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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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2 (2005) Marrying the Mafia 2: Enemy-in-Law | |
감독 | 정용기 |
각본 | 김영찬 |
기획 | 조현길 |
제작 | 정태원 |
촬영 | 문용식 |
편집 | 김선민 |
음악 | 김우철 |
출연 |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탁재훈, 공형진, 정준하, 임형준 등 |
장르 | 코미디, 로맨스 |
제작사 | 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쇼박스 |
개봉일 | 2005년 9월 7일 |
상영 시간 | 115분 (일반판) |
총 관객수 | 5,635,266명 (최종) |
국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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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폭 코미디 장르의 영화. 정식 명칭은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가문의 영광의 후속작으로 1편의 감독 정흥순이 아닌 정용기가 감독을 맡았다.
정식 후속작이라고는 하지만 코미디 조폭물이라는 장르만 같지 완전히 다른 영화다.
출연진이 유동근-김정은-정준호-박근형에서 신현준-김수미-김원희-탁재훈으로 바뀌었고 이 배우진이 4편 가문의 수난까지 이어지며, 1편인 가문의 영광의 진짜 후속작은 가문의 영광 5편인 가문의 귀환으로 주인공 정준호는 2~4편을 건너뛰고 5편에서 다시 주연 자리를 꿰찬다.
이 영화에 출연한 신현준과 김수미와 탁재훈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도 출연한다. 신현준과 김수미는 그 영화에서도 모자 관계로 나오는 반면, 탁재훈은 신현준을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 총각(이장 아들) 역으로 나온다.
2. 예고편
3. 등장인물
- 장인재 역 - 신현준
- 김진경 역 - 김원희
- 홍덕자 역 - 김수미
- 장석재 역 - 탁재훈
- 봉검사 역 - 공형진
- 나종면 역 - 정준하
- 장경재 역 - 임형준
- 윤도식 역 - 김해곤
- 조광기 역 - 정호빈
- 한춘일
- 최성웅
4.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세번 웃었다. 영화를 보며 내가 세번 싫었다.
이동진 (★☆☆☆)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의 영화지만 개그센스가 아주 없는건 아니여서 도로에서 신현준과 김원희 커플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차에 치여 죽는 씬은 지금도 sns에서 웃긴 밈으로 돌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가 1.5점을 주면서도 "세번 웃었다, 영화를 보며 내가 세번 싫었다." 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동진 (★☆☆☆)
볼 것 없다는 악평에도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을 거뒀는데 전국 관객 수치는 563만.[1] 악평이 대세였지만 명절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는 점에서는 호평도 받았다. 한동안 출연 영화를 죽쒀오던 신현준은 이 영화로 흥행 배우로 거듭났다.
[1] 일각에서는 600만을 넘었단 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