라오스 외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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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오스의 외교에 관한 문서.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한국-라오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북한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북한-라오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중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중국-라오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중립국이라고 하지만, 라오스는 친중성향이 강한 편이다. 다만 중국이 수자원 확보를 위한 메콩강 상류에 대한 댐 건설로 인해 중국과도 외교적인 갈등이 있는 편이다.
2021년 윈난성 수부 쿤밍-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국제철도 중국 라오스 철도가 개통되었다. 이 철도를 비롯한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대상이 되어 중국 의존도는 계속 심해지고 있다.
2.4. 베트남과의 관계
베트남과는 정치 사상적으로 우호적이며 전통적 친선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 라오스가 베트남의 하이퐁이나 다낭 등의 항구들을 빌려쓰기도 한다.코로나19 감염사례가 80일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베트남과 라오스의 두 총리가 2020년 7월 5일에 전격적으로 대면 정상회담을 가지기도 했다.#
2.5. 태국과의 관계
라오스의 주 민족인 라오족은 태국의 타이족과는 친척관계로 오히려 라오족의 대부분은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이들을 이산족으로 부른다. 태국과 함께 불교를 믿는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문화적으로 태국과 매우 가깝고, 라오어도 태국어와 매우 가까운 편이다. 태국어는 라오스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태국 방송이 라오스에서 방영되고 있어서 태국어를 할 줄 아는 라오스인들이 많이 있다.2.6. 캄보디아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라오스-캄보디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캄보디아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지만 국경 분쟁으로 인해 갈등이 존재하는 편이다. 캄보디아와 라오스는 국경분쟁지역에서 군대철군을 합의했다.#
3. 유럽
3.1. 프랑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라오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라오스는 19세기에 캄보디아, 베트남과 함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란 이름으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다. 따라서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프랑스내에도 라오스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