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3377,#003377><colcolor=#fff> 남욱 南旭 | Nam Wo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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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3년 9월 20일 ([age(1973-09-20)]세) |
| 서울특별시 | |
| 학력 | 부천고등학교 (16회 / 졸업)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학 / 학사) |
| 가족 | 배우자 정시내[1] |
| 현직 | 법무법인 유한 소속 변호사 |
| 경력 | 제47회 사법시험 합격 제37기 사법연수원 수료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화천대유자산관리 이사 법무법인 유한 소속 변호사 |
1. 개요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자회사 NSJ홀딩스(천화동인4호)의 실소유주로 남욱->정민용->유동규로 이어지는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변호사다.2. 일생
1973년 9월 20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기도 부천시에서 성장했다. 1992년 부천고등학교, 2001년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8년 사법연수원을 37기로 수료한 뒤 변호사로 개업했다.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한나라당 신영수 국회의원 측에게 로비를 벌여 LH공사가 대장동 사업 추진을 포기하도록 했다는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가 적법한 청탁이었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 # 로비의혹 수사 당시 검사장이 강찬우였고, 남욱의 변호인 중 한 명이 박영수였다.#[2][3]
2022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일당'의 민간업자 남욱의 폭로가 검찰이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하자 남욱은 7일 "캐스팅하신 분께서 '발연기'를 지적하셔서 너무 송구스럽다"고 반박했다. 남욱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출석 길에 '남욱이 연기하도록 검찰이 연기 지도를 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연출 능력도 낙제점이란 생각이 들었다'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남욱은 또 "근데 이 작품은 영화가 아니고 다큐멘터리"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2025년 11월에는 말을 바꿔 검찰의 수사 방향에 따라 사건 관련 진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허위 진술을 강요 받았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2023년 5월, 월간조선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2026년 1월 20일, 성남에프시(FC) 후원금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주변인도 기소하겠다”는 협박 때문에 검찰 수사 방향에 맞춰 진술할 수밖에 없었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날 남 변호사는 2022년 12월2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받은 조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저를 포함해 가족과 지인까지 모두 기소할 것처럼 이야기했다”며 “그래서 당시에는 검찰에 협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3. 논란 및 비판
3.1.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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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대장동 개발 사업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자회사인 천하동인 4호(NSJ홀딩스로 이름 변경)라는 법인으로 투자하여 8,721만 원의 출자금만으로 1,007억 원의 배당금을 타갔다. 화천대유 논란 후 가족이 미국으로 도피했는데, 화천대유의 프로토타입으로 여겨지는 위례자산관리란 회사의 자회사 중 하나는 남욱의 아내 정시내씨가 주주였단 사실도 밝혀졌다.
2021년 10월 19일 한국으로 다시 귀국하였고 귀국하자마자 인천공항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뇌물공여약속 등의 사유로 체포되었는데 체포 직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 “천하동인 1호 '그분'은 이재명 관계가 없다”, "이재명 지사와는 모르는 사이다", “사업을 하는 내 입장에선 (이 지사가) 합법적인 권한을 이용해서 사업권을 뺏어간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11월 4일 새벽에 검찰의 두 번째 영장청구 끝에 김만배와 함께 구속되었다.#
11월 22일,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 등의 혐의 등으로 김만배와 함께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배임 액수로 651억 원을 적시했다.#
2022년 2월 28일 대한변호사협회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남욱, 정민용 변호사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변협은 최근 검찰의 징계 개시 요청에 따라 조사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을 근거로 남 변호사와 정 변호사를 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10월, 2014년 이재명의 성남시장 재선을 위해 그에 유리한 댓글을 달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었다는 진술이 남욱 본인과 판교프로젝트금융투자 사내이사를 함께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11월, 본인 및 유동규 등 대장동 논란 관련 재판에서 증인 자격[4]으로 이재명측 지분이 있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 이후 동월에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었다.
2023년 1월 1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이 남욱과 함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등 5명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6월 1일, 남욱 변호사는 김용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성남시장)에 대해 "희한하게 민간업자를 싫어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남욱 "이재명, 희한하게 민간업자 싫어해…접점 없나 생각", 남욱 "보호하려 검찰서 언급 안해"…김용 "왜 저를 보호하나"
2025년 9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정진상 전 실장의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의혹 및 성남FC 의혹 사건 공판을 열고 남씨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재판은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 형사재판 속행이 중지된 이후 정 전 실장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있다.# 남씨는 이날 당시 법정에서 한 진술이 정확한 기억인지 묻는 변호인 질의에 "당시엔 전혀 몰랐던 내용이고 2021년도에 수사를 다시 받으면서 검사님들에게 전해 들은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재차 지적하자, 남씨는 "검사님들이 그게 팩트라고 말하니까. 수사기관에서 그렇게 들었으니 '그런가 보다' 이런 식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10월 31일, 1심에서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11월 4일, 정영학 회계사와 남욱 변호사가 1심 징역형 실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11월 17일, 남욱 변호사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의혹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검찰에의해 허위 진술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남욱 변호사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자신에게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면서, "애들 봐야 할 것 아니냐. 여기 있을 거냐",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고 말하는 등의 발언을 하면서 허위진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2026년 1월 23일,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남 변호사는 그간 유 전 본부장에게 간 일부 자금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인 작년 하반기 재판에선 수사 과정에서 검사에게 압박을 받아 허위 진술했다는 취지로 말을 바꾼 바 있다.
3.1.1. 횡령 및 범죄 수익 은닉 혐의
2022년 4월, 해당 혐의로 추가기소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자신의 개인 빚을 갚기 위해 천화동인 회삿돈 3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자신의 횡령을 숨기려고 이 돈을 정상적인 회사 비용으로 쓴 것처럼 거짓으로 회계를 처리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혐의도 받고 있다.#3.2.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022년 8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불법 정치자금 8억47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구속 기소했다. 그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 남욱 변호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2023년 11월 30일, 1심에서 자금을 조달한 남욱은 징역 8개월 실형, 돈을 전달한 유동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2025년 2월 6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6억 여 원의 돈을 준 불법자금혐의로 2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
3.3. 푸른위례프로젝트 관련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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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푸른위례프로젝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푸른위례프로젝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2년 9월 2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을 26일 추가 기소했다.#
2025년 11월 28일, 검찰이 28일 유동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2022년 9월 유씨와 민간 업자 등 5명을 옛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지 3년 2개월 만에 1심 재판이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유씨와 민간 업자 남욱·정영학씨에게 징역 2년씩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위례자산관리 대주주였던 정재창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팀장이었던 주지형씨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2026년 1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옛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씨와 성남도개공 팀장이었던 주지형씨, 민간 업자인 남욱·정영학·정재창씨 등 5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월 4일,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며 무죄가 확정됐다.#
3.4.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가압류·가처분 신청
2025년 12월 15일, 대성남시는 15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이 부당하게 취득한 범죄 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 등 5개 법원에 제기한 가압류·가처분 신청 14건 가운데 현재까지 7건에 대해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자별로는 남욱 변호사가 420억원(4건·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1건 포함), 정영학 회계사 646억9천여만원(3건)이다.2026년 1월 6일, 성남시는 최근 남 변호사가 실소유한 천화동인 4호(현 NSJ홀딩스) 상대 300억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와 관련해, 금융기관이 법원에 제출한 채권·채무 관련 진술서를 확인하던 중 검찰이 해당 계좌에 1010억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처를 해둔 사실을 파악했다. 또 이와 별개로 남 변호사 소유의 강동구에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약 1천억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처를 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해 1천억원 상당의 가압류 가액을 확대하고, 강동구 부동산도 권리관계를 확인한 뒤 가액을 산정해 가압류를 신청할 방침이다.#
4. 여담
- 귀국 직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 보여준 특유의 머리스타일과 말투, 유쾌한 행동으로 화제가 되었다.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치곤 기인과 같은 반전 행적을 보여줘 사태에 주목하는 많은 사람들을 당황시켰다.
- 남욱이 실소유한 NSJ홀딩스는 남욱의 부인 정시내의 성명 이니셜을 거꾸로 한 명칭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NSJ중에 N은 남욱 변호사, S는 둘째딸, J는 첫재딸의 이름에서 각각 따왔다는 설도 있다. #
- 나이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보통 일반인들 중에서도 많다고 하는 풍성인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풍성한 머리숱 때문에 탈모인들이나 숱이 적은 남성들 사이에서 엄청 부럽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 자동차 매니아다. 맥라렌 570S, 벤츠 마이바흐, 포르쉐 파나메라 등을 소유하였으며, 벤츠 AMG GT43 을 타고 재판에 출석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직원들에게 “"돈 많이 벌어서 또 슈퍼카 샀으면 좋겠다"는 카톡을 남기기도 하였다. 현재는 대부분 매각한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대장동 게이트의 또 다른 핵심인물 김만배는 벤츠 GLS의 오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