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ce0e2d> | SSG 랜더스 2025 시즌 응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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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 | 장내 아나운서 | ||
박민수 | 이대현(장내) | 김지훈(탑) | |
치어리더 | |||
배수현★ 김도아 이주희 유보영 이리안 조다정 박재령 이연진 김예빈 |
이주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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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fff> | ||
SSG 랜더스 응원단 No.20 | ||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 |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치어리더 | ||
이주희 李珠熙 | Lee Joo hee | ||
출생 | 1993년 8월 20일 ([age(1993-08-20)]세) | |
경기도 과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본관 | 평창 이씨 | |
신체 | 167cm, 50kg | O형 | |
별명 | 조히신, 갓주희 | |
학력 | 과천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영어과 / 학사)[1] | |
소속사 | JR커뮤니케이션 | |
응원 구단 (2024년 10월 기준) | 서울 삼성 썬더스 (2021~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1~ ) SSG 랜더스 (2023~ ) | |
경력 | <colbgcolor=#ce0e2d><colcolor=#ffffff> 야구 | NC 다이노스 (2018~2021) |
농구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17~2018) 안양 KGC인삼공사 (2018~2019)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2018~2019) | |
배구 |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8~2019)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9~2020)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23~2024) | |
링크 | @zzzzzoohee 오마이갓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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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2018년을 포함해서 2020년과 2021년 NC 다이노스의 랠리 다이노스 치어리더였으며, 2023년부터 현재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2. 경력
2017-2018 시즌 대선배인 라이트업의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을 통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선배인 윤요안나를 포함해서 후배인 나혜인과 함께 KBO리그 9번째팀인 NC 다이노스에 데뷔하게 된다. 이 시기 마산야구장의 아이돌로 부상하게 된다.
2019년에는 대행사 변경이 있었지만 협력체제로 응원을 했으며 동갑인 도정은과 후배인 김하나와 처음으로 응원하게 된다. 2020년 라이트업에서 다시 대행사 재계약을 하며 2년만에 돌아오게 된다.
2020년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응원단 모두 타격이 큰 상태였으나 함께하게 되었다. 이후 NC 다이노스의 KBO리그 데뷔 8년만에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함께했다. 2년전 꼴찌를 했던 2018 시즌부터 응원을 맡아 2020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까지 경험하였다.
이후 2021년에도 라이트업만 아니라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2]와도 협업하면서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은 은퇴를 하게 되었으나 선배인 윤요안나를 포함해서 후배인 김하나와 다시 함께 응원을 하게 된다. 이 시기 SK 와이번스 팀장이었던 이미래 치어리더 팀장과 부산의 명 치어리더로 승부원 활동 이후 재복귀한 김수현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을 하게 된다.
하지만, 2022 시즌을 앞두고 정들었던 NC 다이노스에서 떠나게 된다.
2022 시즌을 앞두고 응원단 대행사가 라이트업에서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로 단독계약과 함께 바뀌면서 NC 다이노스 응원단에서 쓸쓸히 떠나게 된다. 결국 NC 팬들은 눈물과 함께 이별을 하게 된다.
이후 그 해 여름부터 서울 청담동에서 필라테스 강사를 했었다.[3] 그렇게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하여 활동하다 2021-2022 겨울 시즌을 앞두고 이벤트 회사 팀장에게서 '지난 시즌 팀원들이 너무 좋았으니 올해도 같이 하자'는 연락을 받아 고심 끝에 치어리더도 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전업 강사에서 프리랜서로 변경한다. 통합 삼성 남녀 농구팀들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치어리더로 복귀하게 된다.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이전한 수원 KT 소닉붐으로 이적하게 된 김진아 치어리더 이후 통합 삼성 남녀 농구팀들의 응원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된다.
2023 시즌을 앞두고 야구 응원단으로 복귀할 거 같다고 밝혔고 수도권 팀으로 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결국 재복귀를 하게 된다. 구도 인천 연고에 전년도 와이어 투 와이어 챔피언 팀인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하며 야구 치어리더로 복귀하게 된다. 다시 치어리더로 복귀하면서 자신이 치어리더로서 처음 이름을 알렸던 지역인 인천 연고팀에 5년 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인천 출신 대선배인 배수현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한팀으로 응원하게 된다. 소속사 또한 JR커뮤니케이션 소속으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NC 다이노스 시절 함께 응원했던 도정은 치어리더와도 2019년 이후 4년만에 한 팀에서 재회했다. SSG 랜더스 치어리더 이적 이후 중단발머리를 선보이며 검정/빨강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년 후배로 프랜차이즈로 평가받는 김도아 치어리더와 함께 SSG 랜더스 팬들에게도 인기 치어리더로 재도약을 하게 된다.
2023-2024 시즌 겨울 시즌에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만 아니라 대선배인 배수현 치어리더와 도정은 치어리더 그리고 2023 시즌 SSG 랜더스에서 함께했던 팀장으로 창원 마산의 후배이자 KBO리그 역대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이 된 목나경 치어리더와 함께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남자배구에서도 활약하게 된다.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그해 새로온 후배 치어리더들인 조다정 치어리더와 박재령 치어리더와 처음으로 같이 응원하게 된다.
2024 시즌에도 SSG 랜더스와 함께하게 된다. 한화 이글스 응원단 출신이었던 조다정 치어리더와 박재령 치어리더와 2023-2024 시즌 통합 삼성 남녀농구팀에서 함께 활약한 이후 야구에서 처음으로 함께 응원하게 된다.
2024년 7월 22일에는 일본 니혼햄 에스콘필드에서 개최되었던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서 한국대표로 해외 응원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박민수 응원단장을 포함해서 치어리더들인 김도아, 박재령, 배수현, 유보영, 이엄지와 함께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건 응원전을 진행했다.
2024-2025 시즌에는 LG 트윈스 야구를 응원하는 정엔터테인먼트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떠나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이적하면서 프로농구 무대에서 치어리딩을 못할 위기에 놓였으나 다행히도 잔류하면서 응원을 이어가게 된다. NC 시절부터 절친인 키움의 선배 나혜인과 후배 김하나를 따라 농구에서 응원경험이 풍부한 원민주 치어리더 팀장과 처음으로 같이 응원하게 된다. 이로인해 본인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에서는 떠나게 되었다. 대신 조다정과 박재령은 통합 삼성 남녀농구팀들을 떠나게 되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에서 응원하게 되었다.
3. 평가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게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유명하며 베이비페이스에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차세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4. 광고 및 홍보모델
- 이나경, 안지현과 함께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2019의 모델이 되었다.
- 2021년 맑은내일의 막걸리인 창원생탁주 모델이 되었다. #
5. 여담
-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전, 베이스캠프 스튜디오 연습생으로 아이돌을 준비한 경력이 있다. 믹스나인에 출연한 남유진, 정사라와 함께 연습했다고 한다.
- 본인의 유튜브 오마이갓주희 커뮤니티 댓글에서 종신 NC를 할 거라고 밝혔다. 하지만 2022시즌에는 NC를 응원하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인스타 스토리로 NC 다이노스 집관 및 수도권 원정 NC 직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23시즌에는 SSG 랜더스를 응원하게 되면서 자신의 고향 같은 인천에서 치어리딩을 하며 응원했던 NC 팬들은 상당한 아쉬움을 보였으나 SSG 팬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 가족 중에 1998년생인 남동생이 있다. 남동생은 2019년에 육군 입대하여 2021년 초에 전역하였으며, 인스타그램에 남동생 군대 수료식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이 있다.
- 치어리더 데뷔 첫 야구 시즌부터 응원팀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5위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응원을 했지만 팀이 LG에게 1게임만에 져버렸다. 이후 2020년 NC가 마침내 우승에 성공하면서 팀의 꼴찌부터 우승까지를 모두 경험한 치어리더가 되었다.
-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야구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하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나성범을 꼽았다.
-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직업의 특성 상 멤버 변경이 잦은 치어리더 업계에서 2021년 기준 4년째 NC의 치어리더를 맡았으며[4] 꼴찌부터 우승까지를 팬들과 함께 경험한 치어리더이다.
- SSG 랜더스 팬들에게도 의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베테랑 위주의 치어리더들이 이적하는 케이스인데 인지도의 영향과 함께 인천 야구 팬들도 응원을 하고 있다.
- 별명으로 이호두빗수갓주희라는 어록이 있다.
- 예쁘장하고 조신할것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천진난만하고 괴짜스런 면모가 있다.
- 닮은 연예인으로는 아나운서 장예원이 있다.
- 2019년 5월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치어리더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 치어리더 외에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가장 기억나는 야구 경기는 NC 시절이였던 2019년 8월 20일 경기라고 한다. 당시 선발투수였던 드류 루친스키가 9이닝 완투승을 했던 경기였는데 이날은 자신의 생일 날이였고, 심지어 루친스키의 아내 또한 그 날 생일이였고 이날 경기에서 루친스키가 던진 투구수도 자신의 생년과 동일해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이라고 말했다.
- SSG 랜더스 치어리더가 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 SSG 팬덤 사이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급 영입이라며 놀라워했다. SSG 팬들에게는 에레디아처럼 흥이 넘치는 치어리더로 평하고 있다.
-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2023년 6월 22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원정 경기 승리 소식을 본인의 스토리로 올렸다. 해당 선수는 친정팀인 NC 다이노스 출신으로 맞대결 팀이었던 두산 베어스에서 트레이드로 온 강진성 선수가 SSG 구단 SNS의 승리수훈선수 사진에 업로드 되었다. 이날 강진성 선수는 4타수 4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다.
- 2024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로 응원을 했다. 그 때 친정인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다.
- 농구에서도 인지도가 좋은 치어리더 중 하나다. 고향 같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경영난으로 2020-2021 시즌을 끝으로 대구 연고의 공기업 팀인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 매각되면서 추억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후 2021-2022 시즌 개막과 함께 통합 삼성 남녀농구 팀들로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 블루밍스를 응원하게 되었다. 전자랜드 시절과 이후 진출한 야구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농구 팬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통합 삼성 남녀 농구팀들 기준으로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이전한 수원 kt 소닉붐의 치어리더가 된 김진아 치어리더 이후 스타였으며 과거 부산 연고 남녀 프로농구 팀들인 부산 kt 소닉붐과 부산 BNK 썸을 응원했던 후배인 박재령 치어리더와 함께 농구 팬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6. 역대 프로필 사진
NC 다이노스 | |||
2018 시즌 | 2019 시즌 | 2020 시즌 | 2021 시즌 |
SSG 랜더스 | |||
2023 시즌 |
7. 관련 문서
[1] 친분이 있는 선배인 김한나 치어리더랑 같은 학교였다. 과는 달랐다.[2] 부산광역시 소재의 이벤트 회사로 에스컴으로 부르고 있다. 현재 부산광역시 소재 프로스포츠 이벤트 회사 중 대규모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한화 이글스의 김연정 치어리더 팀장이며 NC 다이노스 기준으로 김수현 치어리더 팀장이 소속되어 있다.[3] NC 응원단과 계약했던 라이트업 소속 치어리더는 수도권 출신이 대다수이며 정착 창원시 출신들은 거의 없었으며 소속 치어리더 8명이 1년의 절반 이상을 창원 마산 숙소에서 지낸 탓에 대부분 객지 생활의 피로가 누적됐다고 한다. 이로인해 겨울 시즌에는 스포츠 치어리딩 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 라이트업이 겨울 시즌에 담당했던 IBK기업은행 응원은 SK 와이번스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응원을 담당하던 JR커뮤니케이션 소속 치어리더들이 하게 됐다. 시간이 흐른 뒤 배한비 치어리더가 창원 마산 출신으로 오기 이전 공석이 되기도 했다.[4] 특히 NC 다이노스는 KBO리그에서도 타구단 대비 응원단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수도권 출신 기준으로 4년 이상의 장수 치어리더는 2명인데 모두 함께 응원하는 선배들인 장세정과 윤요안나 이외는 없는 상태다. 2021년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해서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과 윤요안나 치어리더가 수도권 출신 중 프랜차이즈로 평가받으면서 가장 오랜 기간 함께한 치어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2022 시즌부터는 장세정과 윤요안나 그리고 함께못한 후배인 배한비가 소속된 라이트업 대신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에서 단독 계약을 맡게 되면서 모두 NC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김수현 치어리더 팀장과 김유나 치어리더 체제로 바뀌면서 오히려 연고권인 경남권 팬들이 더 응원하는 현상이 생겼다. 김유나는 고향으로 경력이 5년을 넘겼고 김수현 또한 4년 연속 응원으로 경신될 가능성이 크다. 추가로 자신이 떠난 이후 1년뒤 수도권 멤버로 김정원과 황지빈이 거쳐갔으나 1년만에 떠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