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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및 사건 사고 | 2020년 이전 · 2020년 이후 |
1. 개요
트위치 스트리머 괴물쥐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한 문서.괴물쥐는 구독자가 100만 명이고 생방송 시청자도 많아 인기가 많은 스트리머이지만, 스스로의 언행[1]과 인성 논란 등으로 사건 사고가 많다. 때문에 팬들만큼이나 괴물쥐를 매우 싫어하는 안티들도 많은 편이다.[2]
2. 2020년 이전
2.1. 패드립 및 BJ 강간 발언 논란
그 외로 실제로 양친이 존재하지 않아 할머니를 모시고 혼자 사는 카카오팟 PD 카고일에게 패륜적 행동을 한 영상이나 [5], 토크온에서 만난 여성 롤 유저에게 티어를 올리면 원나잇 해주냐, 아프리카BJ 도복순을 강간 하고싶다는 발언등등 문제가 될만한 영상, 노무현 드립, 전라도 지역 차별 발언 같은 과거 채팅이나 음성 로그가 하나씩 발견되고있는 중이다.
결국 본인의 트게더에 사과글을 올리고 자숙의 의미로 1달 동안의 휴방을 발표했으나, 사건이 터질 당시 방송에서 보여준 태도 및 행적으로 인해 커뮤니티 상에서 여론은 심각하게 안 좋은 상태였다. 에펨코리아 정리글. 또한 영상으로 따로 사과하지 않아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마초적인 강한남자의 이미지와 타인 비하를 즐기는 문화가 주력인 롤 트위치 유저들 특성상 오히려 트위치 팔로워와 유튜브 구독자 수는 오히려 소폭 증가 중. 사실 다음팟 롤PD 출신들의 윤리적 기대치 자체가 워낙 낮고, 그런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이미 디씨, 일베 코드에 익숙해서 딱히 도덕적인 가치를 기대하고 보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별 타격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다.[6] 이후 유명세를 타 오히려 트위치 팔로워와 구독수, 유튜브 구독자 수는 대폭 증가 하였다.
이 사건 이후로 돌아선 괴물쥐 팬들은 괴물쥐를 강간쥐라 부르게 된다. 이후 후술할 사건으로 요플래와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요플래와 괴물쥐가 앙숙이 된 자세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과거 괴물쥐에게 패드립을 당한 적 있던 가고일이 방송에서 괴물쥐의 논란을 언급했고, 점점 채팅창이 불타던 찰나 아무무(엄준식)가 가고일에게 카톡을 보내 방송을 끌 것을 종용했다. 가고일이 방종한 걸 지켜보던 요플래는 바로 방송을 켜 시청자들을 채 간 후 조리돌림 판을 마련하였다. 이 상황을 보고 있던 괴물쥐는 한 달이 지나 복귀 한 후에 요플래 손절 선언을 하였다.
한편, 당시 와우를 하던 랄로는 요플래의 방송을 보고 '수금하려는 게 역하다, 동업자 정신이 없다' 라고 말했고, 요플래는 랄로가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 평소에는 호응하며 잘 놀다가 이제 와서 안 엮이려고 하는 게 ㅈ같다고 응수하였다. 다음날 랄로가 방송을 켜서 서로 전화로 잘 해결했다고 말하며 일단락되었다.[7]
2.2. 부적절한 단어 선택
2019년 10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하던 도중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이걸 어떻게 이겨 이거를... 병신같이 솔킬따이고 입털고 장애인 같은 새끼들" 이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이렇게 욕설을 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방송에서는 욕설로 사용되는 것이 금기시되는 '장애인' 이라는 단어를 무심코 사용한 것. 자신의 잘못을 바로 인지한 것인지 채널 내의 다시보기 자체를 바로 삭제했으나 욕설부분만 딴 클립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이 여러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있다. 클립이 올라온 사이트 게시물2.3. GTA5 플레이 중 방송 정지
2019년 12월 13일 방송 송출이 정지당했다. 12월 12일, GTA5 방송중에 고의 트롤 때문에 화가나 "저런놈들은 다 핵폭탄에 맞아야 된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 발언이 정지 사유로 추정된다.[8] 비하 단어를 썼다고 알려졌지만, 괴물쥐가 인종 차별에 관한 단어는 쓴적이 없다고 해명하였다.정지가 길어지자 시청자들은 차라리 다른 플랫폼에서 방송을 켜라고 설득했으나, 괴물쥐 입장에서는 투네이션 찬구를 버리기도 싫고 트위치가 여러모로 본인과 잘 맞는다고 기다릴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보겠다는 글을 트게더에 남겼다.
2020년 2월 10일에 정지가 풀린다고 했는데, 정지가 제 때 안풀렸다. 트위치 코리아 측에서는 본사와 이제 연락했다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2020년 2월 11일 11:00 즈음에 정지가 풀리면서 계정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었다.
2.3.1. 괴물쥐의 정지 로그 공개
2020년 2월 11일 생방송을 키자, 트위치 코리아에 대해서 괴물쥐가 로그를 모두 공개하고, 트위치 코리아에 대해서 비판을 하였다. 그 뒤로 괴물쥐 유튜브에 괴물쥐 트위치 정지 로그 모두 공개 및 트위치 문제점 정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내용을 정리하자면, 2019년 12월 12일 생방송 중에 한 발언으로 인해 통보없이 무기한 정지를 받았다. 사유는 과도한 인종 차별 발언 및 폭력성 발언이라고 한다.[9]
괴물쥐도 '폭력성 발언'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인종 차별 발언'은 억울하다고 주장한다. 정확한 발언을 살펴보면 '저놈들은 핵맞아야 돼'로, '핵 맞아야 돼'가 폭력적 발언에 걸리니 그 사유라면 인정하지만, 인종 차별적 발언은 흔히 중국인 비하 표현으로 사용되는 '짱깨'라던가 다른 비하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지만 충분히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자라면 뉘앙스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다. 다른 사례를 살펴보면 스트리머 공혁준이 '라이엇 짱깨 게임이다' 라고 해서 '인종차별적 표현'이라는 사유로 일주일 정지를 당한 사례가 있다. 혁준이 쪽은 아예 '짱깨'라는 정확한 혐오 발언을 썼는데도 단 일주일로 끝났는데 괴물쥐는 짱깨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무통보 60일 정지를 당한것이다.
정지를 먹은 뒤로, 괴물쥐는 트위치 매니저[10]에게 정지가 30일이라는 의견을 듣고, 소속사와 함께 영문과 한글로 10여차례 넘게 항의 및 반성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30일동안 그 어떠한 답변은 오지 않았고, 2020년 1월 11일이 돼서야, \'당신은 어떠한 내용으로든 항의를 할 수 없으며, 가이드 라인을 따라서 정지를 줬고, 90일이 지난 후에 검토할테니 90일 이후에 다시 이의 제기를 하라' 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받았다. 트위치가 절대적인 신도 아니고 오해가 있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소명이나 항의 자체를 할 수 없다는 말 자체도 웃긴데, 90일이 지난 후에야 검토를 고려해보겠다는 소리는 말 그대로 90일이 지나도 정지가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11]
답변을 받은 뒤로, 괴물쥐는 1월 12일과 14일에 담당 매니저와 소속사인 카론에서 트위치 코리아 자체 다른 부서에 중재를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아래는 괴물쥐가 소속사와 함께 보낸 메일에 담긴 5가지의 정지에 관한 문제 제기와 의문점이다.
1. 제가 어떠한 발언이 구체적으로 90일 정지의 기준이 된 것인지?
2. 제가 한 발언이 어떤 영어 표현으로 번역되어 계정의 무기한 정지로 이어졌는지?
3. 당시 게임 내의 상황에 대한 이해는 정확하게 되었는지?
4. 신고의 내용만을 중시하여 밴이 내려진 것이 아닌지?
5. 스트리머 당사자인 저와의 대화는 왜 묵살이 되었는지?
하지만 위에 내용에 대한 트위치 코리아의 답변은 없었다.2. 제가 한 발언이 어떤 영어 표현으로 번역되어 계정의 무기한 정지로 이어졌는지?
3. 당시 게임 내의 상황에 대한 이해는 정확하게 되었는지?
4. 신고의 내용만을 중시하여 밴이 내려진 것이 아닌지?
5. 스트리머 당사자인 저와의 대화는 왜 묵살이 되었는지?
이후 1월 16일 소속사의 강력한 항의로 90일간 항소할 수 없는 정지에서 60일간 항소 할 수 없는 정지로 수위가 낮춰졌다는 연락이 왔다.
이후 괴물쥐는 17일간 기다리고, 이의제기/항소 메일을 다시 한번 트위치 본사와 트위치 코리아 매니저에게 전송하였다.
2월 10일에는 담당팀이 검토[12]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들었으며, 정지가 해제 될지, 되더라도 언제될지는 미정이라고 답변을 받았다.
그러다 마침내 2월 11일에 정지가 해제되었다.
괴물쥐는 이번 정지를 통해서 3가지의 의문점 및 문제에 대해서 깨달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어떠한 발언이 구체적으로 90일 정지의 기준이 된 것인지 알 수 없음
다른 스트리머와 다르게 '짱X' '중국인'의 인종을 단정짓는 발언을 하지 않았는데도 인종차별을 이유로 정지를 당함. 과도한 욕설만으로 90일 정지는 과함.
2. 본사가 내린 정지라면, 괴물쥐의 발언이 어떤 영어 표현으로 번역되어 계정의 무기한 정지로 이어졌는지 적어도 정지를 당한 스트리머에게는 분명하게 밝혀야함.
한국어 → 영어 간 번역이 제대로 되어 본사가 정지를 내린 것인지 의문. 번역에는 번역한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이 들어갔을 수도 있고 제대로 된 번역이 되지 않았을 수 있음. 적어도 정지를 먹은 정확한 발언과 번역된 표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스트리머에게 안내를 해줘야 가이드라인과 비교하여 정지에 대한 수긍을 할 수 있음. 이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서 판단해서 정지를 내린다'라는 것은 누구라도 스스로 판단하여 정지를 먹일 수 있다는 것이며 스트리머를 무시하며 소통을 할 생각이 아예 없는 태도.
3. 트위치코리아는 본연의 업무인 파트너 스트리머와 트위치 본사 사이의 어떠한 중재의 노력을 하였는지?
트위치 코리아는 파트너 스트리머의 관리 및 대변, 중재를 할 의무가 있음 .1월 11일 트위치 본사의 메일을 통해 90일의 영구정지 바로 전단계의 거의 최고단계의 정지 기간이 통보 되었음. 트위치 코리아는 12월 13일부터 1월 11일 이 30일의 기간동안 어떠한 중재의 노력을 하였길래 최고단계의 항의할 수 없는 정지기간+무기한 정지가 통보되었는지 궁금함. 또한 1월 14일 소속사가 송창수 매니저가 아닌 '트위치 코리아 자체'에도 강력하게 항의하여 60일로 정지기간이 줄었는데, 이렇게 정지 기간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이었으면 왜 그 전에는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 의문임.
또한, 대부분의 연락을 정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답답한 스트리머가 먼저(1월 14일, 1월 26일, 2월 5일, 2월 10일 등) 파트너 담당자인 트위치 매니저에게 하였는데, 이는 요청하지 않아도 연락을 먼저 해서 각종 정보를 준 타 스트리머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 태도임. 친분에 의한 일 처리 및 관계,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파트너 담당자가 한다는 것은 트위치 내부 법규를 위반하는 행위.
다른 스트리머와 다르게 '짱X' '중국인'의 인종을 단정짓는 발언을 하지 않았는데도 인종차별을 이유로 정지를 당함. 과도한 욕설만으로 90일 정지는 과함.
2. 본사가 내린 정지라면, 괴물쥐의 발언이 어떤 영어 표현으로 번역되어 계정의 무기한 정지로 이어졌는지 적어도 정지를 당한 스트리머에게는 분명하게 밝혀야함.
한국어 → 영어 간 번역이 제대로 되어 본사가 정지를 내린 것인지 의문. 번역에는 번역한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이 들어갔을 수도 있고 제대로 된 번역이 되지 않았을 수 있음. 적어도 정지를 먹은 정확한 발언과 번역된 표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스트리머에게 안내를 해줘야 가이드라인과 비교하여 정지에 대한 수긍을 할 수 있음. 이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서 판단해서 정지를 내린다'라는 것은 누구라도 스스로 판단하여 정지를 먹일 수 있다는 것이며 스트리머를 무시하며 소통을 할 생각이 아예 없는 태도.
3. 트위치코리아는 본연의 업무인 파트너 스트리머와 트위치 본사 사이의 어떠한 중재의 노력을 하였는지?
트위치 코리아는 파트너 스트리머의 관리 및 대변, 중재를 할 의무가 있음 .1월 11일 트위치 본사의 메일을 통해 90일의 영구정지 바로 전단계의 거의 최고단계의 정지 기간이 통보 되었음. 트위치 코리아는 12월 13일부터 1월 11일 이 30일의 기간동안 어떠한 중재의 노력을 하였길래 최고단계의 항의할 수 없는 정지기간+무기한 정지가 통보되었는지 궁금함. 또한 1월 14일 소속사가 송창수 매니저가 아닌 '트위치 코리아 자체'에도 강력하게 항의하여 60일로 정지기간이 줄었는데, 이렇게 정지 기간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이었으면 왜 그 전에는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 의문임.
또한, 대부분의 연락을 정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답답한 스트리머가 먼저(1월 14일, 1월 26일, 2월 5일, 2월 10일 등) 파트너 담당자인 트위치 매니저에게 하였는데, 이는 요청하지 않아도 연락을 먼저 해서 각종 정보를 준 타 스트리머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 태도임. 친분에 의한 일 처리 및 관계,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파트너 담당자가 한다는 것은 트위치 내부 법규를 위반하는 행위.
2.3.1.1. 사건 이후
괴물쥐에게 부여된 정지가 과도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자연히 그동안 다른 스트리머들의 비슷한 선례들이 참고 자료가 되고 있는데, 위에서 서술했듯 짱깨 발언을 했지만 일주일 정지로 그친 (심지어 공방 일정 때문에 대놓고 운영자들이 '니가 받을 정지 공방 뒤로 밀어줄게'라고 한 내용들) 공혁준 등의 사례가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3. 2020년 이후
3.1. 일반인 트롤러 매도 및 사이버불링 논란
본인의 영상을 시작으로 ‘병찬이구른다’라는 유저를 트롤러로 몰아간 장본인이다. 위 영상이 유명해짐에 따라 많은 유튜버들이 별도의 사전합의 없이 본인의 영상에 그를 박제하는 등 그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도 종종 발생했다. 그는 당시 ‘병찬이구른다’가 탑 랍머스로 AP챔피언인 라이즈를 상대하는 상황에서 덤불조끼를 기용하였다는 것을 핵심 근거로 그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그의 판단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욕설이 많았던 초반과는 달리 후반에는 병찬이의 한타 기여도가 상승하자 다소 진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그러나 2020년 3월 병찬이 구른다가 직접 고뇌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그간 노출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해명했고, 결국 그가 트롤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군다나 그는 이 영상에서 왜 자신이 라이즈를 상대로 덤불조끼 템트리를 갔는지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그를 팀으로 만난 게임에서 그를 트롤러로 평가한 영상을 업로드했던 유튜버 개리형은 자신의 오해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고, 해당 영상을 공개적으로 삭제했으며, 이후에도 그와 직접 듀오를 주선하는 등 사과와 관계회복을 진행했으나, 정작 그가 트롤러라는 인식을 박아넣은 괴물쥐는 이전 영상에 코멘트를 달지도 않고, 별다른 사과 없이 해당 영상은 삭제하기는 커녕 댓글을 전부 막아버린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다만 다른 영상에서는 해당 유저가 탑 요릭으로 게임 시간 8분대에 바텀 포탑 바로 앞에 텔을 탄 뒤 미니언을 전부 먹으며, 1코어로 기사의 맹세를 올리는 등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기에 아무 이유 없는 무고 유저 매도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3.2. 코로나 관련 망언 논란
뉴스 기사에펨코리아
2020년 3월 14일, 스크림 팀들과 함께 스크림 경기 전 칼바람 나락을 하는 도중에 저라뎃이 말자하의 공허충에 의해 죽자, 괴물쥐가 '형 뭐야, 뭐에 죽었어? 코로나 맞았어?' 라는 시기적절치 못한 망언을 했다. 이에 몇몇 곳에서 논란이 일자 해명을 했다.
3.3. 프로게이머 라스칼 욕설 논란
#2020년 8월 8일, 괴물쥐는 랭겜을 돌리던 도중 당시 신챔이었던 요네를 탑 선픽으로 칼픽하는 것을 보고 "X발 쓰레기들만 잡아주네", "인생 망한 쓰레기" 등 수위 높은 욕설을 하며 평소 방송처럼 욕설을 하며 닷지를 했다. 그런데 하필 그 요네를 픽한 유저가 방송 중이었던 젠지 소속 프로게이머 라스칼의 부캐였고, 이는 곧바로 문제가 되었다.
대다수의 괴물쥐 팬들은 안 그래도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챔을, 그것도 라인전이 무척이나 중요한 탑 라인에서 상대 상성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선픽으로 픽한 것으로 인해 괴물쥐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화가 날 만했던데다 당시 괴물쥐는 자신이 욕한 대상이 라스칼의 부캐였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어떻게든 괴물쥐의 쉴드를 치려고 시도하는 행태를 보여줬으나, 괴물쥐의 팬이 아닌 제 3자의 기준에서 보면 애초에 괴물쥐는 전적 검색도 하지 않은 채 라스칼이 신챔인 요네를 선픽한 것만 보고 다짜고짜 라스칼을 포함한 팀원 전원에게 시비를 털며[13] 욕을 한 바가지 들이부은 상황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고 선을 넘는 행동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괴물쥐 그냥 혼자 조용히 닷지하고 끝낼 수 있었던 게임을 채팅창에서 대놓고 굳이 가만히 있던 팀원들에게 시비를 털고 나간 점에서 엄연한 비매너 플레이를 저지른 것은 반론할 셈이 없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및 다른 롤 커뮤니티에서는 평소 방송에서 이렇게 일반인에게 해오다가 프로게이머에게 욕을 해서 이렇게나마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거라는 여론이 들끓었고, 괴물쥐의 과거 '여캠 강간 발언'도 재조명되는 상황이다.
이후 괴물쥐는 당일 복귀 방송에서 해명을 했고 생방송에서 직접 전화를 통해 라스칼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라스칼이 과거 본인이 괴물쥐와 듀오를 했던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정중히 사과를 받고 마무리되었다.
3.4. 해설자 강퀴 욕설
#2020년 12월 11일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 중에 본인이 1/7/7로 부진하던 중 팀원의 정치질에 동조하여 플레이를 하던 LCK 강퀴 해설에게 '점화 들고 ㅈ(좆)발리는 ㅂㄹㅈ(버러지)'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게임 패배 후 괴물쥐는 오히려 강퀴 해설의 아이디를 욕설과 부정적인 언어 사용, 부정행위(핵, 비인가 외부 프로그램 사용)으로 신고했다.[14] 이후에 괴물쥐는 뒤늦게나마 자신이 욕했던 인물이 강퀴인 것을 알게 되자마자 곧바로 강퀴에게 사과하면서 해당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2023년, 강퀴는 방송에서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라면서 조용히 넘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3.5. 일반인 상대로 욕설 및 조리돌림 박제 논란
2021년 4월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 중에 룰루를 선픽한 서포터와 마찰이 있었고, 해당 방송본이 유튜브에 올라오며 논란이 되었다. #호소문[15]
괴물쥐님 룰루 본인인데 저는 닉네임이 너무 마음에 들고 더이상 바꾸고 싶은생각이 없었는데 닉네임도 바꿔야할것같아요 댓글에도 그렇고 다른 커뮤니티도 그렇고 퍼질데로 퍼져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이런일을 제가 안한거 실수 조금한거 한판 못한거 이런거 욕먹고 박제되는게 너무 싫어서 이전에 하던 방송도 접었고요 이 영상이 올라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아는 지인분들한테 영상 올라온거봤다 누구한테 들어서 나도 봤다 다른데 올라와서 봤는데 힘내라 그럴수있다 이런애기를 왜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상처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괴물쥐님 룰루 본인인데 저는 닉네임이 너무 마음에 들고 더이상 바꾸고 싶은생각이 없었는데 닉네임도 바꿔야할것같아요 댓글에도 그렇고 다른 커뮤니티도 그렇고 퍼질데로 퍼져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이런일을 제가 안한거 실수 조금한거 한판 못한거 이런거 욕먹고 박제되는게 너무 싫어서 이전에 하던 방송도 접었고요 이 영상이 올라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아는 지인분들한테 영상 올라온거봤다 누구한테 들어서 나도 봤다 다른데 올라와서 봤는데 힘내라 그럴수있다 이런애기를 왜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상처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영상이 올라간 후, 괴물쥐 시청자들이 해당 유저에게 친추테러, 욕설 등을 하는 등 굉장히 낮은 수준의 시청자 의식을 보여줬으며 이후 해당 유저가 에펨코리아에 호소문을 올리고 댓글에 입장문을 썼지만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다.
현재 논란이 된 영상은 내려갔고 커뮤니티 창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룰루 유저는 3년 전 본인 유튜브에 오버워치에서 같은 팀원을 박제했었던 것이 발굴되면서 해당 유저도 비판을 피할 수는 없게 됐다. 현재 본인의 모든 영상이 사라지고 채널마저도 삭제된 상태다.
룰루 유저는 본인이 대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대리로 보이는 전적이 발견되어 여론은 어느정도 반전된 상태.
1. 해당 서폿 유저가 룰루를 1픽으로 선픽 하였으며, 카운터픽으로 상대방 측에서 레오나가 나옴.
2. '현재 메타상 잘하는 룰루가 있을리 없다' , '봇은 이미 졌다' 발언.
3. '선픽 룰루가 나오는 것은 사람들이 맞춰주기 때문에 나오는 것', '너도 한번 좆 같음을 느껴보라' 발언 후 5달 동안 한번도 플레이 한 적 없는 애쉬 픽
4. 탑의 트롤링 및 비아냥, 서폿의 수준 이하의 플레이로 인해 해당 게임은 패배.[16]
5. 게임이 왜 힘든 것 같냐는 괴물쥐의 돌려까기 질문에 방송을 보고 있던 룰루는 '내가 룰루 픽한 걸 보고 애쉬를 픽한 괴물쥐 탓'이라고 대답.
6. 룰루를 저격하는 제목과 썸네일의 유튜브 영상이 올라옴. 이후 일부 괴물쥐 시청자들이 룰루에게 친추, 귓말테러를 함.
7. 서폿 유저는 커뮤니티 사이트 내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다고 호소문을 씀.
8. 룰루의 실력을 떠나서 조리돌림 및 테러가 일어나게 된 원인은 결국 수 천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방송인 임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으로 비난한 것은 방송인으로서 합당한 태도가 아니며 픽만 보고 게임이 졌다며 트롤픽을 고른 괴물쥐의 잘못이다'라는 양상으로 댓글창이 도배됨.
9. 해당 영상을 내린 후 댓글테러는 계속되었고,박제 당한 서폿 유저가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호소문에선 본인은 듀오로 올린 적이 없다고 하였으나, 프리시즌 동안 약 50여판 이상의 대리로 의심되는 듀오와 마스터 승격전까지 간 전적이 검색됨.
10. 이후 룰루유저의 과거가 밝혀진 그때부터야 여론이 '룰루가 잘못했다'vs'그래도 유튜브 저격, 박제는 너무하다' 로 양분되었다
2. '현재 메타상 잘하는 룰루가 있을리 없다' , '봇은 이미 졌다' 발언.
3. '선픽 룰루가 나오는 것은 사람들이 맞춰주기 때문에 나오는 것', '너도 한번 좆 같음을 느껴보라' 발언 후 5달 동안 한번도 플레이 한 적 없는 애쉬 픽
4. 탑의 트롤링 및 비아냥, 서폿의 수준 이하의 플레이로 인해 해당 게임은 패배.[16]
5. 게임이 왜 힘든 것 같냐는 괴물쥐의 돌려까기 질문에 방송을 보고 있던 룰루는 '내가 룰루 픽한 걸 보고 애쉬를 픽한 괴물쥐 탓'이라고 대답.
6. 룰루를 저격하는 제목과 썸네일의 유튜브 영상이 올라옴. 이후 일부 괴물쥐 시청자들이 룰루에게 친추, 귓말테러를 함.
7. 서폿 유저는 커뮤니티 사이트 내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다고 호소문을 씀.
8. 룰루의 실력을 떠나서 조리돌림 및 테러가 일어나게 된 원인은 결국 수 천명의 시청자를 거느린 방송인 임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으로 비난한 것은 방송인으로서 합당한 태도가 아니며 픽만 보고 게임이 졌다며 트롤픽을 고른 괴물쥐의 잘못이다'라는 양상으로 댓글창이 도배됨.
9. 해당 영상을 내린 후 댓글테러는 계속되었고,박제 당한 서폿 유저가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호소문에선 본인은 듀오로 올린 적이 없다고 하였으나, 프리시즌 동안 약 50여판 이상의 대리로 의심되는 듀오와 마스터 승격전까지 간 전적이 검색됨.
10. 이후 룰루유저의 과거가 밝혀진 그때부터야 여론이 '룰루가 잘못했다'vs'그래도 유튜브 저격, 박제는 너무하다' 로 양분되었다
3.6. 랭크게임 도중 일반인에게 패드립 논란
2021년 11월 18일, 프리시즌 랭크게임 도중 마스터 이를 하는 정글이 주라인이 아닌 유저에게 실시간 방송 중 상당한 수위의 패드립을 쳤다.[17][18] #일각에서는 원래 그런놈이다라는 분위기도 있으나 피해자가 트게더에 직접 가입해 사과 요구를 하였다.#(트게더 원문 - 로그인 필요) #(비로그인 전용)
괴물쥐는 이에 대해 마이를 플레이 한 사람의 작성글이 여론 호도의 의도가 보여 사과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쪽 모두 잘못했으며 그 중에서도 괴물쥐 자신의 잘못이 더 크겠지만 해당 플레이어가 자기 방송을 즐겨보기에 그렇다면 에티켓을 알아야 했는데 그렇지 않고 방송 중 저격 큐까지 잡으며 게임을 망쳤고, 원론적으로 마이 플레이어가 원인을 먼저 제공했다고 뜻을 전했다. #
에펨코리아에서는 패드립의 수위가 심각하기 때문에 여론이 좋지 않으나, 스트리머 갤러리나 괴물쥐 트게더에서는 마스터 이 유저가 여러 정황들[19]을 보았을 때 저격트롤이 맞고 서로 싸웠기 때문에 서로 간 잘못이며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등 여론이 갈린다.[20] 괴물쥐를 비판하는 입장측은 스트리머가 공인은 아니지만 구독자 100만에 가까운 스트리머인 만큼 언행에 무게가 실리니 괴물쥐는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스트리머는 공인이 아니며 유명 스트리머들을 향한 저격은 악질적인 행위이나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점, 평소 '매운맛'을 띠는 괴물쥐의 방송 성향도 있는만큼, 일각에서는 왜 온갖 정치, 욕 및 패드립이 난무하는 롤판에서 본인 둘끼리 싸운게 이렇게 까지 논란이 되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현재 괴물쥐의 생방송에서는 해당 사건을 언급하기만 해도 바로 정지를 당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괴물쥐는 다음 날 생방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위의 룰루 사건도 언급하면서 이 사건에 대해 사과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괴물쥐 유튜브에서 관련 사건의 댓글들을 전부 다 삭제 후 차단[21]하고 있다. 일부는 유튜브 관리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세로나 대각선으로 관련 사건을 몰래몰래 언급하기도 한다.
한편 마스터 이 유저는 본인은 저격을 한 것이 아니고, 마스터 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도 아니라고 또 글을 썼다.# 하지만 반응이 매우 좋지 않자 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시각으로는 본인도 시즌 도중에 굄우지라는 부계정으로 탑을 가면서 못했을 때 팀원들에게 패드립을 먹었을 당시엔 고소 드립까지 했으면서 마스터이에게 대한 태도와 비교하면 내로남불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3.7. 쓰리컨드를 향한 욕설 논란
2022년 10월, 솔랭 도중 쓰리컨드가 미드 가렌을 하였고[22], 게임 초반 유리하게 흘러 갔으나 한타에서 대패하게 되고 역전을 당하게 되었다. 게임을 지는게 거의 확실해진 시점에서 괴물쥐는 탑, 미드 차이로 졌다고 하며 정확히는, 탑 다리우스, 미드 가렌이라서 상체가 뚜벅이 챔프들이라 졌으며 미드 가렌 같은 개쓰레기 챔피언을 왜 한 것이냐고 방송에서 말하며 화를 내는 채팅을 쳤다.
이에 정글은 원딜의 오더로 졌다고 말했고 쓰리컨드는 불리한 상황에서 어떻게해서라도 뭐라도 해서 이득을 노리는 도박수의 플레이였다고 말했다.
후에 넥서스가 파괴되면서 괴물쥐는 "아 진짜 원챔충 존나 싫어, 아 존나 싫어. X발 원챔충 새끼들 그냥. 아 개 X같네 X발." 이라고 말하며 논란이 되었다.
게임이 끝난 이후 쓰리컨드는 리플레이를 돌려보며 둘 다 못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였고, 쓰리컨드가 캐리해서 이겼을 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괴물쥐가 채팅을 너무 막친다고 하였다. 같은 유저와 만나 플레이했는데도 불구하고 반응이 극과 극인 것.
괴물쥐는 쓰리컨드의 저격 영상이 올라온 뒤, 쓰리컨드에게 사과하라는 도네를 받고 "내가 사과할 이유가 사라졌다. 게임중에 욕한건 잘못이 맞는데, 그 사람이 나를 욕먹이려는 의도로 저격 영상을 올렸으니 서로 쌤쌤이다. 진짜 불쾌했으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했었을 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괴물쥐 입장 [23][24]
쓰리컨드가 업로드한 영상은 괴물쥐 본인의 저작권 침해로 영상이 삭제되었다.
3.8. 철면수심을 향한 욕설 논란
블리자드 트라이애슬론 2022 동계 대회 준비를 위해 스타크래프트 1대1 친선전을 하던 중 철면수심의 드랍을 맞자 괴물쥐는 씨발이라고 채팅을 치고 그대로 게임을 나갔다.# 이를 본 철면수심이 순간적으로 "씨발?"이라며 채팅을 읽고 당황한 나머지 대략 30초동안 눈동자만 굴리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나갔고, 철면수심이 연장자[25]라는 점과 둘 간의 친분이 두텁지 않음을 고려하지 않은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그나마 철면수심이 안정을 찾은 이후 "저 씨발에서 욕을 더 한 것도 아니고, 순간적으로 화나서[26] 저렇게 쳤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넘어가고, 이후 게임 및 트위치 귓속말 기능을 통해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후 본 경기에선 결승전에서 철면수심에게 2연패를 함으로써, 스타크래프트 매물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트라이애슬론에서 출전한 스타크래프트 경기 7전 전패의 대기록을 세웠다.[27]
괴물쥐 팬덤은 이후 괴물쥐를 옹호하기 위해 철면수심이 나이만 많은 꼰대다, 방송인데 재밌게 못 받아줬다, 이것이 방송감 차이다 재밌게 못 받고 유튜브 각도 못 잡았기에 하꼬인 것이다 등등의 망언을 뱉으면서 괴물쥐를 옹호하려 했으나 불과 한 달쯤 전에 쓰리컨드 상대로는 선욕한 사건을 쓰리컨드가 유튜브에 올리자 정색을 하고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궤변을 하던 것을 발굴했다. 괴물쥐를 상대로는 쓰리컨드는 하꼬라서 욕하고 사과 안 했고 철면수심은 인맥이 좋아서 사과했느냐라는 비판이 나왔고 괴물쥐 팬덤을 상대로는 괴물쥐도 쓰리컨드가 영상 올린 거 유쾌하게 방송각으로 잡지 왜 안 잡아놓고 철면수심의 방송감을 탓하는 이상한 몰아가기를 하느냐, 인터넷 방송인데 방송으로 안 받은 철면수심이 방송감이 안 좋은 게 문제라면 괴물쥐는 왜 쓰리컨드 영상 올린 걸 방송으로 못 받고 진지하게 받아놓고 또 남한테 먼저 욕하고 다니냐는 말이 비판이 나왔다.
이후 2024년 9월 10일, 괴물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철면수심과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며, 현재는 사이가 나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3.9. 산악회 카멘 레이드 뒷담화 논란
2023년 9월 21일 로스트아크의 산악회 공대에서 카멘 레이드 트라이 후 개인 방송에서 산악회 멤버들에게 욕설을 하여 생긴 논란이다.카멘 레이드 하드의 퍼스트 클리어 도전 중 괴물쥐가 패턴 공략을 실패하는 일이 잦아져 공략에 지체가 생겼다. 때문에 잠시 멤버들 간에 언쟁이 있었는데, 각자 수행할 패턴이 달라서 이를 모르는 멤버들은 패턴을 실패한 괴물쥐에게 핀잔을 주어 화가 난 상태였다. 결국 다른 멤버가 괴물쥐와 포지션을 바꾸어 패턴을 수행하고 난 뒤, 괴물쥐가 할 패턴이 어렵다면서 사과를 한 후 다시 포지션을 돌려서 공략을 했다. 그래도 당시 방송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고 퇴근 시간이 되어 레이드를 종료했는데, 이 과정에서 괴물쥐가 디스코드를 나가고 개인 방송에서 산악회 멤버들에게 욕설이 섞인 비난을 한 것이다.*
산악회 멤버들이야 워낙 다들 친하니까 괴물쥐의 욕에 아무 생각이 없을지언정[28] 보는 시청자들이 불편할 정도의 욕을 찐텐으로 퍼부어댄 통에 방송 종료 후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졌다.[29] 결국 다음 날인 22일, 다른 공대원보다 한 시간 방송을 일찍 켠[30] 괴물쥐는 "생각하던 것보다 길어지니까 여유가 없어지니까 멘탈이 나가가지고.. 미안합니다. 입 닫고 하겠습니다."라며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여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이 뒷담화와는 별개로 이번 트라이 내내 괴물쥐가 보여준 행동이 워낙 밉상 스택이 많이 쌓여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눌러두었던 괴물쥐의 트라이 태도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패턴 수행을 잘 못하더라도 타 유저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공략 수행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한동숙이나 다른 산악회 멤버와는 달리, 공략을 제대로 수행할 자세도 부족한데다[31] 레이드 중 지속적으로 짜증과 불만을 내면서 그만하자고 공대의 분위기를 흐리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기 때문이다.[32] 결국 산악회가 카멘 트라이를 포기하기로 선언하자 민심은 나락을 친 상태였고, 아예 괴물쥐를 산악회에서 제외하라는 의견도 보일 정도이다. 물론 괴물쥐의 팬들은 그의 입장을 옹호하기도 하나 일부 팬은 해당 논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할 만큼 팬덤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그래도 그 이후 산악회가 다시 포기를 철회하는 것에 의외로 괴물쥐가 가장 큰 의견을 냈다는 것이 알려졌고, 결국 산악회는 카멘 클리어에 성공했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트라이에서 보여준 좋지 못한 태도는 수정할 필요가 있다.
4. 팬덤 관련 논란
괴물쥐의 이러한 도를 넘은 행동뿐만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 수 많은 팬들도 큰 비판을 받고있다. 특히나 그가 게임 내외적으로 타인들에게 큰 논란을 끼칠때마다 괴물쥐를 지나치게 옹호하고 심지어는 괴물쥐가 피해를 끼친 이들을 적극적으로 비난하거나 하꼬주제에 어디서 깝치냐는 등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는 정황이 발견되며 더더욱 비판거리가 되고있으며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인들 중 팬덤의 이미지가 가장 좋지 못한 인물중 하나다.4.1. 괴물쥐의 트위치 정지에 따른 앰비션과 맹솔지를 향한 악플 테러
괴물쥐의 트위치 정지사태를 두고 괴물쥐의 팬덤 사이에서는 '방송 시간대가 겹치는 앰비션의 부인이자 트위치 스패너인 맹솔지가 낮방이자 롤을 주력으로 하는 스트리머인 괴물쥐가 떡상하자 시청자 뺏기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정지를 과도하게 부여한 것이다'라는 음모론이 나오면서 앰비션을 향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앰비션이 그래프 등의 근거 자료까지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반박한 터라 팬덤 밖의 유저들은 "명확한 증거도 없이 가불기로 걸고 넘어지며 물어뜯기만 하면 어쩌자는 거냐"라는 비난을 보내고 있는 상황.[33]
사실 어떠한 증거도 없이 그냥 뇌피셜과 심증만으로 싸지른 짓인 데다가 명백히 앰비션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였기 때문에 괴물쥐가 더 곤란해진 상황이나, 방송인이 정지를 당하면 밴 권한이 사라지는 건 물론이고 본인 트게더에도 접속 불가가 되기에[34] 괴물쥐 또한 본인 트게더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 때문에 더 날뛰던 괴물쥐의 팬들은 앰비션의 트게더와 유튜브에 테러를 가해 수많은 인신공격성 글들을 남겼다. 겨우 정지가 풀려 밴 권한을 되찾은 괴물쥐가 앰비션의 트게더를 테러한 시청자들을 밴하며 앰비션과 맹솔지가 이 건과 무관하므로 공격하지 말아달라 부탁했지만 이미 붙은 불길이 쉬이 꺼질 리는 없었고, 여전히 공격이 멈출 기세가 안 보이는 상황이다. 자칫 잘못하면 팬덤 싸움으로까지 확산될 우려가 있는 상황. 말 그대로 빠가 까를 만든다.
한편 이 사건이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1~2월 즈음 트위치 내 유명 스트리머들이 사건의 주요 인물인 마이크 허의 결혼식에 참여한 것이 알려져 사건에 대한 관심이 다시 서서히 커지던 와중에 "괴물쥐가 밴 당한 건 사실 앰비션 때문이었다!"라는 자극적인 소문이 퍼지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연히 '권력 남용'이라는 키워드가 있는 사건과 연관지어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얼마 가지 않아 너무 대놓고 음모론이었다는 게 까발려지고 완벽히 해명까지 됐지만, 어쨌든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사건에 재점화까지는 아니어도 재조명까지는 된 듯하다.
이후 괴물쥐는 정지가 풀린 이후 방송에서 앰비션의 트게더에서 분탕을 친 악성 트수들을 전부 찾아서 영구 밴 시키겠다고 발언하였고 앰비션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4.2. 강퀴를 향한 비난
괴물쥐가 방송중 대놓고 강퀴를 향해 욕설을 하자 시청자들이 모데카이저가 강퀴 해설이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알려줬으나 대부분 시청자들은 '강퀴면 뭐 어쩌라고', '그래서 강퀴가 괴물쥐님 보다 돈 잘 범?' '강퀴가 누군데 씹덕들아 ㅋㅋ' '하꼬 언급 밴좀요~' 라는 식의 반응[35]으로 강퀴 해설을 깎아내렸다.해당 사건 이후로 괴물쥐의 행동과 팬들의 적극적인 옹호 및 강퀴의 비난 정황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며 LCK팬들에게 괴물쥐와 팬들이 빌런 이미지로 낙인이 찍혔다.
4.3. 쓰리컨드를 향한 비난
괴물쥐가 방송중 쓰리컨드를 향해 대놓고 욕설을 하자 이에 일주 시청자들이 저 계정은 쓰리컨드의 계정이니 입을 조심하라 경고하자 이에 시청자들이 어떻게 하꼬가 대기업에게 대드냐는 식으로 쓰리컨드를 향해 비난과 조롱의 말들을 내뱉었다.또한 괴물쥐가 쓰리컨드를 향해 쓰리컨드가 자신을 욕먹이기 위해 영상을 올렸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해당 사태에 대해 말을 하자 이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괴물쥐를 옹호하고 쓰리컨드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며 해당 클립이 여러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 퍼진 후 안그래도 좋지 못한 괴물쥐와 팬덤의 이미지가 더더욱 추락했다.
현재도 종종 쓰리컨드의 방송이나 유튜브에 괴물쥐의 행적을 옹호하거나 쓰리컨드를 까내리는 댓글들이 달리며 역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비난을 받고있다.
4.4. 라스칼을 향한 비난
랭크게임에서 신챔 요네를 꺼냈다는 이유로 라스칼에게 방송중 대놓고 욕설을 내뱉었고 훗날 그 계정이 라스칼의 부계정으로 밝혀지자 수 많은 팬들이 이에 대해 옹호의 댓글을 남기며 논란이 되었다. 괴물쥐가 상대가 그냥 요네 꺼내길래 빡쳐서 욕했는데 라스칼이었다라는 식으로 웃으며 본인의 행동에 대해 진지함 없이 방송중 말을 꺼내자 시청자들도 단체로 그럴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라스칼을 비난하였다.4.5. 철면수심을 향한 비난
괴물쥐 팬덤은 이후 괴물쥐를 옹호하기 위해 철면수심이 나이만 많은 꼰대다, 방송인데 재밌게 못 받아줬다, 이것이 방송감 차이다 재밌게 못 받고 유튜브 각도 못 잡았기에 하꼬인 것이다 등등의 망언을 뱉으면서 괴물쥐를 옹호하려 했으나 불과 한 달쯤 전에 쓰리컨드 상대로는 선욕한 사건을 쓰리컨드가 유튜브에 올리자 정색을 하고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궤변을 하던 것을 발굴했다. 괴물쥐를 상대로는 쓰리컨드는 하꼬라서 욕하고 사과 안 했고 철면수심은 인맥이 좋아서 사과했느냐라는 비판이 나왔고 괴물쥐 팬덤을 상대로는 괴물쥐도 쓰리컨드가 영상 올린 거 유쾌하게 방송각으로 잡지 왜 안 잡아놓고 철면수심의 방송감을 탓하는 이상한 몰아가기를 하느냐, 인터넷 방송인데 방송으로 안 받은 철면수심이 방송감이 안 좋은 게 문제라면 괴물쥐는 왜 쓰리컨드 영상 올린 걸 방송으로 못 받고 진지하게 받아놓고 또 남한테 먼저 욕하고 다니냐는 말이 비판이 나왔다.[1] 그냥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팀원 중에 아무나[36] 골라서 욕설을 퍼붓는다. 그 중에 잘못 걸린 게 라스칼의 부캐와 해설자 강퀴였다.[2] 간혹 이재석, 가재맨 등을 예로 들면서 카카오TV 출신이라서 거칠게 노는 거라고 변명하는 팬들이 있지만 다른 여타 카카오TV 출신 롤 PD 중 도파, 파카, 랄로, 인섹 등을 봐도 저렇게 자기가 망했다는 이유 하나로 다짜고짜 쌍욕을 박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심지어 이재석도 최근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팀원들과 분쟁을 잘 일으키지 않는 편이고 가재맨도 방송으로 비꼴지언정 인게임 채팅에다가 다짜고짜 쌍욕을 퍼붓지는 않는다.[3] 해당 캡쳐글에는 타 PD들이 친 저질 성희롱성 채팅도 포함되어 있으며, 2019년 9월 이 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4] 2021년 팟수넷이 사라지면서 원본도 삭제되었다.[5] 괴물쥐 본인 말로는 카고일의 상황을 모르고 패륜적 행동을 했다고 한다.[6] 철구, 커맨더지코 등 막장 방송으로 유명한 BJ들이 다른 방송인이었으면 방송을 몇 번은 접었어야 할 논란을 일으키고도 별 타격 없이 방송하는 것과 비슷하다.[7] 하지만 이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서 랄로와 요플래가 서로를 언급하는 일은 없어졌다...고 하지만 요플래는 방송에서 채팅이나 게임 등 랄로 질문이나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가 있다.[8] 트위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특히 타국에 관한 비하발언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9] 심지어 이번이 트위치에 이적하고 처음으로 먹는 정지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통보 없이 무기한 정지를 받았다.[10] 송창수 매니저[11] 이때동안 괴물쥐는 30일동안 반성을 하면서 정지를 풀리기만을 기다렸다.[12] 애초에 90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무런 통보 없다가 90일이 지나서야 문제가 있는지 검토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13] 일단은 라스칼을 우선적으로 저격한 것으로 보이지만 굳이 쓰레기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보면 사실상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라스칼 이외에 해당 게임에 배정된 팀원들 또한 쓰레기들이라고 묶어서 비하한 것임을 알 수 있다.[14] 정작 강퀴는 괴물쥐를 3~4년 전쯤 차단한 뒤 풀지 않아서 욕한 것도 모르고 있었다.[15] 원본은 삭제되었다.[16] 게임 중 룰루에 대한 언급 : '쉴드 쓰는 꼬라지 보세요 중급 봇도 이렇겐 안하겠다', '룰루 롤 알려준 새끼가 문제야 아니 왜 시바 룰루 시켰어? 처음부터 레오나 같은거 알려줬으면 얘가 이렇게 됐겠냐고. 좆 같이 알려주고 방생하니까 이 지랄 하는거 아니야' + 기타[17] 당시 상황은 순수 2:2 바텀 싸움에서 다이브를 당해서 더블킬을 당한 상황이었다.[18] 괴물쥐 측은 마스터 이가 저격유저이고 게임을 고의적으로 악성으로 플레이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19] 괴물쥐와 사이가 좋지 않고 패드립이 주 방송 컨셉인 스트리머인 가재맨의 시청자인 점, 프리시즌임을 감안해도 해당 계정에서 솔랭기준 79일만의 첫 플레이로 저격이 의심되는 큐를 잡고 평소 잘 하지 않던 마스터 이를 픽한 후 플레이가 좋지 않았던 점[20] 다만 펨코가 원래 괴물쥐에게 호의적이지는 않고, 스트리머 갤러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이런 논란에 민감한 성향이 아니기도 하다.[21] 유튜브 채널에서 차단당한 사용자는 영상에 게시한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22] 쓰리컨드는 시즌 9에 가렌으로 챌린저 티어까지 찍어봤을 정도의 가렌 장인이다.[23] 사실 일면식도 없는 타 유튜버에게 욕설을 당한 유튜버 입장에서 해당 내용을 영상으로 올리는건 어찌보면 가장 합리적인 행동일 뿐이다. 가만히 넘어가든 영상을 올리든 사적으로 연락하든 그건 그 사람의 선처와 인내에 달린 것이지 그 선택이 본인 맘에 안든다고 해서 사과를 안할 명분이 되진 못한다. 그렇다면 가만히 넘어갔어도 과연 사과를 했을까? 애초에 자신의 욕설에 대한 사과만 한마디 했어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을 일이다. 불쾌하면 사적으로 연락해야 된다 -> 그렇게 안했으니 정말로 불쾌한 것은 아니며 그러므로 사과할 이유가 없다 란 논리 자체가 전혀 앞뒤가 안맞는 발언이며 애초부터 사과할 마음이 없었다는 핑계밖에 되지 않는다.[24] 애초에 괴물쥐가 욕을 자주 하는 사람이고 패드립이 난무하는게 롤판이라 그냥 원래 난 이런 사람이다 앞으론 조심하겠다 이정도 한마디만 했어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을텐데 괜히 스스로 일을 키운셈이다.[25] 철면수심이 12살 형이다.[26] 괴물쥐는 철면수심과의 1대1 친선전에서 내리 3번 연속으로 패배했으며, 스낳대 결승전 1패까지 하면 4연패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욕설을 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지만.[27] 3전 3패, 2022 동계 4전 4패[28] 실제로 다음 날 방송을 켠 산악회 멤버들은 이 사건을 신경도 안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숙은 "난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지 혼자 욕하고 사과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던데?"라며 웃었고, 이초홍은 괴물쥐의 사과 방송에 출몰해 "귀여워 죽겠어 그냥"이라는 채팅을 치며 웃었다.[29] 단순히 수위 높은 티키타카가 아니라 대답하기도 애매한 쌍욕을 갈겨서 분위기를 창낸다거나, 자기보다 어린 명예훈장이나 산악회 내에서 비교적 만만한 노돌리에게 지속적으로 욕설과 무안을 준다거나 하던 게 쌓이고 쌓여 터진 것이다.[30] 산악회 단톡으로 내가 한 시간 더 빨리 켜서 탱킹하겠다고 공대원들한테 말했다고 한다. 이런 좋은 구경거리를 놓칠 수 없는 산악회 멤버들은 단체로 괴물쥐의 방송에 들어와 탱킹쇼를 관람했다(...).[31] 타 공대가 산악회보다 레이드 진척도가 빠르고 영상 녹화본도 올라와 있어 후진입하는 산악회는 층분히 이를 숙지하고 패턴을 알아볼 기회가 층분했다. 하지만 괴물쥐만 유일하게 이를 하나도 보지 않고 오직 장비와 컨트롤만 믿으며 진행하다가 레이드 중 죽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 타 멤버들을 경악시켰다.[32] 애초에 이번 레이드 시작 전 삼식, 명예훈장, 이초홍은 괴물쥐의 품백 가스라이팅에 돈 천만 원도 넘게 써가면서 품백작을 해왔는데 정작 본인이 제일 먼저 그만하자고 징징거리면서 계속 '삼식이 허리 아프니까 그만하자', '초홍 누나 손목 아프니까 그만해야지'라고 타 공대원을 방패로 삼는 모습이 해당 스트리머의 팬들에게 곱게 보일 리가 없었다.[33] 앰비션은 자신의 평균 시청자는 1만명으로 나오지만 LCK와 롤드컵 중계로 인한 뻥튀기이며, 경기가 없는 날은 괴물쥐의 등장 이전, 이후와 상관없이 꾸준히 4천~5천대의 시청자를 기록했음을 증명했다. 또한 자신의 아내가 트위치 소속임은 맞지만 스트리머들의 정지/복귀 등에 관해서는 권한이 없음도 밝혔다.[34] 핸드폰으로 우회까지 해야지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35] 애초에 인지도가 있는 유저든 아니든 간에 욕설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좋게 봐줄 만한 행위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여기선 뜬금없이 월 수입이 많고 적음을 언급하며 의도적으로 강퀴 해설이 아무도 모르는 비주류인데 감히 유명 스트리머에게 대드느냐 식으로 반응했다.
[36] 가픽으로 올린 게 마음에 안 들 때, 원챔 장인일 때, 자기가 보기에 데스가 많을 때, 카운터당하는 픽임에도 닷지를 안 해줄 때, 혹은 화가 올라왔을 때 그냥 눈에 띄는 사람 등. 물론 이때 자신이 오버 데스이건 10데스를 넘게 처박았건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