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10131><tablebgcolor=#010131><tablecolor=#ffc224> 김용 소설이 원작인 2차 창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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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녹정기》의 2차 창작물에 관한 문서.2. 2차 창작
2.1. 영화
자세한 내용은 녹정기(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왕정이 감독을 맡아 주성치가 위소보 역으로 나왔다. 1992년에 1편, 1993년에 2편 개봉.
2.2. 드라마
제작연도 | 제작사 | 위소보 | 강희제 | 소전 | 방이 | 건녕공주 | 증유 | 아가 | 쌍아 | 목검병 |
1977 | CTV | 문설아 | 정사준 | 마해륜 | 진기기 | 양취홍 | 이해민 | 화거관 | 이통명 | 나안기 |
1984 | TVB | 양조위 | 유덕화 | 황개흔 | 유가령 | 경대음 | 오군여 | 상천아 | 주수란 | 모순균 |
1984 | CTV | 이소비 | 주소동 | 임수군 | 주명혜 | 정학림 | × | 진옥매 | 패심유 | 응효미 |
1998 | TVB | 진소춘 | 마준위 | 풍효문 | 서효영 | 유옥취 | 진안기 | 양소빙 | 진소하 | 광문순 |
2000[1] | TVB & GTV | 장위건 | 담요문 | 진법용 | 맥가기 | 임심여 | 서기 | 주인 | 오진군 | 장천 |
2008 | 화이 브라더스 | 황효명 | 종한량 | 호가 | 유자 | 서창 | 이비아 | 응채아 | 하탁언 | 류운 |
2014 | 안후이TV | 한동 | 위천상 | 장신위 | 조원원 | 루예소 | 왕아혜 | 가청 | 장몽 | 오천 |
2020 | CCTV-8 | 장이샨[2] | 장톈양[3] | 주주[4] | 왕즈솬[5] | 탕이신 | 종리리 | 궈양[6] | 양치루 | 관신 |
소설 《녹정기》를 원작으로 한 2020년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녹정기(2020년 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게임
녹정기는 1995년 대만에서 나온 DOS용 롤플레잉 게임과 2000년 대만에서 나온 Windows용 롤플레잉 게임이 있다. 개발사는 모두 소프트 월드(soft world)라는 영어 명칭으로 잘 알려진 지관이 맡았다.1995년도에 나온 녹정기는 오배를 물리치고 가짜 태후를 적발하고 1부가 종료되고 2부를 예고하면서 끝나지만 2부는 제작되지 않았다. 대신 2000년에 나온 Windows용 녹정기가 2부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버전을 하는 게 낫다. 한국에는 각각 1996년과 2001년에 한글화되어 출시되었다. 2000년판 녹정기의 경우 사십이장경을 모두 모으게되면 특전이 있다. 게임 후반부에 제작팀의 비밀 동굴로 갈 수 있는데 거기서 만난 팀원들이 주인공인 위소보가 모은 사십이장경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데 2회차에서 해당 아이템들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1회차에 사십이장경 등의 특수 아이템들을 모두 모으는 것이 관건인데 이게 쉽지가 않기 때문에 웹 등에서 공략을 참조해야만 한다. 진행에 따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공략을 보는 것이 여러모로 정신 건강에 좋다.
2.4. 만화
여러 버전이 있는데 유명한 것은 영건으로 유명한 대만의 만화가 임정덕이 그린 녹정기다. 절륜한 그림체와 연출력, 원작에 대한 깊은 이해로 원작을 잘 소화했으나 임정덕의 건강 악화와 계약의 종료로 인하여 위소보가 강희제에게 사실 자신은 태감이 아니라고 고백하고 태후의 음모에 대해서 고하는 6권을 끝으로 연재중단되었다. 6권 전부 국내에 정발되었고 당시에는 권당 3천원에 팔았으나 현재는 3-4배로 값이 뛴 상태.그 외에 황옥랑이 그린 만화 버전도 있다. 황옥랑 녹정기는 일단 완결은 됐고, 카카오웹툰이나 레진코믹스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어서 접하기 쉽다는 장점은 있으나 임정덕 버전에 비하면 연출력이 크게 떨어지는데, 임정덕이 만화로만 보여주는 것들을 황옥랑 버전에서는 나레이션으로 떼우는 감이 강하며, 작화의 우수함과 별개로 만화보단 일러스트에 가까워보인다. 그리고 위소보가 변발도 안한다! 다만 임정덕 판에서 다루지 않은 세세한 디테일들도 모두 만화화한 것은 장점.... 이지만 초반부 이후는 급전개가 시작되더니 그나마 신룡교 부분만 조금 다룬 후 이후의 일은 모두 나레이션으로 대체하고 급히 완결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