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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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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6a85><colcolor=#fff> 명칭 | 과천자이 |
| 영문 명칭 | Gwacheon Xi |
| 종류 | 아파트 |
| 브랜드 | 자이 |
|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110 (별양동) |
| 입주 | 2021년 11월 |
| 동수 | 27개동 |
| 층수 | 지하 3층, 지상 9~35층 |
| 세대수 | 2,099세대 |
| 면적 | 59㎡A·B·C·D·E·F·G·H·I 74㎡A·B·C·D, 84㎡A·B·C 99㎡A·B, 112㎡A·B, 125㎡A·B 135㎡A·B·C·D·E·F·G |
| 시공사 | GS건설 |
| 주차대수 | 3,348대 (세대당 1.59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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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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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과천 2기 재건축의 마지막 분양으로 고급화를 진행하여 모든 동에 커튼월룩이 적용됐다.
용적률 221%, 건폐율 16%이다.
외부조경은 에버랜드가 맡았으며, 내부조경과 인테리어는 여의도 더현대서울을 기획한 업체가 맡았다.
단지 중앙부에는 엘리시안가든이 있는데, 4면이 유리로 된 티하우스에는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사용하는 머신이 있다. 이외에도 카페파빌리온가든, 클라우드에코가든, 가든아뜰리에, 테라스블라썸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들이 있으며 모든 정원마다 다양한 수경시설을 배치했다.
기존 자이와는 특이하게 맘스스테이션이 지하2층에 위치해있으며, 게스트하우스가 27동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다 [1]
국내 최초로 구기 종목의 규격에 맞게 바닥 라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LED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하여, 실내 스크린 야구장, 실내 테니스 연습장 등의 새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
지하주차장 층고를 3m까지 높여서 택배차, 캠핑카, 학원차량, 재활용수거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하고, 지상에는 쓰레기 분리시설을 없앴다.
618동과 620동 사이 지하에 자이안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이 후문에 위치해있다.
617동과 619동 사이 과천대로 방향 토끼굴을 통해 과천시청소년수련관, 과천문화원, 문원체육공원으로 갈 수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가 건축부분 본상인 위너를 받았다.#
2022년 제26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가 브론즈를 수상했다.#
2022년 서울시가 뽑은 제2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3. 교통
3.1. 버스
3.1.1. 과천고등학교[2](2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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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과천자이정문, 과천고등학교[3](2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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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과천자이후문(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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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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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외
봉담과천로 과천IC가 단지 밑에 위치해있으며, 과천역이 단지 서쪽에 위치해있다. 위례과천선의 문원역이 들어설 예정이다.4. 교육
5. 여담
- 2021년 9월 26일, 사전 점검 당시 입주민 의견에 따르면 '공사 중 조합과 일반 분양자들이 투닥거린 것 치고는 괜찮게 지어졌다는 평.[4] 입주 초기에는 커튼월룩으로 인해 빛공해가 심각하다는 주변 단지들의 소위 눈뽕 피해 사례 사진들이 과천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 첫 공개시 조경이 매우 뛰어나서 화제가 되었지만, 실내 인테리어에 사용된 대리석에서 라돈검출 문제[5]가 불거졌다. 아파트 외관과 공용부 커뮤니티 위주로 고급화가 진행되면서, 분담금으로 증액된 공사비 대비 내장재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만이 컸다.[6]
- 이후 GS건설은 과천주공5단지 수주전에서 대우건설과의 경쟁에서 악영향을 받아 큰 표차로 낙점하였다.[7]
6. 주변 시설
7. 관련 문서
[1]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초안에서는 지하에 위치했으나, 그 뒤 조합에서 본래 카페가 있어야 할 자리에 게스트하우스를 건설했다.[2] 과천위버필드 방향[3] 과천역 방향[4] 조합장 교체 이후 건물 외관에 사용된 자재와 컬러 변경 등으로 일반분양자 사이에 불만이 있었다.[5] 환경부 기준보다는 아래이지만, 일반 아파트에 비해서 6~7배 수준이므로 적다고 할 순 없다.[6] 이는 수익성이 제한되는 과천시의 재건축 용적률 제한 및 분양가 상한제에서의 고급화 딜레마가 본질적인 원인이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재건축을 진행하던 둔촌 주공의 경우는 2022년에도 여러가지 문제에 빠져있다.[7] 487대 289로 거의 더블스코어 차로 낙점하였다. 그러나 5단지 조합원들 역시 대우건설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은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