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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缺盆
1. 개요
결분은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의 열두번째 혈자리이다. 표기는 ST12. 목과 어깨가 연결되는 부위의 오목한 곳에 위치하며, 호흡기와 흉부의 기혈 소통에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2. 특징
쇄골(鎖骨) 바로 위의 움푹 파인 오목한 곳에 위치한다. 쇄골상와(鎖骨上窩)에 해당하며, 목의 정중선에서 가쪽으로 약 12cm 정도 떨어진 지점이다. 이름의 뜻 그대로 쇄골 위에 있는 깊은 오목한 지형을 말한다. 족양명위경이 목 부위에서 흉부로 진입하며 기(氣)를 모으는 지점으로, 폐(肺)와 위(胃)를 비롯한 내부 장부의 기운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주요 통로로 여겨진다.주로 호흡기계 질환 및 팔이나 목이 뻐근할 때 불편감 개선에 사용된다자극하면 흉곽 상부의 기혈 순환이 원활해져 기침, 숨 가쁨, 가슴의 답답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목과 어깨가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하기 때문에 목과 어깨의 경직이나 통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목과 어깨가 앞으로 굽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압할 때는 빗장뼈 바로 위의 오목한 곳을 손가락 끝으로 지그시 누르거나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한다. 누를 때 약간 뻐근하거나 묵직한 압통이 느껴질 수 있으며, 1회에 30초에서 1분 정도 반복하여 자극한다. 주요 혈관이나 신경, 그리고 폐의 꼭대기와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절대 깊숙하게 누르거나 강한 힘으로 압박해서는 안 된다. 특히 폐 질환이나 흉곽 주변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 없이 강한 자극을 피해야 한다. 평소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기 위한 가벼운 마사지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