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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29 17:22:14

도서연



<colbgcolor=#111,#111><colcolor=#deddd5,#deddd5> 도서연
Do Seo-yeon
파일:도서연_성인.png
이명 푸른 어머니
(Mater Viridis)
사망 2012년
나이 불명
성별 여성
종족 인간
가족 어머니 (고인)
도현진 (사촌동생 / 고인)
권영수 (남편 / 고인)
권용진 (아들)
신체 164cm | 흑발 | 흑안[1]
소속 진(辰) 가문 (도씨 가문 /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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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1,#111><colcolor=#deddd5,#deddd5>
테마곡 〈지애〉 곡
〈Mater Viridis〉 곡
등장 작품 《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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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성격2.2. 외모
3. 작중 행적
3.1. 무당령 (1화~18화)3.2. 도박귀 (19화~38화)3.3. 장산범 (39화~46화)3.4. 초여름 (56화~85화)3.5. 무목 (86화~108화)3.6. 신록의 그늘 (109화~119화)
4. 인물 관계5. 어록6. 여담

1. 개요

team ROUTE (Afterpayback) - Mater Viridis
[ 가사 보기 ]

Ah- Mater Viridles
 
<colbgcolor=#fff,#1c1d1f>
너무 이쁘지.. 내 아들.. 한 번 안아줘.

— 115화 中
네이버 웹툰 《작두》의 등장인물.

주인공 권용진의 어머니로 본편 시점에는 이미 고인이다.

2. 특징

2.1. 성격

2.2. 외모

파일:도서연_소녀.png 파일:권용진의 어머니_과거.jpg
소녀 시점[2] 성인 시점
검고 긴 곱슬머리를 지닌 여성으로, 113화에서 과거 회상으로 외모가 공개되었다. 특유의 검은 곱슬머리에 잿빛에 가까운 검은 눈동자, 그리고 눈매[3]를 보면 아들과 똑 닮았다.[4]

3. 작중 행적

작두
등장인물별 작중 행적
도씨 가문
권용진 • 도서연 • 권영수 • 외할머니
지지(地支)
자 • 축 • 인 • 묘 • 진 • 사 • 오 • 미 • 신 • 유 • 술 • 해
천간(天干)
천갑 • 천을 · 천병 • 천정 • 천기 • 천경 • 천신 • 천임 • 천계
삼포고등학교
이희수 • 공지원 • 천도경 • 강리아
기타
하회탈

3.1. 무당령 (1화~18화)

파일:용진가족_여행중A.jpg파일:용진가족_사고.jpg
<rowcolor=#deddd5,#deddd5> 트라우마로 남게 된 아들의 어린 시절
13화. 아들이 친구가 죽어가는 어머니를 부여잡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면서 트라우마[5]를 떠올리고 흑룡에 잠식되어서 무당령과 한 판 붙게 된다.

3.2. 도박귀 (19화~38화)

38화. 집안에서 모시던 신이 아들에게 그 몸은 본래 제 몸이므로 처음부터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또다시 어릴 적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다시 등장한다.

3.3. 장산범 (39화~46화)

파일:용진_맘.jpg
<rowcolor=#deddd5,#deddd5> 속리산에서 아들 앞에 나타난 어머니의 환영
42화. 고등학생이 된 아들이 학교에서 속리산으로 수학여행 간 날 밤, 장산범이 그를 유인하려고 자신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나타난다.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자, 그 말을 들은 용진이 어린 시절 엄마에게 안겼던 때를 떠올리며 순간적으로 울컥하지만 불수의적으로 작두[6]에 이끌린 나머지 그대로 작두에 베이고 쓰러지고 만다.

3.4. 초여름 (56화~85화)

파일:묘_내면_개입.jpg파일:요귀난동_A.jpg
<rowcolor=#deddd5,#deddd5> 가족 여행 중 요귀들의 난입
64화. 묘가 축의 카페에서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잠든 그의 내면에 개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12년 전,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조수석에 앉아서 운전석 뒤에 앉은 어린 아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다.[7] 그러다 갑자기 차 위로 문양이 새겨진 요귀 두 마리가 올라타자 남편은 요귀의 공격에 머리가 날아가 죽고, 죽은 남편을 대신해서 운전을 하려고 운전대를 잡다가 요귀에게 왼팔이 잘리고 만다.
파일:요귀난동_C.jpg파일:차_폭발.jpg
<rowcolor=#deddd5> 차량 폭발과 죽음
눈물을 흘리며 어떻게든 용진을 보호하며 빠져나가려다가 요귀들이 차를 뒤집어 버려 차가 폭발하는 바람에 그대로 화염 속에서 죽고, 혼자 살아남은 어린 아들은 이를 지켜보며 울부짖는다.

3.5. 무목 (86화~108화)

86화. 다른 가문의 신이 아들에게 그동안 모질게 굴면서 의심해왔던 것에 대해 사과할 때, 남편과 함께 어린 용진을 품에 안았던 생전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3.6. 신록의 그늘 (109화~119화)

파일:용진이 부모_영정사진.jpg
<rowcolor=#deddd5,#deddd5> 가문의 사당에 모셔진 영정 사진
110화. 아들이 다른 가문의 여신과 함께 집안의 신을 찾으러 본가에 왔을 때, 남편과 함께 다시 영정 사진으로 등장하고, 어머니가 이들의 사진 앞에서 과거를 회상한다.[8]

이후 어머니가 술에게 가문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본격적인 과거가 드러난다.

113화~114화. 어린 시절 집안에서 고목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와중에[9] 신에게 바칠 약과에 손을 댔다가 무녀와 어머니에게 크게 꾸중을 듣는다.[10] 그렇게 이어서 제사를 지내다가 도중에 웬 하얀 한복을 입은 탈 쓴 자가 당산나무 앞에 나타나서 17번째 겨울이 지나고 난 뒤에 울지 않는 아이가 탄생할 것이며, 그로부터 다시 16년 뒤에 그 몸에 신이 깃들 것이라고 예고한다.

자신의 어머니의 회상에서 어머니를 찾아온 성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머니만이 당산나무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기도하냐고 묻는다.

그러던 어느 날, 물을 마시다가 입덧을 하게 되고 울지 않는 아이[11]를 잉태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집안 사람들은 하회탈이 예언한 그날 바로 신의 그릇을 잉태하는 몸으로 점지된 거라며 드디어 신이 집안에 깃들 수 있게 되었다고 기대하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이를 보고 절망한다.[12]

64일 뒤, 예정대로 울지 않는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산고 끝에 태어난 아이였지만 순리를 거스른 이 아이는 울지 않는 아이가 아닌,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였다.

출산을 한 이후에는 가문의 다른 가족들이 용진이를 신의 몸이라고 여기며 늘 그랬듯이 뒤주에 가두고 방치하려 하나 서연은 용진이 자신의 아이라고 여기며 가문 어른들에게 저항한다. 이후 몰래 용진을 뒤주에서 꺼내는 데 성공하나 삼촌에게 책망을 듣지만, 다행히 권영수가 자신과 사귀고 있고 용진이는 자신들의 아이가 신의 몸에 깃든 것이라고 주장해 아이를 지킬 명분은 얻었지만 이게 원인이 되어 삼촌이 무당을 불러버린다.
파일:도서연_칼.jpg
<rowcolor=#deddd5,#deddd5> 칼을 목에 갖다대며 아들을 지키려는 도서연
<colbgcolor=#fff,#1c1d1f>
건들지마!!! 내 아이 죽이면!! 나도 죽을 거야.

— 114화 中
무당은 신의 몸에 애먼 것이 깃들어 용신이 깃들지 못할 것이라며 용진을 제거하려 하고, 약 때문에 잠에 들어 꼼짝없이 용진을 몸에서 빼내는 의식이 진행되는 중, 용진을 출산하면서 얻은 신기로 감각이 동기화되어 잠에서 깨 용진을 구해낸다. 이내 칼을 들고 용진을 죽이면 자신도 죽을 거라고 버티는데, 어머니가 나타나 뺨을 맞는다.

115화. 엄마가 칼날을 손에 쥔 것을 보고 걱정하지만, 우려와 달리 어머니는 하루에 한 번 만나게 하는 꼴로 사안을 중재시키고, 서연은 매일 밤마다 사당의 앞에서 아들의 울음 소리를 들으며 지켜주리라 다짐한다. 어느 날 밤, 어머니가 사당의 열쇠를 두고 간 찰나를 노려 권영수와 용진을 사당에서 데리고 나와 산책을 하게 되는데, 당산 나무를 아빠라고 부르며 농담을 치다가 다시금 엄마의 오랜 친구라면서 영수에게 소개시켜 준다. 그리고서는 용진을 당산 나무에게 보여주고 이름을 가르쳐주고는 잘 지켜달라고 말해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금 아들과 떨어지며 눈물을 흘리는데, 보다 못한 권영수에게 어떻게서든 가문에서 데리고 나갈 테니 같이 살자는 고백을 듣게 된다.

며칠 뒤, 용진을 데리고 나가려던 찰나 사당에 찾아온 어머니를 마주하고 용진이 자신을 닮았다며 한 번 안아보라고 제안한다. 이에 어머니는 서연의 자식이 아니라고 말하려던 찰나 용진이 서연에게 엄마라고 옹알거리며 부른 것에 감격스러워 한다.

결국 이를 본 어머니는 결국 의식을 치르는 당일 새벽, 짐과 함께 더 이상 가문 사람이 아니라며 딸을 내쫓고 서연은 용진을 데리고 권영수와 함께 가문을 떠나지만...
파일:서연영수_영정사진.jpg
<rowcolor=#deddd5,#deddd5> 영수와 함께 장례식 영정 사진으로 돌아온 서연
그로부터 4년 뒤, 결국 64화에서 드러난 대로 제주도에서 각인이 새겨진 요귀들에게 살해당한다.

119화. 청룡의 기억 속에서 가족과 화기애애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영수가 용진이라는 이름이 괜찮냐고 묻자 응이라고 답하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용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언젠가 다 같이 살게 된다면 이곳저곳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며, 매년 생일도 기념일도,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하루도 빈틈 없이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자며 아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환하게 미소 짓는다.

4. 인물 관계

4.1. 가족

4.2. 지지신 천대감

5.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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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아 엄마가 전부.. 미안해

— 42화 中
<colbgcolor=#fff,#1c1d1f>
엄마, 저 나무랑 사귀어? 맨날 와서 기도하고 있어.

— 113화 中
<colbgcolor=#fff,#1c1d1f>
엄마, 나는 결혼 일찍 할 거야~

— 114화 中
<colbgcolor=#fff,#1c1d1f>
애기 줘요... 저한테 줘요...

애 어딨어?!!! 내 아기 어딨냐고!!!!

{{{-1 현진아... 그 작은 손이... 날 잡는데... 너무... 따뜻했어..
그냥 평범한.. 아기야... 신의 몸 그런 게 아니라...}}}
신의 몸이 아니라 내 아이예요!!!

{{{-1 건들지 마!!! 내 아이 죽이면!! 나도 죽을 거야.
미친 건 당신들이잖아. 비켜 }}}
— 114화 中
<colbgcolor=#fff,#1c1d1f>
우리 다같이 살게 되면 이곳저곳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매년 생일도 기념일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하루도 빈틈없이... 그렇게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자.

— 119화 中

6. 여담


[1] 잿빛을 띠고 있다.[2] 왼쪽의 여자아이는 사촌동생인 도현진이다.[3] 눈매는 어머니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똑같이 생겼다.[4] 하지만 도서연과 권용진이 닮은 것은 100% 우연이다. 권용진은 '울지 않는 아이'로서 본래 그 몸에 깃들었어야 했을 진의 얼굴을 그대로 복붙한 것일 뿐, 부모의 얼굴을 물려받는다는 개념이 전무하기 때문.[5] 장례식 때 집안 사람들이 그 어린 아들에게 처음부터 태어나서는 안 됐다며 부모를 잡아먹은 놈이라고 폭언했다.[6] 진의 말에 따르면 부정한 것만을 베어낸다고 한다.[7] 해가 요귀 문양을 본 적 있었고, 이 사건을 언급하자 유가 제주도에서도 있었냐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여행지가 제주도였던 것으로 보인다.[8] 수십 년 전 당산나무 아래서 제사를 지내던 집안 사람들 앞에 흰 한복을 입은 신이라는 자가 나타났던 일과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토닥이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착잡해한다.[9] 가문 대대로 모셔오던 신이 수천 년 전 가문을 멸살하고 봉인된 이후부터 울지 않는 아이가 탄생해도 신이 깃들지 않아 온갖 요귀들이 달려들었고 그로 인해 부적이 가득 붙여진 뒤주에다가 가둬 죽이기를 반복했으며, 흉과 액을 막기 위해 자연스럽게 대대로 무업(巫業)을 이어왔다고 한다.[10] 이때 어머니가 호통을 치면서 본명이 공개되었다.[11] 집안에서는 이를 '애탈'이라고 불렀다.[12] 신을 담는 그릇이 죽으면 그 그릇을 품었던 몸에 깃든 신기가 사라지는 데다가 쓰임을 다하면 집안에서 거의 버려지다시피 하고, 신력을 쓸 수 있는 시기에 다다를 때까지 각종 요귀가 신의 그릇을 빼앗으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아이와 그 부모 모두 여러 모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살게 된다.[13] 서연이 영수에게만 약과를 주거나 반대로 영수는 용진을 자신의 아이라 주장하며 서연을 가문 사람들로부터 지켜주었다.[14] 다만 하회탈과의 만남과 용진의 존재 때문에 세상에 영적인 요소, 존재들이 실존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도 요귀 자체는 살해당했던 사건 당시 처음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평범하게 살아오다 갑자기 요귀에게 습격당했음에도 멘탈이 흔들리기는커녕 남편의 머리가 터지고 제 팔이 잘린 와중에도 용진부터 구하려 한 것을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