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white,#1f2023><-20><bgcolor=#000000><color=white>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열종 & 시종 몬스터 ||
열종 | |||||||||||||||||||
휘계룡(輝界竜) 제르레우스 | 흑천룡(黒穿竜) 메라기나스 | 뇌굉룡(雷轟竜) 디오렉스 | 금진룡(金塵龍) 갈바다오라 | 염각룡(炎角竜) 바르사블로스 | |||||||||||||||
시종 | |||||||||||||||||||
수채룡(水砦竜) 그레아도모스 | 부봉룡(浮峰龍) 야마쿠라이 | 동왕룡(凍王龍) 토아 테스카토라 | 홍련사자(紅蓮獅子) 보잔 |
1. 개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그레아도모스 / グレアドモス / Gureadomosu | |
별명 | 수채룡(水砦竜)[1] | |
종별 | 비룡종 | |
아이콘(MHF) | 등장 | MHF-G7 |
전투 BGM | 잊힌 종 |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그라비모스의 시종.
2. 설정
그레아도모스는 그라비모스의 조상이 되는 몬스터다. 본래 화산에서 암석을 먹으면서 용암을 헤엄치는 원종과는 정반대로 수원이 가득한 환경에 서식한다는 차이가 있다.그라비모스가 이렇게 다르게 진화한 이유는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본래 세크메아 사막은 물이 풍부한 수원지였고 그레아도모스들은 이 환경에 적응해 물과 긴밀히 연계된 몬스터였다.
하지만 사막에 큰 가뭄이 들어 수원이 모두 말라버리고 그레아도모스는 멸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개체는 본래 서식지를 떠나 화산에 정착하고 진화에 성공하였으며, 이게 우리가 아는 그라비모스의 기원이다.
그런데 수원지가 가뭄으로 인해 모두 말라버려 사막으로 되었지만, 이곳 지하에는 여전히 마르지 않은 수원이 대량으로 저장된 동굴이 있었다. 대다수가 고향을 떠났지만 극히 일부 개체는 이 지하 동굴을 찾아 정착하게 되었으며, 그렇게 그레아도모스는 멸종되지 않고 현재까지 연명해올 수 있었다.
그렇게 최근 시점으로 돌아와, 세크메아 사막에 다시 큰 가뭄이 찾아와 이젠 동굴의 수원마저 말라버릴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동굴 깊숙한 곳에 숨어있던 그레아도모스들은 수 천 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 존재가 길드에 보고되었다.
3. 특징
[1] 물 수(水), 울타리 채(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