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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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97664><colcolor=#ffffff> 이름 | ||
성별 | 여성 | |
나이 | 13세 | |
생일 | 11월 5일 | |
신체 | 150cm, 30kg | |
쓰리사이즈 | B80 • W68 • H86[2] | |
좋아하는 것 | 럭키맨 | |
싫어하는 것 | 왕재수, 악당, 여진상 | |
성우 | | 마츠이 나오코 |
| 김현지[3] |
1. 개요
<떴다! 럭키맨> 의 히로인.1.1. 작중 행적
이 만화에서 외모가 가장 예쁜 여자아이. 평소에는 조신하고 가련한 성격을 띄고 있지만 속은 상당히 걸걸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을 지닌 예쁜 얼굴에 비해 성격이 이상한 아이.자신에게 집적대는 왕재수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집적대는 걸 넘어서 왕재수가 불운을 달고 살기 때문에 자기도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철벽을 넘어서 아예 혐오에 가깝게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로 침략한 사마귀맨에게 목숨이 위태로워졌을 때 럭키맨이 나타나 자신을 구해주었고 첫 만남 이후 자신을 구해준 럭키맨에게 홀딱 반해 항상 자신을 구해주는 럭키맨에게 고마움과 동경심을 느끼고 있다. 럭키맨과 왕재수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럭키맨의 첫 키스를 가져간 것도 가을이다.[4]
작중 후반으로 갈수록 예쁜 미모와는 별개로 망가지는 모습이 히로인치고 굉장히 자주 나온다. 자신의 미모에 비뚤어진 자만심을 가지고 있는데,[5] 원작에서는 툭하면 "야! 히로인은 나거든?!" 하며 히스테리를 부리기도 하는 등 성격은 그다지 좋지 못하게 묘사된다.[6] 이 때문에 어렸을 때 보고 커서 다시 보면 얼굴만 이쁘지 인성을 물러 터졌다고 느껴질 정도.
또한 남의 우주선을 제멋대로 부숴먹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거나, 왕재수가 자기를 구해 주려다가 괴수에게 죽어도 그냥 쓰레기로 취급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그리고 럭키맨이 천재맨과 싸울 때 천재맨의 외모만 보고 금사빠가 되거나 럭키맨이 천재맨의 익사 공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는데도 "럭키맨이 죽으면 천재맨과 사귀어야지~."라고 무심코 얘기했다가 보다 못한 여진상이 가을이를 때리맥이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다.[7] 이후 럭키맨이 천재맨을 역관광시켜 완전히 쓰러뜨리자 또 돌변, "난 럭키맨이 이길 줄 알았어!"라며 곧바로 태세전환한다(...)
가만 보면 럭키맨을 좋아하는 것은 럭키맨이 슈퍼히어로이기 때문이므로, 마치 연예인에 극단적인 호감을 보이는 빠순이 캐릭터에 가까워 보인다. 물론, 왕재수가 가을이를 좋아하는 이유도 그냥 단순히 얼굴이 예뻐서이므로 서로 똑같이 도긴개긴이긴하다. 사실 이 만화에서 영양가 있는 제대로 된 연애가 그려진 것은 왕재수의 부모들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시피 한 수준이다. 세라맨과 여진상의 일방적 짝사랑 정도가 그나마 볼만하고, 그 외에는 죄다 개막장. 그나마 가장 순정 풍 스토리에 가깝게 그려진 로맨스맨 에피소드를 보면 이 만화 내에서 그려지는 "사랑" 이란 개념이 진정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래도 20화 폭탄맨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이 먹으려고 했던 고기를 훔쳐먹는 핸섬맨 때문에 화가 나서 핸섬맨의 머리를 때려서 숯불석쇠 망에 머리가 닿아 접촉해서 전신 슈트가 불 태워지는 바람에 본 모습의 정체를 드러내는 데 도움을 주었고, 럭키맨과 폭탄맨의 싸움에서 폭탄맨이 럭키맨에게 자폭으로 물귀신 작전을 걸었을 때 하늘 위에서 럭키맨에 자폭에 휘말같이 죽은 줄 알고 노력맨과 같이 깊은 슬픔에 잠기고 구슬프게 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28화 자객맨 에피소드에서도 최면술로 인해 쓰러져서 전투 불능이 된 럭키맨의 목숨을 구해주기 위해 필사 적으로 달려들어서 몸을 감싸서 지켜주는 등, 럭키맨이 악당들과 싸울 때 같이 도움을 주는 면모도 제대로 된 히로인으로서 제법 보였다. 원작 만화 후반부에는 세라맨 등 새로운 여자 캐릭터의 등장에 밀려서 비중도 적어져서 히로인으로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진다. 정작 본인이 다른 사람한테 츳코미를 먹으면 히로인은 본인이라며 틈만 나면 본인을 추켜세운다.
여진상의 자가용 우주선 진상호를 타고 우주로 떠나는 와중에는 왕재수의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도대체 며칠 째 안 보이는 건 지 모르겠다면서 가을이는 무언가 어떠한 생각을 해내는 데, 럭키맨이 늘 사람들 앞에서 나타날 때마다 그 때 상황만 되면 왕재수가 사라져서 모습이 안 보이는 게 이상하다면서 추리와 의심을 하기 시작하고 마침 내 가을이가 럭키맨의 진짜 정체가 왕재수라는 걸 눈치 채고 알아채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은 왕재수가 럭키맨이 나타나면 무서워서 도망치는 거라는 결론을 내면서 자기 혼자만 미친 듯이 웃어댄다. 대놓고 친구 부모님 앞에서 반친구의 흉을 본 것. 이를 본 왕재수의 부모님 반응은 가을이가 생긴 건 멀쩡한데 정신이 나간 것 같다면서, 여진상도 "쟤도 진상이니까 냅두세요."라고 했다...
애니 마지막화에서는 세상개혁맨을 쓰러뜨린 럭키맨에게 안기면서 애니를 마무리 짓는다. 그걸 또 헤벌쭉하는 럭키맨은 덤.[8]
원작 마지막화에선 거미 외계인에게 잡혀 있는데 왕재수가 자신을 구하려 달려오자 한 순간이었지만 얼굴을 붉히고 설레어했다. 그런데 왕재수가 갑자기 죽자 멋있는 척 다해놓고 죽었다며 짜증을 한바가지 쏟아낸다. 그리고 죽은 왕재수가 손에 들고 있던 빅 코스모스 갓 링을 보고 그를 도둑으로 여기다가 왕재수가 또 다시 럭키맨으로 부활해 모습을 들어내자 꺄악 럭키맨을 외치며 자신을 납치한 거미 외계인을 쓰러뜨리고 좋아라하며 원작이 끝난다.
2. 기타
- 외모 자체는 상당히 예쁜 편에 속하지만 그 이외에는 별 볼일 없다. 이러한 점은 못난 외모 빼고는 뭐든지 뛰어난 재주를 보이는 엄친딸에 팔방미인인 여진상하고 대비가 된다. 사실상 여진상의 안티테제라고 평해도 무방할 정도. 게다가 학교 성적 또한 중하위권일 정도로 머리도 많이 나쁘게 묘사된다. 반면, 가끔 괴력을 선보이는 묘사가 나오는 등. 싸움은 의외로 잘하는 듯하다.
- 여진상과는 표면적으론 친구 사이이나 서로 "못 생긴 부잣집애", "얼굴만 이쁘다고 이쁜 척 다하는 기집애"라고 하며 서로 험담을 하는 등. 미묘한 사이이다. 특히 왕재수와 럭키맨 중 누가 더 멋있는 남자인 가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끊임 없이 논쟁한다. 특히 애니 37화에선 여진상과 같이 왕재수와 럭키맨 둘의 사랑의 싸움을 두고 서로 폭력을 사용하면 서 겨루기도 했다.
- 개그만화 보정으로 맷집이 여중생답지 않게 탈인간급이다. 왕재수가 실수로 준 폭탄에 맞고도 그을리기만 하고 멀쩡하고 마찬가지로 왕재수와 같이 성 꼭대기에서 추락해서 피투성이가 되었는데도 기절만 했을 뿐 살았다.
- 애니판에서는 예쁜 외모가 강조되는 묘사 덕분인지 서비스신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일단 캐릭터 디자인이 원본보다 예뻐졌고 판치라은 거의 기본으로 나온다. 왕재수가 자신에게 선물이랍시고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자기 팬티를 주기도 하고(...) 애니 13화에서는 예술별인 대장이 가을이를 납치해서 누드 모델[9]로 쓰려고 하기도 했다. 이 때 상상이었지만 가을이의 세미누드가 나왔다(!).
- 비뚤어진 성격 설정때문인지 외모 빼면 팬들에게도 인기가 저조한 편, 인기 투표에서는 항상 10위권 후반, 세라맨 등의 이쁘고 호감인 여캐들이 주로 등장하는 원작 후반부 투표에서는 아예 20~30위권으로 곤두박질쳤다.
[1] 성씨인 키레이다(奇麗田)는 일본어로 "예쁘다."라는 뜻.[2] 출처[3] 굉장히 귀엽고 찰떡 같은 소녀 연기를 보여주어 호평이 많다. 일본판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 CJ E&M 성우극회 6기 전속 시절에 맡았던 김현지 성우의 초창기 대표작 중 하나. 일본판이 성숙한 소녀 느낌이라면 한국판은 귀여운 느낌으로 쭉 갔다.[4] 왕재수 상태에서는 여진상이 상대였다(...)[5] 작중 묘사를 보면 악당이었던 세상개혁맨에게 구혼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예쁘다고 한다. 흐지부지 되긴 했지만 세상개혁맨은 무려 중학생(!)하고 결혼을 시도하려는 파렴치한이 될 뻔했다.[6] 심지어 18화 행운을 부르는 목걸이 에피소드에서도 행운의 목걸이를 착용 한 왕재수를 보고 대놓고 비웃는 데도 이에 왕재수는 행운의 목걸이를 탓을 하지만 보다 못한 이노력이 가을이의 성격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서 생긴 거랑 다르게 심술 궃고 건방지고 까칠하고 입도 험하다는 일침을 가했다. 그래도 왕재수는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하냐면서 가을이를 실드쳤다.[7] 참고로 여진상은 평소 럭키맨을 싫어하고 아니 꼽게 여긴다. 그럼에도 워낙 가을이의 행동이 노답이라 제대로 응징해준 것.[8] 이전에 우정맨이 자신의 사랑의 힘으로 가을이와 왕재수의 관계를 회복시켜주겠다고 약속하였으니 어찌 됐든 메데타시 메데타시..[9] 일본판은 "에로 모델"로 더 직설적인 단어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