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 2021~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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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2025) | ||||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첫 방송일까지 | D[dday(2025-02-01)]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2025) 영제 | |||
장르 | |||
방송 시간 | 토ㆍ일 / 오후 08:00 ~ 09:20 | ||
방송 기간 | 방송 예정 2025년 2월 1일 ~ 2025년 7월 20일(예정) | ||
방송 횟수 | 50부작 | ||
제작사 | DK E&M | ||
채널 | KBS 2TV | ||
제 작 진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연출 | 최상열[1] | |
극본 | 구현숙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CP | 김상휘 | |
제작 | 김동구 | ||
PD | 이진아 | ||
음악 | }}}}}}}}} | ||
출연 | 윤박, 엄지원, 김동완 外 | ||
스트리밍 | |||
촬영 기간 | 2024년 11월 ~ | ||
[[영상물 등급 제도|{{{#ffffff 시청 등급 }}}]] |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 ||
링크 |
[clearfix]
1. 개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 |
2. 공개 정보
2.1. 예고편
2.2. 포스터
2.3. 메이킹
3. 기획의도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OST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
<rowcolor=#ffffff>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비고 | |
<rowcolor=#ffffff> 전국 | 수도권 | |||
<colbgcolor=#f5f5f5,#2d2f34> 1 | 2025.02.01 | % | % | |
2 | 2025.02.02 | % | % | |
3 | 2025.02.08 | % | % | |
4 | 2025.02.09 | % | % |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 [범례]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6.1. 결방
<rowcolor=#ffffff> 날짜 | 사유 |
7. 평가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7.1. 방영 이전
8. 기타
8.1. 드라마 관련
- 구현숙 작가는 본래 신사와 아가씨의 후속작인 전설의 목욕탕집이라는 작품을 집필할 예정이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방영이 계속 밀리다가[2] 결국 편성이 무산되었고, 다리미 패밀리의 후속작으로 이 드라마를 집필하게 되었다. 전설의 목욕탕집은 구현숙 작가의 전작인 전설의 마녀의 남자 버전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황상 드라마 배경을 목욕탕에서 양조장으로 바꾼 듯하다.
- 양평에 위치한 지평막걸리 양조장이 드라마 속 '독수리술도가'의 양조장 배경이 된다.
8.2. 배우 관련
- 윤박은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이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후 4년 11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엄지원은 〈잔혹한 인턴〉 이후 1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동완은 〈회사 가기 싫어〉 이후 5년 7개월 만에 복귀하며, 〈슬픔이여 안녕〉 이후 19년 1개월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에 출연한다.
8.3. 제작진 관련
- 구현숙 작가는 〈두 번은 없다〉 이후 4년 11개월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후 8년 만에 KBS 2TV 주말 드라마를 집필한다.
[1] 〈순정복서〉를 연출,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공동 연출.[2] 총 5차례 밀렸으며, 제작사가 팬엔터테인먼트로 낙점까지 된 상황이었다. 캐스팅도 계속해서 캔슬됐었다는 기록 역시 있다. 2023년까지도 KBS 드라마 관련 기사에서 해당 드라마가 편성 대기중이라는 얘기가 간접적으로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