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01:37:20

게스(브랜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시계 제조사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해리 윈스턴 로고.svg 파일:Jacob & Co. 로고.svg 파일:RGM_logo.jpg 파일:Tiffany & Co. 로고.svg 파일:Ralph Lauren Watch and Jewelry Co._logo.jpg
파일:Devon_logo.png 파일:BALL Watch.png 파일:Vortic_logo.jpg 파일:Movado 로고.svg 파일:Ingersoll 로고.svg
파일:Bulova 로고.svg 파일:Wittnauer.jpg 파일:MVMT 로고.svg 파일:캘빈 클라인(브랜드) 로고.svg 파일:LUMINOX 로고.svg
파일:FOSSIL 로고.svg 파일:TIMEX 로고.svg 파일:INVICTA 로고.svg 파일:게스 로고.svg 파일:NIXON 로고.svg
파일:Armitron 로고.svg 파일:Bertucci 로고.jpg 파일:garmin-logo.png 파일:Fitbit 로고.svg 파일:Apple 로고.svg
}}}}}}}}} ||
<colbgcolor=#ec1d27><colcolor=#fff> 게스
Guess
파일:게스 로고.svg
기업명 <colbgcolor=#ffffff,#1f2023>Guess?, Inc.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다국적 기업)
업종명 의류, 패션
설립일 1981년
설립자 모리스 마르시아노 (Maurice Marciano)
폴 마르시아노 (Paul Marciano)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주요 인사
CEO
카를로스 알베리니 (Carlos Alberini)
CCO
폴 마르시아노 (Paul Marciano)
시가총액 1조 1,699억원 (2023년 12월 기준)
링크 파일:게스 로고.svg파일:게스 로고.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fff {{{#!folding 세부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73a3c,#dddddd
상장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뉴욕증권거래소
기업분류
종목코드 NYSE: GES
총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총자산
총자본
직원 수 12,500명 (2021년)
}}}}}}}}}}}}}}} ||

1. 개요2. 역사3. G by GUESS4. 시계
4.1. Guess 시계4.2. Gc 시계
5. 언더웨어6. 기타
6.1. 게스걸
7. 역대 국내 모델

[clearfix]

1. 개요

1981년에 런칭한 미국의 패션 브랜드이다. 데님 진의 의류나 상의, 시계, 액세서리, 향수, 속옷 등을 취급한다.

2. 역사

1990년대에 한국 시장에 진출해, 당시 중고등학생이나 20대들에게 제법 비싼 청바지 브랜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중후반의 노스페이스 같은 지위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국내 청바지 브랜드도 앞다투어 고급화를 서둘러, 결과적으로 브랜드 청바지 가격이 전체적으로 급등하게 되었다. 이후 인기가 사그라들어 예전만큼 인기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청바지 업계에서 제법 괜찮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유의 상표가 유명하다. 빨간색 테두리의 역삼각형 속 상단에 "GUESS"라는 검은 글자가 있고, 그 아래 빨간 색 물음표가 그려져 있다. 물음표의 점은 삼각형이며, 여기저기 "U.S.A", "WASHED JEAN" 등의 작은 글씨가 그려져 있다.

인기 덕분에 각종 짝퉁이 난무하였다. 상표의 경우 원본을 완벽히 재현한 것 혹은 보증서만 빠진 것도 있었지만 조금씩 뭔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 바깥 테두리 삼각형이 바로 서 있거나, 물음표의 점이 동그라미이거나, 물음표 대신 느낌표가 있거나, 작은 글씨에 차이가 있는 등 다양한 사례가 있었다.

이로 인해 1990년대에는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이 위조지폐 감정가 수준으로 게스가 진퉁인지 짝퉁인지 구분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짝퉁인 것이 발각될 경우 게스를 안 입은 것만 못할 정도로 놀림을 받았다. 이때에는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를 들고 다니면 짝퉁 게스라고 놀림받았다는 웃지 못할 일화도 전해진다. 지금이야 하이엔드급 명품들이 많이 알려졌지만, 1990년대 초반까지는 버버리나 한물 간 명품 취급을 받고있는 겐조, 미쏘니 정도만 널리 알려진 상황이었다.

이와 같은 사정은 2012년작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초반에 주인공 윤제가 느낌표가 붙은 게스 티셔츠로 놀림감이 되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영화 건축학개론 에서도 GUESS 대신 GEUSS라고 인쇄된,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온 짝퉁 티셔츠를 입은 남주인공이 놀림을 받고 어머니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있다.

또한 가수 싸이 6집 6甲 앨범의 수록곡인 77학 개론(feat. 김진표, 리쌍)에서도 '애들 삥 뜯어서 게스 청바지를 사 입는' 내용이 나온다.

3. G by GUESS

게스가 2007년에 런칭한 브랜드로, 좀 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즉 더 싸다는 이야기다. 데님도 취급. 가격은 훨씬 싼 편이다. 현재는 폐지된 브랜드.

4. 시계

4.1. Guess 시계

Guess 시계 홈페이지
게스의 시계 브랜드, 가격대는 10~20만원대로 저렴한 패션시계이다.

4.2. Gc 시계

게스 컬렉션 Guess collection
Gc 홈페이지

게스의 시계 브랜드로 기존 게스 시계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차별점으론 스위스제 무브(쿼츠)가 사용되는 것이고, 가격대는 50~80만원대 정도

5. 언더웨어

남성용, 여성용 언더웨어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6. 기타

6.1. 게스걸

2000년대에는 세븐진, 허드슨 진 등의 초고가 프리미엄진이 있지만, 그 이전까지 진 브랜드로는 고급제품으로 캘빈 클라인과 경쟁 관계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게스가 미서부, 캘빈 클라인이 동부 색채가 난다하지만 유행과 브랜드를 쫓는 사람들에게야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러다보니 두 브랜드는 광고를 두고도 경쟁을 했는데, 광고 모델이 누구냐인가가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당연히 당대 젊은 층들에게 어필할만한 유명 스타나 톱모델들이 기용되었다.

게스 모델들은 게스 걸(GUESS Girl)로 불리었는데, 안나 니콜 스미스, 클라우디아 쉬퍼,[2] 케이트 업튼, 카렌 뮐더, 조쉬 마란, 드류 배리모어, 레티시아 카스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아드리아나 리마, 패리스 힐튼, 에바 헤르지고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 이리나 샤크 등 당대의 섹시 스타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김아중, 한채영, 이효리, 전지현, BLACKPINK, 수지가 역대 여자 모델로 발탁되었다.

남자 역대 모델은 정우성, 이종석, 송강이 발탁되었다.

이 중에서도 수지는 2016 ~ 2018년, 2020년에 재발탁되어 장수모델로 활약 중에 있다.

7. 역대 국내 모델

파일:게스 김아중.jpg 파일:게스 한채영.jpg
김아중 (2007년) 한채영 (2008년)
파일:게스 이필립.jpg 파일:게스 정우성.jpg
이필립 (2008년) 정우성 (2009년)
파일:게스 이효리.jpg 파일:게스 전지현.jpg
이효리 (2009년 ~ 2010) 전지현 (2011년)
파일:게스 이민호.jpg 파일:게스 블랙핑크.jpg
이민호 (2014년) 블랙핑크 (2018년)
파일:92732_73428_5738.jpg 파일:게스 송강.jpg
수지 (2016년 7월 ~ 2018년 6월, 2020년 3월 ~ 현재) 송강 (2022년 9월 ~ 현재)


[1] 게스 오리지날 계정[2] 쉬퍼는 2012년에 브랜드 30주년 기념으로 다시 게스 모델로 활동한다.[3] 미스 스웨덴 출신의 모델로 이승연이 출천한 1993년 미스 월드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원래는 정통 패션 모델로 가려 했으나 일이 잘 안 풀려 커머셜로 진출, 휴 헤프너의 초청으로 플레이보이 모델이 된다. 1990년대 중반부터 유럽, 북미 하이패션 쪽은 글래머러스룩이 지고 헤로인쉬크로 슬슬 넘어가던 시기였던지라.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6
, 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