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11,#111><colcolor=#deddd5,#deddd5> 도서연 Do Seo-yeon | ||
| 이명 | 푸른 어머니 (Mater Viridis) | |
| 사망 | 2012년 | |
| 나이 | 불명 | |
| 성별 | 여성 | |
| 종족 | 인간 | |
| 가족 | 어머니 (고인) 도현진 (사촌동생 / 고인) 권영수 (남편 / 고인) 권용진 (아들) | |
| 신체 | 164cm | 흑발 | 흑안[1] | |
| 소속 | 진(辰) 가문 (도씨 가문 /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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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곡 | 〈지애〉 | 곡 |
| 〈Mater Viridis〉 | 곡 | |
| 등장 작품 | 《작두》 | |
1. 개요
| team ROUTE (Afterpayback) - Mater Viri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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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1c1d1f> 너무 이쁘지.. 내 아들.. 한 번 안아줘. — 115화 中 |
주인공 권용진의 어머니로 본편 시점에는 이미 고인이다.
2. 특징
2.1. 성격
2.2.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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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 시점[2] | 성인 시점 |
3. 작중 행적
| 작두 등장인물별 작중 행적 |
| 도씨 가문 |
| 권용진 • 도서연 • 권영수 • 외할머니 |
| 지지(地支) |
| 자 • 축 • 인 • 묘 • 진 • 사 • 오 • 미 • 신 • 유 • 술 • 해 |
| 천간(天干) |
| 천갑 • 천을 · 천병 • 천정 • 천기 • 천경 • 천신 • 천임 • 천계 |
| 삼포고등학교 |
| 이희수 • 공지원 • 천도경 • 강리아 |
| 기타 |
| 하회탈 |
3.1. 무당령 (1화~18화)
| <rowcolor=#deddd5,#deddd5> 트라우마로 남게 된 아들의 어린 시절 | |
3.2. 도박귀 (19화~38화)
38화. 집안에서 모시던 신이 아들에게 그 몸은 본래 제 몸이므로 처음부터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또다시 어릴 적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다시 등장한다.3.3. 장산범 (39화~46화)
| <rowcolor=#deddd5,#deddd5> 속리산에서 아들 앞에 나타난 어머니의 환영 | |
3.4. 초여름 (56화~85화)
| <rowcolor=#deddd5,#deddd5> 가족 여행 중 요귀들의 난입 | |
| <rowcolor=#deddd5> 차량 폭발과 죽음 | |
3.5. 무목 (86화~108화)
86화. 다른 가문의 신이 아들에게 그동안 모질게 굴면서 의심해왔던 것에 대해 사과할 때, 남편과 함께 어린 용진을 품에 안았던 생전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3.6. 신록의 그늘 (109화~119화)
| <rowcolor=#deddd5,#deddd5> 가문의 사당에 모셔진 영정 사진 | |
이후 어머니가 술에게 가문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본격적인 과거가 드러난다.
113화~114화. 어린 시절 집안에서 고목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와중에[9] 신에게 바칠 약과에 손을 댔다가 무녀와 어머니에게 크게 꾸중을 듣는다.[10] 그렇게 이어서 제사를 지내다가 도중에 웬 하얀 한복을 입은 탈 쓴 자가 당산나무 앞에 나타나서 17번째 겨울이 지나고 난 뒤에 울지 않는 아이가 탄생할 것이며, 그로부터 다시 16년 뒤에 그 몸에 신이 깃들 것이라고 예고한다.
자신의 어머니의 회상에서 어머니를 찾아온 성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머니만이 당산나무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기도하냐고 묻는다.
그러던 어느 날, 물을 마시다가 입덧을 하게 되고 울지 않는 아이[11]를 잉태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집안 사람들은 하회탈이 예언한 그날 바로 신의 그릇을 잉태하는 몸으로 점지된 거라며 드디어 신이 집안에 깃들 수 있게 되었다고 기대하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이를 보고 절망한다.[12]
64일 뒤, 예정대로 울지 않는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산고 끝에 태어난 아이였지만 순리를 거스른 이 아이는 울지 않는 아이가 아닌,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였다.
출산을 한 이후에는 가문의 다른 가족들이 용진이를 신의 몸이라고 여기며 늘 그랬듯이 뒤주에 가두고 방치하려 하나 서연은 용진이 자신의 아이라고 여기며 가문 어른들에게 저항한다. 이후 몰래 용진을 뒤주에서 꺼내는 데 성공하나 삼촌에게 책망을 듣지만, 다행히 권영수가 자신과 사귀고 있고 용진이는 자신들의 아이가 신의 몸에 깃든 것이라고 주장해 아이를 지킬 명분은 얻었지만 이게 원인이 되어 삼촌이 무당을 불러버린다.
| <rowcolor=#deddd5,#deddd5> 칼을 목에 갖다대며 아들을 지키려는 도서연 | |
| <colbgcolor=#fff,#1c1d1f> 건들지마!!! 내 아이 죽이면!! 나도 죽을 거야. — 114화 中 |
115화. 엄마가 칼날을 손에 쥔 것을 보고 걱정하지만, 우려와 달리 어머니는 하루에 한 번 만나게 하는 꼴로 사안을 중재시키고, 서연은 매일 밤마다 사당의 앞에서 아들의 울음 소리를 들으며 지켜주리라 다짐한다. 어느 날 밤, 어머니가 사당의 열쇠를 두고 간 찰나를 노려 권영수와 용진을 사당에서 데리고 나와 산책을 하게 되는데, 당산 나무를 아빠라고 부르며 농담을 치다가 다시금 엄마의 오랜 친구라면서 영수에게 소개시켜 준다. 그리고서는 용진을 당산 나무에게 보여주고 이름을 가르쳐주고는 잘 지켜달라고 말해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금 아들과 떨어지며 눈물을 흘리는데, 보다 못한 권영수에게 어떻게서든 가문에서 데리고 나갈 테니 같이 살자는 고백을 듣게 된다.
며칠 뒤, 용진을 데리고 나가려던 찰나 사당에 찾아온 어머니를 마주하고 용진이 자신을 닮았다며 한 번 안아보라고 제안한다. 이에 어머니는 서연의 자식이 아니라고 말하려던 찰나 용진이 서연에게 엄마라고 옹알거리며 부른 것에 감격스러워 한다.
결국 이를 본 어머니는 결국 의식을 치르는 당일 새벽, 짐과 함께 더 이상 가문 사람이 아니라며 딸을 내쫓고 서연은 용진을 데리고 권영수와 함께 가문을 떠나지만...
| <rowcolor=#deddd5,#deddd5> 영수와 함께 장례식 영정 사진으로 돌아온 서연 | |
119화. 청룡의 기억 속에서 가족과 화기애애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영수가 용진이라는 이름이 괜찮냐고 묻자 응이라고 답하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용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언젠가 다 같이 살게 된다면 이곳저곳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며, 매년 생일도 기념일도,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하루도 빈틈 없이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자며 아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환하게 미소 짓는다.
4. 인물 관계
4.1. 가족
- 권용진 (우호)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 권용진의 회상에 자주 나타나며, 요귀들의 공격에 남편의 머리가 터지고 자신의 왼팔이 뜯겨도 하나뿐인 아들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아들을 감싸안았으며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차가 전복되면서 폭사하고 만다.
- 권영수 (우호)
자신의 남편.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으며[13], 서연이 사당 문 앞에 앉아 동화책을 읽어 줄 때 곁에 있어 주거나, 어머니는 늘 좋은 분이라며 위로해 주고 언젠가 용진과 함께 가문을 떠나 같이 살자고 고백하자 서연이 이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는 등 애틋한 관계였다.
- 도현진 (우호)
어릴 적부터 자주 붙어다녔으며, 주로 소심한 현진을 서연이 보살펴주었던 모양. 이 때문에 현진은 사촌언니를 잘 따랐으며 무척 좋아했기에 언니가 사망한 채 돌아오자 패닉에 빠지기도 하고, 이때 무심코 용진에게 폭언을 저지른 것에 죄책감을 가져 훗날 용진을 구해주는 방식으로 속죄했다.
- 권용진의 외할머니 (우호)
자신의 친어머니. 결혼해도 일주일에 여섯 번 정도 놀러 오라 말할 정도로 어머니를 사랑한다. 용진이 태어난 뒤 잠시 사이가 소원해지기도 했지만 아들과 만나라고 몰래 사당의 열쇠를 주고 갔으며, 남편의 위로를 통해 어머니의 진의를 알고 있었기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 그 외 진(辰) 가문 일원들 (적대)
자신의 친모와 달리 진심으로 권용진을 그저 '울지 않는 아이'로만 보고 구금하거나 아예 가문의 흉조라며 뒤주에 가둬 죽이려 한 원수들. 어머니의 도움으로 기회가 생기자마자 바로 가문을 등지고 미련 없이 가족과 멀리 떠날 정도로 이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었다.
4.2. 지지신 천대감
- 묘(卯)
<rowcolor=#deddd5,#deddd5> 권용진의 어머니 묘(卯)
권용진이 막 잠에서 깨어났을 때 묘를 보고 엄마로 착각할 정도로 권용진의 엄마와는 머리색만 다를 뿐, 웨이브 헤어에 앞머리 형태까지 전체적으로 둘이 닮은 것으로 보인다.엄마에게 안기는 모습 묘가 안아주는 모습
장산범 편에서 어린 권용진이 어머니에게 안겼던 모습 그대로 권용진의 트라우마를 들여다 본 묘가 어린 권용진을 안아주는 것을 보면 독자들 사이에서 묘가 어묘니라고 불리는 것이 이러한 권용진의 어머니의 외모뿐만 아니라 여러 모로 닮은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5. 어록
| <colbgcolor=#fff,#1c1d1f> 용진아 엄마가 전부.. 미안해 — 42화 中 |
| <colbgcolor=#fff,#1c1d1f> — 113화 中 |
| <colbgcolor=#fff,#1c1d1f> 엄마, 나는 결혼 일찍 할 거야~ — 114화 中 |
| <colbgcolor=#fff,#1c1d1f> 애기 줘요... 저한테 줘요... 애 어딨어?!!! 내 아기 어딨냐고!!!! {{{-1 현진아... 그 작은 손이... 날 잡는데... 너무... 따뜻했어.. 그냥 평범한.. 아기야... 신의 몸 그런 게 아니라...}}}신의 몸이 아니라 내 아이예요!!! {{{-1 건들지 마!!! 내 아이 죽이면!! 나도 죽을 거야. 미친 건 당신들이잖아. 비켜 }}}— 114화 中 |
| <colbgcolor=#fff,#1c1d1f> 우리 다같이 살게 되면 이곳저곳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매년 생일도 기념일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하루도 빈틈없이... 그렇게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자. — 119화 中 |
6. 여담
- 요귀가 나타났을 때 당황하기보단 눈물을 흘리며 용진을 보호하려고 한 점을 보아 이쪽이 진(辰) 가문의 후손으로 보이며, 요귀나 지지신에 대한 것, 용진의 비밀 역시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있었으며, 추후에 드러난 진실에 따르면 비밀을 알고 있는 정도가 아니었다.[14]
- 테마곡인 〈Mater Viridis〉은 자식인 권용진에 대한 헌신이 담긴 곡으로 이는 가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후 이 가사는 청룡과 진의 테마곡인 〈신록의 그늘〉에서 일부 재사용되며 자식을 지키겠다는 도서연의 의지가 진에게로 계승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 잿빛을 띠고 있다.[2] 왼쪽의 여자아이는 사촌동생인 도현진이다.[3] 눈매는 어머니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똑같이 생겼다.[4] 하지만 도서연과 권용진이 닮은 것은 100% 우연이다. 권용진은 '울지 않는 아이'로서 본래 그 몸에 깃들었어야 했을 진의 얼굴을 그대로 복붙한 것일 뿐, 부모의 얼굴을 물려받는다는 개념이 전무하기 때문.[5] 장례식 때 집안 사람들이 그 어린 아들에게 처음부터 태어나서는 안 됐다며 부모를 잡아먹은 놈이라고 폭언했다.[6] 진의 말에 따르면 부정한 것만을 베어낸다고 한다.[7] 해가 요귀 문양을 본 적 있었고, 이 사건을 언급하자 유가 제주도에서도 있었냐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여행지가 제주도였던 것으로 보인다.[8] 수십 년 전 당산나무 아래서 제사를 지내던 집안 사람들 앞에 흰 한복을 입은 신이라는 자가 나타났던 일과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토닥이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착잡해한다.[9] 가문 대대로 모셔오던 신이 수천 년 전 가문을 멸살하고 봉인된 이후부터 울지 않는 아이가 탄생해도 신이 깃들지 않아 온갖 요귀들이 달려들었고 그로 인해 부적이 가득 붙여진 뒤주에다가 가둬 죽이기를 반복했으며, 흉과 액을 막기 위해 자연스럽게 대대로 무업(巫業)을 이어왔다고 한다.[10] 이때 어머니가 호통을 치면서 본명이 공개되었다.[11] 집안에서는 이를 '애탈'이라고 불렀다.[12] 신을 담는 그릇이 죽으면 그 그릇을 품었던 몸에 깃든 신기가 사라지는 데다가 쓰임을 다하면 집안에서 거의 버려지다시피 하고, 신력을 쓸 수 있는 시기에 다다를 때까지 각종 요귀가 신의 그릇을 빼앗으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아이와 그 부모 모두 여러 모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살게 된다.[13] 서연이 영수에게만 약과를 주거나 반대로 영수는 용진을 자신의 아이라 주장하며 서연을 가문 사람들로부터 지켜주었다.[14] 다만 하회탈과의 만남과 용진의 존재 때문에 세상에 영적인 요소, 존재들이 실존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도 요귀 자체는 살해당했던 사건 당시 처음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평범하게 살아오다 갑자기 요귀에게 습격당했음에도 멘탈이 흔들리기는커녕 남편의 머리가 터지고 제 팔이 잘린 와중에도 용진부터 구하려 한 것을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