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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7:23:35

디에이치 르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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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ebliss.jpg
조감도
파일:THE H BI.svg
<colbgcolor=#000000><colcolor=#fff> 명칭 디에이치 르블리스
영문 명칭 THE H LEBLISS
종류 아파트
입주 2029년 6월 (예정)
브랜드 파일:THE H BI_가로.svg
주소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180 (부림동)
동수 27개동
층수 지하 4층, 지상 12~35층
세대수 2,829세대
면적 59㎡, 74㎡, 84㎡,
94㎡, 99㎡, 119㎡, 124㎡,
134㎡, 139㎡, 142㎡,
151㎡, 165㎡, 168㎡, 179㎡
주차대수 5,856대 (세대당 2.0대)
시공사 파일:현대건설 국문 로고.svg

1. 개요2. 역사3. 특징4. 커뮤니티 시설5. 교통6. 교육7. 주변 시설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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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디에이치르블리스.jpg
제안 영상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과천주공 8·9단지 통합 재건축이다.

2. 역사

이 아파트의 전신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과천주공 8·9단지이다. 1983년 대한주택공사의 등기 당시에 부림동 41번지를 분할하지 않은 관계로, 주공 8단지와 9단지에서 대지 6천평에 대한 소유권 이슈로 갈등이 계속되자, 오히려 과천시에서 유일하게 단지 규모를 늘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었다.[1] 2019년 2월 정비구역 지정 및 2020년 5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거쳐, 2020년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규제로 인해 통합에 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21년 12월, 통합 재건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가 참여했다. 최종적으로는 2021년 3월경부터 현대건설이 1년 이상 사업참여를 준비한 디에이치가 단독 입찰했다.[2] 2022년 4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 1564표, 반대 181표, 기권 및 무효 3표 등 수의계약이 89%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확정되었다.[3] 2023년 5월 건축심의, 2024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과했다. 2025년 4월 이주 및 2029년 준공 예정이다.

3. 특징

4. 커뮤니티 시설

5. 교통

6. 교육

7. 주변 시설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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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권 정비 사업장에서는 이해 관계가 복잡한 소규모 단지를 합쳐 조합원 이익을 확보하는 사례가 꽤 있다.[2] 사업 규모상 삼성물산과 빅매치도 예상되었으나, 2022년 업계의 수의계약 트렌드와 현대건설에서 공 들인 사업장이라고 알려진 영향으로, 다른 건설사에서 접근하기 어려웠다는 카더라가 있었다. 89단지가 현대건설과 수의계약한 이후, 2023년 12월에는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한 10단지도 수의계약이 되었다.[3] 총회 현장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과천시장 후보들의 사업지원 약속은 물론, 대치미도, 대치우성1차, 개포우성4차, 개포현대2차 등 강남구 정비사업연합회 소속 추진위원장 및 조합장들도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4] 디에이치 과천 등 네이밍 변경 가능성이 있다.[5] 과천시 재건축 아파트들은 이전 주공아파트의 단지 숫자 체계를 따르는 것이 관례인데, 8단지와 9단지는 과천시 유일의 2개 단지 통합 사업장이므로 1000단위 숫자까지 사용하는 안이 등장한 것. 하지만 알파벳을 사용하거나 전혀 다른 방식의 동 표시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