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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7 19:15:31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colbgcolor=#4ABFD3><colcolor=#fff> 파일:대학언론인 네트워크 로고.jpg
국문 명칭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영문 명칭 UNIV.JOURNALIST NETWORK
페이스북 그룹 개설일 2011년 8월 18일
비영리단체 출범일 2020년 3월 8일
의장(대표자) 원지현
웹사이트 파일: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심볼.jpg
소셜 미디어 파일:카카오톡 아이콘.svg[1]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2]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3]
1. 개요2. 주요 활동3. 핵심 성과4. 참여 방법5. 여담

1. 개요

대학언론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언론인을 연결하고 지원합니다
대학민주주의의 지속적인 실현
대학언론인 네트워크(UNIV.JOURNALIST NETWORK)[4]는 '대학언론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언론인을 연결하고 지원한다'는 미션을 지닌 비영리 단체다. 전현직 대학언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민주주의의 지속적인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전대기련) 기자한마당 기획단 중 한 명이었던 진영호가 2011년 8월 18일 만든 '전국 대학생 학보사 기자 페이스북 모임'이 시초다. 학보사 기자를 위한 페이스북 그룹을 2020년 3월 8일 대학언론인 네트워크라는 이름의 비영리단체로 전환한 사람은 당시 대학알리 대표였던 차종관이다. 그는 대학별 독립언론 창간이라는 방법만으로는 대학 내 언론자유를 빠르게 실현하기 어려워 문제와 목소리를 알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학보사 등 기존의 대학언론이 위기를 극복하고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하도록 돕는 조직을 만들게 됐다.

대학언론인 네트워크는 2025년 9월 6일부터 전국적으로 지역위원회 설립에 나서고 있으며, 대학언론발전기금 정기후원자(단체 정회원)를 받고 있다.

2. 주요 활동

"다양한 대학언론인의 필요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실행해 지금의 '대학언론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대학언론인 네트워크의 역할입니다. 대학언론이 위기를 극복하고 제 기능을 하는 것은 일순간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3. 핵심 성과

4. 참여 방법

전현직 대학언론인이라면 누구나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중앙위원은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참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지역위원은 개별 지역위원장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링크

대학언론발전기금 정기후원자는 자동으로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정회원으로 가입된다. 또한 총회와 지역별 자치위원회 의결권이 부여된다. 후원금의 수입과 지출 현황은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매년 공시된다. 다만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행정적 자격을 얻지 못해 아직 불가하다. 후원 신청은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링크

5. 여담


[1]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커뮤니티 탭에서 참여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2] 페이스북 페이지[3] 페이스북 그룹[4] '대언넷' 또는 'UJN'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