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冪 덮을 멱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冖, 1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16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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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ベキ | ||
| 일본어 훈독 | おお-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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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mì | ||
1. 개요
冪은 '덮을 멱'이라는 한자로, '덮다', '거듭제곱' 등을 뜻한다.2. 상세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fff,#1c1d1f>덮다 |
| 음 | 멱 | |
| 중국어 | 표준어 | mì |
| 광동어 | mik6 | |
| 객가어 | met, mi̍t | |
| 민북어 | mŏ̤ | |
| 민동어 | mĭk | |
| 민남어 | be̍k | |
| 오어 | miq (T5) | |
| 일본어 | 음독 | ベキ |
| 훈독 | おお-う | |
| 베트남어 | mịch | |
자원이 상당히 복잡한 글자다. 이 글자의 본자는 冖(덮을 멱)으로, 무언가를 덮는 모양을 본뜬 상형자이다. 이후 뜻을 나타내는 巾(수건 건)에 소리를 나타내는 冥(어두울 명)이 합쳐진 형성자, 즉 幎의 형태가 등장한다. 幎은 혹은 幂의 형태로도 썼는데, 이 과정에서 冥의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六(여섯 륙) 자가 大(큰 대)처럼 변하였다. 이 사이에 艸(풀 초)가 끼어들어가, 최종적으로 冖이 뜻을 나타내고 幕(장막 막)이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처럼 변해 버린 것이 현재의 冪이다.
원래는 '덮다'의 뜻을 나타내었으나, 지금은 이러한 뜻으로 거의 안 쓰이고, 대신 수학에서 '거듭제곱'과 같이 '거듭'에 관련된 뜻을 나타낼 때 쓰인다. ex) 멱영원(환에서, 거듭 곱하여 0이 되게 하는 영원), 멱함수(거듭제곱 함수) 등. 중세의 수학책인 기하원본을 보면 "自乘之數曰冪", 즉 스스로 곱한 수를 멱(冪)이라 한다는 언급이 있어 꽤 오래 전부터 사용된 용례임을 알 수 있다.
HSK 미출제한자이다. 현대중국어에서 '거듭제곱'이라는 뜻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