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42624><colcolor=#fff> 갱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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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colbgcolor=#fff,#191919>강현구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거주지 | 인천광역시 남동구 |
| 출생 | 비공개 |
| 구독자 | 10.6만 명[A] |
| 조회 수 | 34,687,884회[A] |
| 최초 업로드일 | 2020년 7월 25일 |
| 차량 | 현대 YF 쏘나타, 효성스즈끼 GS125, 대림 어드밴스 VC125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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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스[6]
영상에 항상 등장하는 갱행구의 시그니처이며 영상에 등장하는 나이스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는 긍정일 수도 있고 부정일 수도 있다. 요즘은 나이스보다는 사기 + 기술을 더해 만든 단어인 사기술이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 [7]
주로 알리익스프레스, Wish에서 구매한 불량 및 짝퉁 제품들을 리뷰하는 테크 유튜버.[8]영상에 항상 등장하는 갱행구의 시그니처이며 영상에 등장하는 나이스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는 긍정일 수도 있고 부정일 수도 있다. 요즘은 나이스보다는 사기 + 기술을 더해 만든 단어인 사기술이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 [7]
2. 연혁
- 2020년 7월 25일 : 첫 영상
- 2020년 12월 10일 구독자 1만 달성
- 2021년 4월 10일 구독자 2만 달성
- 2021년 5월 29일 구독자 3만 달성
- 2021년 9월 4일 구독자 4만 달성
- 2022년 1월 9일 구독자 5만 달성
- 2022년 4월 6일 구독자 6만 달성
- 2022년 6월 21일 구독자 7만 달성
- 2023년 1월 12일 구독자 8만 달성
- 2023년 10월 30일 구독자 9만 달성
- 2024년 6월 16일 구독자 10만 달성
3. 멤버
기존에는 갱행구 1인 진행에 컨텐츠별로 지인을 섭외해 등장시키는 정도였지만, 2022년 6월부로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어 2024년 10월까지 활동하였다.- 갱행구
호기심왕국[9]
웹툰 아저씨[10]
4. 컨텐츠
주로 하는 컨텐츠는 알리[11]나 위시[12]같은 중국 직구 쇼핑몰에서 물건을 시켜 리뷰하는 컨텐츠를 진행한다. 가끔 쿠팡[13]에서도 물건을 시켜 리뷰하는 경우도 있다.[14]단순히 물건 리뷰만 하는 영상이라면 별로 특별할 게 없겠지만 갱행구가 시키는 물건들은 주로 화려하게 과대광고를 하거나 진품인것처럼 홍보하는 짝퉁, 뭔가 흥미를 끌만한 독특한 아이템들을 구매하는데, 당연히 이런 제품들은 정상적인 경우가 거의 없기에 늘 호구를 당하는 컨셉으로 영상을 찍는다. 그리고 이런 물건들을 이리 뜯고 저리 뜯어서 상세하게 리뷰를 한 후에 상품 가치가 없거나 품질이 너무 조악하여 쓰레기같은 제품은 얄짤없이 망치로 부숴버리는게 백미.[15]
4.1. 진행하는 컨텐츠
- 앵거스[16] 쇼핑 [17][18]
- 진품망품
- 대신 구매하는 리뷰 (대구리)
- 내가 궁금해서 구입한 리뷰 (내궁구)
- 나만의 진열장[19]
- 그곳의 먹방 (우리 둘만의 행복한 시익사) [20]
- 그곳에서 살아남기[21]
2022년 3월 18일에 업로드된 진품망품 영상에 의하면 대구리와 진품망품을 통합해서 대구리에서 선정된 물건이 진품명품으로 치면 의뢰인 물건이 된다고 한다.
2024년 7월 7일에 올라온 대구리 영상에 따르면 제보는 우리나라 제품만 아니라면 다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망치질을 하는 순간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
5. 망치로 부숴먹은 물건
- 갤럭시 S30[WELCOME] - 사양이 매우 처참해서 파괴.[23] 여담으로 갤럭시의 네이밍을 달고 있지만 어디에도 삼성 로고는 없다. 즉, 이름만 비슷한 유사 제품일 뿐 완전 짝퉁은 아닌 셈.
- 노트30 울트라[WELCOME] - 사양이 형편없는데다 오히려 S30보다 퇴보해서 파괴. 거대한 넓이의 베젤에다가, 분명 노트임에도 불구하고 펜이 구성품에 있지 않았다.
- 노트40 프로[WELCOME] - 위의 노트30 울트라에서 변한 게 전혀 없는데다 스포티파이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한 점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벤치마크 앱까지 설치할 수가 없거나 설치까지는 되어도 벤치마크 앱이 실행되지 않았고 결국 내구성 테스트라고 말하며 거대한 망치로 파괴했다. 성능이 사실상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의 시작인 갤럭시 S급이었다.
- 짝퉁 갤럭시 S21 울트라[WELCOME] - 앞선 스마트 폰과 마찬가지로 사양이 처참해서 파괴. 여담으로 노트 30에는 없었던 펜이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었다. 물론, 삼성의 S펜같은 스타일러스 펜이 아닌 단순히 터치 인식만 되는 저급 터치펜이다.
- 짝퉁 iPhone 11 -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탑재했고 램 2GB, 저장공간 16GB로 사양이 매우 처참해서 파괴.
- Phonei(폰아이) 13 프로 맥스(…)[WELCOME] - 위와 같은 이유로 파괴. 이쪽은 부팅할 때 WELCOME로고가 뜨자마자 기겁해서 성능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바로 망치로 내리쳐 날려버렸다.
- CHUWI HeroBook(SD카드 허위매물) - 위시에서 싼 가격에 CHUWI HeroBook[28] 노트북 제품을 주문하였으나 당연히 허위매물이었고 정작 도착한건 CHUWI HeroBook이 아닌 2TB짜리 SD카드였다. 게다가 이마저도 54GB까지 채워지고 나머지는 삭제되는 식으로 용량을 속인 뻥용량 사기제품인걸 확인하고 파괴. 너무나 뻔뻔한 사기 수법에 고객센터마저 별 말 없이 환불조치를 해줬다.
- 뇌파로 움직이는 공룡 장난감 - 마치 뇌파를 이용해 별도의 조종기나 손을 대지 않고 조종할 수 있는 것 처럼 홍보하였으나 실제로는 온도에 반응하는 센서를 탑재해서 미지근한 물에다 넣어도 앞으로 간다. 즉, 허위 과장 광고를 한 것이므로 파괴.
- 헤어 드라이 캡 - 손을 대지 않고 머리를 말릴수 있기는 하지만 온도 조절 기능이나 과열 방지 같은 안전 장치가 없어 지나치게 머리가 뜨거워져 파괴.[29]
- 차 유리 복원제 - 차량 유리의 스크래치나 패임 등의 손상을 복원해준다며 홍보하였으나 효과가 전혀 없어 파괴.
- 램 12기가 스토리지 640기가 태블릿 - 위에 언급한 스마트폰보다 못해서 파괴.[30] 참고로 태블릿과 같이 온 이어폰도 엄청나게 저질의 이어폰이라서 음악을 들어서 품질을 확인한 뒤 즉시 망치로 파괴.
- 콜미 P8 plus - 방수기능 테스트후 고장이 나서 파괴했지만 물건 파괴 후, 다시 주문함.
- 페인트 누수방지 인테리어용 롤러 - 작동은 되나 테스트 마지막에 페인트 커버가 약해서 뚜껑이 열려버리는 참사가 일어나 파괴.
- 레이저 측정기 - 작동은 되나 오차가 심해서 파괴.
- 4k 미니 카메라 - 4K라고 홍보했지만 실제 화질은 360p 수준에 음질도 처참한데다가 메모리 인식조차 못하는 등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의 저질 제품이라 파괴.
- 개인정보 지우개 - 물파스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어 송장에 대고 문지르면 세척액이 흘러나와 송장에 인쇄된 개인정보 문구를 지우는 방식의 인쇄 클리너 제품. 지워지기는하나, 물파스와 아세톤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파괴.
- 영민 킴 카메라 확대경 - 갱행구 컨텐츠 역사상 가장 쓰레기 제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가격이라도 싼 다른 짝퉁/사기 제품들과 달리 가격도 비싼데다 유튜브에 대놓고 홍보까지 하는 등 선을 넘은 사기행각을 벌였다.[31] 그마저도 유튜브 광고와 실 제품이 완전히 다르며, 오히려 홍보 이미지에 사용된 알리에서 판매하는 보급형 제품보다 포장과 구성품이 못하다. 결국 망치도 아니고 무려 오함마로 파괴.
- 아이스크림 제조기 - 아이스크림도 아니여서 파괴.
- Y30 블루투스 이어폰 - 진품망품에서 망치를 2번 획득하여 파괴.
- Y50 블루투스 이어폰 - 특정 음역대를 들을 때 심각한 노이즈[32]가 발생하여 슬레지해머로 파괴.
- 짝퉁 샤오미 홍미 Air Dots 2 - 음악이 깨지고 끊기며 음질이 무미건조 하여[33] 파괴.
- 짝퉁 에어팟 3세대 - 알리 익스프레스 에서 구매한 애플 랜덤박스에서 나온 물건으로 아이폰에 표시되는 일련번호와 제품 박스에 있는 시리얼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가품으로 판정되어 파괴.[34]
- Watch 7 Pro - 짝퉁 애플워치로, 이 제품은 애플워치의 짝퉁인 HW22를 따라한 제품이다. 여러 강도 실험 후 망치로 파괴.
- 차량용 환풍기 -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날 실험을 했는데 오히려 더운 외부공기가 유입되어 파괴.
- 짝퉁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버즈2 프로 - 알리 익스프레스 광군제 행사 때 2개를 합쳐서 한화로 8만원 정도에 구입한 물건으로 조잡한 외관과[38] 갤럭시 웨어러블앱에 연결조차 안되고 음질도 최악이라서 파괴. 마지막에 갱행구가 말하는 결론이 말투를 포함해서 상당히 씁쓸한게 영상의 백미.[39]
- 삼성 갤럭시 버즈 8+ - 그곳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서 구매했으나 갤럭시 웨어러블에 연결되지 않음을 깨닫고 짝퉁임을 확인한 뒤 판매자에게 문의하려고 했으나 도주해버려서 결국 바닥에 떨구고 망치로 파괴해버렸다.[40] 참고로, 현재 정품 삼성 갤럭시 버즈 시리즈는 갤럭시 버즈3 프로까지만 나왔으므로 이 이상의 버전이 있다는 제품은 무조건 짝퉁일 수 밖에 없으므로 걸러야 한다.
- 짝퉁 갤럭시 S23[WELCOME] - 아주 오랜만에 웰컴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5였다. 심지어 기술력이 더 퇴화해서 사진 세 장만 찍으면 용량이 차서 갤러리 앱 등이 자동 중단된다. 다행히 오리지널 삼성 갤럭시 버즈 8+와 달리 판매자와는 연락이 됐으나 판매자가 환불을 거부하자 그 즉시 망치로 파괴.
- 마사지건 - 알리에서 8천원에 파는 보급형 마사지건이 등장했다. 2023년인 현재에도 마이크로 5핀단자로 충전하고 마사지 헤드도 볼타입 하나만 끼워진데다[42] 마사지 강도가 약한것도 모자라[43] 맨살에 대면 밀리지 않고 오히려 꺾이는 처참한 내구성으로 인해 파괴.
- 1500mAh 휴대용 미니 보조 배터리 - 키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라는 소개와 달리 실제로 연결했을 시 자동차 스마트키보다도 훨씬 큰 사이즈였으며, 휴대폰에 연결하여 충전했을 때 편의점 일회용 보조배터리보다도 훨씬 적은 전력량이 충전되어 웹툰 아저씨와 함께 파괴시켰다. 1500mah라고 표기되었던 배터리 용량도 사실 600mAh여서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용량을 보여줬다.
- 자칭 폴더블폰 - SERVO A50이라고 알리에서 5만원 초반에 팔리는 물건인데 전체적인 외형은 갤럭시 Z 플립에[44] 아이폰 특유의 카메라섬이 있고 내부는 2.4인치 화면에 물리키패드가 있는 2G폰이다. 스마트폰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안되는데다 통신도 2G GSM만 지원, 한국어가 없어서 여러번 망치질 했으나 디스플레이만 나가는 막강한 내구성을 보여줬다. 갱행구 본인도 "5만원짜리 손전등"이라 할 정도로 LED 플래시는 기가 막히게 잘 작동했다.
- 게이밍 이어폰과 미밴드짝퉁 - 구독자의 메일을 보고 1300원에 구매한 물건으로 이어폰은 다른 이어폰과 비교당하여 망치로 파괴당했고, 미밴드 짝퉁은 성능과 스펙이 처참하여 망치로 파괴.
- XS15[WELCOME] - 정말로 오랜만에 웰컴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8이였다. 이번에는 부팅 UI가 바뀌어서 많이 놀랐다.
예네는 기술력은 퇴화하는데 저런건 잘만 하네방수태스트 하다가 변기에 빠뜨려서 폰은 망가지고 그대로 망치로 파괴.
- DQ06 안드로이드 TV스틱[46] - 구독자의 DM을 받고 알리에서 2만원대에 구입한 안드로이드 TV스틱으로 와이드바인 L3에[47] Google Play 프로텍트 미인증 기기에 기존 설치된 OTT앱을 지우고 재설치를 시도했으나 실패.[48] 비교대상인 샤오미 제품은 와이드바인 L1에 Google Play 프로텍트 인증을 받은 것이라 DQ06을 소파에서 망치로 파괴.
- 가짜 24K 금반지 - 알리에서 8만원 정도에 구입한 것으로 시금석[49] 테스트 결과 너무 깔끔해서[50] 금거래소에 들고갔는데 매입불가 판정
과 흑우 인증을 받고[51] 바로 토치로 지진 뒤 망치질. 인증서도 같이 왔는데 진짜 같아서 금거래소에서도 놀랄 정도. 여기서 한가지 팁을 줬는데 해외에서 금제품을 반입한 경우 무료로 정밀검사를 해준다고 한다. 이유는 나라마다 순금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
- 노트북으로 사기를 친 키보드 커버 & 블루투스 키보드: 무려 다섯 개의 업체에서 주문한 노트북이 전부 키보드 커버나 맥북용 블루투스 키보드로 사기를 친 거라서 키보드 커버와 블루투스 키보드 모두 망치로 파괴했다. 참고로 불루투스 스피커는 망치로 파괴하기 전 구부리다가 끊어질 정도로 내구성도 최악이다.
5.1. WELCOME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별하는 방법은 API Level를 확인하면 된다. API Level는 안드로이드 앱 API의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이 올라가면 같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 롤리팝의 API Level는 21(5.0), 22(5.1)이고 안드로이드 13의 API Level는 33이다. 안드로이드 13이라고 나오는데, API Level이 33이 아닌 21 또는 22로 나온다면 100% 롤리팝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조작할 수 있어도 API Level는 바꿨다가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이스터에그를 실행해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UI를 확인해보자. 허접하고 구린 UI[52]라면 5.0 이하 버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안드로이드 버전 별 API Level는 각 버전 문서에 나와있다.
지문 또는 얼굴 인식 등의 생체인식 기능을 내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구라다. 얼굴 인식이라면 전면 카메라만 있다면 안드로이드에 내장된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53][54] 되지만 지문 인식은 별도의 센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화면 내장 지문 인식을 지원한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센서라고 주장하는 부분의 터치를 인식해서 풀리는 방식이라 아무 손가락, 손가락 관절 주름, 팔꿈치 주름, 이마, 코 끝으로 해도 다 풀린다.[55]
주로 사용되는 미디어텍 MT6580의 특정상 2.4GHz WiFi(5GHz 지원 X)에 2G, 3G만 지원한다.
계속 당해서인지 Phone i 13 Pro Max 리뷰 당시 WELCOME 로고가 보이자마자 성능을 확인할 생각도 없이 바로 기겁하며 망치로 폰을 날려버렸다.
근래에 또 나왔을땐 아에 웰컴이란걸 예상을 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당연히 카메라도 전부 싱글카메라+플래시로 듀얼카메라니 트리플카메라니 하는 것들은 하나만 진짜 카메라 렌즈고 나머지는 다 모형이다. 심지어 그마저도 사진이 찍히기만 하는 수준의 성능이 매우 처참한 보급형 렌즈고 싱글카메라다 보니 카메라 앱 UI에서 줌 조절 버튼이 따로 없다. 핀치 줌 방식으로 두손가락으로 확대 축소가 가능하긴한데 광학식 줌은 당연히 아니고 기본 배율의 이미지에 디지털 방식으로 사진 확대하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안좋은 화질이 더 깨져서 상당히 뭉개져 보인다.
6. 명예 물건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실제로 가성비고 품질이 최고 수준급인 물건들이다. 이런 물건들은 명예라고 적힌 선반에 올려진다.- MIUI 주스기 - 최초의 명예 물건. 착즙으로 주스를 만들 수 있고, 아이스크림(?)까지 만들 수 있는 물건이다. 이걸로 지인들에게 주스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줬고, 꽤나 호평을 받았다. 오함마로 명예 선반에 올려놓았다.
- hippcorn 7인치 카플레이 - 발열이 심하지만 4만원이라는 가격 치곤 의외로 잘 작동하고, 갱행구 본인이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고 해 거치대만[56] 명예에 올려놓았다.[57]
7. 여담
- 가끔씩 불량상품이 아니고 오히려 좋은 물건이 있을 때도 있다.(UMIDIGI BISON 러기드 스마트폰, 스마트 스위치, 고압 스팀 청소기 등) 다만 구독자들은 그의 성공보다 망치로 내리찍는 실패를 원하는 듯 하다(...)
- 이전 채널이나 영상에 잠깐잠깐 나오는 학원이나 학생들을 봤을 때, 본업으로 악기 관련 강사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24년 7월 7일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 쓴 댓글에 따르면 이번 달 안에 앞서 말한 본업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전에 기타 관련 채널을 운영했었다.
- 본인이 나무위키를 방문하였다. 0:13부분에서 나무위키 프로필을 보고 면상 뭐냐고(...) 개그친다.
- 진천 닮았다. 외모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위에 대로 연결된 안경까지 똑같이 닮았다. 김인권 또한 닮았다. 유튜브 댓글에도 진천 닮았다는 언급이 많다.
- 갤럭시 핏 2와 갤럭시 S22, 아이폰 12 미니를 사용한다.
- 최근에는 영상이 일주일에서 2주에 한 번씩 업로드 되는 편이다.
- 효성 스즈끼의 GS125 모델 바이크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아직 번호판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테스트 주행을 하다 번호판 미착용 주행으로 신고당하여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적이 있다.[58]
- 불량 및 짝퉁 상품의 기능이 허구거나 실제 체감에 실망해서 멘붕하는 장면에서 GTA 5의 Wasted 효과음이나 Best Horizon, Gone의 초입부 5초 구간을 애용한다. 이때 영상도 흑백으로 처리(...)
[A] 2024년 11월 23일 기준[A] [3] 앵거스쇼핑, 그러나 상시 판매가 아닌 공동 구매 방식이라 현재는 따로 판매 중인 상품이 없다.[4] 마지막 "분"에 악센트를 넣어 강조한다.[5] 영상마다 인트로를 보는 재미가 있다. 최근에는 영화나 예능의 한 장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하여 인트로를 만든다.[6] '나이스한 하루 보내셨습니까요?'란 인사말도 있다.[7] 참고로 갱행구의 영상에서 사기술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되는 영상은 "램12GB 용량 640GB 저곳의 태블릿을 사면 생기는일"이다.[8] 테무 컨텐츠도 올리고 있는것으로 보인다.[9]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 본인의 컨텐츠 제작을 위해 2024년 10월 20일자로 갱행구 채널을 떠났다. 하지만 최근 영상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호왕이라는 이름이 언급되었고 자신의 작업공간을 꾸미고 있다는 걸 알리는 것으로 봐서는 아예 떠난 건 아니고 가끔씩 갱행구의 작업실에 들리는 수준이 된 걸로 보인다.[10] 갱행구 영상 내에서의 소개에 따르면 도전만화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2024년 10월 20일자로 갱행구 채널을 떠났다.[11] 컨텐츠 상 '그곳'이라고 부른다.[12] 컨텐츠 상 '저곳'이라고 부른다.[13] 컨텐츠 상 C팡이라고 부른다.[14] 다만 쿠팡의 경우 냉풍기 영상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더 이상 쿠팡에서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15] 처음에는 작은 못질용 망치로 내리쳐 부쉈으나 나중에는 완전히 사기제품이거나 사용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의 쓰레기 제품들은 바닥에 던져버린 뒤 거대한 오함마를 꺼내들어 강력하게 박살내버린다. 이렇게 파괴한 상품 목록은 아래에 후술.[16] 미국에서 사육하는 검은색 소의 품종명이다. 한마디로 흑우[17] 가상의 홈쇼핑이며 중국 제품 중에서도 굉장히 여러 가지 의미로 안 좋은 제품에 대해 의도적으로 홈쇼핑의 특징을 사용해서 풍자하며 진행한다. 심지어 앵거스 쇼핑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영상에서는 앵거스 갱이라는 부캐로 댓글을 단다.[18] 2023년 3월, 갱행구가 앵거스 쇼핑이라는 실제 쇼핑몰을 만들 것임을 공지하는 영상을 올렸다. # 이후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앵거스 쇼핑 페이지를 만들었다. 다만, 상시판매가 아닌 공동 구매 방식이라서 각 상품은 일정 기간에만 구매 가능하다.[19] 중국제 저가 피규어를 구매하는 컨텐츠.[20] 혼밥도 느낌있게라는 이름의 채널을 운영하는 긴팔이라는 채널장과 함께하는 기묘한 중국음식 탐방 콘텐츠[21] 진행 방식은 자신을 그곳의 다이아몬드 회원인 해머 갱으로 소개한 뒤 그곳에서 판매한 제품의 판매명에서 어떤 점이 함정인지를 마치 강의처럼 설명한 뒤 해당 물건을 언박싱해서 차근차근 사기 제품인 것을 확인시키고 분쟁신청을 하려고 하지만 전부 15일이 지나서 할 수가 없어서 판매자에게 연락하지만 연락을 무시하거나 환불을 거부해서 망치로 물건을 파괴하는 엔딩으로 끝난다.[WELCOME] 부팅 시 후술할 WELCOME로고가 뜨는 전자기기들로 전부 짝퉁에 해당된다.[23] 부팅 음악, 후면 지문인식, 효과음등 LG의 보급형 휴대전화의 외관을 수정해서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28] 실제로 존재하는 기업 및 제품이며 중국에서는 보급형 전자기기 브랜드로 나름 알려져있다. 네이버에서 치면 판매 쇼핑몰과 리뷰들이 나온다.[29] 정확히는 망치가 아니라 노루발로 찢어버렸다.[30] 쇼핑몰 판매 사진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로 보이는데 정작 온건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사이즈의 저질 태블릿이었다.[31] 중국제 보급형 카메라 확대경을 자신이 설계하고 제작한 고급 제품인 것처럼 홍보했다.[32] 칠판 또는 쇠긁는 소리[33] 딱 싸구려 라디오의 느낌이다.[34] 정품은 아이폰에 표시되는 시리얼번호와 제품박스, 충전케이스 내에 있는 시리얼번호가 모두 일치한다.[35] 참고로 아직 시중에 일반 소비자용으로 16TB SSD는 출시되지도 않았다.[36] 영상에서 58GB로 인식이 되는데 실제로 64GB짜리 USB 메모리도 57~58GB로 인식한다. 이유는 기억장치/표기 용량과 실제 문서 참조.[37] 참고로 이런식으로 용량을 뻥튀기하거나 저급 SD카드나 eMMC를 가지고 SSD라고 속이며 판매하는 사기 제품의 경우에는 뻘짓연구소에서도 한 차례 다룬 적이 있다.[38] 버즈2 프로 짝퉁의 경우 포장상자의 글씨도 상하간격이 맞지 않고 한쪽으로 비뚤어져 있다.[39] "이벤트 기간이라서 솔직하게 기대했지만 구매하면 잣된다!"[40] 어찌나 강력하게 내려쳤던지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이어폰이 공중부양하는 장면까지도 연출된다.[WELCOME] [42] 비교대상인 제품은 마사지 헤드를 서로 다른 것 3가지 제공한다.[43] 최대강도로 해도 느낌만 살짝온다고 한다.[44] 대신 경첩이 허접한 플라스틱이다.[WELCOME] [46] 일반 TV에 있는 HDMI 포트에 연결하여 쓰는 안드로이드 셋톱박스[47] 가장 낮은 보안등급으로 최대 480p SD화질로 제한된다.[48]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조차 되지 않는다.[49] 금의 품질을 검사하는 검은색깔의 돌[50] 진짜 금이면 시금석에 긁었을 때 금색모양의 줄이 남을 뿐만 아니라 시험한 제품에도 금색이 남는다.[51] 다른 싸구려 금속에 금 도금을 한것이라 한다. 그것도 아노다이징 처럼 한게 아니라 금색 락카칠(...)[52] 보통 안드로이드 3.0부터 탑재된 Holo UI가 사용된다.[53] 카메라로 찍어서 저장된 사진이랑 대조하는 방법을 이용하며 당연하지만 이 방식의 특정상 사진만 갖다대도 잠금이 풀린다.[54] 이 방법 자체는 일부 삼성 갤럭시 제품에도 탑재되는 등 문제가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낮은 안드로이드 버전 때문에 사실상 없는것만 못한 보안 기능이 되어 버린다.[55] 실제로도 갤럭시 S30 편에서 턱을 대보니 잠금이 열리는 모습에 고개를 숙이며 좌절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56] 본품은 이미 차량에 설치된 상태[57] 근황으로는 아직도 살아있다고 한다.[58] 집앞 주차장에서만 주행을 했고, 사유지로 알았지만 일부 공도가 포함되어 무판 주행이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