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역사3. 놀이기구
3.1. 롤러코스터
4. 여담3.1.1. 실버 불릿 (Silver Bullet)3.1.2. 행타임(Hangtime)3.1.3. 코스트 라이더(Coast Rider)3.1.4.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3.1.5. 재규어(Jaguar)3.1.6. 포니 익스프레스(Pony Express)3.1.7. 엑셀레레이터(Xcelerator)3.1.8. 시에라 사이드와인더(Sierra Sidewinder)3.1.9. 팀버라인 트위스터(Timberline Twister)3.1.10. 몬테주마의 복수(Montezooma's Revenge)
3.2. 다크 라이드3.3. 슈팅 다크라이드3.3.1. 넛치 베어-리 테일즈 (knott's bear-y tales)
Knott's berry farm
홈페이지
1. 개요
| 테마파크 버프의 너츠베리 팜 영상 |
시더 포인트로 유명한 시더 페어가 1997년에 인수하였고, 시더 페어가 식스 플래그와 합병하면서 현재는 식스 플래그 소속이다. 참고로 구 시더 페어는 스누피를 라이센싱하고 있는데 원래 너츠베리 팜이 1980년대부터 라이센싱 한 걸 인수하면서 시더 페어 소속 놀이공원 전체에 적용하게 된 것.
2. 역사
원래 이 곳은 미국의 노츠(Knott) 부부가 자신들이 직접 만드는 잼과 닭요리를 팔았던 식당이 있었던 곳으로[2], 식당의 어마무시한 인기에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지자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근처 공터에 놀이기구를 설치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그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하나의 테마파크가 되었다.
참고로 닭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은 미세스 넛츠 치킨 디너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도 너츠베리 팜 근처의 도로변에서 운영 중이다. 위에 있는 테마파크 버프의 영상의 후반부에 등장한다. 너츠베리 팜에 왔다면 한 번 들려봐도 좋을 곳이다.
3. 놀이기구
3.1. 롤러코스터
3.1.1. 실버 불릿 (Silver Bullet)
B& M사의 인버티드 코스터.3.1.2. 행타임(Hangtime)
타카비샤와 유사한 수직낙하 롤러코스터. 다만, 타카비샤와는 달리 급발진 구간도 없으며 회전 횟수와 속도도 하위호환격.3.1.3. 코스트 라이더(Coast Rider)
와일드 마우스 기종.3.1.4.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너츠베리팜의 기함급 우든 코스터.3.1.5. 재규어(Jaguar)
패밀리 코스터.3.1.6. 포니 익스프레스(Pony Express)
말 형태의 유압식 급발진 바이크 코스터. 코니 아일랜드의 스티플체이스와 동일한 기종이다.3.1.7. 엑셀레레이터(Xcelerator)
너츠베리팜의 양대 기함급 어트랙션인 급발진 코스터.3.1.8. 시에라 사이드와인더(Sierra Sidewinder)
스피닝 코스터.3.1.9. 팀버라인 트위스터(Timberline Twister)
패밀리 코스터.3.1.10. 몬테주마의 복수(Montezooma's Revenge)
셔틀 루프와 같은 기종의 급발진 셔틀 코스터.3.2. 다크 라이드
3.2.1. 캘리코 마인 라이드 (Calico Mine Ride)
너츠베리 팜에서 본격적으로 놀이기구를 만들기 시작하며 최초로 만들어진 어트렉션으로 1960년에 만들어졌다. 사실상 너츠베리 팜을 다룰 때 반드시 언급해야 하는 놀이기구 중 하나다. 광산열차를 타고 광산 내부를 둘러보는 형태의 다크 라이드이다.3.2.2. 캘리코 레일웨이 (Calico Railways)
이건 실제 운전하는 열차를 타는 어트렉션이다. 그런데 특이하게 강도들이 등장해서 여러 가지 대사를 말하는 것을 통해 탑승객들과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게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모르면 재미를 느끼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 너츠베리 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어트렉션이라서 한 번 타는 게 좋다.3.3. 슈팅 다크라이드
3.3.1. 넛치 베어-리 테일즈 (knott's bear-y tales)
이 어트렉션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왜냐하면 1986년까지 운영했었던 동명의 다크라이드의 속편이라는 점이다. 간단한 줄거리는 곰 가족의 보이젠베리[3] 파이를 코요테가 훔쳐서 이를 잼을 담는 통 형태의 총을 들고 잡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어트렉션임에도 속편이 만들어진 경우는 이 어트렉션이 최초라는 점에서 테마파크의 역사에서 여러모로 기념비적이다.4. 여담
| A Fun Day in Roller Coaster Tyc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