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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02:25:42

거창시외버스터미널

거창터미널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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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거창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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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개3. 들어오는 업체4. 승차홈5. 노선
5.1. 수도권5.2. 강원권5.3. 충청권5.4. 호남권5.5. 영남권
6. 기타

[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강남로 236 (대평리)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2. 소개

사실상 거창고속의 본거지. 하지만 정작 터미널 운영은 천일개발그룹[1]의 계열사인 거창터미널 주식회사가 운영하며 같은 계열사로는 대구 서부정류장,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단, 표는 다른 천일개발그룹이 운영하는 버스 터미널과 다르게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처럼 버스타고를 쓴다.[2]

2015년에 서흥여객버스터미널이 이곳 근처로 이전해와 농어촌버스와의 환승 이용이 편리해졌다.

3. 들어오는 업체

당연히 거창군을 연고로 둔 거창고속이 전체 노선의 78.8%를 차지한다. 실제로 이 터미널에 가보면 분홍색 '거창고속'이라고 쓰여 있는 버스를 지겹도록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서울남부행을 경원여객이 일부 운행하며, 천일여객고려여객에서 운행하는 고령, 현풍 경유(고령, 현풍 직행) 부산서부행으로 12.5%를 차지해 2위이고, 일부는 중간에 가조를 경유한다. 동대구 경유 구미행은 삼흥고속에서 운행하며,[3][4], 권빈, 묘산, 분기, 귀원, 고령, 현풍 경유(고령, 현풍 완행) 마산, 창원행은 신흥여객에서 운행하고[5], 대구서부행 1일 2회와 안의행 일부, 서상, 장계, 천천, 진안, 고려병원, 안골, 전주행은 전북고속에서, 대구서부행 1일 1회와 함양행 1일 1회, 인월남원, 적성, 순창, 금과, 금성, 담양, 광주행동광고속에서 운행한다. 최근 진주완행으로 다시 대한여객이 들어오기 시작했다.[6]

4. 승차홈

5. 노선

5.1. 수도권

수도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서울남부 일 8회 거창고속
경원고속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거창·함양발 서울남부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안의 발권불가[10]
서울남부 3:30 ₩ 31,300(우등)
₩ 34,400(심야우등)
운행시각표 07:30, 08:30, 09:20, 10:40, 12:40, 15:30, 17:00, 22:30(심야)
시외버스 서울남부-거창·함양 문서 참조. 전회 우등으로 운행하며, 경원고속 시간대는 거창에서 유일하게 경원여객이 진출하는 노선이다.

함양 출발의 경우 운행이 특이한데, 안의가 거창보다 아래쪽에, 함양이 안의보다 아래쪽에 있지만 특이하게 함양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이용해 거창을 먼저 거치고 안의를 다음에 거쳐 서울남부로 간다.

참고로 해당 노선은 할당 좌석 문제로 기타 노선이 거창-안의 간 구간 승차가 가능한 것과 달리 거창-안의 간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였으나 안의방면 농어촌버스 감축과 민원으로 인해 2024년 9월부터 자리만 남는다면 거창-안의 구간승차를 허용해주는것으로 바뀌었다. 반대로 이 노선으로 안의에서 함양으로 가려고 하는 경우 거창으로 돌아서 가니 농어촌버스를 타라고 제지한다.
}}} ||
동서울 일 5회 거창고속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거창발 동서울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동서울 3:30 ₩ 29,800(우등)
운행시각표 06:30, 10:00, 12:00, 14:00, 18:30
시외버스 동서울-거창 문서 참조. 서울남부 행과 다르게 처음부터 전회 우등이며, 거창 발로만 운행하고 안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서울로 간다. 이로 인해 잠실 쪽으로 갈 때는 시간이 맞으면 서울남부행보다 이 노선을 타는 것이 더 이롭다.[11]

단, 서울남부행에 비해 막차가 이르고 배차가 적은 편이니 유의해야 하며, 막차 시간 이후에는 어쩔 수 없이 서울남부행을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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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 4회 거창고속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거창발 인천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안의 발권불가
함양 발권불가[12][13]
수원 3:30 ₩ 28,100(우등)
안산 4:00 ₩ 32,100(우등)
인천 4:30 ₩ 35,600(우등)
운행시각표 08:30, 10:50, 14:10, 18:00
시외버스 인천-거창 문서 참조.

거창 출발로 운행해 안의, 함양을 거치고 수원으로 간다. 대전복합터미널행과 마찬가지로 옛날 일반요금 시절에는 거창에서 안의, 함양 구간 승차 가능한 노선였으나 이 노선 역시 안의는 구간승차가 불가능해졌다. 다만 서울남부터미널과 달리 거창과 함양의 할당좌석이 22석씩 배정돼있기 때문에 함양까지 직통 바로가는 경우는 구간 승차가능하며 일반요금, 우등요금 구분없이 승차 가능하다. 단, 안의경유는 함양 직통 노선을 타라며 함양까지 구간승차가 불가능하다.

2020년 1월 1일 부터 인천공항행 추가 운행으로 함양, 인천을 경유해 일부 시간에는 수원에서 타절하는 시간이 존재했으나,[14] 코로나19로 전회 운행이 중지되면서 현재는 다시 전회 인천까지 간다.

타 노선과 다르게 오산은 거치지 않으며,[15] 간혹가다 휴게소에서 수원 요금으로 내고 다른곳에서 넘어오는 오산 경유 차량으로 옮겨타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 인천까지 안의, 함양, 수원, 안산을 거쳐 다소 오래 걸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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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강원권

거창에서 강원권 방면 버스는 없다. 목적지에 따라 서울이나 대구, 대전에서 환승해야 한다.

5.3. 충청권

충청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대전복합 일 8회 거창고속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거창발 대전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안의 0:15 ₩ 2,400
함양 0:25(무정차)
0:35(안의경유)
₩ 2,800
₩ 3,800(우등)
대전 1:50(무정차)
2:00(안의경유)
₩ 12,600
₩ 16,300(우등)
운행시각표 06:50, 08:10, 10:10, 11:30, 13:20, 14:50(안의경유), 17:20, 18:20
시외버스 대전복합-거창 참고.

안의는 일부 시간에만 경유하며, 함양의 경우 우등시간에만 예매가 가능하고 일반 시간대는 예매불가로 현장발권해야한다.

수도권 노선과 달리 거창-안의, 함양간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단, 역으로 수원 노선과 달리 우등요금으로 거창-함양간 일반차량에 타는 행위는 불가능하다. 만약 우등요금으로 함양 일반 차에 타거나 일반요금으로 우등 차에 탈 경우 기사가 표를 바꿔오라고 한다. 단. 대구서부에서 함양으로 연결할 때는 우등 차에 갈아탈 경우에도 표를 바꿔오라고 하지 않는다. 애초에 대구서부-거창이 우등요금이 없기에

안의를 거치는 경우 거창-함양을 3번 국도로 가기 때문에 무정차보다 소요시간이 10분 정도 더 오래 걸린다.

일부 시간대는 대구서부까지 가기도 한다. 실제로 대구서부-함양 운행 시간대 중 일부 시간대는 거창에서 다른 차량을 타도록 하고 대구서부-함양간 원래 운행차량은 거창에서 운행을 종료하기도 한다.일반에서 우등으로 연결이 안되기 때문 대구서부에서 함양까지 바로 가는경우 거창에서 갈아타는 차량이 우등차량이라도 승차시켜주는 시스템[16][17]

우등시간대는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일부로 피하고 김천 환승 혹은 무주 환승으로 가기도 한다.[18][19][20][21][22][23][24]

과거 황간,추풍령,김천,지례 등을 경유하는 1일 1회 완행도 있었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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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호남권

호남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전주 일 2회 전북고속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대구서부발 전주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장계 1:10 ₩ 7,600
천천 1:30 ₩ 8,600
진안 1:45 ₩ 10,700
전주 2:30 ₩ 15,100
운행시각표 08:45, 13:40
시외버스 대구서부-전주(완행) 참고.

대구서부에서 출발하나, 대구서부에서는 전주직통이 있는 관계로 전 구간 발권이 불가능하고, 여기서부터 전주까지 발권이 가능하며, 반대로 전주에서도 여기까지만 발권이 가능하며, 전 구간을 가려면 장계나 거창에서 나눠 끊어야 한다.

원래 26번 국도육십령 경유 시간대와 통영대전고속도로 경유 시간대로 나뉘었으나, 2019년부터 전회 육십령 미경유로 바뀌었으며, 현재 육십령을 넘는 버스는 모 향토없체부산서부 ~ 장계 노선이 유일하다.

원래 천천은 일부 시간대만 경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감차되면서 전회 천천을 경유하게 되었다.

참고로 전주에서 거창가려는 사람이 '거창' 달라고 했으나 계속 '고창' 표를 주자 '경남거창'이라고 해서야 그제서야 거창행 표를 줬다는 얘기가 있다.[25]

일부편성이 전주시외버스터미널도착 후 이어서 천안종합터미널까지 연결해 간다는말도 있으나 엄연히 말해 거창-천안은 전 구간 발권이 안되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환승해야 한다.

코로나19 이전에는 1일 4회 였으며, 서상까지는 영남권이라 아래의 '영남권'을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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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스퀘어) 일 2회 동광고속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대구서부발 광주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인월 0:50 ₩ 5,000
남원 1:20 ₩ 7,300
광주 2:30 ₩ 14,900
운행시각표 13:50, 18:30
시외버스 대구서부-광주·나주 참고.

대구서부에서 출발하나, 대구서부에서는 광주직통이 있는 관계로 전 구간 발권이 불가능하고, 여기서부터 광주까지 발권이 가능하며, 반대로 광주에서도 여기까지만 발권이 가능하며, 전 구간을 가려면 여기나 함양에서 나눠 끊어야 한다.

원래 24번 국도의 여원재를 경유했으나, 언제부턴가 광주대구고속도로 경유로 바뀌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운휴였다가 2020년 11월 5일에 한 번 재개한 후 4차 대유행으로 다시 운행이 중지되고 2022년 5월 16일에 다시 운행이 재개되었다. 단, 일 3회에서 일 1회로 감축되었고 광주에서 대구 방면만 담양, 순창 등을 거치며 역방향은 남원에서 광주까지 직통으로 간다.

그 외 시간에는 함양으로 가서 인월행을 탄 뒤 거기서 남원행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를 타서 거기서 광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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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영남권

대구서부[26][27][28], 고령[29][30], 김천[31], 가조[32][33], 부산서부[34][35], 안의[36], 함양[37], 봉곡동, 원지, 양촌, 생초, 수동, 진주[38][39][40][41], 산청[42], 현풍[43], 서상[44], 권빈, 묘산, 분기, 귀원, 고령, 마산, 창원[45]

무주행은 없다. 농어촌버스로 가야한다. 합천(권빈,봉산,묘산)[46] 역시 폐지되었다가 15:40분 1회 운행재개하였으며 그 이외시간대는 농어촌버스로 가야한다.

의외라면 의외겠지만 2010년까지 이곳에 금아리무진이 들어왔었다.[47] 당시 울산-거창 노선[48]을 1일 4회 단독으로 운행했었다.

6. 기타

터미널 개장 시간은 동서울행 첫차가 떠나는 시간인 오전 6시 30분 쯤이다. 그리고 폐장 시간은 시외터미널은 서울남부 막차가 종료된 직후인 오후 23시 10분에 문을 닫는다. 다만 매표소는 오후 21시까지만 운영하며 이때 함양(국도)막차, 서울남부 막차는 미리 예매 혹은 무인발권기로 발권후 이용해야한다.[49] 거창터미널이 혹여나 여유 부리다가 함양 안의면으로 갈때 23시경 서울 남부(심야)행 차를 타고 내릴꺼라 생각했다간 오산이다. 서울남부(심야)행은 안의를 경유하지만 승객을 태워주기만 할 뿐 거기서 승객을 내려주지는 않는다.[50] 진주와 더불어 경남서부 등지 방향으로의 환승 장소 역할이 있다는 점[51][52] 에서 환승하려고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막차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면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경남서부 방면 막차가 함양행 안의경유 21시 25분. 안 그러면 바깥쪽 쪽 터미널 출입구에서 들려오는 택시기사들의 각종 행선지 소리를 지갑 깨지는 소리와 함께 듣게 될 것이다.[53]
최근 자동승차권 발매기 2대를 들여놓았지만, 한때 고장으로 사용 중단되어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해야 했었는데. 현재는 수리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자동승차권 발매기를 이용할 수 있다.

매표소 위의 터미널 시간표의 함양행은 일부이다. 거창-함양간 통합시간표(대구서부발, 대전복합행, 인천행, 진주행)은 종이로 별도로 마련해놨으며 일부 시간은 예매가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전기세 절약 목적인지 건물 외부에 전광판을 "거창버스"는 소등하고 "터미널" 글자만 점등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김천-웅양-거창 구간을 넘어올때 중앙리 시내버스 정류소와 안의-거창구간으로 넘어올때 시내 연계편의를 위해 한때 거창교 앞에서 중간하차가 가능했으나, 사고위험 여파로 지금은 모두 터미널에서만 하차가 가능하다.

이 터미널에서는 천안, 용인(신갈)[54]가는 노선이 없다. 용인 혹은 천안으로 가려면 대전복합터미널로 와서 환승해야 한다. 청주 완행 노선도 폐지되어[55] 대전복합터미널로 가야한다.

편의시설로 터미널 내부에 편의점[56], TV, 화장실, AED, 안마의자 등이 있다.


[1] 이 회사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천일여객그룹이 나온다.[2] 대구서부, 합성동 마산(시외), 마산남부는 전부 티머니를 쓴다.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 또한 터미널협회 (현. 티머니) 전산을 사용했다가 버스타고로 갈아탔다.[3] 거창의 첫 KD 운송그룹 노선이다. 나름 향토업체들의 텃세가 심한 서부경남 특성상 노선 하나하나가 중요한 노선이다.[4] 현재도 운행을 안하고 있다. 서부정류장으로 가서 동대구는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야 하며, 구미는 구미행 시외버스로 환승하는게 낫다. 여기서 김천 이용은 더 나쁠 수 있다. 3번 국도로 가는데다 1시간이고 김천역에서 무궁화호ITX-새마을을 이용하면 13분~15분 만이면 가지만 걸어가는데도 10분 이상의 소요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또한 김천터미널에서 구미방향으로 가는 구미 버스가 다니긴 하나 그것도 빨라야 50분만에 주파한다. 구미 뿐만 아니라 거창-칠곡 왜관도 김천 환승보다는 서부정류장에서 대구역으로 이동해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5] 1일 1회 운행에 고령, 현풍을 거쳐 가기 때문에 만약 시간이 안맞으면 진주직통을 타고 진주로 넘어와서 마산, 창원행 직통 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시간, 요금면에서 알뜰하다.[6] 대신 경원고속, 경전여객배차는 완전히 철수되었다.[7] 해인사행을 취급했으나 2018년 5월 1일에 폐지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8] 대구서부 출발[9] 거의 대부분의 지정 좌석제노선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10월 현재까지도 표를 끊고 미리 줄을서서 기다려야 탑승할수 있는 비좌석제 노선이다.[10] 시간 관계 없이 안의로 발권하고 기사에게 말하면 된다.[11] 동서울로 가야 하는데 시간이 안맞다면 함양으로 넘어와서 함양에서 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12] 우등요금, 일반요금 관계없이 구간승차가 가능하다.[13] 우등/일반요금 관계없이 거창-함양 구간 승차가능한건 에초에 서울남부와는 달리 거창과 함양 승차 할당좌석이 배정되어 있고 인천, 수원에서 돌아오는 차량은 함양에서 승객하차만 시킨다음 바로 거창으로 가며 함양-거창까지 구간 승차 불가하기 때문[14] 이 경우 인천은 인천공항행을 이용하면 되지만 안산이 문제였는데 안산은 서울남부터미널까지 가서 3,4호선을 이용해서 내려오거나 아님 대전 직통을 타고 대전복합터미널와서 안산 직통으로 갈아타야 했었다.[15] 이로 인해 거창에서 오산으로 가려면 대전행 버스를 타고 대전-오산,수원 버스로 갈아타야한다. 하지만 이것도 10월 7일 폐선 그냥 휴게소에서 오산으로가는 다른 차량으로 바꿔 타거나 아님 수원버스터미널로 가서 오산가는 노선버스로 환승해야한다.[16] 단, 대전복합-대구서부간 전 구간 발권은 불가능하다. 모든 시간대가 거창을 경유하여 대구서부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17] 과거에는 거창이후 가조-1084번 지방도-가야(야로)-해인사로 연결하기도 했지만(1998년까지 당시만 그런시절이였고 2000년도부터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일부 시간대가 거창에 도착후 거창IC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해인사IC로 빠져 야로로 바로 직통하였다. 반대로 대구서부정류장에서는 고령을 경유하여 26번 국도를 경유해 분기로 해서 1084번 지방도를 이용해 야로로 계속 운행중이다.) 적자누적으로 폐지되었고 현재 거창에서 해인사로 가려면 가야행 버스를 탑승 후 가야에서 택시나 시외버스, 농어촌버스를 타야 한다. 현재 거창터미널 7번홈은 유령홈인데 이는 7번홈에서 해인사행 버스를 취급했기 때문이다.[18] 요금을 아끼려면 무주 환승으로 가는 것이 좋다.[19] 김천에서 환승할 경우 거창-김천 10,400원+김천역에서 대전역까지 무궁화호 5700원으로 16100원이고, 오산-예서간 도보를 할 경우 거창-오산간 버스 요금 1000원+오산~예서간 1km 도보+예서에서 김천행 버스 1500원+김천역에서 대전역간 무궁화호 5700원으로 총 8200원 정도가 든다.[20] 무주에서 환승할 경우 개흥, 상오정, 덕지(도계)에서 환승할 수 있다. 사실 무주 환승이 더 싼데, 이유는 무주군 농어촌버스는 전부 단일요금인데다가 시계외로 가도 1000원이고, 거창군 농어촌버스는 군계를 벗어나면 시계외요금을 받지만 예외적으로 상오정과 덕지(도계)는 거창 땅으로 분류하여 단일요금으로 받기 때문에 김천 환승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거기다가 거창군 농어촌버스 기본 요금 역시 1000원이다.[21] 과거 단일요금제 시행 이전에는 양측 다 칼같이 시계외요금을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비쌌고 특히 거창 측은 교통카드도 안됐으나, 시행 이후에는 오히려 더 싸지게 되었다. 단, 2018년 1월 이전 무주-상오정 버스가 개흥으로 연장되고, 거창-개흥간 버스가 상오정으로 연장되기 이전에는 빼재를 도보로 넘었어야 하기 때문에 강제로 덕지(도계)에서 환승해야 했으나, 현재는 빼재에서 환승해도 된다. 단, 현재는 덕지(도계) 루트가 시간이 변경되어 1일 1회를 제외하고는 연계가 안되기에 빼재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거창~개흥,상오정,덕지 1000원+개흥,상오정,덕지~무주 1000원+무주~대전간 버스 5000원을 더해서 총 7000원이 드므로 김천 환승보다 훨씬 더 싸다.[22] 단, 이렇게 연계할 경우 당연히 바로 가는 것 보다 소요시간은 배로 든다. 요금을 아끼고 싶을 때나 이렇게 가는 것을 권장한다. 극단적으로는 대전역~영동역 무궁화호가 2900원+영동~무주 농어촌버스 1500원+무주~개흥,상오정,덕지(도계)간 요금 1000원+개흥,상오정,덕지(도계)~거창간 버스 요금 1000원으로 총 6400원이라 600원 정도 더 아낄 수 있다.[23] 이를 이용해 부산~서울간 시내버스 여행을 하는 사람도 많다.[24] 보너스로 대전역에서 B1번을 이용하여 오송역으로 넘어와 청주시외.가경터미널 가는 것도 가능하다. 747번오송역-가경터미널 타절 막차는 0시 35분으로 심야 이동에도 불편 없으며 천안으로 갈 때도 해당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천안에서 거창갈때는 차라리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환승하는 방법을 쓰지말고 오히려 바로 영동역으로 내려와서 무주-거창 농어촌버스 릴레이하는 것이 좋다 운임 합해서 1만원이면 충분히 갈수 있다.거기에 영동-무주-거창 농어촌버스는 교통카드 쓸경우 매 승차당 100원 할인 보너스까지[25] 이는 대전복합터미널의 전북 무주안성 노선도 있어서 경기도 안성으로 가려면 안성이 아니라 경기안성이라고 말해야 표를 바로 줬다는 것과 똑같은 것[26] 거창시외버스터미널 내부에서는 그냥 '대구'로 하고있다. 과거 가조 경유, 권빈, 묘산, 귀원, 고령 경유 등 완행이 있었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직통은 '대구직행'이라고 표기한다. 매표소에서 그냥 대구가는 표를 달라고 하면 100% 대구서부행 표를 준다. 동대구나 경주, 포항, 영덕, 영천 등 동대구를 통해서 타 지역으로 환승하고 싶다면 무조건 '동대구'를 달라고 해야한다.[27] 동대구행 운행중지로 대구서부에서 1호선이나 651번을 타야 한다.[28] 비좌석제 노선으로 예매가 불가능하며 대구서부→거창 방면도 비좌석제에 예매가 불가능하다. 만약에 만석 발생으로 탑승불가시 다음 차를 기다려야하는데 오전 10시대와 오후 8시에 짦은배차 치고 나머지는 그것도 30분~ 1시간 배차간격이라서 문제다. 1일 2회는 전주에서 출발, 1일 1회는 광주에서 출발한다.[29] 직행과 완행 운임이 틀리니 주의할것 옛날같음 직행과 완행요금을 동일하게 받았으나 코로나 타격으로 고령가는 완행도 진주 완행처럼 비싸게 받는다. 일반과 우등으로 나뉘는데, 우등은 고속도로로 가는 반면 일반은 국도로 가기 때문에 우등이 더 싸다.[30] 현재는 부산서부행 무정차와 창원행 완행만 운행중. 창원행은 15:40에만 출발한다. 완행은 권빈, 묘산, 분기, 귀원 경유. 직행 중 1일 2회는 가조를 경유한다.[31] 모든 버스가 진주 출발이며 우등할증을 받는다. 1일 1회, 16:40 버스는 김천(구미)역을 경유하며, 먼저 경유하는 김천구미역은 김천터미널보다 2,300원 더 비싸다. 인가가 이상하게 되었다. 가는편만 운행하며 반대로 거창으로 돌아오는건 현재 운행중지 중이다. 참고로 김천(구미)역 승객이 없으면 김천순환로를 이용하지 않고 바로 김천시내 가는 도로를 이용해서 김천터미널로 간다. 따라서 그냥 김천에 내려 김천 시내 일반, 좌석버스, 구미 리무진버스로 김천구미역가는게 낫다. 구미 리무진을 김천시내에서 이용시 일반요금으로 받기에 800원 저렴하다.[32] 부산서부행 및 행이 경유한다. 대구서부행은 코로나19로 가조로 단축되었다.[33] 그 외 시간에는 서흥여객 본사에서 농어촌버스를 타고 가야한다.[34] 고령, 현풍 경유.단 오전 1대,오후 1대는 가조 경유.[35] 고령, 현풍 경유로 시간이 더 오래걸릴더러 요금도 엄청 비싸다 실제로 거창에서 현풍까지 가는데만 1시간 10분 현풍에서 부산서부까지가는데 1시간 30분이니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함양, 진주, 마산 ( 15:40 1회만 출발하는 데다가 마산까지도 2시간 20분~30분이 족히 걸리니 절대 비추천.)에서 환승하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한다. 특히 과거 진주에서 부산은 1일 168회나 운행했던적이 있다. 특히 함양에서는 부산서부 직통노선이 따로 있기 때문에 시간만 잘맞으면 2시간 30분안에 갈수 있고 요금도 저렴하다. 다만 거창, 함양에는 노포동행이 없어 부산서부가 아니라 노포동쪽으로 간다면 무조건 진주에서 갈아타야 한다.[36] 서울남부, 인천행은 구간 승차를 안 받아준다. 진주(완행), 전주(완행), 대전복합 일부시간대 구간승차를 받아주긴 하지만 일 8회 밖에 없다. 그래서 시간대가 안맞으면 서흥여객 본사로 와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한다.[37] 안의경유 및 광주대구고속도로 경유 직통으로 나뉜다.[38] 국도 완행은 함양, 산청, 원지는 승차 받으나 진주는 직통표로 바꿔서 직통타라고 하면서 강제하차 될수있으니 주의 할것 사실상 직통노선이 생기고 부터 국도 완행의 승객취급은 함양부터 진주까지 거창에서는 원지까지만 승객을 취급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진주를 정 국도로 가고싶다면 함양까지만 끊어서 함양까지 간다음 함양에서 진주까지 나눠 끊고 갈아타는 방법밖에 없다.거창에서 진주완행표는 무인발매기로 발권가능하다.아직도[39] 1일 1회는 마산까지 가며 과거 1회는 사천-고성을 거쳐 통영까지도 갔으나 폐지되었다. 한 때 이 노선은 통영에서 거제(고현)을 넘어 장승포까지 운행한다는 잘못된 소문이 돌기도 했다.[40] 그 통영행도 완행이라 거창에서 통영으로 바로 가는 버스 탈 바엔 진주 직통을 타서 통영직통이나 고성경유 통영직행을 타는 것이 훨씬 빠르고 알뜰했다. 진주 이후 사천, 고성, 통영 승객 역시 직통표로 바꾸라고 한 다음 직통타라고 하면서 강제하차 시킬 수 있었다. 이는 진주직통을 탄 다음 진주에서 사천, 고성, 통영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방법이 훨씬 빨랐기 때문이다.[41] 다만 직통으로 바꿔타라는 경우는 거창고속 배차뿐이고 1일 1회 운행하는 대한여객완행은 그냥 진주까지 국도로 가더라도 승차시켜준다.[42] 산청군내의 부팸이 운행하지 않는 몇 안되는 노선이다.[43] 고령경유, 가조 경유 완행으로 나뉜다. 완행은 김해여객 재정상황 악화로 8월 20일 부터 운행중단되었다가 2022년 4월 13일 부터 신흥여객에서 운행재개.[44] 전주행이 2회 경유.[45] 어느 순간부터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해 가는 14시 20분 배차가 발매되기 시작했다.[46] 합천읍내로는 가지않으며 묘산에서 국도로 분기를 거쳐 고령으로 빠진다. 가야면과 해인사로도 안 가며 가야면은 서흥여객 본사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면 되지만... 해인사는 또 묘산면이나 가야면에서 갈아탸야 하고, 합천읍내로 가려면 무조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한다.[47] 통합 이전 금아고속 시절부터 운행.[48] 태화, 신복, 고령 경유[49] 원래는 대구서부 막차 시간인 22시 20분에 문을 닫았으나 21시로 앞당겨지고 대구서부에서 거창으로 넘어오는 승객들이 터미널내 화장실 이용을 못한다는 민원에 의해 변경된것[50] 다만 함양국도 21시 25분을 놓쳤을 경우 남서울 심야 22시 30분에 자리가 남아있다면 예외적으로 기사가 안의까지는 구간승차를 허용해주는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자리가 없을경우 구간승차가 안되므로 공식적으로 안의 막차는 21시 25분에 운행하는 함양 국도 배차가 막차이다.[51] 진주는 예시로 대전에서 군북/함안으로 갈 때.[52] 예시로 함양에서 합천/고령/김천으로 갈 때.[53] 서대구 방면 시외버스의 배차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특징이다. 거창군경상남도 소속이지만 생활권은 진주시권이 아닌 대구권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실제로 낮~저녁시간대가 되면 거창발이나 서대구발 할것 없이 가득차는 경우가 많으며 주말 막차시간에 임시차 넣는 경우도 있었다. 단 대구는 서울방면 처럼 지정좌석이 아닌 선착순 좌석방식이므로 참고.[54] 수원, 안산, 인천 노선은 운행중이며 안양, 부천은 이웃 동네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운행하고 있다. 단, 10:20 1회만 출발하며 백무동 출발이라 원하는 좌석이 없을 수 있다.[55] 김천, 영동, 옥천을 경유하였으나 국도 운임이 적용으로 너무 비쌌다. 차라리 폐지 직전에도 오히려 거창에서 청주가려면 차라리 김천까지만 가서 대전역으로 이동후 대전복합터미널가서 청주 직행 노선 갈아타는게 나을정도[56] 터미널 안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밖 약 100 m 지점에 하나 더 있다. 그리고 그 옆엔 GS2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