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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학부/문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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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단국대학교인문관.jpg
단국대학교 인문관

1. 개요

파일:단국대문과대학심볼.png
단국대학교문과대학에 대한 문서.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홈페이지

2. 연혁

<colbgcolor=#045195><colcolor=#fff>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연혁표
연도 연혁
1947문리학부(사학과, 수학과, 물리과) 신설
1954문리학부가 문학부 (국어국문학과・영어영문학과・사학과)와
이학부(물리학과・수학과・화학과)로 발전
1967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문리과대학 설치
1975초대 문리과대학장 김용호 박사 시비 제막식
1992문리과대학을 문과대학, 이과대학으로 분리
20063개 학부체제-인문학부, 동양학부, 서양학부
2007문과대학 서양학부 폐지 및 독어독문학 전공 모집 중지
문과대학 서양학부 영어영문학 전공 및 영어영문학전공(야)을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및영어영문학과(야)로 명칭 변경
2008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영어영문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2013(죽전캠퍼스)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천안캠퍼스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로 통합)(천안캠퍼스)한국어문학과, 역사학과 (죽전캠퍼스의 국어국문학과, 사학과로 통합)
2014(죽전캠퍼스)영어영문학과 (천안캠퍼스 영어과로 통합) 영미인문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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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부 소개

3.1. 국어국문학과

파일:단국대국문.jpg

3.2. 영미인문학과

파일:단국대영문.jpg

3.3. 사학과

3.4. 철학과

단국대학교 철학과

2013년 신설학과. 많은 학교에서 철학과가 사라지거나 통폐합되는 추세를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3명의 전임교원(서양 2, 동양 1)이 재직 중이다. 예전에도 철학 전공 교수들은 있었지만 교양과목에 한할 뿐이었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의에 매료되어 복수전공/부전공을 원하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왔었다. 실제로 철학과가 신설된 이후 철학과로 전과하는 학생도 있을 정도. 동서양 가릴 것 없이 잘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학과 학회로는 동서양 철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모임인 '철학사연구회', 해당 교수의 지도아래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하는 모임인 <고전어반>, 해당 교수의 지도아래 동서양 철학의 고전을 선독하는 모임인 <고전강독반>, 현실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명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밀착철학반>, 철학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사설교육기관그리고 인문학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철학을 실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모색하는 모임인 <철학벤처반>이 있다. 매달 철학관련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포럼자리인 '철학광장'이 열리고 있다. 특정주제를 중심으로 철학과 타 학문분야를 융합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려는 '융합철학워크숍', '문화유적탐방' 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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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문과 그중 인문학 관련 과들이 특히나 여초인 것이 현실이다[2] 이른바 문사철, 어문학과·사학과·철학과[3] 다만 이를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철학과 학장인 유모 교수와 총장이 절친이어서 친구를 위해 만들어주었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