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링 스톤 선정 100대 시트콤 | |||
| {{{#!wiki style="padding: 5px 0px; 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d32531><colcolor=#fff>1위 | <colbgcolor=#ffffff,#2d2f34>《심슨 가족》 | |
| 2위 | 《치어스》 | ||
| 3위 | 《사인펠드》 | ||
| 4위 | 《왈가닥 루시》 | ||
| 5위 | 《올 인 더 패밀리》 | ||
| 6위 | 《M.A.S.H.》 | ||
| 7위 | 《메리 타일러 무어 쇼》 | ||
| 8위 | 《허니무너스》 | ||
| 9위 |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 ||
| 10위 | 《레리 샌더즈 쇼》 | ||
| 11위 | 《딕 반다이크 쇼》 | ||
| 12위 |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 ||
| 13위 | 《프레이저》 | ||
| 14위 | 《앤디 그리핀 쇼》 | ||
| 15위 | 《못말리는 패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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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위 | 《더 오피스(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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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위 | 《부통령이 필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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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발표 / 출처 | |||
| 할리우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쇼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2015년 미국 잡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주최한 할리우드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쇼다. 2,800명의 배우, 제작자, 감독 및 기타 업계 인사들이 뽑은 순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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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위 |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 ||||
| 81위 | 《Law&Order: SVU》 | ||||
| 82위 | 《길리건의 섬》 | ||||
| 83위 | 《겟 스마트》 | ||||
| 84위 | 《앨리어스》 | ||||
| 85위 | 《Law&Order》 | ||||
| 86위 | 《트루 블러드》 | ||||
| 87위 | 《스크럽스》 | ||||
| 88위 |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 ||||
| 89위 | 《록포드 파일즈》 | ||||
| 90위 | 《애로우》 | ||||
| 91위 | 《아메리칸즈》 | ||||
| 92위 | 《밥 뉴하트 쇼》 | ||||
| 93위 | 《더 브래디 번치》 | ||||
| 94위 | 《페어런트 후드》 | ||||
| 95위 | 《배틀스타 갤럭티카》 | ||||
| 96위 | 《내 사랑 레이먼드》 | ||||
| 97위 | 《앨리 맥빌》 | ||||
| 98위 | 《패밀리 타이즈》 | ||||
| 99위 | 《폴티 타워즈》 | ||||
| 100위 | 《위기의 주부들》 | ||||
| 2015년 발표 / 출처 | |||||
|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1990 ~ 1996) The Fresh Prince of Bel-Air | ||
| | ||
| 장르 | 시트콤 | |
| 방송 시간 | 월 | |
| 방송 기간 | 1990. 09. 10. ~ 1996. 05. 20. | |
| 방송 횟수 | 6시즌, 148부작 | |
| 제작 | NBC | |
| 채널 | ||
| 제 작 진 | 제작 | 앤디와 수전 보로위츠 |
| 연출 | 베니 메디나, 제프 폴락 | |
| 출연 | 윌 스미스, 제임스 에이버리, 알폰소 리베이로, 타티야나 알리 外 | |
| 독점 스트리밍 | HBO Ma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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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Fresh Prince of Bel-Air. 미국 NBC에서 1990년 9월 10일부터 1996년 5월 20일까지 방영된 시트콤이다. 특유의 유머로 방영 당시 많은 인기를 누렸고, 유머뿐만 아니라 흑인 사회 내부의 갈등과 이슈를 잘 풀어내는 교육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윌 스미스의 연기 데뷔작이기도 하다.방영 [age(1990-09-10)]주년을 맞이했다.
2. 줄거리
서부 필라델피아에 사는 활발한 청년인 윌리엄 스미스는, 농구 슛이 빗나간 것으로 시작된 동네 갱들과의 불화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게 되자 모친의 명령으로 약 4,300km가량 떨어진 로스 앤젤레스 벨 에어에 사는 이모의 집으로 피신해 살게 된다.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인 벨 에어는 윌이 살던 필라델피아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었으며, 성공한 변호사인 이모부와 이모, 그리고 윌이 보기에는 전혀 "흑인답지 않은" 사촌들이 처음에는 어색한 윌이었지만, 낙천적이고 넉살 좋은 윌은 벨 에어의 생활에 점점 적응해 나간다.3. 오프닝
| [1절] Now this is a story all about how My life got flipped turned upside down And I'd like to take a minute, just sit right there I'll tell you how I became the prince of a town called Bel-Air [2절] In West Philadelphia born and raised On the playground is where I spent most of my days Chillin' out, maxin', relaxin' all cool And all shootin' some b-ball outside of the school When a couple of guys who were up to no good Started makin' trouble in my neighborhood I got in one little fight and my mom got scared And said "You're movin' with your auntie and uncle in Bel-Air" I begged and pleaded with her day after day But she packed my suitcase and sent me on my way She gave me a kiss and then she gave me my ticket I put my Walkman on and said "I might as well kick it" First class, yo, this is bad Drinking orange juice out of a champagne glass Is this what the people of Bel-Air living like? Hmm, this might be all right But wait, I hear they're prissy, bourgeois, and all that Is this the type of place that they should send this cool cat? I don't think so, I'll see when I get there I hope they're prepared for the Prince of Bel-Air [3절] Well, uh The plane landed and when I came out There was a dude, looked like a cop, standing there with my name out I ain't trying to get arrested yet, I just got here I sprang with the quickness like lightning, disappeared I whistled for a cab and when it came near The license plate said 'Fresh' and it had dice in the mirror If anything I could say that this cab was rare But I thought "Nah, forget it, yo, Holmes, to Bel-Air!" [4절] I pulled up to a house about seven or eight And I yelled to the cabbie "Yo', Holmes, smell ya later" I looked at my kingdom, I was finally there To sit on my throne as the Prince of Bel-Air |
4. 에피소드 정보
총 6개 시즌, 14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 | 에피소드 수 | 첫 에피소드 방영 | 마지막 에피소드 방영 |
| 1 | 25 | 1990. 9. 10 | 1991. 5. 6 |
| 2 | 24 | 1991. 9. 9 | 1992. 5. 4 |
| 3 | 24 | 1992. 9. 14 | 1993. 5. 10 |
| 4 | 26 | 1993. 9. 20 | 1994. 5. 23 |
| 5 | 25 | 1994. 9. 19 | 1995. 5. 15 |
| 6 | 24 | 1995. 9. 18 | 1996. 5. 20 |
5. 등장인물
| | |
| 시즌 1 ~ 3 | 시즌 4 ~ 6 |
5.1. 주연
- 윌 스미스(윌 스미스)[1]
시리즈의 주인공. 필라델피아 서부에 살다가 벨에어에 있는 이모 비비안의 저택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많은 소년으로, 보수적이고 점잖은 부촌 벨에어에서 파격적인 옷차림과 언행으로 언제나 화제가 된다. 시청자들 쪽을 바라보면서 메타 발언을 하기도 한다.
제목의 프레시 프린스는 바로 주인공 윌리엄 스미스를 가리키는 것으로, “건방진 왕자님”이란 의미이다. 영어로 fresh는 신선하다는 의미와 더불어 (사람에 대해 사용할 경우) 건방지다, 좀 예의가 없다 등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다.
- 필립 뱅크스(제임스 에이버리)[2]
윌의 이모부. 성공한 변호사이다. 현재는 보수적이고 규칙을 중시하는 인물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진보적인 성향이 강했다. 부인 비비안과는 매우 금슬이 좋으며 자식들에게도 신뢰받는다. 자유분방한 윌 때문에 늘상 골머리를 썩지만 기본적으로 윌에게도 자식들과 다름없이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는데 일례로 윌의 아버지인 루가 다시 돌아온 에피소드에서 루가 다시 한 번 윌을 버리고 떠나려 하자 열 받아서 진정한 아버지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일갈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가 떠나자 윌을 위로하며 또다른 아버지가 되어 주었다.[3]
- 비비안 뱅크스(자넷 휴버트(시즌 1~3)[4] → 다프네 맥스웰 리드(시즌 4~6)[5])
윌의 둘째이모. 대학 교수로 흑인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언니이자 윌의 어머니인 바이올라의 부탁으로 윌을 집에 들이게 되었다. 강단있지만 적당히 유연한 성격이라서 윌의 장난을 어느 정도는 받아주거나 내버려두지만, 도가 지나칠 때는 엄격하게 훈육한다. 남편 필립과는 매우 금슬이 좋다.
- 힐러리 뱅크스(카린 파슨스)
뱅크스 부부의 자식들 중 첫째. 아름답고 사교성 좋은 여성으로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이 깊고, 사교 및 자선 행사에도 자주 참석한다. 그러나 기초상식이 지나치게 부족하고 사회 구조에 대한 이해도 전무하다. 덕분에 참석하는 행사의 의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직업을 구해도 금방 싫증을 내고 그만둔다. 하지만 결국 외모와 사교성을 살려 방송계에 진출하고 성공을 거둔다.
- 칼턴 뱅크스(알폰소 리베이로)
뱅크스 부부의 자식들 중 둘째. 원리원칙을 중시하고 공부에 매진하는 남학생이다. 덕분에 자유분방한 윌과는 가치관 차이로 매일같이 다툰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서로 이해하고 친밀해진다. 방영 당시 특유의 유머스럽고 과장스러운 칼튼댄스로 유명했다.
- 애슐리 뱅크스(타티야나 알리)
뱅크스 집안의 셋째. 명랑하고 음악에 재능이 풍부한 어린아이이다. 남동생 니키가 태어나기 전에는 남매들 중 막내였다. 윌과는 첫만남부터 죽이 잘 맞아서 자주 어울려 논다.
- 니키 뱅크스(로스 배글리)
뱅크스 집안의 막내아들. 시즌이 진행되면서 태어난 늦둥이이다. 풀네임은 Nicholas Andrew Michael Shawn Nathan Wanya Banks이다. 세례식에 Boyz ll Men이 공연을 해준 것을 감사하는 의미로 보이즈 투 멘 모든 멤버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 제프리 바바라 버틀러(조셉 마르셀)
뱅크스 가의 저택을 관리하는 집사. 영국 출신으로, 벨에어에 오기 전에는 영국에서 집사 일을 했다. 절도가 있고 시니컬한 성격으로 사카즘 유머에 능숙하다. 니키 뱅크스의 대부이다. 옥스퍼드 대학 출신이며, 과거 마라톤선수였다.
5.2. 레귤러 조연
- 바이올라 스미스
윌의 어머니. 스미스 형제들 중 맏이로, 남편(윌리엄의 부친)이 가출한 후 혼자 힘으로 윌리엄을 키워온 굳센 여성이다. 부자인 동생 부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고향인 서부 필라델피아에서 자기 힘으로 생계를 잇고 있다. 원래는 아들인 윌리엄도 자신이 계속 키우려고 했지만, 동네 갱들에게 윌리엄의 생명이 위협받는다고 판단해 마지못해 윌리엄을 동생 비비안이 사는 부촌으로 윌을 피신시켰다. 하지만 윌이 부촌에 살면서 게을러지지 않을까 경계하기도 한다. 대쪽같은 성격으로,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고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하다.
- 재즈(DJ 재지 제프[6])
풀네임은 나오지 않는다. 윌의 친구로, 윌과 마찬가지로 명랑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다. 눈치 안 보고 말장난을 하다가 필립에게 혼나면서 저택 대문 밖으로 쫓겨나는 게 주 레퍼토리(...). 힐러리 뱅크스를 짝사랑한다.
5.3. 일회성 조연
- 루 스미스(벤 베린)
윌의 아버지. 아이 양육에 부담과 두려움을 느껴 바이올라와 윌을 버리고 떠났다. 후일 윌에게 돌아오지만 결국 다시 윌을 등지고 떠나는 소인배이다.
- 아이스 트레이(돈 치들)
윌의 고향 친구. 윌을 만나러 벨에어에 놀러와 저택에 묵다가 힐러리와 애인 사이가 된다. 그러나 사회적 계급으로 인한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헤어지고 만다.
6. 기타
프로듀서로 퀸시 존스가 참여했다.9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작품인 만큼 에반더 홀리필드, 나오미 캠벨, 바네사 윌리엄스, 휴 헤프너, 도날드 트럼프, 켄 그리피 주니어, 카림 압둘자바, 보이즈 투 멘을 비롯해 당시의 다양한 유명인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종영된 지 오래지만 지금까지도 1990년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자되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도 토크쇼에서 방청객들이 즉석으로 이 시트콤의 오프닝송을 떼창 할 수 있을 정도. 우리나라도 2000년대에 <윌 스미스의 프린스 오브 벨에어>란 제목으로 DVD가 발매되었으며, 넷플릭스에도 동명의 제목으로 올라왔다가 2021년에 판권이 만료되었다.[7]
시즌4에선 미국 유명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윌 스미스의 소꿉친구이자 같은 대학[8]를 다니고 있는 재키 에임스[9]로 출연하였다.
윌스미스와 칼튼 뱅크스가 다니는 대학인 ULA는 실제 존재하는 대학이 아니다. ULA의 마스코트인 피콕은 NBC의 로고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고 한다.
시즌 6 1화 19분쯤에 한국어로 산지 직송, 각종 과일이라고 적힌 판자가 나온다.
원래 시즌4가 마지막 시즌이었으나 시청자들의 추가 시즌 요청과 윌 스미스의 의견으로 시즌을 추가 제작하기로 결정되어 시즌6으로 시트콤이 마무리 되었다.[10]
방영 30주년을 기념하여 재결합 스페셜 에피소드를 2020년 11월 19일 HBO 맥스를 통하여 공개했다. 2013년 사망해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제임스 에이버리를 다함께 추모했고, 자넷 휴버트와 윌 스미스는 불화로 갈라선지 27년만에 재회하여 화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1993년작 영화인 “5번가의 폴 포이티어”(Six Degrees of Separation)에서, 윌 스미스는 가난한 청년이지만 타고 난 매력과 능숙한 거짓말로 부잣집 아들(배우 시드니 푸아티에이의 아들인 척 한다)로 가장, 상류 사회에 침투해 사람들을 속이는 매력적인 사기꾼을 연기해 이 시트콤에서 윌이 연기하는 윌리엄 스미스의 흑화 버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7. 리메이크
2022년 리메이크하여 벨 에어라는 제목으로 새 드라마가 피콕에서 방영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기존작과 다르게 시트콤이 아닌 드라마. 윌 스미스는 이 소식을 듣고 상당히 좋아하며 제작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에서는 피콕과 제휴를 맺은 Wavve를 통해 볼 수 있다. ##
[1]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본명과 캐릭터 이름이 같다. 출신도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로 같다. 다만 작중의 윌은 '윌리엄'의 애칭인 반면, 실제 윌 스미스의 이름은 '윌러드'의 애칭이다.[2] 2013년 심장 수술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항년 68세. 프린스 오브 벨에어 시트콤에서도 심장마비가 와서 병원에 실려가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실제 배우의 사인도 심장 문제였다.[3] 여담으로 이 장면에서 윌 스미스의 미친 연기력을 볼 수 있는데 루가 또다시 자신을 버리자 자신을 위로하는 필립에게 처음에는 담담한 척 "예전보다는 났네요"라고 하다가 점점 분노에 차서 자기는 매일 밤마다 엄마에게 "아빠는 언제 와요 ?"라고 묻는 5살짜리 어린애가 아니라서 아버지 없이 농구도 배웠고 운전도 배웠고 첫데이트도 했고 면도 하는 법과 싸우는 법까지 배웠으며 14번이나 저딴 사람 없이 최고의 생일을 보냈고 앞으로 저딴 사람 없이도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을거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비록 저 사람이 자식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어도 자신은 저 사람이 절대 되지 못한 좋은 아버지가 될거라고 확신하며 자식들 여러명 낳으면서 행복하게 살거라고 울분을 토해내다가 울먹거리며 어떻게 자식인 자신을 원하지 않을 수 있냐면서 필립에게 안겨 오열하는데 이는 벨에어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이자 윌 스미스의 인생 연기로 손꼽힌다.[4] 출연당시 프로듀서,윌 스미스와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 중심의 에피소드를 강요하는듯 지속적인 주인공 요구에 윌 스미스 뿐 아니라 출연진 대부분과 척을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이다. 사실 시즌 2~3 중에 비비안의 비중이 이상하게 높아 튀는 에피소드가 몇개 존재한다. 결국 시즌4 제작 전 25화 중 12화를 출연하는 계약을 제시했으나 자넷 휴버트가 거절하여 다프네 리드로 배우가 변경되었다.[5] 여담으로 새로운 배우가 처음 출연했을때 재즈가 비비안을 보고 "아기 낳으신 후 뭔가 달라진거 같은데요?" 라고 하는데 이때 윌의 표정이 매우 급 난감해지는 장면이 백미다.[6] 윌 스미스와 음악 활동을 같이 한 사이다.[7] 현재 프린스 오브 벨에어의 북미 배급은 워너 미디어의 HBO 맥스가 담당하고 있으며, 2021년을 목표로 HBO 맥스가 한국 런칭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서비스할 가능성이 높다.[8] ULA[9] Jacqueline "Jackie" Ames[10] 시즌3가 제일 높은 시청율을 보였으며, 시즌 6은 전체 시즌 통틀어 제일 낮은 시청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