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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reentop Nursery슬로그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중소규모의 뮤트푸르트 농장이다. 비네임드 정착민이 2명 정도 거주하며, 스크랩되지 않는 온실 안에 뮤트푸르트를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 미닛맨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해금이 가능하다.
2. 빌리징
위치 | |
슬로그 서쪽에 위치 | |
해금 조건 | |
정착지 퀘스트 클리어 혹은 전멸시키기 | |
워크샵 위치 | |
집 앞쪽에 위치 | |
크기 | 빌리징 난이도 |
(중-대) | (상) |
방어 난이도 | 침략자 스폰 지점 |
(중) | 서북, 서남, 동북 |
보유 자원 | 보유 시설 |
- 소량의 스크랩 - 식량 (29) [뮤트푸르트 (29)] - 식수 (3) - 침대 (2) - 보유 정착민 (2) | 화학/조리제작소 식수 펌프 |
수원지 | 농지 |
(X) | (대) |
네임드 NPC 및 상인 | 캐러밴 |
X | 웨더스 박사 |
비고 | |
생츄어리 힐스에 있는 집이 비치됨. |
농장 컨셉이 확고한 정착지로, 아예 자체적인 거주지와, 온실이 제공되고 있다. 안쪽에는 뮤트푸르트가 재배되고 있어서 그 부분은 내버려둬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지니고 있다. 그 뒤편으로는 생츄어리 힐스에서 볼 법한 집 한채가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여길 거주지로 활용하면 될 정도로 기본 완성도가 높은 정착지. 마켓을 안 만들거면 대충 식수만 확보해도 얼추 굴려먹을 수 있다.
대신 빈 공간이 얼마 안된다는 게 문제점. 영역 자체는 넓지만, 3분의 1은 기존 건물이, 남은 4분의 1은 스크랩 되지 않는 차량이나 언덕이 일부 끼어있는데다, 온실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공간 활용 난이도가 좀 된다.
2.1. 빌리징 팁
- 슬로그와 반대로, 이쪽은 컨셉이 확고한 나머지 다른 방식으로 컨셉 짓기가 좀 힘든 물건. 대신 대형 온실을 제공하므로, 만약 대마초 모드가 깔려있다면, 마약 공장 컨셉으로 굴려먹을 수는 있다.
- 기존 건물, 특히 집 옆에 목재 임시 건물은 스크랩되지 않는다. 문제는 스냅조차 되지 않아서 맞춰 짓는 것도 일 중 하나.
- 딱 직사각형 형태를 하고 있는 영역이라 건물로 둘러치기하는 방식의 빌딩이 효율이 좋다. 물론 온실 위를 올려도 상관없지만, 보기는 좋지 않은 편. 성을 짓는다 생각하고 주변은 방벽 혹은 건물로 벽을 치고, 내부는 단층 건물로 채우는 식으로 쌓으면 된다. 언덕은 뭐 방법이 없지만 차량의 경우 모드나 콘솔로 없애버릴 수 있으니 참고. 거기에 8~9층까지 올릴 수 있어서 효율이 매우 좋다.
- 온실을 확장하는 방법도 있다. 온실이 앞뒤로 문이 달려있어서 이걸 잘 활용하면 온실용 창고 혹은 헛간으로 연결된 통로를 연결할 수도 있다. 온실 끝자락고 영역 끝과의 거리도 꽤 되므로 이렇게 하면 벽을 짓는것과 공간 활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무조건 보급 담당자는 로봇으로 해주자. 이 마의 오각지대는 일반 보급자에겐 너무나 가혹한 곳이다. 굳이 슬로그와 연계하지 않아도 십중팔구 브레이크 하트 뱅크스 농장을 경유하기 때문에 뮤턴트에게 얻어맞을 수도 있어 중무장한 로봇을 보내야 한다. 특히 뮤턴트 중에는 자폭병도 끼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거리 로봇을 만들어주는 게 좋다.
3. 기타
- 말든 중학교에 베헤모스가 나오는 건 사실 폴아웃 3의 Jury Street Metro Station의 오마쥬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사실 원래 이름은 그린탑 육묘장에 가깝다. 즉, 여기서는 뮤트푸르트의 묘목 혹은 묘상을 심어서 성묘가 될 때 까지 키우는 육모장이란 소리다. 아무래도 각 농지에 정착시킬 뮤트푸르트 나무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지역으로 추측된다.
- 싱크 홀 안에는 벙커 힐 내에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와 연관된 시체가 있다. 특이한 점은 싱크홀로 내려간 후 굴을 따라 올라가면서 구울들을 처리하면, 싱크홀 바로 옆쪽에 집 안쪽 잠긴 문과 연결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입구가 두 군데인데 한쪽만 별도 셀로 지정되어있는 특이한 경우.
- 육묘장에서 남쪽으로 좀 더 내려가면 구울, 레이더, 정착민의 시체가 한 곳에 모여있다. 여기 근처에 쟁글스가 숨겨져 있는데, 이걸 먹으면 근처에서 베히모스가 스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