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01:23:02

경북대학교/학부/사범대학/역사교육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경북대학교/학부/사범대학
<colcolor=#fff>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慶北大學校 歷史敎育科
KNU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colbgcolor=#DA2127> 설립 <colbgcolor=#FFFFFF,#000>1947년
학과장 홍성구 교수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722호
링크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연혁3. 교육과정4. 교수진
4.1. 홍성구 교수4.2. 방지원 교수4.3. 홍승우 교수4.4. 김지은 교수4.5. 이기천 교수4.6. 명예교수
5. 졸업 후 진로6. 주요 동문
6.1. 학부6.2. 대학원
7. 여담

[clearfix]

1. 소개

경북대학교역사교육과

1946년 대구사범대학 사회생활과에 기원한다. 1947년 대구사범대학 사회생활과가 역사과와 사회과학과로 나누어 편성되어 대구사범대학 역사과가 출범하게 되었다. 그리고 1951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학과로 개편되었다. 이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 사회교육과 역사전공 등으로 개편되어 지금의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 동아시아사[1], 서양사, 역사교육의 4분야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사학과처럼 시대사 강의가 편제되어 있지만 사범대학 특성상 교원양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교과교육학 및 수업실습 강의들이 존재한다.

전통적으로 역사학 분야 교수들도 많이 배출되었는데, 적은 숫자의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이 넘는 대학 교수를 배출하였다. 근래에는 아무래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매진하는 분위기가 강해졌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역사교사로 진출하고 있다.

2. 연혁

3. 교육과정

구분 1학기 2학기
교과구분 교과명 교과구분 교과명
1학년 교양 교양한문 교양 동양의역사와문화
교양 한국사 교양 서양의역사와문화
교양 과학사의이해 교양 논리와 비판적 사고
전공 한국사사료교육 전공 아시아사사료교육
전공 서양사사료교육 전공 한국고대사[한국사]
전공 역사 논리 및 논술지도[필수]
2학년 전공 세계문화사교육[A] 전공 역사학개론[필수]
전공 한국중세사[한국사] 전공 한국근세사[한국사]
전공 동아시아고대사[동·서양사] 전공 동아시아중세사[동·서양사]
전공 지역사특강 전공 한국사특강
전공 서양고대사[동·서양사] 전공 서양중세사[동·서양사]
전공 역사교육론[필수] 전공 통합사회교재연구및지도법
3학년 전공 동아시아근세사[동·서양사] 전공 한국사학사[분야사]
전공 서양근대사[동·서양사] 전공 동아시아현대사[현대사]
전공 한국문화사 교육[분야사][A] 전공 새로운 세계사와 역사교육[분야사][A]
전공 동아시아 관계사 교육[분야사] 전공 역사교육특강
전공 한국근대사[한국사] 전공 한국현대사[현대사]
전공 역사교재연구및지도법[필수] 전공 서양현대사[현대사]
학교참관실습
4학년 전공 세계사 교육과정 및 수업연습[A] 전공 한국사학습평가연습
전공 한국사 교육과정 및 수업연습 전공 동양사학습평가연습[A]
학교현장실습 전공 역사학습평가연습[A]

4. 교수진

2024년 기준으로 총 5명의 전임교수(한국사 2명, 동아시아사 2명, 역사교육론 1명)가 재직하고 있다.[34]

4.1. 홍성구 교수

4.2. 방지원 교수

4.3. 홍승우 교수

4.4. 김지은 교수

4.5. 이기천 교수

4.6. 명예교수

5. 졸업 후 진로

학과생들 대부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응시하며 많은 졸업생들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된다. 그만큼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관한 정보도 많이 획득할 수 있고, 학과 분위기도 임용시험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계로 나아간 동문들이 많다.

학부에서 역사학을 보다 심층적으로 배우고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준비에 매진하는 분위기가 뚜렷해졌지만, 과거 졸업생들 중에서 대학교수로 진출한 사례가 많이 있다.

6. 주요 동문

6.1. 학부

6.2. 대학원

역사교육과가 아닌 타학과를 졸업한 경북대 졸업생과 타대학 학부 출신 졸업생을 기재한다.

7. 여담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원래 과목명 등지에서 '동양사'라 칭했으나 현재는 트렌드에 맞춰 '동아시아사'로 칭하게 되었다.[한국사] 한국고대사, 한국중세사, 한국근세사, 한국근대사 중 1개 분야 이상 반드시 이수[필수] 교과교육학(역사교육론, 역사교재연구및지도법, 역사논리및논술지도), 역사학개론은 반드시 이수[A] 사실상 개설되지 않는 과목[필수] [한국사] [한국사] [동·서양사] 동아시아고대사, 동아시아중세사, 동아시아근세사, 서양고대사, 서양중세사, 서양근대사 중 2개 분야 이상 반드시 이수[동·서양사] [동·서양사] [동·서양사] [필수] [동·서양사] [분야사] 한국사학사, 한국문화사교육, 동아시아관계사교육, 새로운 세계와 역사교육 중 1개 분야 이상 반드시 이수[동·서양사] [현대사] 한국현대사, 동아시아현대사, 서양현대사 중 1개 분야 이상 반드시 이수[분야사] [A] [분야사] [A] [분야사] [한국사] [현대사] [필수] [현대사] [A] [A] [A] [29] 2023학년도에 교육과정 개편이 있었다. 한국근세사가 추가되고 동양사 과목명이 '동아시아사'로 변경되었으며, 몇몇 과목들의 이수 학년이 달라지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30] 고대(고조선~통일신라) - 중세(후삼국시대~고려) - 근세(조선) - 근대(구한말~일제강점기) - 현대(대한민국~)[31] 고대(하상주~후한) - 중세(위진남북조~) - 근세(~) - 현대(아편전쟁~)[32] 고대(고대 문명~서로마 제국 멸망) - 중세(서로마 제국 멸망~르네상스) - 근대(르네상스~시민 혁명) - 현대(시민 혁명~)[33] 난이도가 좀 있는 만큼 신입생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다만 결과적으론 도움이 된다는 것이 학생들의 일반적인 평.[34] 서양사 전임 교수의 경우 2024년 김중락 교수의 퇴임 이후 공석인 상황이지만 이후 새로 임용할 예정이다.[35] 하술한 우인수 교수의 지도교수이다.[36] 상술한 이병휴 교수의 제자이자, 현 역사교육과 조선시대사 담당 교수인 김지은 교수의 대학원 지도교수다.[37] 케임브리지대학교 사학과 최초의 한국인 학위 수여자라고 전해진다.[38] 답사 지역은 경주-충청-전라-강원경북-경남-서울경기 6개 지역의 순서로 반복된다.[39] 한국사학회, 동양사학회, 서양사학회, 역사교육학회의 4개 학회에 학생들이 나누어 소속되어 학회 별로 소논문을 작성하고 발표 후 순위를 매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