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11 04:31:28

기원전 4세기, 축록중원은 시작되었다!/한/등장인물


1. 역대 군주2. 왕가 한(韓) 씨3. 기타

1. 역대 군주

2. 왕가 한(韓) 씨

3. 기타


[1] 이후 진성에서 '그 일'로 지칭되는 무언가를 했는데, 아마 학살로 보인다.[2] 그도 그럴 게 수교 과정에서 당시 조선의 상방인 문예가 직접 향했었다. 사신을 보낼 거면 상대부 정도만 되어도 보통은 충족하는데 사실상 2~3인자가 왔으니 그만큼 정성을 들인 격이다. 다만 조선은 후일, 그 사냥 약속을 안 좋은 쪽으로 지키게 된다.[3]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간곡히 청하였다.[4] 당시 공중치는 진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친진파의 수장이었는데 선혜왕은 진나라를 좋아하지 않았고 산동대전 당시에는 진에게 공격받기까지 했다.[5] 겉으로는 구명이지만 만일 공중치가 타국으로 가려고 했다면 그자리에서 베었을 생각이었다.[6] 공중치가 왕성인 한씨이며, 이름이 치로 나오지만, 붕이라는 전승도 있기에 유래된 이름.[7] 첫등장이 기원전 342년이다.[8] 대신 신불해의 조문을 핑계로 온 사신 공손앙이 술치의 비법을 수입하여 조선으로 가져왔다.[9] 장량이 이것때문에 한비를 싫어한다.[10]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