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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23:05:32

화약 초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미배정
1급
[A]
일본어 음독
ショウ
일본어 훈독
-
[A]
표준 중국어
xiāo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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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硝는 '화약 초'라는 한자로, '화약(火藥)'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화약
중국어 표준어 xiāo
광동어 siu1
객가어 sêu
민북어 siáu
민동어 siĕu
민남어 siau
오어 xiau (T1)
일본어 음독 ショウ
훈독 -
베트남어 tiêu

유니코드에는 U+785D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RFB(一口火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돌 석)과 소리를 나타내는 (닮을/같을 초)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일본에서는 유리를 뜻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A] (닮을 초)의 八 부분이 丷의 형태이다.[A] (닮을 초)의 八 부분이 丷의 형태이다.[3] 현재는 한국에서는 醋酸과 혼동할 수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지만, 일본에서는 오늘날에도 硝酸이라는 표현이 보편적으로 쓰인다. 1970년대나 80년대까지도 질산을 초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을 보도하는 당시의 신문기사도 대부분 '초산' 테러라고 썼다.[4] (짙지않은향기 별)의 속자[5] (밤 소)의 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