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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치어리더 No.9 [[팀장| ★ ]] | |
대구 FC 응원단 No.10 [[팀장| ★ ]] | |
김유나 Kim Yuna | |
<colbgcolor=#315288><colcolor=#fff> 출생 | 1996년 3월 3일 ([age(1996-03-03)]세) |
경상남도 마산시 (現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1]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2cm, 62kg[2], 260mm, B형 |
MBTI | ISTJ[3] |
학력 | 한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창원문성대학교 (관광과 / 전문학사) |
특기 | 댄스, 요가 |
별명 | 윰윰이, 윰타민, 윰팀장, 윰카츄, 단발좌 |
소속사 |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 |
응원 구단 (2024년 10월 기준) | NC 다이노스 (2014~2017, 2022~ ) 대구 FC (2022~ ) 부산 KCC 이지스 (2023~) |
{{{#!folding [ 역대 응원 경력 보기] | |
수상 | 2018 Mr&Ms 창원 스포츠모델 1위 |
링크 | |
닮은꼴 | 정은지, 주현영, 배두나, 임성언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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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마산 출생의 통합 창원시 출신.
창원 마산 출신의 사상 첫 치어리더로 알려졌다.
이 기록은 한 때 울산 현대와 부산 kt 소닉붐에서 함께했던 선배인 김한슬 치어리더가 있지만 데뷔년도는 더 빨랐다.
현재 창원 마산 출신 첫 프로스포츠 4대 종목 치어리더로도 알려졌다.
데뷔 이후 창원 마산 출신 중 10년차를 넘긴 치어리더다.
2. 활동
학창시절 2013년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홈구장 창원체육관에서 '여고생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졌고 그 자리에서 김유나의 재능을 알아본 김연정은 김유나의 고향팀 NC 다이노스에 추천을 했고 그 후 타고난 운동신경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댄서로 진로를 정하고 2014년부터 마산 야구장에 등장하며 치어리더로 데뷔하였다.2016-2017 겨울 시즌에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부산 kt 소닉붐에도 잠시 얼굴을 보였다.
2014~2017년 고향의 프로야구팀으로 KBO 9번째 심장인 NC 다이노스에서 4년간 활동하였다. 그 시기 대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가 한화 이글스에 복귀하면서 2017 시즌을 끝으로 떠나게 된다. 이 시기 송재경 치어리더와 손지해 치어리더 또한 정들었던 NC 다이노스에서 떠나게 되며 부산과 창원 팬들은 슬픔에 잠기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치어리딩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수상경력을 추가하게 된다. 2018년에는 대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가 있는 울산 현대에 합류하였으며 같은 해 경남 Mr&Ms 창원 스포츠모델 1위에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2019년에는 대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가 텃밭을 닦아 놓은 한화 이글스 응원단으로 3년간 활동하게 되었다. 같은 창원 출신 후배인 박지민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같이 응원하게 된다. 이외 선배들인 이은지 치어리더와 서유림 치어리더와도 같이 응원하게 된다.
2019-2020 시즌에는 3년전 잠시 얼굴을 보인 부산 kt 소닉붐에서 풀타임으로 활동했다.
2019-2020 시즌부터 중간에 2020-2021 시즌을 제외하면 부산 경남 첫 여자농구팀인 부산 BNK 썸에서도 응원단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1 시즌에는 과감한 한화 이글스와 울산 현대에서 공연으로 보여준 레인보우 A 춤으로 화제가 됐다.[4]
2022 시즌부터 후배들인 박세아 치어리더와 이지원 치어리더 그리고 같은 창원 연고 후배인 김새별 치어리더가 있는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시민구단인 대구 FC의 응원단으로 이적했으며 과거 한화 이글스 시절 함께 응원했던 선배인 이은지의 은퇴 이후 후임 팀장이 되었다.[5] 공교롭게도 동갑내기이자 절친인 강지유 치어리더와 울산 현대에서 맞트레이드 멤버가 되었다. 울산 현대 팬들은 차기 팀장후보로 큰 충격에 빠졌으나 대구 FC 팬들은 선배였던 이은지 치어리더와 서유림 치어리더의 은퇴로 인해 환호를 보냈다. K리그 축구 팬들도 상당히 놀랐다.
대구 FC 팀장이 되면서 동시에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NC 다이노스 복귀 루머가 나왔고, 자신의 생일인 3월 3일 오피셜로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공식 발표를 하였다. 같은 창원 출신이자 한화 이글스에서 같이 활약했던 후배인 박지민과 함께 복귀했으며 2017년 이후 5년 만의 복귀를 하게 되었다. 보너스로 2019년에 개장한 새 홈인 창원NC파크에서 첫 데뷔를 하게 된다.
복귀 이후 주니어 다이노스 레크레이션 강사를 포함해 활동중이다.[6]
2023 시즌부터 대구 FC에 이어 NC 다이노스에서도 팀장[7]을 맡게 되었으며 동갑인 강지유 치어리더와 한솥밥을 또 먹게 된다. 추가로 대구 FC에서는 2023 시즌을 앞두고 창원 출신 후배인 김가은 치어리더와도 첫 호흡을 맞추게 된다.
2023-2024 시즌 농구에서 자신을 만들어주었던 부산 kt 소닉붐의 연고이전으로 인해 수원 kt 소닉붐이 되면서 2년간 남자프로농구 응원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주 KCC 이지스의 부산 연고이전이 확정되면서 부산 KCC 이지스가 되었다. 선후배들과 함께 3년간 부산 BNK 썸을 외롭게 응원했던 시기에 제2의 농구응원 전성기를 예고했다.
이로인해 부산 출신 대선배들인 김연정 치어리더와 김수현 치어리더와의 공동 팀장 속에 극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부산 kt 소닉붐 소닉걸스 선후배 멤버들이 대거 복귀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되었다. 이로인해 자신의 고향인 창원 LG 세이커스와 제2의 낙동강 더비를 치르게 된다. 실제로 NC 다이노스 팬들은 부산 연고 팀이었던 kt 소닉붐 출신과 새로 응원하게 될 KCC 이지스 출신으로 양분화 되어있다. 창원 마산에서도 kt를 응원했던 팬들이 있었는데 KCC를 응원하는 팬들의 증가를 기대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그 사이에 동갑 친구로 부산 사직동 출신인 강지유 치어리더와 다시 부산 남녀농구를 함께 응원하게 된다. 2023-2024 시즌 부산 KCC에서 KBL 플레이오프 우승을 치어리더로 함께했다.
부산 BNK 썸 또한 창단했던 2019-2020 시즌부터 2023-2024 시즌까지 중간에 2020-2021 시즌을 제외하면 4년을 함께 응원하면서 창원 마산 출신 첫 남녀 농구 통합 치어리더로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2024 시즌에도 대구 FC의 팀장으로 3년 연속으로 활약하며 구단 최장수 팀장 기록을 경신[8]했으며 창원 마산 출신 후배들과 함께 응원을 이어가게 된다. 김가은 치어리더는 NC 다이노스의 랠리 다이노스에 입단하게 되었으며 같은 연고 후배인 배한비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응원을 함께하게 된다.
2024-2025 겨울 시즌에도 부산 KCC 이지스의 정식 치어리더로 함께하게 되면서 연고권인 창원과 경남의 행사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3. 특징
2014년부터 4년동안 풋풋한 막내 트리오로 랠리다이노스 활동을 시작하였다.2017년도 중반까지 긴 생머리를 유지하다 2017년 후반부터 단발로 스타일로 바뀌었고, 한화 이글스 및 복귀한 NC 다이노스에서도 단발로 활동 중이다. 팬들은 단정함으로 보고 많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붙임머리를 이용해서 긴 머리로 스타일을 바꾸기도 했다.
새로운 변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2023년 6월 다시 단발머리로 돌아왔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골격과,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피지컬로 인해 육체적으로 상당히 강골이며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인해 남성 댄서들 못지않게 춤실력이 상당히 파워풀하다. 이런 신체적 터프함 때문에 치어리더중 댄스실력은 최상위급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나 파워풀하고 격정적인 댄스를 출때 만큼은 그수준이 넘사벽이라 파워와 힘에선 김유나와 동급이라 평가받는 그 근육질인 본좌 배수현도 한수 접어줄정도, 후배인 허수미의 언급으로는 김유나 본인만의 춤선과 "쪼"?[9] 가있어서 여자 댄서가 따라하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그 외에 식단 관리, 웨이트 등을 꾸준히 하여 몸매 관리에 철저한 편이다. 한화 이글스 활동 시절 당시 팬들로부터 건강미인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근육량이 많고 몸매가 좋았다.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는 단발좌, 유나좌 등으로 불렸으며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중 유일한 단발로 트레이드 마크를 이어갔다. 같은 팀 치어리더로부터 장난꾸러기로 유명하다. #
2022년 5년만에 친정으로 돌아간 NC 다이노스로 복귀한 이후에도 고향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3년 8월 기준, 엄청난 다이어트를 한 이후 허리가 잘록함을 이용하여 콜라병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10]
2024년 1월 휴식기를 갖고 2월 이전의 탄탄한 허벅지와 몸매를 회복하여 돌아왔다.
4. 창원 출신 성공 치어리더 및 창원 출신 후배 친분
창원 마산[11] 출신 치어리더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야구 팬들은 창원 출신으로 4년 후배인 목나경과 함께 잠시 한솥밥을 먹었다. 목나경은 SSG 랜더스로 진출한 이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성한 KBO리그 역대 최연소 팀장이 되었다. 창원 마산의 야구 팬들은 및 스포츠 팬들은 김유나와 목나경의 경우 통합 창원특례시 출신 치어리더 중 성공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복귀 이전 한화 이글스와 울산 현대에서 같은 응원했던 창원 출신의 후배인 박지민과 함께하기도 했다.
대구 FC 팀장으로 활약하게 된 2022년에는 창원 출신으로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게 된 김새별 치어리더와 함께하게 되었고 2023년에는 창원 출신인 김가은 치어리더와 함께하게 되었으며 2024년에는 창원 마산 출신의 배한비 치어리더와도 함께하고 있다. NC 다이노스에서 감서윤 치어리더와 김가영 치어리더와 함께하고 있다. 추가로 2024년에 김가은 치어리더는 NC 다이노스에 데뷔하게 된다.
5. 여담
- 대선배로 부산이 고향인 김연정 치어리더의 영향을 받은 치어리더 중 한명이며 친분과 함께 존경을 표시하고 있다. 팬서비스하면 또 상위권 수준으로 알려지며 고향인 창원 마산 팬들만 아니라 이외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 과거 함께했던 송재경 치어리더와 손지해 치어리더와 96즈 1기였다.
- 현재 96즈 2기로 강지유 치어리더와 이야기거리를 낳고 있다.
- 빠른 97인 박선주 치어리더와도 친분이 있다.
- 예쁘고 매력있는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과 늘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화려한 치어리딩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많아 묻히는 부분이지만 평상시 패션 스타일은 예쁘고 여성적인 패션보다는 수수하면서 활동성이 편한 트레이닝복이나 청바지를 즐겨입는 남성적인 패션을 많이 선호하는편이다. 심지어 실제성격과 말투도 남자같다.
- 대구 FC 응원단에 합류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 울산 현대(현 울산 HD FC)의 울산큰애기 시절 치어리더는 백넘버와 이름이 없었는데 대구에는 이름이 있다. 본인은 백넘버가 10번이다. K리그1에서 인기클럽인 FC 서울과 울산 HD FC에는 없는데 축구 치어리더로는 K리그1 기준 백넘버가 있다. 대구 FC에서 브루노 라마스와 고재현[12]의 등번호다.
- 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와 함께 말이 많은 편으로 투 머치 토커라 한다.
- 2024년 6월부터 9월 초까지 잠시 배꼽에 피어싱을 했다.
- 대구 FC 팀장이 된 이후 같은 창원 마산 후배들인 김가은 치어리더와 배한비 치어리더를 유독 많이 아끼고 있다.
- 남동생이 있다.
6. 참고 자료
-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시절인 2016년, 창원과 경남 지역 언론사인 경남신문에서 인터뷰를 했다. 인물투데이 NC응원단 ‘랠리 다이노스’의 김유나
- 2017 시즌에는 NC다이노스 랠리다이노스에 KBS창원 야구야 놀자, 랠리다이노스 응원단 편에서 응원단에 참여하였다.
- 2019 시즌에는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 홍창화 응원단장의 극창TV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 2019-2020 시즌에는 부산 kt 소닉붐의 소닉걸스로 농구계에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다.
- 2020-2021 시즌에는 부산 kt 소닉붐 치어리더로, <루키 더 바스켓>과 <월간여신> 3월호에 실릴 인터뷰를 했다.
농구...좋아하세요? 슬램덩크 읽는 치어리더, 김유나①"
농구...좋아하세요? 슬램덩크 읽는 치어리더, 김유나②" - 2021-2022 시즌에는 부산 BNK 썸의 치어리더로 , <점프볼>과 인터뷰를 했다. 2년뒤 부산 KCC 이지스 치어리더로 남농에 복귀하게 된다.
매거진 코트 위의 비타민 BNK 김유나 치어리더
[navertv(20445592)]
- 2022 시즌 대구 FC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경기날 치어리더의 준비과정에 대한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 2023 시즌에는 랠리 다이노스 대표로 LG 트윈스 레전드인 박용택과 두산 베어스 좌완 최다승 주인공인 유희관과 같이 LG 유플러스 앱 내 야구 커뮤니티인 <스포키(Sporki)>에서 인터뷰를 했다.
1년뒤 자신을 치어리더로 만들어 주었던 대선배인 김연정 치어리더도 한화 이글스편으로 컨텐츠에 나올 정도로 존재감을 인정함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고마움을 인터뷰에 고백했다.
- 2024 시즌 지역언론인 경남도민일도에 NC를 만드는 사람들 이란 주제로 랠리다이노스 팀장으로 인터뷰를 했다.
- 2024 시즌 창원출신 및 랠리 다이노스 팀장 자격으로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2024 시즌 MBC경남 뉴스의 랠리다이노스 인터뷰에 팀장으로 잠시 출연 하였다.
7. 관련 문서
[1] 2010년 7월 1일자로 마산은 기존의 창원과 진해가 통합된 통합창원시가 되었으며 창원시 또한 특례시로 승격하면서 창원특례시로 부르고 있다. 행정구역으로 마산이며 마산회원구다. 창원 마산 치어리더로 KBO리그 역대 최연소 팀장이 된 후배인 목나경도 마산회원구 출신이다.[2] 최근들어 휴식기를 가지면서 몸무게가 풍성해졌다.[3] 2024시즌 부산KCC 이지스 응원단 프로필에 나와있다.[4] 본래의 배꼽춤은 긴 상의를 살짝만 올려 배꼽만 살짝 보여주지만 움짤에서 보이듯이 김유나 치어리더는 옷을 올리는 팔이 얼굴을 가릴정도로 과감히 위로 올려 배꼽은 물론 가슴 바로 아래 복부까지 전부 노출했다.[5] 2021년에는 고향이 대구인 선배인 서유림 치어리더가 팀장이었지만 역대 대구 FC 치어리더 팀장 경험으로 대구 팬들은 이은지 치어리더의 후임으로 평가하고 있다.[6] 2023 주니어 다이노스 활동은 랠리 다이노스 김수현 팀장을 포함해서 강지유와 이지원과 같이 한다.[7] 2023 랠리 다이노스 팀장으로 승격했으나 최고참으로 2022 시즌 랠리 다이노스 팀장이 된 김수현 치어리더 팀장이 소속사에서도 여전히 팀장으로 후배들을 총 관리하고 있다. 본인은 대구 FC를 포함해서 연고권 행사와 통합 창원특례시(구 마산 포함) 연고지 후배 치어리더들을 맡는 팀장이 되었다. 동갑인 강지유 주니어 다이노스 강사 및 김수현 치어리더 팀장 일정 부재시 역할을 대신했다.[8] 2019년과 2020년에 응원했던 선배인 이은지 치어리더의 팀장 경력이 2년이었다.[9] 자신만의 고유의 독창적인 개성 및 스타일을 사투리로 표현한것[10] 김유나 치어리더의 실물을 보면 타고난 피지컬로 인해 골격과 체격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그래서 겉보기엔 마냥 말라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골격 프레임 자체가 매우 넓고 큰편이라 더더욱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소화한게 대단하다고 볼수있다.[11] 연고가 통합되면서 마산을 여전히 쓰는 창원시민이나 창원의 야구 팬들이 있다. 참고로 오늘의 창원시는 2010년 7월 1일자로 기존의 창원을 포함해서 마산과 진해가 포함된 통합창원시가 정식명칭이다. 김유나 치어리더는 고향이 원래 마산 출신이다. 구역으로 보면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다. 추가로 통합 창원의 야구 또한 원래 마산이었다. 마산하면 아마추어로 보면 마산고와 마산용마고의 라이벌전도 유명하다. 이 예를 부산으로 보면 경남고(부산연고학교)와 부산고의 라이벌전은 꽤 유명하다. 마산야구장 또한 통합창원시 이후 창원 마산야구장이 정식명칭이다. 창원NC파크의 경우 창원 마산야구센터 내 기존 창원 마산야구장과 같은 구역의 통합명칭이다. 참고로 NC 다이노스의 첫 홈이었던 창원 마산야구장은 창원NC파크 개장 이후 예전의 마산야구장으로 명칭을 다시 바꾸게 된다.[12] 2022 시즌과 2023 시즌의 등번호는 17번이었으며 부주장이 된 2024 시즌 등번호는 1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