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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3 00:57:51

디카이퍼

1. 개요2. 역사3. 생산품
3.1. 바텐더 에디션3.2. 제로3.3. 탄산 RTD3.4. 필수 리큐르3.5. 변형 리큐르3.6. 피치트리3.7. Rutte3.8. Bébo3.9. 초코바인3.10. 히링3.11. Mandarine Napoleon3.12. 콰이 페3.13. Warninks3.14. Specialties3.15. 크림 및 아드보카트3.16. 퍼커 및 샷3.17. 네덜란드 한정 제품
4. 특징

1. 개요

파일:external/www.dekuyper.com/dekuyper-anno1695.png

DeKuyper[1]

네덜란드리큐르 제조 회사이다. [age(1695-01-0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칵테일 제조에 사용되는 여러 리큐르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다.

2. 역사

디카이퍼는 1695년 독일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최초에는 맥주나 증류주를 담는 나무통을 생산하는 업체였다. 이후 1752년에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기업을 이전했는데, 이는 당시 가장 잘 팔리던 주류였던 쥬네버의 생산에 뛰어들기 위해서였다. 여기를 기반으로 19세기부터는 전 유럽캐나다에 수출하게 된다.

1911년에는 네덜란드에 새로운 증류소를 차리고 리큐르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캐나다의 주류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생산기술을 발전시키다가, 1930년대에 미국금주령 폐지와 동시에 무주공산이던 미국에 수출을 시작하였고,[2] 나아가 점차 칵테일로 대중의 기호가 바뀌는 것을 잘 포착해서 큰 성과를 낸다.

1995년에는 설립 300주년을 맞아 네덜란드 왕실로부터 Royal 칭호를 받아 DeKuyper Royal Distillers로 사명을 변경했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가운데서도 아직 De Kuyper가문의 소유기업으로 남아 있다.

3. 생산품

와인 등 다른 주류에도 손대는 다른 회사와는 달리, 리큐르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다. 리큐르 중에서도 약간의 제품군을 나누고 있다.

3.1. 바텐더 에디션

3.2. 제로

3.3. 탄산 RTD

3.4. 필수 리큐르

3.5. 변형 리큐르

전부 도수가 15도인 리큐르이다.
바나나 블랙베리 블루베리 버터스카치 체리
코코넛 드라이 오렌지 엘더플라워 자몽 망고
멜론 패션후르츠 복숭아 파인애플 피상(바나나)
라즈베리 수박 산딸기 사워애플 사워루바브

3.6. 피치트리

20도, 우리가 흔히 아는 그 피치트리 제품이다.

3.7. Rutte

3.8. Bébo

3.9. 초코바인

프렌치 카베르네 소비뇽과 초콜릿을 블렌딩하여 만든 14도의 초코 리큐르이다.

3.10. 히링

24도, 우리가 체리 히링이라고 부르는 피터 히어링 제품이다. 진한 체리맛이 디카이퍼 체리랑은 다르게 다가온다.

3.11. Mandarine Napoleon

꼬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38도의 리큐르이다.

3.12. 콰이 페

리치를 이용해서 만든 20도의 리큐르로, 이름의 유래는 양귀비이다.

3.13. Warninks

3.14. Specialties

3.15. 크림 및 아드보카트

3.16. 퍼커 및 샷

3.17. 네덜란드 한정 제품

4. 특징

볼스, 마리 브리자드와 마찬가지로 같은 병에 라벨을 달리하여 리큐르 군을 생산하고 있다. 볼스처럼 병 목 부분에도 리큐르 종류를 알려주는 라벨을 붙였기 때문에 식별하기 쉽다.

비록 생산 역사는 짧지만, 리큐르에만 집중하고 있다. 강하고 선명한 향과 좋은 재료 등 경쟁 상품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국내 한정으로는 경쟁사보다 가격은 비싼 편.

또한 제품의 작명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제품 자체가 브랜드화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피치 리큐르는 피치트리, 버터스카치는 버터샷, 리치 리큐르는 콰이페 등등. 회사 브랜드명에만 집중하는 다른 경쟁사와 비교되는 정책.

디카이퍼 리큐르의 특징으로는 역시 강하고 사실적인 향. 그리고 강한 단맛과 무거운 질감이다. 또한 성분에 상당한 신경을 쓴다. 예를 들어 어두운 색의 리큐르의 경우 카라멜 색소 대신에 흑설탕을 이용해 색을 낸다. 물론 카라멜 색소랑 결국 거기서 거기긴 하다만 향뿐만 아니라 발색도 상당히 강한 편.

다만 가끔 방향성이 다른 곳으로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예를 들어 아마렛또의 경우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과 의외로 궁합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3], 디카이퍼는 아예 아마렛또 자체에 레몬에센스 등을 첨가해서 더욱 멋진 궁합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신 갓파더처럼 중후한 칵테일에 사용할 경우에는 토나오는 맛이...

또한 서술했듯 설탕이 아주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입구에 설탕 결정이 매우 많이 생긴다. 매번 닦아주는 등의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뚜껑이 아주 쉽게 손상되어서 플라스틱 가루와 금속 쇳가루가 흩날리니 주의가 필요하다. 구형 플라스틱 뚜껑이 헛돌 때마다 딥빡

현재 GS25의 나만의 냉장고 앱의 와인25 코너에서 판매함으로서 볼스, 마리 브리자드 제품보다 국내에서 구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1] 사람에 따라 드카이퍼, 드퀴페 등등 읽는 법이 다르지만, 여기에서는 국내 공식 수입원에서 부르는 명칭에 따른다. 국립국어원 네덜란드어 표기법에 따른 올바른 표기법은 '더카위퍼르'.[2] 경쟁업체들은 이미 금주법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고 시들시들해져있던 시기였다.[3] 대표적인 칵테일로 아마렛또 사워, 보체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