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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7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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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카아하 ()3. 염하형 니무에 ()4. 암타형 오이페 ()5. 메구밍 ()6. 헤브리디즈 ()7. 헤브리디즈[코노스바] ()8. 성전형 에니드 ()9. 군고구마 이터 - 2차 복각 ()10. 위광형 오르나 ()
10.1. 스코어 챌린지 성검배 - 위광형 오르나 ()
11. 템페스트 레이스 - 1차 복각 ()12. 다이나곤 엘 - 1차 복각 ()13. 모드레드 ()
13.1. 스코어 챌린지 할로윈 이벤트 - 모드레드 챌린지급
14. 강습형 아이스 키메라 () (2차 복각)15. 풍신형 쿠훌린 ()
15.1. 연전(連戰) 풍신형 쿠훌린&스카아하 () → ()
16. 암타형 파르살리아 ()
16.1. 스코어 챌린지 성검배 - 암타형 파르살리아 ()
17. 성야형 콘스탄틴 ()18. 성야형 키마이라 (), 3차 복각)19. 유마형 서큐버스 ()
19.1. 스코어 챌린지 - 유마형 서큐버스 ()
20. 성야형 산타클로스(흑) (광화, 1차 복각)

1. 개요

본 문서는 2017년 7월 상반기에서 2017년 12월 하반기에 걸쳐 등장하는 3D 레이드 보스의 공략을 서술하는 문서이며, 시간적 기준점은 일본 서버를 기점으로 표시되었음을 알립니다.

각 부위의 명칭은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서술하며[1], 그 이하 난이도에서 부위의 수와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강적들의 부위 명칭은 공식 명칭, 즉, 강적 측의 방향 기준으로 작성하며 공략은 최고 난이도를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한국 서비스판에만 등장했던 스페셜 퀘스트는 이쪽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 스카아하 ()


첫 턴(3코스트)에는 채찍에서 물리 공격이 2번, 위스프에서 마법 공격이 2번 들어오며, 채찍 공격은 아군의 광속성 내성을 감소시키고 위스프 공격은 용병과 가희에게 각각 코스트 봉인을 건다. 용병은 보통 매턴마다 자신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길가메쉬나 여신형 가희, 또는 매턴마다 축복상태의 마법공격을 시전하는 1코스트짜리 첨침형 페어리즈를 내는 것이 베스트이고, 부호는 물리방어 중심의 카드를 꺼내며, 도적은 물리 디버프 위주, 가희는 제압형 잔다르크와 같은 설치형 봉인 해제+도트힐 카드를 꺼내는 것이 베스트이다.

두번째 턴(4코스트)에는 위스프에서 마법방어 감소 2회+암흑 상태를 거는 단일 공격이 날라오고, 스카아하의 채찍에서는 아군의 광속성 내성을 깎는 단일공격 2회와 아군 전원의 물리방어를 감소시키는 강력한 물리 전체공격이 들어오는데, 데미지가 상당히 쌔기 때문에 부호의 방어벽과 도적의 디버프가 튼실하지 않으면 광속성 내성 감소와 더불어 누군가가 끔살, 또는 전체가 끔살을 당할 수도 있다. 부호+도적의 물리/마법 철벽방어+디버프로 넘어가거나, 디버프를 부호 혼자 다 맞는 방법(도발)으로 턴을 넘길 수 있다. 또한 딜이 충분하다면 채찍을 부숴서 전체공격과 단일공격 2회를 캔슬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5코스트에 재생되는 채찍을 다시 부수지 않으면 트랩 공격을 맞으므로, 용병이 데미지 상한을 늘리지 않았거나 용병의 공격력이 양쪽 다 99999, 또는 6코스트 이내로 게임을 끝낼 자신이 없다면 4코스트에 오는 전체공격을 버티고 5코스트에 부시는 것이 더 좋다.

세번째 턴(5코스트)에는 채찍에서 3회(광내성 감소 2회+트랩 1회), 본체에서 물리방어를 감소시키는 단일 물리공격 1회, 위스프 2회의 공격(마법방어 감소+물리/마법 데미지 감소)이 들어온다. 이때까지는 코스트 봉인을 풀어줘야 다음 턴 원기옥을 준비하기에 수월하다.

네번째 턴(6코스트)에는 본체에서 2회 다단히트의 강력한 전체 마법공격이 들어오고, 채찍에서는 물리방어 감소 2회, 위스프에서는 마법방어 감소 2회+암흑 1회+용병과 가희를 대상으로 코스트 봉인을 걸어온다. 보통 이번 턴까지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스카아하가 쓰는 마법 전체공격을 맞고 사망하는데, 만일 부호가 마법 배리어를 한장 치는 첨침형 페어리즈를 꺼내고 마법 방어/디버프가 충분하다면 이 턴을 최대한 버텨내고 7코스트에 끝내는 방법도 있다.

시즌 막바지에 신규가챠로 암속성인 납량형 아린이 나왔는데, 위의 모든 공략을 씹어먹는 성능이라 플레이어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코스트봉인이 되거나 말거나간에 1턴부터 공업과 크리업을 잔뜩 걸고 2턴정도에 용병이 칸스토 4체인 아린을 날리면 지옥급 정도는 그냥 클리어된다.

3. 염하형 니무에 ()


익숙한 니무에의 수영복버전. 힐업에 반응하거나 트랩을 거는 어려운 패턴은 없기에 평이한 강적이다.단절급은 잊자 본체와 청소기 헤드는 빙속성, 청소기는 풍속성.

본체는 힐깎과 공업을 하면서 물리단일을 한방씩 날리고, 헤드가 깨지고나면 마법단일도 담당하다가 4턴부터는 전체공격을 쓴다. 속성깎이 들어오면 아군의 속성내성까지 깎아버리므로 속성깎이 붙은 페리돗드 스피어는 적페이즈에 쓰는게 좋다. 물방이 굉장히 높다.
청소기는 아군속깎과 본체방어를 담당한다. 마방이 높으므로 화속성 물리단일로 한방에 깨는것을 목표로 하자. 신규가챠인 스즈카제 아오바-수영복이 딱 맞는 물리화속 단일죽창이긴 한데 연초에 신춘형으로 비슷한 카드가 많이 풀려있으므로 그쪽을 써도 좋다. 초노급까지는 메달가챠인 하지메&윤을 99999로 날려도 한방에 깨지기는 한다.
청소기 헤드는 마법대미지와 힐깎을 쓴다. 물방과 마방이 같으므로 이 부위에 한해서는 미쿠같은 물리풍속 단일죽창을 채용해도 좋다. 본체에는 쓸모가 없다는 점만 감수하면...

용병은 여전히 어태커이며 화속물리죽창과 풍속마법죽창을 준비해야한다. 가챠카드가 모두 수수한 성능이라 꼭 쓸 필요까지는 없는데, 반면 메달카드인 하지메&윤이 저격급의 성능을 들고나왔다. 메달가챠인주제에 물공을 흡수해서 마공에 얹는 기능도 있고, (이번에 적용된) 카드 그룹값이 뉴게임인 카드 숫자에 따라 4타까지 타격수가 올라간다.

부호는 할 일이 별로 없다. 공격이 마공+인챈 위주이기때문에 마방과 속성업을 가져와야하는데, 어차피 마공에 관통이 붙어있는게 많기때문에 파티생존은 도적이 우선적으로 책임지게된다.

도적은 단일 마공디버프를 잔뜩 들고와야한다. 어차피 청소기는 물공이 효과적이니 논외이고, 헤드와 본체는 마공이 좋긴 하지만 어태커의 성능으로 용병을 따라가기 어렵다. 어지간히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얌전히 마공디버프를 헤드(격파 후에는 본체)에 걸어 빙결대미지와 마공을 막아내고 용병에 버프를 주는데 집중하자. 타게팅은 어중간한 공격력으로 청소기를 한방에 깨는 용도가 아니라면 헤드에 거는게 좋다.

가희는 매턴마다 힐깎을 맞기때문에 힐업을 얼마나 잘 할수있느냐가 관건이 된다. 되도록이면 힐깎을 맞기 전인 1턴에 최대한 힐업을 걸고 지속힐을 까는게 좋으며 지속힐의 도움이 없으면 힐이 밀려서 풀회복이 어려워진다.

전 시즌의 납량아린이 워낙 무자비한 성능을 보여줬기에 플레이어들이 걱정을 많이했지만 신규 뉴게임가챠도 신규 염하돚가도 납득할만한 상식적인 성능만 들고나왔다. 반면 메달카드+공용카드는 굉장히 좋은 저격을 보여주는데, 그 턴에서 파티전체가 낸 카드에서 그룹값 뉴게임의 수에 따라 성능이 부스트되는 카드가 많다. 시즌이 지나 파티원들이 뉴게임카드를 잘 안들고다니게 되면 바로 관짝에 들어가야겠지만 어쨌거나 이번 시즌에서는 훌륭한 성
능을 보여주니 꼭 들고다니자.

니무에 스피어는 공방과 솔로 마이덱의 초노급 이상에서만 드랍된다.

4. 암타형 오이페 ()


이미 UR 가챠카드로 등장한 후 이미 관짝에 들어간 암타형 오이페의 3d강적.

전체적으로 ②오러 사이즈(이하 낫)과 본체로 물리 위주의 단일공격+인챈트를 퍼붓다가 ③호스 채리엇(이하 신발)이 전체공격을 가끔씩 쓴다. 기존의 오이페와는 다르게 부위의 남은 체력이 따라 공격력이 올라가는 기믹은 없다. 낫은 마공, 신발은 물공으로 때려야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문제는 시작하자마자 용병의 마공을 20만, 가희의 마공을 7만이나 깎고, 부호와 도적의 체력을 1로 만들고 시작한다. 따라서 낫을 파괴하는 것은 순전히 도적의 몫이다.

조심해야할 점은 3턴째에 신발이 전체 방깎과 속깎을 넣기때문에 3턴까지 신발을 깨지 못하면 4턴째에 날아오는 전체공격이 거의 즉사급이 된다는 것과 낫도 4턴까지는 깨야 안전하다는 것 정도.

용병은 당연히 물공위주로 가게된다. 광속성 물공카가 여러가지 나와있으니 잡히는대로 던지면 된다. 마공카는 마공깎이 워낙 쎄서 별로 기대할 수 없지만, 의적형 도적아서만은 마공이 0이라도 막강한 위력을 보여주니 있으면 채용해보자.

부호는 물리방어를 위주로 올리다가 후반에는 암속성내성도 같이 올려주면 된다.

도적은 낫 파괴를 해야하므로 공격카드를 위주로 세팅한다. 어차피 계수가 변변치 않기때문에 디버프는 별 효과가 없으니 MMR급 공격카드로 최대한 채워넣어보자.

가희는 선제공격으로 깎인 체력을 채우는 것이 최우선인데, 1턴에는 공격이 그렇게 무섭지 않으므로 부호가 방어를 잘 올려주면 성전형 에니드(체력 상승) 정도만 올려줘도 살아남을수 있을지도? 카드풀이 좋다면 전공버프 크리버프 팍팍 쓰면서 칸스토를 만들어줘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단일대상 버프라도 챙겨오자. 마침 마공격수와 물공격수가 깔끔하게 갈리기때문에 운영하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의적형 도적아서의 경우 빙암속성이기 때문에 체인 맞추기가 어렵지만, 팀원들이 적당히 배려해준다면 1턴부터 풀회복과 버프를 확보할 수 있다.

5. 메구밍 ()


모든 부위에 턴별로 5회 이상 타격하게 되면 버프가 걸린다. 오른손은 전체 방어 상승, 지팡이는 공격 상승. 때문에 인챈트는 절대 금지, 다단히트류 공격도 그턴에 부위를 뗄게 아니면 쓰면 안된다. 문제는 주요하게 쓰는 수속성 물리카드의 카드풀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쓸수 있는 카드가 한정적이라는 것. 때문에 고작 지옥급인데도 도적이 부위 타겟팅 지원 없으면 3턴안에 950만 HP의 지팡이를 떼내기 더럽게 힘들다. 쓸수 있는 카드가 매우 한정적이라는게 문제로 이미 MMR아리아를 가진 용병이 아니라면 메달카드인 메구밍&위즈나 검서&페이 죽창류 카드를 써서 클리어해야 하므로, 공격카드가 매우 한정적이며 거기에 도적이 디버프에 몰빵하면 오른손을 뗄 공격카드가 줄어들기 때문에 여러모로 손패를 많이 탄다.

3턴에 지팡이에서 적 전체에 걸려있는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4턴에 마공계수가 높은 폭렬마법을 전체에 날리기 때문에 3턴에 지팡이를 떼지 않으면 마방을 아무리 깔아도 4턴의 폭렬마법에 즉사하게 된다. 지팡이는 마법방어가 매우 높아 풀마공 의적형 도적 아서를 박아넣어도 1밖에 뜨지 않기 때문에 물리공격으로 파괴해야 한다.

그러므로 용병은 3턴까지 지팡이를 격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다음에 오른손을 부파해야 본체 내성이 감소하며 대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4턴 이후에는 2턴마다 계속 폭렬마법을 써 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본체까지 파괴해야 사고가 나지 않는다. 최소한 3번째 폭렬마법이 오기 전까지는 클리어하도록 하자.

부호는 처음에는 적이 꽤 강력한 물리공격을 해 오기 때문에 1~2턴에는 물리방어를 써 주는 것이 좋고, 그 다음부터는 마법방어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도적과 같이 폭렬마법을 방어해주도록 하자. 폭렬마법이 날아오는 턴에는 마법방어를 10만대까지는 올릴수 있도록 EX도 마방위주.

도적은 본체에 성능이 좋은 마공디버프를 쏟아부어 주도록 하자. 3턴에 지팡이가 부서지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지팡이에 타겟팅을 걸어도 좋다. 그러나 디버프가 부족하다면 4턴에 급사하게 되니 본체의 마법공격력을 많이 깎아두도록 하자.
그러나 3턴에 지팡이가 부서지지 않더라도 4턴에 MMR 염하형 도적아서&가희아서와 MMR 의적형 도적아서를 내고 다른 직업들도 MMR 무녀형 키사쿠라같은 카드로 디버프를 지원해주면 방어가 가능하다 물론 마방이 부족하면 죽는다

가희는 용병,도적에게 날아오는 3코스트 이상 공격카드봉인을 그때그때 풀어주어야 하므로 카드봉인 해제카드를 가져가야한다. 설치하여 카운터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면 더욱 좋다.

6. 헤브리디즈 ()

7. 헤브리디즈[코노스바] ()


헤브리디즈라고 되어는 있지만, 실제로는 베르디아의 성으로 쓸데없는코노스바 원작재현 이벤트이다. 왜 원작재현인지는 베르디아 항목을 읽어보면 안다. 시작시 4코스트로 시작하며 일체 공격을 하지 않고, 5턴 제한이므로, 딱 5턴째 8코스트가 되어 3D 보상카드인 메구밍-아크 위저드를 지를 수 있는 구성(...). 이벤트 보상으로 베르디아 카드도 획득가능하다.

8. 성전형 에니드[10] ()


최초로 나왔던 공용 MMR로 어느 강적에서나 HP 증가 카드로 사랑받는 성전형 에니드의 3D 강적 버전.

공략에서 주요점은 다음과 같다. (지옥급 기준)
① 선제공격으로 용병에게 마법 공격 20만 다운 디버프를 3턴간 건다. 이 때문에 용병은 가희가 아무리 공격력 버프를 걸어도 마법 공격력이 회복되기 어려우니 5코스트까지는 마법 공격력이 없다고 전제하고 싸워야 한다.
② 본체는 3턴부터 막강한 전체 마법 공격을 퍼붓는다. 물리 방어 상승에 반응해서 물리/마법 방어 다운을 날리니 주의. 그리고 각각의 아서가 한 턴에 내는 카드가 4장 이상이 되면 해당 아서에게 강력한 열풍을 건다.
③ 오른손은 단일 마법으로 때리다가 3턴에 풍속성 인챈트를 거는데 이게 굉장히 아프니까 3턴에 오른손을 깨는게 공략의 목표가 된다. 마법방어가 굉장히 높기때문에 물리공격로 때려야한다.
④ 석장은 모든 방어가 막강해서 웬만한 공격으로는 대미지가 안박히는데, 대신 염상의 대미지가 크게 들어간다. 보통은 빙결로 깨야 하던 옛날의 산타클로스 (언니)처럼 염상으로 깨야하며, 간혹 용병이 이계형 아오바 -수영복-이나, 원탁형 모드레드를 가지고 있다면 타게팅을 걸고 때려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수단도 있다.

요약하면
1. 순수 마용금지 / 2. 물리방어 + 전체방어 카드 금지 / 3. 한 턴에 4장 이상 사용금지 / 4. 염상 필수 정도다.

용병은 화속성 물리 공격카드 위주로 세팅해야 하며, 3턴까지 오른손을 깬 후 이후에는 본체를 치면 된다. 메구밍과 달리 다단히트나 인챈트에 대한 카운터는 없으므로 기탄없이 있는 카드대로 때려넣으면 된다. 3턴 이후로는 마법 공격력도 원래대로 회복되니 물리 공격카드가 너무 없다 싶으면 마법 공격카드도 1~2장 정도는 챙겼다 4턴부터 마법방어가 약한 본체를 때리면 된다.

부호는 마법방어와 풍속성 내성을 위주로 세팅하는데, 물리방어가 오르면 안되기 때문에 전부 빼고 가야 한다. 물리방어가 올라가면 그 올라간 양 만큼 물리/마법 방어을 깎아버리는 카운터가 있으므로 원탁형 트리스탄, 암타형 부호, 성전형 토르 등의 전체 방어카드도 같이 빼야 한다.[12] 그 외에는 용병의 딜을 보조할 인챈트 정도. 3턴이 고비이므로 이 턴에 모든 방어역량을 집중해야한다. 도적의 디버프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서 콘스탄틴같은 코스트 낮은 도발을 넣어뒀다가 3턴에 쓰는것도 나쁘지않다. 코스트가 너무 높으면 4턴째의 방어가 약해지므로 적당히 계산할것.

도적은 염상밖에 대미지가 안들어가는 석장의 파괴를 담당한다. 가극형 가희처럼 상태이상 대미지를 확장하는 카드가 유용하긴 한데 이게 죄다 가챠 카드라는 것이 다소 난점. 염상 이외에는 마공 디버프와 타게팅을 챙기자. 그리고 짝수 턴에 모든 디버프와 타게팅이 풀려버리므로 디버프와 타게팅은 홀수 턴에 쓰는 것이 유용하다. 2턴의 적페이즈에 기존의 디버프가 풀리므로 오른손이 확실히 파괴된다면 3턴은 염상확대보다는 디버프에 집중해야한다. 특히 가극형 가희아서나 예장형 퍼시발처럼 디버프 없이 염상확대만 되는 카드가 있으니 3턴에는 가급적 피하자.

가희는 계속 들어오는 암흑과 트랩의 해제를 담당한다. 암흑이야 솔로플레이 아니면 각자 외워서 알아서 하겠지만 트랩은 대미지가 상당하니[13] 반드시, 2, 3턴 정도는 풀어주자. 그 외에는 물리 공격 위주일 용병에게 물리 대미지 지원을 하고, 도적의 염상의 초기 대미지 또한 마법 공격력의 보정을 받으니 그쪽도 신경써주자.

그리고 모든 직업에서 단절급 죽어라 파서 만들었을 아레미라는 물리방어가 올라가므로 쓸 수 없다. 강제적인 타게팅강요과 타게팅해제, 염상확대, 아레미라 저격 등으로 보아 솔로오토를 저격한게 아니냐는 감상도 있다.

기껏 성우도 있는데 읍읍거리기만 하는게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랜덤으로 평범한 대사를 하면서 등판할 때도 있다.

9. 군고구마 이터 - 2차 복각 ()


2015년 하반기에 나왔던 군고구마 이터의 복각 버전. 기간 상으로 2년만의 복각이며, 현시점에서 치아리이터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지옥급 난이도가 실장되었다.[14]

MMR이 다수 풀린 시즌 현황에 맞게 HP와 공격력, 방어력의 재조정이 이루어졌다. 이 때문에 아무리 고성능 MMR들로 세팅해도 1턴에 바로 죽이지는 못하니, 어느 정도는 시간을 두고 깨야 한다.

이전 복각버전과 주요 차이점으로는 체력이 300만(레드 치아리이터 기준)에서 6000만으로 상승했으며, 공격력과 방어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약점 속성인 빙속성을 제외한 속성방어가 세팅되었다. 배리어의 장수 또한 9장으로 늘었으며, 배리어의 상한치도 2000만으로 상승했다. 이 때문에, 배리어가 전개되는 2턴부터는 아무리 의적형 도적 아서 (용병)을 날려도 배리어만 파괴되고 아무런 상처도 없으므로, 의적형 도적 아서 (용병)의 사용에는 배리어의 유무를 봐가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난이도는 쉽다는 평. 비록, 사양은 시즌 현황에 맞게 상향조정되었지만, 패턴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기 때문에 파훼법이 나올 대로 나온 상황이며, 2017년 9월 기준으로 나왔던 강적들이 사용하는 내성방어 다운, 인챈트 등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부호나 도적이 방어나 디버프를 열심히 하면, 죽을 일이 없다. 그리고 신규 3D인 성전형 에니드의 난이도가 다소 높아 그 반동으로 쉽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용병의 강력한 빙속성 공격 카드 대다수가 콜라보라는 점 때문에, 용병 여부에 따라 클리어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난점. 용병의 화력 + 손패빨에 따라 의적형 도적 아서로 캐논을 1턴에 부숴서 배리어 설치를 못하게 하는 운빨좆망겜공략운도 있다.

10. 위광형 오르나 ()


과거 등장했던 화속성 섬멸형 오르나의 색놀이 버전. 온통 칙칙한 침식형 시즌에 혼자 광속성에 맞게 밝은 색톤인데다, 섬멸형 때의 대사 그대로라 괴리감이 느껴진다. 쯔.라.누.께에! 의외로 전 시즌의 에니드와 비슷한 구석이 많다.

초반에는 물리 단일공격이 아프게 들어오지만 일점사를 맞지만 않으면 치명적이진 않고, 부위파괴 이후부터 날아오는 마법 전체공격이 이 강적의 메인 패턴이다. 양 부위 모두 마방이 높으니 물공 위주로 도전하자.

①본체
②에너지 소드
③고기동형 비트
이 홀수 턴의 적 페이즈 마지막에 공격력 버프와 방어버프, 크리티컬 버프를 삭제한다는 성질때문에 덱 운영에 약간 요령이 필요하다. 특히 1턴에 거는 공격력 버프는 다 날아가고 3턴에는 에너지 소드를 깨야한다는 문제로 2~3턴에 극한의 공버프를 걸어야한다. 지속회복, 회복량 버프, 인챈트, 내성 버프, HP 버프 등 저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 버프는 지워지지 않으므로 1턴에는 그러한 버프를 거는 것을 우선하도록 한다.

그리고 본체에 디버프를 5종 이상 걸어야하는데, 물리/마법 공격력+물리/마법 방어력(침식형 라그넬)+독 하면 5종이 완성된다. 도적이 라그넬을 쓰지 않거나 독이 없을경우 2종이 부족하게 되는데 복각된 사장형 비비 등의 속성내성 다운 카드가 유용하다. 특히 이런 속성내성 다운 카드는 1코에 듀얼 속성인 경우가 많고 도적이 아닌 직업도 채용해서 보험으로 쓸 수 있어 유용하다. 확실히 디버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초반부터 열심히 깔아서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이 좋다. 콜라보 시즌을 꾸준히 출석했다면 받았을 이계형 렘&람(어린시절),이계형 Over the Rainbow 2장의 1코 카드를 끼워넣어도 유용하다. 그외에도 가챠 보너스 카드인 듀얼속성 내성다운이 없다면 아레나카드인 무녀형 키자쿠라라도 활용해보자.

용병은 암속성 물리 공격 카드를 위주로 세팅해서 3턴까지 에너지 소드를 격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암속성에는 단일죽창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는 문제가 있으니 전체공격 위주로 나가게 된다. 원탁형 모드레드, 화연형 도모보이, 화연형 흰 손의 이졸데 등등. 모든 부위에서 마법 방어력이 높기때문에 마공카드는 현존 최강카드인 납량형 아린과 크리티컬 버프에 쓸 가극형 가희 아서 말고는 의미가 없다.

부호는 마법 공격에 대비해야하는데, 마법 방어는 홀수 턴에 날아가기 때문에 광속성 내성버프를 최대한 활용해야한다. 1턴에는 광속성 내성버프나 반사를 깔아두면 지워지지도 않고 유용하다. 그리고 드로우+3은 금지되므로 암타형 부호 아서와 원탁형 트리스탄은 빼고 드로우+2를 많이 깔아두자.

도적은 마법 공격력과 마법 방어력이 높은 강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격보다는 마법공격력 디버프와 독 위주로 세팅한다. 상술했듯이 공격에서 생존하는 데에는 디버프의 위력만이 아니라 종류가 중요하므로 3턴까지는 5종 이상의 디버프를 혼자서도 걸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메달카드인 침식형 나그넬은 독 확장+물리/마법 방어력 다운이라는 훌륭한 카드이니 유용하다. 타게팅은 초반에는 에너지 소드에, 격파 후에는 비트에 걸자.

가희는 지원카드를 두 장 내면 회복량 다운이 들어온다는게 가장 위험하다. 특히 부호의 드로우+3은 드로우만 1 다운이지만 가희는 회복량 다운이 들어오는데 이게 꽤나 강력해서 한번 맞으면 이후의 체력회복이 굉장히 어려워진다. 덱 압축에 자주 활용되는 회복이 붙은 지원카드(통합형 갤러해드, 미희형 로엔나 등)을 쓸때는 각별히 주의. 단순계산으로 덱 10장 중의 5장 이상은 지원 이외의 카드로 넣어야 덱이 제대로 돌아간다. 지속 회복의 대부분도 지원카드이니 주의해야하며, 특히 다른 지원카드 1장이 반드시 있어야하는 이계형 아리아 -일상-은 봉인하는 게 낫다.

10.1. 스코어 챌린지 성검배 - 위광형 오르나 ()

* BGM:

11. 템페스트 레이스 - 1차 복각 ()


익숙한 레이스가 빙속성을 가지고 나왔다. 공격을 해야 안 맞아죽는 기믹은 비슷한데 약간 변형된 언데드를 건다.

본체①는 마법공격을 하는데 이게 관통100%인 대신 도적의 디버프의 효율은 잘 받는다 2턴부터는 자체 공버프를 거는데, 이건 각 부위에 1백만 대미지(지옥급)를 주면 약화시킬 수 있다. 지옥급에선 4턴부터 본체에 8백만 대미지를 넣지않으면 버프가 강력해지는 카운터가 생기는데, 본체의 물마방이 굉장히 높기때문에 대미지가 잘 박히지않는다. 부위파괴로 최대한 깎은 후 방어관통을 가진 카드로 마무리를 지어야한다.

낫②은 물리단일공격을 쓴다. 이것 자체로도 강하지만 부호가 물방을 잘 깔아놓으면 아프지 않다. 하지만 2턴마다 매턴 1백만 대미지를 주지 않았을 경우 엄청나게 강해진다. 기존의 레이스와 달리 한번 부수면 부활하지 않는다.

가면③은 1턴에 언데드상태를 걸고 그 후에는 체력비례대미지(일명 블랙홀)을 쓴다. 이 부위도 마찬가지로 매턴 1백만 대미지 카운터가 붙어있으며, 한번 부서지면 다시 한번 되살아난다.

이 레이스의 언데드상태는 기존의 언데드처럼 힐이 대미지로 전환되지만 그전과는 달리 전환율이 1%에 불과하다. 힐과 지원이 함께 있는 카드(추계형 퍼시발, 의적형 도적아서 등)을 쓴다고 치명적이진 않지만 어쨌거나 방어와 디버프가 뚫려서 피가 많이 깎여도 회복할 수단이 없다는게 문제. 4턴에 언데드가 풀리고 다시 걸게되므로 4턴만은 회복할 기회가 생긴다.

용병은 2턴부터 매턴 1백만 대미지를 양 부위에 넣어야한다는 과제가 있으며, 이것이 클리어되지 않을 경우 부돚이 아무리 열심히 방어와 디버프를 깔아도 버티기 어렵다. 2코짜리 mmr 광역을 많이 가져와서 열심히 던져야하며, 가희가 회복이 아닌 버프 전용의 덱을 가져오게 되므로 자체버프는 제한상승을 제외하면 챙기지 않아도 된다. 최후에 본체만 남았을때 때려잡기 위해 관통효과가 있는 단일공격이 있으면 한두장정도 넣어도 좋겠지만...

부호는 물방 위주로 세팅하고 내성업과 인챈트를 섞는 정도로 한다. 특히 방어역량이 부족한 2턴에는 최대한의 방어를 올리도록 노력하자.

도적은 마법디버프 위주로 한다. 마법대미지도 잘 통하는 강적이지만 어쨌거나 본체의 마법공격은 도적이 혼자서 막아내야하므로 공격카드는 최후에 쓸 한두장만 쓰던가 아예 빼버려도 된다. 부호와 마찬가지로 2턴이 고비가 되므로 초반에는 최선을 다해 디버프를 걸도록 한다. 타게팅은 부활하지 않는 낫보다는 한번 부활하는 가면에 거는게 정석.

가희는 힐이 봉인되기 때문에 힐때문에 채용되는 천극형 비비나 제압형 에니드는 뺀다. mmr로 승급되었지만 마방+힐인 염하형 가희아서도 필요없다. 모든 역량을 공격지원버프에 두되 4턴에 회복할만큼만 힐을 넣어두면 된다. 용병의 주력 전공카드가 물리이므로 지원은 물리를 위주로 하고 크리업도 잊지않도록한다.

용병에서 쓸만한 풍속성 전공카드가 가챠산을 통틀어도 몇장 없기에(원탁형 모드레드, 학도형 도적가희, 호상형 부호아서, 신카드인 주희형 가희아서) 뉴게임 시즌의 이계형 윤&하지메-수영복이 부활했다. 하지만 뉴게임카드가 3장이 더 있어야 풀파워가 나온다는 성질이 있으니 다른 직업도 여유가 있으면 1코공용인 이계형 아오바&네네&호타루 정도는 넣어두는 것도 좋을지도?

12. 다이나곤 엘 - 1차 복각 ()


이쪽의 화력이 많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나왔을때의 그 복잡미묘한 공략은 그대로이기에(물마방 2백만!) 만만치않다. 공방에서는 일단 원탁형 모드레드부터 지르고 보는 본헤드플레이때문에 뒷골을 잡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스펙이 인플레이션이라 해도 오른손이 남아있는데 왼손이 깨져서 방깎 10만 맞으면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

과거 나왔을때의 정석대로 1,2턴은 부호가 물방깔고 도적이 머리에 마디버프걸면서 패돌리고 3턴에 풍속성 mmr 전공을 두장 던져 양 손을 한꺼번에 깬 후 4턴에 암속성 전공으로 머리와 본체를 승천시키면 된다. 공략대로 안하고 전공카드 아무렇게나 휙휙 던져서 문제지...

13. 모드레드 ()

초회 클리어 한정 아바타 : (모두와) 정암의 마검 클라렌트, (마이덱)진 정암의 마검 클라렌트

본체와 클라렌트의 방어력은 높지않으며, 왼손의 마법방어력이 지옥급 3000만, 단절급 4200만이다.

시작시 선제공격으로 가희 아서에게 저주[16]를 걸고, 아서 전체에게 (지옥급) 물리 대미지, 마법 대미지 50000, 물리방어력, 마법방어력 25000, 크리티컬 확률 10%를 2턴간 걸어준다. 단절급은 60000/50000으로 상승한다.

첫턴에 시작시 클라렌트로부터 물리방어력 60%를 무시하는 광역 물리공격을 행하고, 왼손에서 마법공격 2번을 행한다, 이후 부호에게 축복을 부여한다.[17]두번째 공격에 피격시 카드 1장이 암흑상태가된다. 단절급은 암흑상태 공격만 실행한다. 이후 본체에 지옥급은 5장, 단절급은 10장의 마법배리어를 설치한다.

2턴에는 용병을 제외한 1명에게 물리방어 100% 무시의 흡혈공격을 실행하며, 왼손에서 광역 마법공격을 날려 아서 전체를 대미지 1만의 독을 부여한다. 이후 가희를 대상으로 회복력을 감소시키고 이후 아서 전체의 대미지 버프와 크리티컬 버프를 해제하고, 부호를 제외한 1명의 물리방어력을 2턴간 8만 감소시킨다. 단절급은 여기에 독 대미지가 2만으로 상승하고, 버프해제에 방어버프도 같이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가 16만을 상승하고, 흡혈을 하기전에 용병을 대상으로 물리대미지와 마법대미지를 5만 감소시킨다. 이후 왼손이 파괴되지않았을 경우 배리어를 10장, 단절급은 20장 갱신한다.

3턴에는 클라렌트는 행동하지 않으며, 왼손이 파괴되지않았을경우 다시 광역 마법 공격을 날리며, 독이 걸려있을경우 대미지를 100% 증폭시키고, 독이 해제되어있어도 다시 독을 건다. 용병은 3턴내로 왼손의 파괴가 필수. 이후 본체에서 마법방어력을 20% 무시하는 전체공격을 날리며, 물리방어력이 가장 낮은 아서를 대상으로 물리공격을 2번 날린다. 3턴에는 부호의 도발이 필수.

4턴, 클라렌트가 남아있을 경우, 1턴에 봤던 방어무시 60% 광역공격을 다시하며, 3턴에 봤던 모드레드의 광역기의 대미지가 상승해서 다시한번 더 날린다. 이 광역은 턴이 지날수록 기본대미지의 위력이 무식하게 강해지니 속전속결을 권장.

용병은 기본적으로 물리용병이 권장된다. 다만 지옥급 이하의 경우에는 도적이 원탁형 가레스를 왼손에 걸어줄경우 의적형 도적아서로 모든 부위파괴를 노려볼수있을정도로 간단하다, 단절급은 손의 방어력이 더욱 올라가서, 물리카드의 풀이 좋지않으면 안될정도로 효율이 좋지못하다. 단절급에선 강력한 물리공격력을 날려주는 코노스바 콜라보 카드인 아쿠아와 메구밍의 효율이 좋고, 이 둘을 이용해 2턴에 3번 파괴를 노려볼수있을 정도로 간단해진다. 이 둘이 없다면 3턴에 5코스트 이번 시즌 카드인 마창형 베이린 -악희희-로 가레스가 걸린 부위에 못해도 3700만이상의 딜링을 넣을수있어서 이걸 이용한 공략도 존재한다. 다만 베이린을 쓸 경우 기본적으로 6, 7 코스트를 보겠다는것이므로 부호와 도적의 방어가 충분하지못할경우에는 판을 그르칠 확률이 매우 높다, 안정적으로 알레미라중첩작정하고 높은 마법방어를 깔수있는 솔로던전에서나 추천되는 방식이다. 3번 선부파후 남은 딜카드로 본체와 클라렌트를 날려주면 끝. 모드레드 본체의 빙속성 내성이 전무하다보니 광속성 카드를 넣지않고 빙속성 딜로만 잡는 방법도있다, 부위의 HP가 매우 높은 단절급에선 광속성 딜카드는 초동패돌의 방해만될정도로 아예 빼고해도 문제없을정도로 광딜카의 비중이 매우 낮다.

부호는 모드레드가 방어를 깔아준다해도 첫턴에 못해도 3만이상의 방어는 깔아주는게 좋다. 이후 2턴째에는 체인을 맞춰주거나 인챈트를 걸어주면된다. 단절급에 경우에는 용병과 가희의 디버프를 받아주기위해 도발을 해주는 것도 좋다. 다만 단절에서는 이후 방어력이 16만이 다운되고, 다음턴에도 도발을 해야하므로 여기선 자신에게 배리어 3장을 부여하는 염하형 아서 -마법의 파-를 써주면 2턴연속 도발을 문제없이 넘겨낼수있다. 염마서의 경우 3장의 암속성 배리어를 치는데 3턴에 3번을 날릴경우 화속성 공격을 하지않고, 모드레드 본체가 딱 3번공격을 하므로 염마서+빙속성 방어카드만 내준다면 문제없이 받아넘길수있다. 염마서가 아니라도 80%의 컷률을 가진 복제형 아서 -마법의 파-와 90%인 원탁형 트리스탄을 써도 문제없이 받아낸다. 다만 위 3장이외의 카드는 확실하게 죽는수가있으니 사용의 주의를 요함, 또는 이번 시즌에 새로생긴 마창형 콘스탄틴을 사용하면 도발후 부활로 턴을 넘길수있다. 6c이후는 확실하게 높은수치의 마법방어를 깔아주는것이 좋다. 생존을 위해선 거의 15만이상의 마법방어를 생각해야한다.

도적은 3번에 타겟팅을 걸고, 지옥급 이하에선 의적형 도적 아서의 대미지가 100% 들어갈수있도록 배리어를 모두 제거해주는 역할을 맞는다. 킹 오브 프리즘 콜라보 카드인 이계형 야마토 알렉산더나 왕위형 페데르마, 복제형 스카아하 -환마녀-(환마녀는 5c에 배리어 10장을 깔때만 필요)로 배리어를 철거하는 역할을 맞는다. 단절급 이상에선 그 반대로 배리어 철거대신 4코스트의 방어무시 대미지를 줄이기위해 디버프를 치는것이 좋다. 도적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별로 중요하지않다보니 중요카드 몇장을 제외하곤 매턴 보장받는 드로3을 이용해 1코스트 카드로 도배해서 빠르게 패를 돌리는 방법도 권장된다. 알레미라와 마법방어를 치는 디버프카드를 이용해 부호의 방어를 서포트한다.

가희는 선턴에 도트힐을 깔아주고 크리티컬을 75%이상올려주고, 용병이 한계돌파를 사용하면 지원카드를 1장정도 내주는 역할을 하면된다. 이후 3턴에 초기화된 크리티컬과 대미지 버프를 다시 갱신해준다. 단절급 이상에선 선턴에 확정적으로 높은수치의 도트힐+HP뻥이 가능한 상향먹은 원탁형 팔로미데스가 있다면 크게 도움이되며, 3턴에 방어가 약하거나 HP가 충분하지 않다면 독을 해제하는것이 반쯤 강제된다. 이후 HP상승이나 알레미라를 이용한 마법방어를 잠깐 도와주면 OK

13.1. 스코어 챌린지 할로윈 이벤트 - 모드레드 챌린지급

5코스트 부터시작하며 4턴 한정이다. 부위의 HP는 각각 왼손 4800만, 클라렌트 4500만으로 상향되었다.

첫턴에 시작시 선제공격으로 부호에게 드로 3 축복과 가희에게 저주를 걸고, 단절급과 같은양의 버프를 걸어준다. 시작시 아서 1명에게 암흑을 거는 마법공격, 이후 2만의 독대미지를 부여하는 광역마법공격을 행하고, 본체에 마법배리어 10장을 설치하고, 아서 1명에게 물리공격을 한다.

2턴에는 모드레드의 광역 물리공격과, 용병 아서의 물리, 마법공격력을 10만 다운시키고, 가희 아서의 회복력을 16500다운 하고, 왼손이 살아있다면 본체의 배리어를 20장으로 갱신하고, 본체에서 128000의 마법방어를 20%무시하는 광역공격을 날리고, 대미지와 방어, 크리티컬 버프를 모두 해제하고, 아서 1명의 물리방어력을 30만 다운시킨다, 이후 본체에서 2연타하는 단일 마법공격을 날린다.

3턴에는 왼손이 살아있을 경우, 마법공격을 해서 독을 걸거나 독을 증폭하고, 배리어를 30장으로 갱신한다. 클라렌트는 행동하지 않으며, 본체에서 188000의 광역 마법공격을 날리고, 물리방어가 제일 낮은 아서를 향해 단일 물리공격을 행한다.

4턴에는 클라렌트가 살아있을 경우, 광역 물리공격을 실행하고, 본체에서 288000의 광역 마법공격을 날린다. 이후 물리방어가 제일 낮은 아서를 향해 단일 물리공격을 하고 게임 종료.

14. 강습형 아이스 키메라 () (2차 복각)

15. 풍신형 쿠훌린 ()


선제 공격으로 아서 전체에게 저주[18]을 부여한다.

모든 부위의 물리방어는 30만, 단절급 60만, 마법방어는 5만이고, 디버프 계수는 0.52로 낮고 방어관통공격을 하지 않는다.

용병은 마법검카드로 덱을 구성 원탁형 모드레드(☆7), 이계형 메구밍(용병),호상형 부호아서(용병)정도의 물리카드는 지참해도된다.
키카드는 이계형 레피아,이계형 아이즈, 사장형 실비아 등의 전공 마법검 카드들이다.

부호는 3코, 4코 극물방 메타 적어도4코에 물방 7만이상 깔아야 버틸 수 있다.
7만정도의 물방을 못깔시에는 암타형 파르살리아(부)를 써서 전공한대를 무효화시키던지 원탁형 트리스탄(7☆)으로 단일공격 4방을 받아줘야 간신히 넘길 수 있다.

도적은 3코부터 계속 염상을 쿠훌린 본체에 걸어야하며 만약 3코에 염상이 잡히지않았다면 최대체력증가카드나 알레미라등으로 부호의 방어를 최대한 돕는게 좋다.
웬만하면 가레스는 4코에 쓰는게 좋고[19] 1번에 걸도록하자.

가희는 쿠훌린의 트리거인 1코2장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봉인,트랩해제,암흑해제가 달린 회복카드 한두장을 지참하면 좋다. 덱에 여유가있고 자신을 믿는다면(...) 제압형 잔다르크가 가장좋지만 3코에잡히지않으면 에로사항이 꽃핀다.[20]

아서들은 알레미라가 있다면 무조건 채용 성전형 토르도 덱이 여유가있다면 채용해도된다.
보통 공방은 잘풀리면 5코에 양념후 4아서 모두 이계형 메구밍스피어를 날려 쿠훌린을 압살시키는 전략이있고 딜이 부족하다면 6코로 넘어가서 끝내는 전략이있다.
6코킬방은 5코에 물방 12만정도는 최소한 깔아주어야하며 만약 아서1명이 열풍증폭을 몰빵받아버리면 8만정도의 열풍딜이 들어오기때문 체력증가카드로 최대체력을 늘려놓아야한다.

15.1. 연전(連戰) 풍신형 쿠훌린&스카아하 () → ()


두 번의 보스를 한 덱으로 모두 한꺼번에 잡아야한다, 따라서 쿠훌린을 잡기위한 화속성덱과 스카아하를 잡기위한 암속성 덱을 적절히 섞어서 준비해야한다.

16. 암타형 파르살리아 ()


카드로 등장한적있는 암타형 파르살리아의 3d 보스화 강적이다.
지옥급기준 본체를 제외한 3부위중 한부위에 시작시 랜덤으로 42장의 베리어를 부여한다.

16.1. 스코어 챌린지 성검배 - 암타형 파르살리아 ()


7턴 제한의 타임어택이며, 4 코스트 부터 시작한다, 리그렛 블레이드는 8000만, 이클립스 써클은 5500만, 언세틀 대거는 3000만의 HP를 가진다.

시작시 선제 공격으로 모든 부위에 2턴간 20장의 배리어를 전개한다.

17. 성야형 콘스탄틴 ()


아이스 코드는 마법방어가, 검은 물리방어가 100만씩 부여되어있다, 무명이후로 다시한번 페이즈 각성을 하는 강적이며, 단절급은 각성전과 각성후의 난이도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다만 본체에 열풍을 걸고, HP를 50%이하로 만드는걸 3턴내로 동시에 만족해야만 각성한다. 각성시 아이스 코드는 오로라 글라스로 명칭이 바뀌며, 검과의 부위의 위치가 달라진다.

지옥급에선 각성전 HP 6000만, 각성후 1억 500만이라는 일반 단절급보다 높은 HP를 보유하며, 단절급은 HP 1억 3000만, 각성시에는 역대 3D 보스 최대 체력인 2억 5000만이라는 HP를 가진다.

짝수턴마다 아서에게 8000, 각성후 10000의 빙결 대미지를 부여하며, 매턴 본체의 남은 HP에 따라 아서 전체에게 블랙홀 패턴을 날린다. 또한 매턴 아서에게 축복효과또는 저주를 부여한다.

각성시에는 선제공격으로 아서전체의 최대HP를 늘려주며(지옥급 4만, 단절급 6만), 턴 진행중 도트HP회복효과가 부여되어있는 아서 1명에게 물리방어를 무시하는 큰 대미지를 주는 패턴이 추가되고, 도트힐 효과를 제거한다.

또한 각성후 2턴째에 강력한 마법 광역공격을 날린다.

단절급 노각성은 지난 시즌 지옥급 파르살리아와 비슷한 피통을 가지고있어서, 각성만 안시키면 역대급 호구 단절이라고 불릴정도지만, 각성시에는 진정한 지옥을 보여준다.

18. 성야형 키마이라 (), 3차 복각)

19. 유마형 서큐버스 ()


2017년 마지막 강적 꿈을 먹으면 서큐버스가 아니라 나이트메어 아닌가

서큐버스 모든 부위의 방어는 물리방어가 80만[21], 마법방어가 5만이다. 대신 모니터는 속성내성이 10만이다.

주된 공격을 하는 서큐버스 본체는 피격수가 턴당 9 이상이면 반칙이라면서 암흑+마방깎+드로깎2를 건다, 리모컨은 암인챈트와 감전을 거는데, 아무래도 모니터보다는 위험도가 낮다. 마법 디버프를 걸면 감전의 위력이 약해진다, 모니터는 3턴째에 아군전원의 체력의 40%를 삭제하는 블랙홀을 쓴다는게 가장 위험하다. 이 공격을 맞은 후 본체의 전체공격을 맞고 감전추가타까지 맞으면 굉장히 위험하므로 3턴까지는 깨두는 것이 좋다. 아니면 부호가 잔다르크를 올리든지.

용병은 물방이 높다는 특성 상 당연히 마공위주로 가게되는데... 문제는 광속성 공카의 대부분은 물리카드라는 것이리라. 마침 무려 드롭카드로 MMR까지 진화가능한 광역 마법검 카드 성야형 에니드가 풀렸고, 대암속 복각 가챠에서 의적형 도적아서를 쓸수도 있다. 물방이 높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복각가챠에서 스쿨드를 먹을 수 있었다면 깔끔하게 3턴킬도 가능하다. 스쿨드 이외의 광속물리공카는 딜이 제대로 박히지 않으니 마공으로 교체하자. 당연히 인챈트를 거는 백련형 모드레드나 암타형 용병아서는 빼야한다. 본체 피격수가 8을 넘지 않도록 직접 계산하면서 공격하자.하지만 공방에선 도적과 가희가 마구 공격을 해대지

부호는 마디버프와 속성내성 위주로 올린다. 당연히 감사형 파르살리아같이 인챈트를 거는 방어카드는 빼야한다. MMR까지 진화되는 특이형 잔다르크가 키카드가 되는데, 설령 용병이 모니터를 깨지 못한다 해도 미리 방어와 디버프를 약간만 깔아두었다면 3턴에 특이형 잔다르크 한 장으로 무사히 생존할 수 있다. 3턴에 확정으로 잡기 위해서는 1턴이나 2턴 둘 중 하나는 3장을 돌려야하므로 1코짜리를 많이 넣어둬야 할 것이다.

도적은 마디버프와 감전, 타게팅이 위주가 된다. 물론 마공으로 가는 강적이니만큼 공격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고 대책교환소에도 당당히 복제형 엘이 있지만, 8히트는 용병이 공격하기에도 빠듯한데 거기에 전체다단히트가 얹어진다면 계산이 흐트러지므로 자제하자. 정녕 공격을 하고싶다면 단일공격으로나 가져와서 부위 깰때 쓰자. 암속성 강적이라고 인챈걸고 콜브란드 던지는 등의 트롤질은 금물. 타게팅은 리모컨에 거는게 좋지만 용병이 스쿨드처럼 확실하게 박살낼 수단이 있는 경우 본체에 걸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가희는 언제나처럼 공격버프+회복이 위주가 된다. 파티원들이 트롤이라 반칙패턴을 자꾸 발동시키는게 아니라면 상태이상이나 지속힐 카운터나 힐깎이 있는것도 아니므로 평범하게 지속힐 깔아두고 열심히 버프걸면 된다. 여유가 있다면 방어를 올리는 감사형 팔사리아나 광내성을 깎는 사장형 비비등을 가져가도 좋지만...덱이 넉넉하진 않을테니 적당히 맞출것.

19.1. 스코어 챌린지 - 유마형 서큐버스 ()


극한직업 부호 아서

각 부위의 방어력은 지옥급수준인 80만으로 돌아왔다, 본체의 HP는 챌린지급답게 30억이지만, 부위의 피통이 꼬리 리모컨이 1억 4천, 모니터가 9000만이라는 거의 리모콘한부위가 단절급 서큐버스 피통과 맞먹을정도로 매우 높게잡혀있다. 4 코스트부터 시작하며, 7턴째인 10 코스트에 종료하는 챌린지 모드이다.

본체의 9타이상 피격시 발동 패널티는, 적전체 마법방어 10% 다운, 암흑 1장 부여, 드로 감소 1로 단절급보단 괜찮아졌지만, 높은 피통상 도적도 딜에 가담해야하고, 거의 중반부부터는 매턴, 트리거를 건들인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사실상 드로 3은 드로 2, 이하의 카드들도 -1이며, 부호에게 추가로 도발을 사용하면 드로 2 감소를 걸어버린다.

20. 성야형 산타클로스(흑) (광화, 1차 복각)


[1] 게릴라 강적은 초월급, 상시 강적은 상급.[2] 7월 4일 17:00부터 실장.[3] 7월 25일 16:00부터 실장.[4] 8월 7일 19:00부터 실장.[5] 8월 23일 17:00부터 실장.[6] QP를 15(파티플레이) / 30(솔로) 소모하며, 컨티뉴 불가.[7] 본래 9월 30일까지였으나 연장되었다.[8] 최장기간 등판 헤브리가 되었다..광브리 좀...[9] QP를 15(파티플레이) / 30(솔로) 소모하며, 컨티뉴 불가.[10] 원래 명칭은 '성기형 에니드(聖騎型エニード)'지만, 국내판에서는 성기형(聖騎型)이 성전형으로 번안된 적이 있다. 이에 맞춰 기재한다.[11] 9월 4일 17:00부터 실장.[12] 추가로 백련형 랜슬롯이 물리방어라 쓸수 없으므로, 현존하는 +3드로우 전 카드를 쓸수 없다. 어차피 4장을 못쓰게 하는 강적이라 +2 드로만 충분히 챙겨와서 매턴 던져줘도 패가 마를 일은 없다[13] 지옥급 기준으로 40000이다.[14] 초창기 3D 보스중 지옥급이 없는 보스는 카라틴 뿐이다.[15] 9월 19일 16:00부터 실장.[16] (자신/치유2장) 아군전체/염상 부여, 아군이 염상상태시 염상 대미지 100% 상승[17] (자신/방어/1장이상) 아군전체/드로+3[18] (자신/1 코스트 카드 2장이상) 자신/99턴/20000의 열풍 부여, (자신/열풍 상태) 열풍 대미지 50% 증폭)[19] 퍼시발을 제외한염상부여카드는 죄다2코다[20] 3코에 잡힐 시 지원은 포기하게되겠지만 4코 열풍으로인한 돌발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봉인 또한 풀 수 있어서 안전성에선 최고다 다만 3코,4코에 안잡히면 무쓸모...[21] 단절급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