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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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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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000><colcolor=#FFFFFF> 김유진 金裕珍 | Eugene Kim | |
출생 | 1950년 11월 19일 ([age(1950-11-19)]세) |
서울특별시 |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
데뷔 | 《영웅연가》(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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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0년 11월 19일 출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6년 '영웅연가'로 입봉했다.1990년 성폭행을 당한 가정주부가 겪는 사회적 편견을 담은 법정 드라마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가 평단의 호평 속에 대종상 우수작품상, 황금촬영상 감독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3년 아동물을 시도한 네 번째 연출작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는 비록 흥행은 실패했으나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호평가를 이어갔다.
1998년 정통 멜로물 '약속'으로 흥행 대박을 터뜨렸고, 이어 '와일드 카드'도 한국 형사들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낸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2008년 사극 '신기전'이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나 고증을 무시하고 개연성 없는 설정으로 혹평을 받은 지라 논란이 있다.
정진영 감독의 '사라진 시간'에 형구 아파트 할아버지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 연출작
- 영웅연가(1986)
- 시로의 섬(1988)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1990)
-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1993)
- 금홍아 금홍아(1995)
-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1996)[1]
- 약속(1998)
- 와일드 카드(2003)
- 신기전(2008)
3. 수상
- 1991년 제15회 황금촬영상 감독상(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 2003년 제11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와일드 카드)
- 2009년 제32회 대종상 황금촬영상 감독상(신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