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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卵巢 | Ovary여성의 생식 기관 중 하나. 순우리말로 알집이란 이름으로도 불리며 위치상으로는 자궁의 아래쪽, 뒤쪽이다. 1쌍으로 되어 있으며 지름은 약 2.5 cm 정도.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여러 성 호르몬을 분비하고 난자를 숙성[1], 배출한다.[2] 관련 질환으로는 난소 낭종, 난소암, 난소 출혈 등이 있다. 난소는 피질과 수질로 나뉘는데 피질은 백막이라고도 하며 여포가 있다. 수질에는 혈관과 신경 등이 있다.
2. 난소 나이
쉽게 말하면 난소가 난자를 생성하는 기능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난소 나이가 젊게 나올수록 생성 기능이 좋다(활발하다).의학 용어로는 향뮬러관 호르몬 (AMH, Anti-Müllerian Hormone) 검사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쉽게 AMH 검사라고 부른다. 산부인과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난임을 겪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여성은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될 때부터 일정량의 난자 개수를 보유하게 된다. 이 난자 개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드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여성의 인생 전반에 걸쳐서 보자면, 임신 20주 태아 시절에 난자 보유량이 가장 많다. 이 때 6~7백만 개 정도 되었다가 태어날 때가 되면 1~2백만 개로 줄어들게 된다. 생리가 시작되는 사춘기 때 30만 개로 다시 줄어들고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감소하다가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인 50세 무렵에는 약 1천개 미만이 남는다. 이 과정에서 35~37세부터 본격적으로 난자의 개수가 감소한다.출처
그러나 난소 나이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꼭 난임 확률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난자 갯수가 많더라도 여성의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난소도 함께 노화하며 기능이 저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나이가 28세인데 난소 나이가 28세로 동일할 경우, 난소의 질도 좋고 난자의 갯수도 많다는 뜻이다. 나이가 45세인데 난소 나이도 45세일 경우, 난소가 노화되었고 난자의 갯수도 적다는 뜻이다. 나이가 28세인데 난소 나이가 45세일 경우, 난소의 질은 좋은데 난자의 개수가 적다는 뜻으로 임신 확률은 높으나 난자를 더 빨리 소모하기 때문에 임신 가능한 나이가 빨리 끝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나이가 45세인데 난소 나이가 28세일 경우, 난소의 질은 낮아 임신 확률이 낮으나 난자의 개수를 소모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다. 즉, 폐경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뜻.
난소의 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 방법 중 하나는 금연이라고 한다.
3. 난소기능저하
난소기능은 한 번 저하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난소기능이 저하되기 전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난소기능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는 난소기능저하는 증상으로 미리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미혼 여성의 경우 생리 양 및 생리 주기의 변화가 생겨 병원을 찾았다가 우연히 난소기능저하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나 결혼 후 뒤늦게 난소기능저하를 발견한 경우 평소에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환자도 많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의들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난소기능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4. 관련 문서
[1] 난자는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난원세포를 최종적으로 감수분열하여 난자로 숙성시킨다.[2] 여담으로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는 장면은 2008년이 돼서야 촬영이 되었다. 수술 도중 우연히 포착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