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d72b6> | Intel Extreme Masters League of Legends 부문 역대 우승자 |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Raven[1] 김애준 (Kim Ae-jun) | |
출생 | 1994년 1월 22일 ([age(1994-01-22)]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바텀 |
소속 | SK telecom T1 #1[2] (2012.12 ~ 2013.06.14)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3] (2013.06.14 ~ 2013.08.28) Samsung Galaxy (2014.12.01 ~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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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Kim "Raven" Ae-jun |
2. 플레이 스타일
이즈리얼, 베인, 미스 포츈을 주로 쓴다고 밝혔으나 드레이븐 역시 그에 못지않게 잘 쓴다고 한다.원딜임에도 공격적인 앞무빙을 좋아하는데 이게 잘될때야 무지막지한 딜을 퍼붓지만 이러한 공격적인 무빙을하다 어이없게 죽는 경우도 많고 cj엔투스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선 그야말로 갖가지 방법으로 물려죽었다.
베인도 즐겨쓰는데 공격적인 앞무빙과 베인의 적절한조화..로 인해 앞구르기로 게임을 던지는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
이런 경기력이 주원인이 되었는지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는 미드로 참가한다고 했으나 다시 플레이해본 결과 원딜이 더 낫다고 팀에서 결론내렸고 다시 원딜로 가기로 했으며 미드는 원래 원딜 포지션을 맡기로 했던 로어가 가기로 했다. 그러다가 16강에서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이 '살인전차'임을 입증했다. 가장 압권인 장면은 Xenics Storm과의 경기에서 상대 원딜 트위치를 잡기 위해 억제기 앞 타워로 다이브 하여 죽은 장면이다. 이미 팀이 매우 유리해서 이 플레이로 인해 경기를 그르치지는 않았지만 굳이 애써서 트위치를 잡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상대 본진으로 과감히 굴러 들어가는 모습에 관중들은 물론 심판조차 경악하였다.
롤챔스 서머 2013이 끝난 이후 결국 팀을 떠났다. 미드 알바를 뛰던 로어가 원래 예정되었던 원딜 포지션으로 이동.
이후 1년간 휴식을 취하다가 신생 삼성 갤럭시에 입단했지만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조용히 팀을 나왔다. 애초에 로스터에 등록되어 있었더라도 당시 삼성의 에이스는 봇듀오였기 때문에 출전하지는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3. 기타
IEM 본선에서 돈이 모자라 곡괭이를 살 수 없자 래퍼드가 그럼 '민첩성의 망토'를 사라는 것을 '음전자 망토'를 사는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한 적이 있다.[1] 前 UandMe[2] 팀명 변경: Eat Sleep Game → SK telecom T1 #1, 2012년 12월 13일.[3] 팀명 변경: Eat Sleep Game → Jin Air Greenwings Falcons, 2013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