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012e, #01013a 20%, #01013a 80%, #01012e); color: #ffc224;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rowcolor=#ffc224>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마이클 헤슬타인 | 존 프레스콧 | 닉 클레그 | 도미닉 랍 | |
<rowcolor=#ffc224>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
테리즈 코피 | 도미닉 랍 | 올리버 다우든 | 안젤라 레이너 | }}}}}}}}} |
닉 클레그 관련 틀 | |||||||||||||||||||||||||||||||||||||||||||||||||||||||||||||||||||||||||||||||||||||||||||||||||||||||||||||||||||||||||||||||||||||||||||||||||||||||||||||||||||||||||||||||||||||||||||||||||||||||||||||||||||||||||||||||||||||||||||||||||||||||||||||||||||||||||||||||||||||||||||||||||||||||||||||||||||||||||
|
<colbgcolor=#010131><colcolor=#ffc224> 영국 제3대 부총리 겸 제137대 추밀원 의장 닉 클레그 경 Rt Hon. Sir Nick Clegg | |
본명 | 니콜라스 윌리엄 피터 클레그 경 Sir Nicholas William Peter Clegg |
출생 | 1967년 1월 7일 ([age(1967-01-07)]세)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버킹엄셔 챌폰트 세인트 자일스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재임기간 | 제3대 부총리 겸 제137대 추밀원 의장 |
2010년 5월 11일 ~ 2015년 5월 8일 | |
학력 | 웨스트민스터 스쿨 케임브리지 대학교 (고고학, 인류학 / 학사) 미네소타 대학교 (정치학 / 석사) 유럽 칼리지 (석사) |
종교 | 무종교(불가지론) # |
의원 선수 | 3 |
의원 대수 | 54, 55, 56 |
지역구 | 셰필드 핼럼 |
정당 | |
배우자 | 미리암 곤살레스 두란테스 (결혼: 2000년) |
자녀 | 3명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정치인.자유주의, 급진적 중도주의, 친유럽주의 성향을 띈다.
2. 생애
2005년 총선 때 셰필드 핼럼 지역구에서 승리하여 2017년 낙선할 때까지 12년 간 하원의원이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는 유럽의회 의원이었다. 초선 의원이었던 2007년 당대표로 당선되고 이후 2010년 5월 11일부터 2015년 5월 8일까지 보수당과 연정을 통해 보수당 내 온건파이자 자유보수주의자인 데이비드 캐머런의 내각 하에서 영국의 부총리 겸 추밀원 의장을 지냈다.좌파는 정부의 통제에 대한 집착. 우파는 시장에 대한 숭배. 그러나 자유주의자로서, 우리는 사람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손에 힘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들은 우리를 낡은 좌우의 이름으로 나누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왼쪽에 있지도 않고, 오른쪽에 있지도 않습니다. 자유주의자라는 우리의 이름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주의자이며, 영국의 정치에서 중도의 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치는 급진적 중도에 기반한 정치입니다.[1] |
위와 같은 중도적 성향이 어필해 제55회 영국 총선 유세 기간 동안 33%의 지지율로 1위를 찍은 적도 있지만 투표함을 까보니 오히려 의석이 5석 줄은 57석에 머물렀다. 총선 직후 고든 브라운과 연립 정부를 구성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결국은 데이비드 캐머런과 연립정부를 구성해 5년 동안 유지했다. 그러나 제56회 영국 총선에서 스코틀랜드 국민당과 보수당의 약진으로 스코틀랜드, 콘월, 그리고 런던에서 의석을 대거 잃으며 8석으로 쪼그라들었다. 그 여파로 중진 의원들이 대거 낙선했으며 알리스터 카마이클 전 스코틀랜드 장관, 팀 패런 의원 등만 겨우 살아남았다. 에드 데이비와 빈스 케이블 전 장관의 경우에도 제56회 총선에서 대패한 후 의석을 잃었다가 제57회 영국 총선 때 의석을 탈환했다.
제57회 총선에서는 본인의 셰필드 핼럼 의석을 잃었다. 이후 2018년에 기사 작위를 받고 이후 페이스북에서 로비스트 겸 홍보관으로 채용됐다. 직함은 'Vice-President, Global Affairs and Communications'이다. 이후 정책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
3. 선거 이력
<rowcolor=#000> 연도 | 선거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락 | 비고 |
1999 | 1999년 유럽의회 총선거 | 이스트 미들랜즈 | | 92,398 (12.7%) | 당선 (1번) | |
2005 | 제54회 영국 총선 | 셰필드 핼럼 | 20,710 (51.23%) | 당선 (1위) | 초선 |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27,324 (53.44%) | 재선 |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22,215 (40.04%) | 3선 |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19,756 (34.65%) | 낙선 (2위) |
[1] For the left, an obsession with the state. For the right, a worship of the market. But as liberals, we place our faith in people. People with power and opportunity in their hands. Our opponents try to divide us with their outdated labels of left and right. But we are not on the left and we are not on the right. We have our own label: Liberal. We are liberals and we own the freehold to the centre ground of British politics. Our politics is the politics of the radical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