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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11:40:07

김해트램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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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노선 색상 미확정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8181d> 김해 트램
金海 公交车
Gimhae 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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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노선 정보
분류 도시철도(노면전차)
기점 수로왕릉역
종점 장유역
역 수 41개소
구성노선 김해트램
개업일 미정
소유자 김해시
운영자 미정
사용차량 노면전차
차량기지 미정
노선 제원
노선연장 26.65km
선로 수 1(단선)
통행 방향 우측통행

1. 개요2. 역사3. 특징4. 논란 및 사건사고5. 여담

1. 개요

파일:김해트램계획도.png
김해 트램 노선도
수로왕릉역장유역[1]을 각각 기점과 종점으로 하여 연결하는 단선 노면전차로 계획된 김해 도시철도의 두 번째 노선이다.[2]

수로왕릉역에서는 부산김해경전철로 환승이 가능하며 장유역에서는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연계된다.

2. 역사

2001년 12월 제1차 지방5대도시권 광역교통5개년계획에 포함된 것이 이 노선의 시발점이였다. 이후 2004년에 2020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에 포함되었고, 2007년 11월 21일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포함되었다. 2008년 6월, 부산 도시철도기본계획 용역 착수전 (안)에 당 노선이 포함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7월에 김해시에서도 경전철 추진을 구상하였다.

이후 2022년 8월, 김해시가 3개의 도시철도 노선을 본격 추진하였고,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신청을 하였다. 당시 계획으로는 1, 2호선을 2029년에 동시 착공하여 2034년에 완공 예정이었으며, 3호선은 장기계획으로 2040년 완공 예정이었다.

2023년 4월,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었으며 확정된 노선으로는 김해 1~3호선과 창원 1~3호선이 있다.[3]

2025년 8월, 김해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수로왕릉역~주촌선천지구~장유역~율하지구, 총연장 26.65㎞, 정거장 41개소로 계획됐고 수소 기반 3모듈 친환경 트램 차량이 투입된다. 운행 간격은 10분,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30년 기준 47,663명으로 예상되고 사업비는 약 6954억원 규모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 타당성(B/C) 0.67로, 기준치인 1.0에 미달해 경제성만으로는 사업성이 낮지만 정책적 필요성, 균형발전, 탄소중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대통령 공약이라는 가점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4]

3. 특징

건설된다면 부산김해경전철이 지나지 않는 음영지대인 율하동에 철도 수요를 충족시키고, 장유역과의 환승을 통해 도심과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환승을 용이하게 만들어 줄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5. 여담


[1] 장유역부터 율하지구를 거치는 순환선의 형태의 선형을 띔.[2] 첫 번째는 부산김해경전철이다.[3] 계획에는 양산 북정에서 하북을 잇는 양산 1호선도 있었으나, 광역철도와 중복 노선이라는 이유로 탈락되었다.[4] 기재부가 신청한 사업들 중에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해야 예타에 돌입한다. 이는 송도트램 등도 모두 동일. 예타 대상에 선정되면 비수도권에 유리하게 예타가 변경되어 트램 정도는 통과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