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공의 눈 상(Public Eye Award)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에 맞춰 EvB와 그린피스가 매년 세계 최악의 악덕기업을 선정했던 상이다. 2015년 1월 23일, 마지막 수상자가 발표된 후 폐막식이 진행되었다.2. 역대 수상 기업
2.1. 2005년
노동상 : 월마트인권상 : 다우 케미칼
환경상 : 로얄 더치 셸
탈세상 : KPMG
2.2. 2006년
환경상 : 쉐브론탈세상 : 씨티그룹
긍정상 : 유즈카디 유니언[1], 저먼와치[2], 피앙[3]
2.3. 2007년
국제상 : 브리지스톤스위스상 : 노바르티스인터내셔널[4]
긍정상 : 쿱[5]
2.4. 2008년
국제상과 청중상 동시 수상 : 아레바[6]스위스상 : 글렌코어[7]
2.5. 2009년
국제상과 청중상 : 뉴 몬트 마이닝사[8]스위스상 : BKW FMB 에너지[9]
긍정상 : 프렌디 로자노[10], 자이로 키로스 델가도[11]
2.6. 2010년
스위스상과 청중상 : 로슈국제상 :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기만적 친환경상 : UN 최고경영자 수자원관리책무
2.7. 2011년
청중상 : 네스테 오일[12]국제상 : 앵글로골드 아샨티
추천자 : Foxconn, BP plc, 필립 모리스
2.8. 2012년
청중상 : 발레[13]심사위원상 : 바클리스
추천자 : 도쿄전력, 삼성전자, 신젠타[14], 프리포트[15]
2.9. 2013년
청중상 : 로얄 더치 셸심사위원상 : 골드만삭스
추천자 : 인도석탄공사(CIL)[16], G4S[17], 론민[18], 리파워[19]
2.10. 2014년
청중상 : 가스프롬심사위원상 : GAP
2.11. 2015년
불명[1] 멕시코 노동조합[2] 독일의 환경단체[3] 국제 환경단체[4] 본사가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거대 제약사로, 2022년 기준 수익은 약 505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10,000명이다.[5] 본사가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도소매 유통기업으로, 2021년 기준 수입은 약 34억달러이며 직원은 약 90,000명이다.[6] 본사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의 원자력 에너지 국영기업으로, 2013년 기준 직원은 약 45,000명이다.[7] 본사가 스위스 바르에 위치한 거대 무역기업으로, 2022년 기준 매출은 약 2,550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135,000명이다.[8] 본사가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거대 광업기업으로, 2020년 기준 수입은 약 114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14,000명이다.[9] 본사가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거대 에너지기업으로, 2019년 기준 영업 이익은 약 31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10,000명이다.[10] 콜롬비아 노동자 연대 노조원[11] 콜롬비아 노동자 연대 노조원[12] 본사가 핀란드 에스포에 위치한 핀란드의 국영 정유사으로, 2021년 기준 수입은 약 151억 유로이며 직원은 약 4,800명이다.[13] 본사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거대 광업기업으로, 2021년 기준 수입은 약 545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21,000명이다.[14] 본사가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거대 농업기업으로, 2021년 기준 수입은 약 282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45,000명이다.[15] 본사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거대 광업기업으로, 2021년 기준 수입은 약 228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24,000명이다.[16] 본사가 인도 서벵골 콜카타에 위치한 인도의 국영 석탄회사로, 2023년 기준 수입은 약 180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272,000명이다.[17] 본사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경호업체로, 2019년 기준 수입은 약 770억 유로이며 직원은 약 533,000명이다.[18] 본사가 영국 런던에 위치했던 채광업체로, 2014년 기준 수입은 약 9억 달러였으나 현재는 시바니예-스틸워터에 의해 인수되었다.[19] 본사가 스위스 포스키아보에 위치한 거대 에너지기업으로, 2022년 기준 수입은 약 53억 달러이며 직원은 약 6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