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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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미국은 나치즘이 유럽을 압도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유럽에서의 전쟁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도발에 전쟁을 피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연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인 미국은 전례 없는 경제 호황의 시작을 보였습니다. 방대한 군수산업의 확장으로 '민주주의의 병기창'이라는 민주주의의 수호자로써 성화를 받아드리고, 고립을 깨부수고, 영향력을 확산해야 합니다. 독일의 신세계 질서에 도전자가 부상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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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A. 월리스가 대통령으로 재임중이다.
2.1. 1952년 대선
2.1.1. 로버트 A. 태프트 (공화당)
2.1.2. 더글라스 맥아더 (공화당)
2.1.3. 얼 워런 (공화당)
2.1.4. 애들레이 E. 스티븐슨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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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스파크먼 부통령 }}}
2.1.5. 에스테스 키포버 (민주당)
- 에스테스 키포버 (자유주의, 민주당-자유주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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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먼로니 내무장관 }}}
2.2. 1956년 대선
2.2.1. 윌리엄 노랜드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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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해럴드 스타센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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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콥 재비츠 / 마거릿 체이스 스미스 부통령 }}}
2.2.3. 린든 B. 존슨 (민주당)
2.3. 1960년 대선
2.3.1. 린든 B. 존슨 (민주당)
2.3.2. 조셉 P. 케네디 주니어 (민주당)
2.3.3. 휴버트 험프리 (민주당)
2.3.4. 넬슨 록펠러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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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콧 부시 부통령 }}}
2.3.5. 헨리 캐벗 로지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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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배리 골드워터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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