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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22 15:23:49

The Last Faith

<colbgcolor=#212121><colcolor=white> 더 라스트 페이스
The Last Faith
파일:The Last Faith logo.png
개발 Kumi Souls Games
유통 Playstack
플랫폼 Microsoft Windows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
ESD Steam | GOG.com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닌텐도 e숍
장르 메트로배니아, 액션 어드벤처
출시 2023년 11월 15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미정
해외 등급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7+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킥스타터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발매 전 정보4. 게임 관련 정보
4.1. 등장인물4.2. 스토리4.3. 태생4.4. 무기
4.4.1. 오른손 무기4.4.2. 왼손 무기
4.5. 주문4.6. 아이템
4.6.1. 소비 아이템4.6.2. 중요 아이템4.6.3. 스티그마4.6.4. 장식
4.7. 지역4.8. 적4.9. 본편 보스4.10. DLC 보스4.11. 엔딩
5. 시스템 요구 사항6. 평가

1. 개요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인 Kumi Souls Games가 킥스타터로 개발한 메트로배니아 게임. 제목은 "최후의 믿음" 내지는 "마지막 신념"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어두운 19세기 고딕풍 근대 시대를 모티브로 한 스팀펑크 어반 판타지 풍의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의복 차림 덕분에 악마성 시리즈블러드본에 맞먹는 어두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그래서 트레일러 공개 때 국내에서 붙은 별명이 2D 블러드본.

오랜 기간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25년 11월 7일에 첫 DLC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 DLC는 26년 1월 20일 발매 예정.

2. 트레일러

최초 공개 트레일러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

3. 발매 전 정보

4. 게임 관련 정보

4.1. 등장인물

{{{#!folding [ 스포일러 내용 펼치기 · 접기]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답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헤르만 박사는 정신이 나가버려서 멀쩡한 사람들까지 인체실험을 해대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된지 오래였고[1] 에릭과 마주치자 에릭을 알아보는 듯한 것처럼 말하다가 가까이 다가가자 자기가 발견한 치료제랍시고 차가운 생명체의 피를 자신에게 주사, 이성을 잃은 괴물로 변해 보스로서 싸우게 된다.
}}}

* 마리아노(Mariano) - 성우: 라이언 쿠퍼(Ryan Cooper)
미쓰링갈 시의 주택에서 만날 수 있는 남자. 기술자로 보이며 처음에는 갑자기 집에 들어온 에릭을 도둑이나 괴물로 오인해서 꺼지라고 하고 에릭이 옥스데일 저택으로 갈 것을 권유하니까 속임수가 아니냐고 의심하면서도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저택에 도착 후에는 아이템을 팔며 무기 업그레이드도 해준다. 퀘스트로는 3종류의 프로토타입 청사진을 주는게 있으며 청사진을 받을수록 더 높은 단계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추가 무기를 구매할 수 있다.
{{{#!folding [ 스포일러 내용 펼치기 · 접기]
리나와의 2차전 이후 미쓰링갈 시에서 와이몬드 노인을 다시 만나면 그는 이미 나이크룩스의 부작용으로 인해 끝내 차가운 생명체 야수로 변해서 스타본 밤사냥꾼들과 싸우는 중이었고 에릭이 도착했을 때 마지막 남은 밤사냥꾼을 죽이고 있던 중이었다. 에릭을 본 와이몬드는 이미 슬픔 끝에 정신이 나갈 대로 나가버린지라 그와 스타본 밤사냥꾼을 구별 못하는 상태였는지 에릭을 공격하게 되고 에릭은 그와의 사투끝에 와이몬드 노인에게 인간으로서의 안식을 준다.[2]
}}}
{{{#!folding [ 스포일러 내용 펼치기 · 접기]
오덴스 왕궁의 내부 정원에서 찢겨진 그의 옷을 볼 수 있으며 다시 만난 그는 얼어붙은 네크로가쉬로 변이한 상태였다.
기본적으로는 일반 얼어붙은 네크로가쉬와 패턴은 같지만 추가로 주문 승천하는 자의 달 심장을 사용하는데 그를 처리하면 사용하던 주문을 얻을 수 있다.
}}}
권력에 굶주린 예언자인 패트릭 라닥이 이끄는 유나스 교단이 부상한 후, 세 귀족 가문 모두 나이크톤이라는 강화인간을 거느린 유나스 교단 세력에 의해 몰락하였다. 메데이아는 가족과 유나스 교단을 배신하고 교회에 속여 자신이 죽었다고 믿게 함과 동시에 비밀리에 나이크룩스의 비밀을 푸는 데에 성공했고, 막대한 양의 나이크룩스를 섭취한 후 신적인 존재로 승천하였다. 그 후 그녀는 어둠의 차원을 지배하고 많은 제자들을 모았는데, 그중 가장 헌신적인 두 제자, 카테리나와 애너벨라를 반신적 존재로 승천시켜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는다.

즉 카테리나와 애너벨라는 게임의 시점에서 메데이아의 명령에 따라 유나스 교단의 일원이자 나이크톤 전사인 주인공 에릭을 조종하여 메데이아의 “더러운 일“을 처리하게 했던 것. 에릭이 서열 정리를 마치며 유나스 교단의 교주 라닥을 처치하는 임무를 완수하자, 메데이아는 에릭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 왕이 되어 자신을 섬길지, 아니면 나이크룩스의 부작용으로 인간의 모습을 잃은 괴물이 되어 고통스럽게 죽어갈지.
그러나 에릭은 메데이아의 더러운 일처리를 수행하며 메데이아와 라닥의 흉계로 인해 나이크룩스의 부작용으로 인간의 모습을 잃은 괴물이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이 악순환을 인간으로서 끝내기로 마음먹으며 애너벨라와 카테리나를 격파하며 도전해왔고, 결국 에릭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인간들을 핍박하던, 자신의 헛된 욕망을 위해 거짓 계시를 내린 거짓 신이자 탐욕에 빠진 악인의 말로답게 소멸하는 최후를 맞고 만다.
}}}

4.2. 스토리


빛이 질서를 잡아주던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 타락과 속임수가 만연하는 시대이자 귀족들과 성직자들이 나이크룩스라 불리는, 메데이아 신이 인간들에게 하사한, 인간들 사이에서 구원이라 불리는 천상의 힘을 사사로운 잇속을 챙기는 데에 악용하다 결국 욕망의 폭주로 인해 모두가 그 힘을 독식하려고 영원한 분쟁을 일으켜 황폐화된 멸망으로 치달아가는 어둠의 시대. 버려진 한 예배당의 지하 감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죽은 듯이 잠들어 있다 깨어난 주인공 에릭은 대부분의 기억이 없었으나 악인을 멸하고, 타락한 자는 죽음으로서 심판해야 하는 자신의 의무 하나만큼은 기억하고 있었고, 이를 행하고자 한때 빛으로 신성했던 폐허가 된 사원을 배회하는 자신처럼 감금당해 실험체로 쓰여졌던 자신의 몰골을 자각해 고통에 몸부림치는 괴물들을 베어가며 사원의 밖으로 나가 등이 굽어진 수호성인이 두상을 집어들고 자신 쪽으로 다가오는 어느 교단 사냥꾼 행색을 한 남자 한 명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내 자신에게 덤벼오는 손가락마다 금반지가 끼어있는 것으로 유추삼아 한때 탐욕스러운 인간이었던 자로 추측되는 나이크룩스에 잠식당해 괴물이 된 수호성인을 쓰러뜨린다. 이내 묘지로 진입하여 도살자 칼을 든 무덤지기들을 쓰러뜨리며 참혹하게 멸망한 나라인 연방의 현실을 보아가며 묘지를 돌파해 옥스네빌 저택에 도착한 에릭은 그곳이 살아남은 사람들의 피난처로 쓰이는 것을 알게 되고, 저택의 여주인인 헬레냐 부인과 조력자인 마크, 마리아노 등의 도움을 받아 여정에 도움이 될 정보를 모으고 모아 온 청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무기를 조달받으며 행동을 개시한다.

마크가 말해준 현 상황에 따르면 사람들 사이에서 구원이라 불려졌던 나이크룩스에 만인의 욕망이 극도로 모여, 그 부정한 힘이 무엇이든 갖가지 형태로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감염이나 저주를 일으켜, 사람들을 악마나 야수에 가까운 이형의 괴물들로 변모시켰음을 에릭은 알아내게 되며, 그렇게 에릭의 여정은 나이크룩스의 근원을 추적하기로 목표가 정해지며 에릭은 옥스네빌 저택에서 멀리 떨어진 대도시인 미쓰링갈 시와 미쓰링갈 시에 근접한 도시인 엘림 시로 향하기로 한다.

먼 길을 돌아 가까스로 진입한 미쓰링갈 시와 엘림 시, 두 도시의 상황은 참혹 그 자체였다. 도시에는 나이크룩스의 부정하고 타락된 감염과 저주들로 인해 한때 시민들이었으나 대화가 가능한 정신이 멀쩡한 자는 찾아보기 힘든 온갖 끔찍한 갖가지 괴물들이 배회 중이기만 하였다. 이내 에릭은 감염되고 타락해 이성이 말살된 괴물로 전락한 시민들에게 안식을 주어가며 도시 내에 숨겨진 과거 시대의 무기들을 찾아가고, 폐쇄된 다른 구획으로 넘어가기 위해 봉쇄된 대교 관문의 잠금장치들을 해제해가며 미쓰링갈 시 곳곳을 수색하며 마크가 찾아가 보라고 언급했던 리들리 헤르만 박사의 실험실이 위치한 이단 심문소로 향한다. 그 실험실은 에릭처럼 나이크룩스의 감염과 저주에 적응한 나이크톤이란 강화인간을 만드는 약품을 제조하는 곳이었다. 실험에 쓰였던 약품들과 전선들이 바닥에 널려 합선을 일으키는 위험지대를 지난 에릭은 이단 심문소의 저층부터 조사하면서 꼭대기로 올라가지만, 이내 날개 달린 창백한 애도자라 불리는 두 마리의 박쥐인간 괴물이 습격해오며, 이 탈출한 실험체들인 두 마리의 박쥐 괴물을 처단하고 헤르만 박사의 연구실 근처로 향한 에릭은 헤르만 박사의 사무실 열쇠를 입수하여 헤르만 박사의 연구실로 들어서지만, 에릭을 본 헤르만 박사는 갑자기 피해망상에 찬 악의어린 말을 내뱉다 손에 든 괴물로 변하는 변이혈액을 자신의 팔에 주사하며 한 마리의 목 주위에 가시가 돋아나고 한쪽 팔이 날카로운 칼로 변모한 끔찍한 뒤틀린 야수가 되고 만다. 어떠한 거대한 음모에 가담한 그는, 참혹한 진실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되자 결국 미칠대로 미쳐 버렸던 것이었다. 에릭은 커다란 칼날로 변이한 한쪽 팔을 휘두르고 날카로운 촉수를 쏘아대며 공격해오는 헤르만 박사의 공격을 피해가며, 박사의 연구실에서 자신이 감금당했던 사원이 메데이아 신을 모시는 유나스 교단이란 종교 단체에서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유나스 교단이 이런 위험한 실험을 왜 했는지 박사를 통해 알고 싶었다. 에릭에게 압도당한 박사는 이내 변이혈액 그 자체로 몸을 변형해 더욱 압도적인 공격을 에릭에게 퍼부으며 압박해 왔지만, 이내 처단하기로 마음먹은 에릭에게 치명상을 입고 한 줌의 변이 혈액으로 전락하고 만다.

박사의 연구실에서 유나스 교단의 악랄한 실험에 대해 정보를 얻은 에릭은 이내 박사의 연구 조수이자 비서였던 애너밸라를 만나 금지된 변이혈액 실험을 자행해 나라를 멸망의 위기로 빠트린 원흉이 유나스 교단의 주교인 패트릭 라닥이란 자의 소행임을 알아내게 됨과, 유나스 교단을 장악해 무소불위의 이형의 힘을 얻은 라닥 주교에게 도전하라는 은근한 부추김으로 꼬드기는 애너벨라가 수상했으나 넘어가며, 이내 애너벨라가 찾아가보라고 조언한 도시 상층부에 위치한 유나스 교단의 성소 근방에 사원을 운영하는 수녀인 카테리나를 만난다. 카테리나는 유나스 교단과 대치할 에릭의 미래를 알려주게 되며, “진실은 너를 배신하고 광기로 몰아갈 뿐이며, 빛과 광명따윈 없고 죽음과 절망만이 기다릴 것“ 이라고 의문스런 조언을 건넨다. 에릭은 애너벨라와 카테리나의 말이 무언가 미심쩍었지만 다시 옥스네빌 저택으로 돌아와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여정길에 나선 에릭은 저택 뒷문으로 향해 설산에 건설된 연방 이전의 왕정 시대에 지어진 오덴스 왕궁으로 향하기로 한다.

오덴스 왕궁으로 가는 길목인 설산도 마찬가지로 나이크룩스의 오염으로 인해 변모한 괴물들로 가득했으며, 맹추위로 혹독한 환경답게 설산의 괴물들은 에릭을 몰아붙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릭은 한때 옛 왕정 시대의 지체 높은 귀부인들이었던 구천을 떠도는 설녀로 변모한 악령들의 습격을 물리치며 흉포한 괴물들마저도 접근을 꺼리는 호수로 피신한다. 이내 에릭은 그곳이 옛 왕정 시대의 기사단이 어느 강력한 야수를 토벌에 나선 곳이라는 장소임을 깨닫고, 이내 강력한 눈 폭풍과 함께 나타난 일리가스의 별빛 야수에 맞서 전투를 벌인 끝에 미쓰링갈 시 지하를 탐사하면서 괴물로 변모한 해적들을 처단하고 보물창고에서 가져와 지하의 퍼즐 장치를 풀어 지하실의 대교에서 맞닥뜨린 섀도우스커지의 공포, 에드윈이란 야수까지 베어낸 창공 기사단의 대검으로 이전에 쓰러뜨렸던 야수인 에드윈의 본질,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공포를 망령이 삼켜 야수화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유나스 교단과는 독립적인 세력임을 알아내게 된다. 이내 전멸당한 기사들의 검까지 자유자재로 부리며 고인들을 모독하는 불경한 별빛 야수를 베어 쓰러뜨리고 엘림 시로 향해 그곳을 지키던 괴물로 전락한 연방 정부의 군인들에게 안식을 주어가며 첫 번째 나이크룩스로 향해가자, 그의 앞에 리사라는 이름의 또다른 에릭처럼 변이혈액의 힘을 받아들여 감염과 저주에 적응한 유나스 교단의 나이크톤 여사냥꾼을 만나게 된다. 멋대로 행동하는 에릭은 라닥의 뜻을 저버리는 중이었고, 리사는 그런 에릭을 처단하러 막아선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라닥이 벌이는 음모의 전말을 알고 있는지라 에릭에게 경고를 하며 이내 물러선다. 리사와의 찝찝한 만남을 뒤로 하고 걸음을 재촉하는 에릭 앞에 라닥의 충성파인 교단의 심부름꾼, 스타본 사냥꾼이 에릭을 처단하러 왔고, 스타본 사냥꾼은 멋대로 나이크룩스를 추적하는 에릭을 처단하고자 에릭에게 검술과 총술을 병행하며 전투를 거나, 이내 에릭에게 치명상을 입고 사망한다. 괴물로 전락한 연방 정부의 군인들로 가득했던 엘림 시의 항구를 지나자, 이내 에릭은 수많은 거울이 배치된 저택으로 들어서며 깨어진 거울을 발견해 이내 그것이 이곳에 숨겨진 첫 번째 나이크룩스로 향하는 관문이라는 것임을 파악한 에릭은 거울 조각들을 모아와 거울을 복원하여 거울 너머에 있는 비밀 장소로 향하나, 첫 번째 나이크룩스를 향해 도달하기도 전, 궁수 사냥꾼이란 이명으로 불리는 나이크룩스의 힘으로 괴물화된 사냥꾼, 리나와 그가 부리는 한 손에 전기톱이 달린 늑대인간 괴물이자 리나의 남편인 이고르가 길을 막아선다. 에릭에게 협공을 가하며 불화살과 전기톱을 휘두르며 에릭을 몰아붙이는 둘이었으나, 이내 에릭에게 둘 다 처단당하며 쓰러지고 만다. 이내 에릭은 온갖 사체가 깔린 끔찍한 장소에서 첫 번째 나이크룩스를 얻게 되고, 이내 자신의 내면에 야수성이 내재되어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내 두 번째 나이크룩스의 행방을 쫓아 어느 숲속의 사원으로 향한 에릭은 이내 화염을 부리며 화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배교당한 미치광이인 여성 성직자, 불탄 변절자를 만나 그녀와의 전투 끝에 변절자를 화형시켜 처단한 이후, 두 번째 나이크룩스를 얻는다.

그렇게 두 개의 나이크룩스가 모이자, 에릭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야수성에 눈을 뜨게 되며 야수의 힘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된다. 이내 세 번째 나이크룩스를 얻기 위해 눈보라의 폭풍이 몰아치는 도시로 간 에릭은 오덴스 왕궁으로 진입해 왕을 알현하는 문을 열기 위해 궁전의 비밀을 풀어 나간다. 이곳의 지체 높은 귀족들마저 나이크룩스의 저주로 인해 괴물이 된 채로 에릭을 방해해 왔으나,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왕을 알현하는 문을 연 에릭은 다시금 리사와 마주하며 끝내 전투를 벌인다. 그녀는 나이크룩스를 계속 추적하며 모으는 에릭의 행보를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에릭을 막아서러 온 것이었다. 그러나 에릭은 그녀를 죽이지 않고 제압하며 살려 보내주며, 드디어 한때 연방 이전에 옛 왕정 시대를 다스렸던 왕, 맨프레드의 침소로 입장한다. 그러나 그곳에 있던 것은 일리가스의 별빛 야수를 토벌하기 위해 파견시켰던 자신의 기사단이 별빛 야수에 의해 전멸하자, 결국 나이크룩스의 잘못된 힘에 집착하며 공포의 힘을 다루는 야수로 전락한 맨프레드 왕의 괴물화된 끔찍한 모습이었다. 그럴 것이 궁전 밖의 맨프레드 왕의 백성들은 너도 나도 나이크룩스의 힘에 집착해 서로 죽고 죽이는 끔찍한 살육전을 벌였고, 그 억울한 원념들이 왕의 망령에 달라붙어 결국 왕을 타락시켜 끔찍한 야수로 전락시켰던 것이었다. 이내 에릭은 원념에 물들어 원귀가 된 왕의 머리를 베어 안식을 선물한 후, 그가 가지고 있던 공포에 물들어 부패한 세 번째 나이크룩스를 입수한다.

맨프레드 왕에게 안식을 선사하고 세 번째 나이크룩스까지 모두 모음으로서 라닥에게 도전할 힘이 생긴 에릭은 자신을 표적 삼아 습격해온 교단을 처단하기 위해 유나스 교단의 대성전으로 향하여 굳게 잠긴 정문을 돌아 대성전 지하로 내려가 참담하게도 피로 이루어진 호수를 돌파해 나가며 상층으로 올라가 자신을 방해하는 신도들을 모조리 처단하고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라닥과 대면해 그가 자신의 나이크룩스를 강화해 대성전 지하에 피의 호수를 만들어 낸 것을 알게 됨과 마찬가지로 그가 헤아릴 수 없는 큰 힘을 가지게 된 것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그가 유나스 교단에서 모시는 신인 메데이아를 배반하기로 한 것을 알아차리게 되며, 스스로가 신이 되어 모든 욕망의 정점에 서 인간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미친 계획을 세웠다는 것과, 사원에서 변이혈액 실험을 진행해 나이크톤인 자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에릭이 나이크룩스를 가진 막강한 적들을 쓰러뜨리고, 자신에게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었으며, 강해지고자 하는 에릭의 욕망마저 집어삼켜 진정한 신으로 거듭나고자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인 피의 번개로 에릭을 몰아붙였음에도 결국 에릭을 쓰러뜨리지 못하자 라닥은 결국 자신을 진정한 신이자 구세주라 칭하며 나이크룩스의 힘으로 네 개의 날개가 달린 악마, 그야말로 타락한 신과 같은 형상의 야수가 되어 에릭을 더욱 강해진 능력으로 몰아붙이며 장광설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라닥이 떠드는 장광설을 들으며 라닥이 추구하는 것은 죽음과 고통뿐인 절망이라는 사실만을 각인하며 라닥에게 맞선 에릭은 자신의 욕망을 잡아먹고자 한 라닥을 오히려 처단시키며 타락한 신, 라닥이 가진 네 번째 나이크룩스를 손에 넣는 데에 성공한다.

그렇게 모든 일을 마무리짓고 옥스네빌 저택으로 돌아온 에릭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저택 입구에서 자신이 돌아올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며 간호하던 헬레냐 부인부터 시작해 자신에게 정보를 건네주며 친우가 되었던 마크, 자신이 가져왔던 무기들의 청사진을 토대로 무기를 만들어 주었던 마리아노까지. 모두가 어디론가 사라져 있었고, 중앙 홀의 거울 관문으로 향하자, 애너벨라와 카테리나가 전에 본 적 없었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의문스런 왕좌와 함께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애너벨라와 카테리나는 나이크룩스에 의해 타락한 자들을 처단한 에릭을 위해서 왕좌를 준비했으며, 유나스 교단을 이끄는 타락한 거짓 신인 라닥을 벌했으니, 현재 연방으로 나라 이름이 바뀌었지만 영광스런 옛 왕국이었던 땅의 새 왕이 되어 질서를 바로잡으라고, 메데이아 신에게 충성을 맹세하라고 강요하였다. 사실 그녀들은 강한 신이 되고자 하는 라닥의 욕망을 이용하여, 그가 변이혈액의 실험을 하고자 유도하였으며, 실험 끝에 탄생한 나이크톤인 에릭이 그 실험에 완벽한 적응을 마치자, 그녀들은 그를 왕으로 지목했으며, 나이크룩스를 믿고 그 힘에 도취되어 날뛰는 타락자들을 처단해 서열 정리를 마칠 때까지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었었다. 그녀들은 왕의 변호인이 되어주겠다면서 이제 푹 쉬는 일만 남았으니 왕위에 오르라며 에릭에게 왕이 되어 메데이아 신을 모시기를 권유한다.

애너벨라와 카테리나의 권유를 받아들여 왕위에 올라 신을 섬기며 신의 통치에 순응하는 길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거절하고 신에게 맞서 대항해 인간 세상에 더 이상 신의 손에 멋대로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 주느냐. 에릭은 두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4.3. 태생

4.4. 무기

4.4.1. 오른손 무기

모든 오른손/왼손 무기 입수 방법

4.4.2. 왼손 무기

고대 장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최근에 제조된 무기입니다. 말도 안 되게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생명체 돌연변이들의 강력한 피부를 뜷기 위한 화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고대의 피스톨 설계도를 개조했습니다.
무난한 성능의 중절식 플린트락 단발권총. 모티브는 블러드본의 야수 사냥의 단총이다.
초반부에서 무던하게 쓰이지만 강화는 5강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 만약 본능을 25 정도만 올리겠다면 10강을 찍어도 괜찮다.
새로이 디자인된 이 무거운 무기들은 일리가스 지역의 최후의 수단으로 쓰였습니다. 이 지역의 황량함은 스타본의 혁신을 통해 화기 기술이 빠르게 발달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사수가 항상 두 번 사격을 할 수 있도록 총열이 추가되었지만, 머지않아 하나의 총열에서 2발의 탄환을 발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제 사격 기술이 일반화되었습니다.
멋진 외형의 장총열을 가진 2연발 중절식 대구경 산탄권총. 대상에게 넉백 피해를 입힌다.
스타본 밤사냥꾼 1차전 이후 습득가능. 필드 진행에서 유용하기에 기본 5강 권장.
언뜻 표기 딜량은 정신나간것 같지만 박히는건 대부분 반값이다.
관통 기능이 있어 중반 입문전까지 깔끔한 필드 정리를 책임진다. 사정거리가 짫으므로 장거리 견제보다는 근거리 뎀딜용으로 쓰는게 좋다.

* 6연발 리피터(전례의 길 숨겨진벽 뒤에서 입수)
등장 왼손무기 중 유일한 연사무기이자 개틀링 기관권총.
전력기능 운영 핵심중 하나이며 전력 게이지 충전에 매우 유용하다. 초반부와 중후반에 열리는 쇠락사원 저장포인트 직선 왕복 구간에서 노가다 효율이 매우 좋기에 본능 빌드라면 8강까지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 그 전까진 미쓰링갈 높은벽 오른쪽 쇠사슬 진입구간에서 자주 쓰인다.

4.5. 주문

4.6. 아이템

4.6.1. 소비 아이템

4.6.2. 중요 아이템

4.6.3. 스티그마

4.6.4. 장식

장착시 버프를 주며 부적은 장식칸에 3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 달빛 그늘의 부적
물리 데미지와 물리방어를 각각 15 퍼센트씩 증가시켜준다.

4.7. 지역

4.8.

4.9. 본편 보스

4.10. DLC 보스

4.11. 엔딩

메데이아: 모든 것들을 다 이겨냈음에도, 너는 네 운명을 거부하였다. 네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구나. 아아... 오늘 낭비한 것들을 치료하기 위해 더 많은 신자들을 모을 생각이다. 하지만, 네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느니라. 신의 마지막 심판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아라. 푹 쉬도록 하여라.

애너밸라와 카테리나를 물리친 에릭은 끝내 메데이아 신의 권능에 의해 나이크룩스의 폭주에 의한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대놓고 세상을 도탄으로 빠트리고 인간들을 무자비하게 소모품으로 다루며 타락자로 전락시킨 타락한 악신의 꼭두각시가 되어 다시금 인간 세상을 더한 도탄과 절망에 빠트릴 사악한 흉계이자 권유를 에릭은 거부한다. 나이크룩스의 부작용으로 인해 괴물로 변하거나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고 진실을 알아가며 신이란 존재의 이런 썩고 부패할 대로 부패하며 인간들을 사랑하지 않는 무책임하고 악랄한 행태에 격노한 에릭은 왕좌를 거부하며 인간으로서 메데이아 신을 처단해 심판하기로 한다. 이에 큰 배신감을 느낀 애너벨라와 카테리나는 메데이아 신의 전령들인 자신들의 본모습을 보이며 에릭을 공격해오기 시작한다.
네 작은 용기로 우리를 한번 깨우쳐봐라.
우리를 약화시키려는 네 시도는 별 의미가 없어, 나이크톤!
넌 역겨운 존재일 뿐이야.
와라! 네 의미없는 노력은 정말 터무니없는 일일 뿐이야.
우리가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니니까.
네 죽음은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라, 실패로 여겨질 거야.

허나 그녀들이 간과한 에릭에 대한 큰 착각이 있었으니, 에릭은 애초부터 강함과 스스로의 사리사욕을 위한 불순하고 뒤틀린 욕망 때문에 나이크룩스를 모아 왔던 것이 아니었다.

에릭은 애초부터 부조리의 굴레에 갇혀 부패해 버린, 타락한 신의 꼭두각시이자 소모품으로 전락한 거짓되고 착취당하는 부조리한 세상을 정화하여 인간에 의해 결정되는 자유를 찾겠다는 순수한 일념이자 사명 하나로 나이크룩스를 모아 왔던 것이었다. 에릭의 선택을 크게 비난하며 에릭도 결국 나이크룩스에 오염되고 스스로의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타락해 스스로를 잃어버린 괴물이 되어가는 인간들처럼 처참하게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신의 가호와 인도마저 받지 못하는 실패자가 될 것이라며 비웃으며 깔보던 신의 두 전령을 격파하자 에릭의 행보에 위협을 느낀 메데이아가 에릭의 앞에 강림한다. 자신의 능력을 아득히 상회하는 메데이아의 권능과 실체를 파악할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도망친 에릭은 다시금 도시를 수색해 진실을 보는 에스크의 눈을 얻기로 하여 그 눈을 지키는 악몽의 존재이자 괴물인 다섯 마리의 거대한 뱀의 형상을 한 괴물, 악몽의 조짐을 쓰러뜨리고 에스크의 눈을 입수하며, 다시금 마지막 다섯 번째 나이크룩스를 손에 넣기 위해 온 도시를 뒤져 잃어버린 네 개의 가문 인장을 입수하고 공포의 야수의 최종 형태인 공포의 신을 알현하고 그 신인 본래 어둠에 물들여진 나이크룩스를 얻어 공포의 신으로 거듭나기 이전 한 어느 간악한 악령에 불과했던 섬뜩한 유령 나이자로스를 처단하여 마지막 다섯 번째 나이크룩스를 얻어 부활한 애너밸라와 카테리나를 격파하고 메데이아에게 다시금 도전한다.
메데이아: 멀리 떠났어야만 했다, 에릭. 네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포기했어야 했다. 그렇다. 네가 모아오던 지식들은 몹시 환상적인 보상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이었겠지. 그 보상은 내가 너에게서 다시 빼앗아야만 하는 것이다. 네 육신과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도록 하마.

메데이아가 원했던 것은 인간들의 영혼의 수확이었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인간들 서로 간에 살육이 필요했었기 때문에 다섯 개의 나이크룩스를 인간 세상에 퍼뜨린 것이었다. 그렇게 메데이아는 거짓된 구원의 목소리로 모두에게 욕망을 심어 인간 세상을 도탄과 절망에 빠트린 타락한 신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에릭이란 욕망도, 야심조차도 없는 순수하며 부조리에 맞서 끊임없이 투쟁하는 올바른 자이자 강한 영혼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계획은 꼬여 버리며 파토를 맞이한 것이었다.
네 삶은 망가졌다, 나이크톤.
실패란 자비로운 것이니라.
너는 네 앞에 무릎을 끓게 될 것이다.
너의 운명을 받아들여라, 에릭. 그렇게 하라고 쓰여 있으니 말이다!

메데이아는 에릭을 향해 네 삶은 망가질 대로 망가진 거짓뿐인 삶이다, 실패란 자비로운 것이니 왕으로서 신을 인정하고 복종하는 법을 배우고 너의 운명은 그렇게 하라고 쓰여 있으니 제발 받아들이라며 에릭을 설득해가며 에릭과 전투를 펼치나, 메데이아의 궤변을 들으며 에릭은 오랜 시간동안 인간들을 나이크룩스라는 거짓된 축복으로 홀려 잔악하게 착취하고 억압해온 악신이자 거짓된 신인 메데이아를 용서할 수 없었으며, 그저 인간들을 부조리의 굴레에서 구원하겠다는 숭고한 일념이자 사명 하나로 검을 묵묵히 휘둘러 악신에게 맞선다.

이내 메데이아와의 세상의 운명을 건 싸움에서 힘겹게 승리하며 악신을 처단해 소멸시킨 에릭은 나이크룩스에 오염될 대로 오염되어[6] 야수화가 악화된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자신의 저주가 뚜렷해진 망가진 몸과 더욱 참혹한 현실, 악신을 인간의 손으로 처단해 자유를 찾는 듯 했지만 여전히 인간 세상에 남겨진 절망과 고통을 마주하나, 이내 신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 새로운 희망이자 인간의 가능성과 사람을 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자신 같은 인간들의 몫이자 과업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희망을 찾아 세상을 재건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길에 오르며 게임이 마무리된다.
우주가 부르길....
천상계와 인간계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신의 속임수 또한 붕괴되었습니다.
최후의 믿음(The Last Faith)이 종극에 다다랐습니다....
엔딩 네레이션

5. 시스템 요구 사항

6. 평가

기준일: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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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추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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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평점]]



공식 한글화가 굉장히 끔찍한 퀼리티를 자랑한다. 회화부터 아이템 설명까지 모든 문장이 플레이어의 이해를 방해할 정도로 왈도체 그 이상의 수준이다. 왈도체는 웃기기라도 하지 이 게임의 한글화는 그냥 괴발개발 수준이다 그나마 스토리를 알아먹으려면 강제적으로 올100%를 목표로 한땀한땀 파악하며 가는 사소한 단점이 있긴하지만, 게임 자체는 할만하다.
[1] 위에 나오는 왈릭 백작 역시 헤르만 박사의 실험 희생자이다.[2] 이때 와이몬드가 계속 “그 소녀는... 참으로 불쌍한 아이였지...“, “시간이 된 것인가...“라며 한탄어린 말을 하며 슬퍼하는데 그 내용은 딸을 지키지 못한 자신에게 대한 자기혐오적인 분노와 후회가 절절히 묻어나는 절규들이다.[3] 다른 이들을 보면 첫번째 소유자인 에스크 맨션의 주인 에스크는 이미 사망한 상태고 두번째 소유자인 불탄 변절자는 인간의 모습과 이성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지만 세번째 소유자 만프레드 왕은 괴물로 변한데다 그의 나이크룩스의 심장은 부패한 상태다. 네번째 소유자인 나이자로스(비록 신이라고 하지만)는 아예 이세상 존재도 아닌 끔찍한 모습으로 나온다.[4] 즉 헬레냐 부인과 마크 등의 NPC들이 미쓰링갈 시와 엘림 시에서 도망쳐와 안전지대로 쓰는 옥스네빌 저택은 메데이아를 포함한 옥스네빌 가문의 저택이다.[5] 번역오타로 성스러운 날개 도끼와 설명이 같다. 영어판으로 보면 설명이 아예 다르다.[6] 에릭은 여정을 수행해가며 나이크룩스의 힘을 사용해 야수의 힘을 사용하고 치유를 반복하며 버텨왔는데, 그 부작용이자 저주로 인해 결국 애너벨라와 카테리나의 말대로 몸이 한계에 다다라 괴물화가 진행되고 만 것. 그러나 마지막 컷신에서 힘에 겨운 신음소리를 내며 검에 의지해 일어서는 것으로 보아, 인간의 정신만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