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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타 | |
원작[1] |
프로필 | |
나이 | 20대 초반(추정)[2] |
가족 관계 | 길림트 이스쿠아 (친아버지) 마샤 이스쿠아 (친어머니) 에벨리 (친동생) 빈셀 (양어머니) |
신분 | ↓ 없음[4] ↓ 서대제국의 황실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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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재혼 황후의 등장인물.상시천에 소속된 소녀로 상시천 행동대장 빈셀의 양녀.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다르타/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인간 관계
- 빈셀
양어머니. 비록 피가 이어지지 않은 관계이지만 빈셀이 큰 부상을 입고 오자 매우 슬퍼해줄 정도로 서로 정이 깊다. 다르타가 마법사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바로 우연히 빈셀을 치유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이다.
- 에벨리
서대제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사이. 서로 죽이 잘 맞아 금세 친해진다. 에벨리도 다르타 같은 언니가 자신에게 왔다면 기뻤을거라고 말했을 정도로 다르타를 좋아했다. 에벨리는 다르타의 사연을 듣고 그녀의 친부모와 동생을 찾아주려고 한다. 후에 다르타가 이스쿠아 자작부부의 친딸임이 밝혀짐과 동시에 에벨리와 서로 친자매라는 것이 밝혀진다. 에벨리는 뜻밖의 사실에 놀랐으나, 다르타의 친부모가 이스쿠아 자작부부라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에벨리는 다르타가 상시천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된데다 상시천이 마스타스를 죽이려한 걸 목격하면서 다르타가 상시천 도적들과 한 패이고, 마스타스를 죽이려하는데 일조했다고 오해해 다르타의 양모인 빈셀의 죽음을 외면해버린다. 그와 동시에 다르타에게 실망해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하게 된다. 다르타 역시 지금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에벨리가 사실은 동대제국의 궁정 마법사 에벨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그간 에벨리가 자신을 속여왔고 그녀의 거짓말로 인해 빈셀이 죽었다고 오해하면서 에벨리를 원망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이스쿠아 자작 부부에 대해 뒷조사를 하던 도중, 에벨리가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절망한다. 결국 진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혈육의 정을 떨칠 수 없어서, 에벨리를 지키기 위해 에인젤을 배신하게 된다. 이후 여전히 에벨리를 생각하면 복잡해지지만 자기 때문에 괜히 그녀가 상처받고 힘들어할 것을 걱정해, 자신과 친자매라는 사실을 에벨리에게 밝히지 않을 정도로 배려하고 신경쓰게 된다.[5] 이후 다르타와 에벨리는 자매가 각 제국의 치유 마법사로 대성한다.
하지만 이스쿠아 자작 부부에 대해 뒷조사를 하던 도중, 에벨리가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절망한다. 결국 진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혈육의 정을 떨칠 수 없어서, 에벨리를 지키기 위해 에인젤을 배신하게 된다. 이후 여전히 에벨리를 생각하면 복잡해지지만 자기 때문에 괜히 그녀가 상처받고 힘들어할 것을 걱정해, 자신과 친자매라는 사실을 에벨리에게 밝히지 않을 정도로 배려하고 신경쓰게 된다.[5] 이후 다르타와 에벨리는 자매가 각 제국의 치유 마법사로 대성한다.
- 이스쿠아 자작 부부
자신이 찾던 친부모. 하지만 친부모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이미 처형당한 뒤였기에, 시신이 매장된 무덤만 찾아갔을 뿐이다. 이후 서대제국의 치유마법사가 된 뒤 '다르타샤 빈셀 이스쿠아'라는 새 이름을 얻으면서, 이런 식으로라도 부모님을 되찾았으면 되었다고 생각한다.
- 상시천
자신을 길러준 도적떼이자 이웃. 아이러니하게도 친부모와 헤어지고, 신분이 없는 사실상의 무국적자로 자라게 된 원흉이기도 하다.
- 상시천 부천주 부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이웃.
- 모테
어느 날 부천주 부부가 데리고 온 아기. 부천주 부부의 집에 놀러가면서 모테와도 같이 놀아주는 등, 친하게 지낸다. 아이러니하게 모테의 정체는 바로 다르타의 친부모인 이스쿠아 자작부부가 몰락하게 된 원인 중 하나인 라스타의 친딸 글로리엠이다.
- 나비에 엘리 트로비
서로의 신분 차이가 워낙 컸기 때문에 처음 대면했을 때에는 긴장하고 무서워하며 어색해하긴 했지만, 기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자신을 감싸준 것을 계기로 어느 정도 마음을 열었다. 이후 에인젤을 떠나 나비에에게로 전향하면서 서대제국의 치유마법사가 된다.
- 마스타스 바이올렛
나비에의 직속 시녀 중 하나. 자신의 양모 빈셀을 부상을 입힌 인물이기에 속으로 매우 적대하고 있다. 이후 자신이 쓴 쪽지를 본 마스타스가 에인젤의 첩자라고 오해해 서대제국에서 내쫓으면서 사이는 더욱 틀어지게 된다. 마스타스는 뒤늦게 오해였음을 알고 이를 풀기 위해 다르타를 만나러 북왕국으로 간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빈셀이 마스타스가 다르타를 잡으러 가는거라고 오해해, 상시천 천주 켄트렉과 상의해 도적들을 매복시켜 마스타스를 거의 죽일 뻔한다. 이후 마스타스가 다르타의 눈앞에서 빈셀을 함정에 빠뜨려, 죽이면서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된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다르타가 서대제국의 치유 마법사가 되었고 상시천도 도적 생활을 청산하고, 기사단이 되었으며 위치상 서로 마주할 일도 잦을테니 찝찝해하지만 화해했을지도 모른다.
- 에인젤
에인젤의 꼬드김과 이간질에 넘어가 에벨리와 적대관계가 되게 만든 인물. 하지만 에인젤의 본모습을 알게 된 이후에는 그가 자신을 포섭하기 위해서 에벨리를 죽이고도 남는다며 매우 무서워 하게된다. 결국 에벨리를 지키기 위해 에인젤을 배신한다.
- 라스타 이스쿠아
다르타가 친하게 지냈던 모테의 친모. 하지만 다르타가 자신의 친부모가 이스쿠아 자작부부라는 걸 알아내기도 전에, 라스타가 자살했기 때문에 얼굴을 마주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이렇게 라스타 살아생전 만난 적도 없고 서로간의 접점 자체가 아예 없지만, 라스타는 한동안 다르타의 본래 자리인 이스쿠아 자작가의 장녀를 가장했다. 이렇게 라스타는 자신의 본래 신분을 사칭한 걸로도 모자라 친동생인 에벨리를 괴롭히고, 살해하려고까지 했던 원수이니 만약 만났더라면 당연히 적대했을 것이다.
4. 여담
-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스쿠아 자작부부가 애타게 찾아다니던 딸들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기에, 본명은 다르타 이스쿠아일 것이다.[6] 에벨리와 더불어 이스쿠아 부부가 지어준 본명은 알 수 없다. 이후 다르타가 친부모를 비롯한 자신의 진짜 가족관계를 알게 되고, 정식 신분을 얻을 기회가 오자 스스로 "다르타샤 빈셀 이스쿠아"라는 이름을 지었다. 다르타샤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다르타'가 되고, 미들네임인 빈셀은 자신의 양어머니의 퍼스트 네임이며, 마지막 성(姓)씨는 친부모의 성씨인 이스쿠아에서 따온 것이다.
[1] 옆에 뒷모습만 나온 인물은 그녀의 친동생.[2] 친부모의 언급에 의하면 장녀가 라스타와 동갑이라고 한다.[3] 본래 신분.[4] 상시천에서 자라나서 거의 무국적자나 다름없기에 사실상 신분은 없다.[5] 그러나 에벨리 쪽에서 이미 다르타가 친자매임을 알았다.[6] 물론 에벨리의 경우처럼 '다르타' 라는 이름 또한 고아원의 관계자들이 지어주었거나 양모 빈셀이 지어준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