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지구 내 공원 10곳,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1],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모두 갖춘 최적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또 와룡대교로 인해 칠곡지구보다 더 빠른 교통 흐름이 눈에 띄고 기존 팔달교 하나에만 의존하던 칠곡권 교통을 분산시켜 출퇴근 체증 해소와 신천대로를 통한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이어지는 신교통망을 갖췄다.
단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고, 전새대 판상형, 쾌적한 필로티 적용으로, 주거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