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크루거의 협력 조직으로, 그리폰&크루거의 중화기 팀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정보공업사라는 회사의 역할에 걸맞게 중화기 운용에 꼭 필요한 정보자료[2]를 수집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정보센터 배경에 있는 로고도 그렇고, 최초로 주어지는 시설도 그렇고[3], IOP 보다도 훨씬 오래된 회사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썬 유일하게 현대화된 로고가 아닌, 70년대는커녕 2차 세계대전 당시 폭스바겐 로고가 생각날 정도로 낡은 분위기의 로고를 보여주는 유일한 등장 기업이다. 아무 정보센터 시설이나 6레벨을 올리면 현대화된 로고로 교체되며, 이후 정보센터 시설을 대충 3개 정도 10렙으로 올리면(정확한 조건은 불명. 시설 레벨 총합이나 분석기 레벨로 따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미니멀리즘이 반영된 더욱 간결한 로고로 바뀐다.[4]
연쇄분열 스토리에서 기밀 문서로 해금해야만 볼수 있는 음성 녹음 재생 스토리는 모두 여기서 보내주는 건데, 카리나의 언급에 의하면 지금까지 계속 메일로 정보를 보내주면서도 그에 대한 요금은 전혀 청구하지 않는데다[5] 그 메일도 발신지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제공해주는 정보가 정확하기 때문에 의심은 하면서도 일단은 같은 편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한편 녹음된 내용들의 출처가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국가안전국, 철혈공조 따위인데 전부 도청 난이도를 따지기조차 힘들 정도인 곳들에서 나온 걸 보면 정보 수집 능력이 보통이 아닌 모양. IOP 정보도 털리고 있는데, 페르시카가 같이 듣고있다가 페르시카와 안젤리아의 대화내용이 나온다. 듣고나서 허겁지겁 도청기를 찾기 시작하는 페르시카의 모습이 백미.
[1] 당시 무슨 사단이 났었는지 아는 사람에게는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 이름이다. Wave-games(현Yostar)는 소녀전선 일본 퍼블리셔로 선정되어 소녀전선의 상표권을 확보했었으나, 당시 모종의 이유로 서비스가 무산되었다. 그 후 퍼블리셔가 바뀌었지만 상표권은 계속 Wave-games가 가지고 있던것으로 추정된다. 새로 선정된 퍼블리셔인 산폰 재팬은 소녀전선의 상표권을 계속 확보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일본에서는 소녀전선이 인형전선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관련기사@[2] 포격을 가할 때 관측자료가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3] 상당히 구식 시설이다.[4] 개요의 로고 변화가 시설 업그레이드시 바뀌는 로고이다.[5] WAVE Tech의 설립자를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