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녹두로/플레이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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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리머 녹두로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 플레이 내역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서.2. 상세
3U | 온라인 | 프론티어 G | 4 | 4G | 크로스 체험판 | 크로스 | 더블 크로스 | 3G HD | 더블 크로스 스위치판 체험판 | 더블 크로스 스위치판몬스터 헌터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플레이했다고 하며, 시리즈 대부분을 수백 시간씩 방송에서 플레이했다. 유튜브에 재생 목록에 시리즈 당 200개부터 500개 정도의 영상이 있는데 영상 1개당 길이가 1~2시간 한다는 점에서 보면 참으로 오래 한 게임이다. 특히 몬스터헌터 4G가 차기작 정발이 무산되고 집회소 분위기도 끝물인 분위기에서도 꾸준히 방송한 경력이 있다. 방송을 견인한 메인 콘텐츠인데다가 본인도 애정을 갖는 게임이다 보니 몬스터 헌터 트라이등의 전작들은 물론 일본판 몬스터 헌터 크로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까지 방대하게 플레이 하는데,[1] 방대한 게임 중 드문드문 플레이하는 탓에 진행이 빠른 편은 아니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해머. 이외에 대검, 랜스, 건랜스, 슬래시액스, 차지액스 정도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며 모든 무기의 조작법 정도는 알고 있을 정도로 폭넓게 사용하는 편이다.
수레라이더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수레를 자주 탄다. 평소에 가장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는 무기는 해머로 처음 잡는 몬스터는 반드시 해머로 잡아야 한다는 이상한 신조가 있다. 덕분에 발파루크 수렵 당시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도 해머를 좋아하는 만큼 해머를 사용하는 실력은 굉장하다.
시리즈가 진입 장벽이 높아 마니아들이 즐기는 게임이다 보니 실제 방송 중에는 시청자가 많지 않지만, 선조룡 밀라보레아스 솔플같은 경우처럼 시청자가 많이 모이는 경우도 있다. 몬헌을 방송 할 경우 시청자 수가 확 줄어든다는 사실은 녹두로 본인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근본 시리즈 중 하나이다보니 업데이트가 나오면 간간히 챙겨서 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7년 3월 16일 방송에서는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발매 하루를 남기고 체험판을 죽어라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다음날 방송에는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가 발매가 되자 김용녀와 함께 새벽 4시까지 신나게 수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블크로스 스위치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화질이 뛰어났던 Wii U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3G HD.ver를 주로 플레이하였고, 더블크로스 스위치 버전이 발매된 후 더블크로스 스위치 버전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와 G급 확장팩인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도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즐기고 pc 이식판으로 또 플레이 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여주었다.
스위치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라이즈, 확장팩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도 타이틀 업데이트마다 꾸준히 플레이하였다.[2]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갈수록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라이트성을 지향해서 그런지 월드나 라이즈는 과거 4G 정도로 깊게 플레이 하지는 않았다. 라이즈 같은 경우는 재미는 있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녹두로 본인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4와 4G라고 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4와 4G가 역대 시리즈중 가장 하드한 컨텐츠를 담고 있기 때문인 듯.
2023년 12월 8일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10시 50분경 방송을 켜서 시청하였으며, 공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3. 몬스터 헌터: 월드
체험판 | PS4 | PC | 아이스본 | 편집본2017년 12월 9일부터 몬스터 헌터 월드 베타 테스트 판을 플레이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10일, 김용녀와 함께한 합동 방송에선 무려 시청자 1000명을 넘어서게 되었고, 1월 최종 베타 때는 흐앙의 호스팅을 받아 2000명대의 시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이 날은 베타 막바지에 나들이 느낌으로 맵 좀 둘러보며 낚시 등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대규모 난민의 눈치를 보며 수렵을 했다.
그리고 대망의 발매일, 무려 14시간 동안 월드를 달렸고, 1800여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여담으로 퀘스트 도중 네르기간테가 난입했는데, 베타테스트 플레이 때 많이 잡아서 아무 무리 없이 수월하게 잡을 뻔 했다.
2018년 2월 28일까지 약 200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을 기록했으며, 헌터 랭크는 110을 돌파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마리오 시리즈와 같이 마찬가지로 몬스터들을 자신만의 단어로 부르는데, 예를 들어 바젤기우스를 '미더덕'으로 도도가마루를 '개구리'로 라도발킨을 '맛동산'으로 토비카가치를 '람쥐썬더'로 독기를 '먼지'라고 부른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안쟈나프 발음을 잘 못한다. 대부분 '얀자나프'라고 부른다.
2020년 10월 2일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인 흑룡 밀라보레아스 수렵 당시에는 5천여명의 시청자가 몰려들었다.
4. 몬스터 헌터 라이즈
NSW | 선브레이크2021년 3월 25일[3]부터 플레이하였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즈가 분홍 양갈래 머리에 아저씨스러운 수염이라는 끔찍한 외형에다 목소리도 여성의 목소리를 고수하는지라 많은 시청자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발매 후 추가로 이루어진 업데이트에서 배포된 고난이도 몬스터, 퀘스트들도 수월하게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 5월 27일 기준으로 플레이타임은 약 100시간을 기록하였고, 헌터 랭크는 112를 돌파하였다.
2024년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앞두고 오랜만에 플레이했다.
5. 몬스터 헌터 와일즈
[1] 더블 크로스 체험판을 4시간 내내 플레이하기도 했다.[2] 선브레이크 마지막 업데이트로 등장한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는 수렵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완전 신몹이 아니라서[3] 사실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발매일은 3월 26일이었지만, 동네 게임샵에서 미리 구해와서 26일 자정 전에 플레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