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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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db1> 몽골 제국 제20대 대칸 ᠨᠢᠭᠦᠯᠡᠰᠦᠭᠴᠢ ᠬᠠᠭᠠᠨ 니굴세그치 칸 | |
칸호 | 니굴세그치 칸 (尼古埒蘇克齊汗 / 니고렬소극제한) ᠨᠢᠭᠦᠯᠡᠰᠦᠭᠴᠢ ᠬᠠᠭᠠᠨ |
성 | 보르지긴(Боржигин) (孛兒只斤 / 패아지근) ᠪᠣᠷᠵᠢᠭᠢᠨ |
휘 | 엘베그(Элбэг) (額勒伯克 / 액륵배극) ᠡᠯᠪᠡᠭ᠌ |
종교 | 텡그리교 |
생몰 기간 | 1363년 ~ 1399년 |
재위 기간 | 1394년 ~ 13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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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몽골 제국의 제20대 대칸.휘는 엘베그였으며, 칸호는 니굴세그치[1]였다. 제18대 조리그투 칸의 동생이었다.
2. 생애
1394년, 조카인 엥케 칸의 뒤를 이어 제20대 대칸으로 즉위했다. 일설에는 엥케 칸을 암살하고 정변을 일으켰다는 설도 있고, 다른 설에는 빌레그투 칸 원소종 혹은 우스칼 칸 천원제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이에 따라 명나라의 태조 홍무제가 포로로 잡았던 원소종의 아들 마이딜리발라[2]와 동일인물이라는 설도 있다.1399년, 니굴세그치 칸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초로스 씨족 수장 고호하이 타이유('태위')의 복수를 실행하기 위해 쳐들어온 오이라트의 우게치 카스하 및 바툴라[3]와 싸우다가 패배하여 전사했고, 장남이었던 군테무르가 제21대 대칸위를 계승하여 토코칸 칸이 되었다. 그 뒤에 다른 아들인 부냐시리가 제23대 올제이테무르 칸으로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