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金範禹(김범우) |
| 부모 | 父 김의서 (경주 김씨), 母 남양 홍씨 |
| 성별 | 남성 |
| 출생 | 1751년 |
| 출생지 | 한성부 명례방 |
| 사망 | 1786년 |
| 사망지 | 단양 충청도 |
| 종교 | 천주교 |
| 세례명 | 토마스 |
| 본관 | 경주 김씨 |
1. 소개
1. 소개
金範禹[1],1751년 5월 22일 ~ 1787년 9월 14일조선 후기의 역관, 조선 최초의 천주교도 이자 조선의 천주교 박해의 희생자이고, 세례명은 토마스이다. 1785년 이벽, 이승훈, 정약용 등 남인 학자들이 그의 집에 모여 미사를 보고 교리 공부를 하다가 발각된 명례방 사건으로 형벌을 받고 단양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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