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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탄자니아·우간다 |
독일 | 탄자니아 |
1. 개요
독일과 탄자니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탄자니아는 19세기에서 제1차 세계 대전까지 독일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고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독일과는 갈등이 존재한다.[1]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19세기에 탄자니아 지역은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일부로 독일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독일의 식민지배 기간, 탄자니아 지역은 독일의 혹독한 지배가 이어졌는데,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독일 제국은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에서 헤레로족과 나마족들의 반발을 탄압했고 독일령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일어나는 식민지배에 대한 반발을 탄압했다. 독일 제국의 지배는 제1차 세계 대전까지 이어졌다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독일 제국이 패하면서 독일령 동아프리카는 영국, 벨기에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탄자니아 지역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20세기 중반에 탄자니아 지역이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는 독일과 수교했다.
2.2. 21세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탄자니아는 독일과 갈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탄자니아는 독일의 지배 당시에 현지 주민들이 학살당한 적이 있다보니 지금도 독일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선 반대하고 있다.다만, 독일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다보니 스와힐리어에는 일부 독일어 차용어가 존재하고 문화적으로도 독일의 영향이 일부 남아있다.
또한 탄자니아에는 독일문화원이 세워졌다.
3. 관련 문서
[1] 단 영국의 식민지배만을 겪었던 북쪽과 남쪽의 이웃한 아프리카 국가들인 케냐와 우간다, 잠비아, 말라위에서는 반영감정이 있는 것과 달리 반독감정이 약하거나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