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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2><colcolor=#000> 조이 드림 | ||||
Joy Dream | ||||
창단 | 2013년 10월 | |||
소속 리그 | LDL | |||
팀명 | Team King(2013~2015) ZTR Gaming(2015~2016) Now or Never(2016~2017) Joy Dream(2017~) | |||
매니저 | ||||
리더 | 궈쯔펑 Sph1nX | |||
감독 | ||||
코치 | ||||
약칭 | JDM | |||
우승 기록 | ||||
LSPL (1회) | 2014 서머[A] | |||
NEST (1회) | 2014[A] | |||
로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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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상 기록3. 행적4. 현 멤버
4.1. Keaiduo(커아이두오, Zhu Xiong, 주슝)
5. 전 멤버5.1. Cola(콜라, 징 난, 江南)5.2. SinkDream(싱크드림, 둥스춘)5.3. hashiqi(하쉬퀴, 퀸쿠안)5.4. Misaki(미사키, 수에차오)5.5. Holo(홀로)5.6. ChanU(찬우, 정찬우)5.7. Quiet(콰이어트, 탕용)5.8. Ao(아오, 수에창준)5.9. Hao(하오, 수카이하오)5.10. up(업, 진웬지에)5.11. Alielie(알리에리에, 한둥쉬)5.12. Rika(리카, 펭준카이)5.13. Cori(코리, 왕홍유)5.14. clx(시엘엑스, 천이)5.15. Sheep(쉽, 양양)5.16. Dou(도우, 후구이핑)5.17. Mine(마인, 타오쥔)5.18. Peace(피스, 린샹렌)5.19. Teeen(틴, 왕야오지)5.20. Humble(황민민)5.21. A02(에이02, 우진하오)5.22. 705(705, 허위룽)5.23. M1kuya(미쿠야, 창샤오)5.24. Lpc(엘피씨, 황하오)
6.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JD Gaming의 리그 오브 레전드 2부 팀. 팀 약자는 JDM.2. 수상 기록
우승 기록 | ||||
2014 LoL Secondary Pro League Summer 우승 | ||||
Team WE Academy | → | Team King | → | Qiao Gu Reapers |
NEST 2014 우승 | ||||
Oh My God | → | Team King | → | Team WE |
3. 행적
Team King | ZTR Gaming | Now or Never | Joy Dream |
팀 킹 | 제트티알 게이밍 | 나우 오알 네버 | 조이 드림 |
2016 | 2017 |
4. 현 멤버
4.1. Keaiduo(커아이두오, Zhu Xiong, 주슝)
TT 2군 팀 출신의 미드라이너. 한국에서는 물론 중국에서도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는데 뜬금없이 TSM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들이 쏟아지다가, 결국 2021년 12월 9일, TSM 이적을 확정지었다.
TSM이 중화권 미드라이너를 노리고 있는 건 사실이었고 아이콘, 포포, 크라인 등과 연결되다 갑자기 듣도 보도 못한 LDL 미드라이너가 떠오르게 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중..
개인의 지표로 보나 팀 성적으로 보면 2군에서도 중위권에 가까운 미드라이너인데 TSM이 어떤 잠재력을 보고 데려가려하는지에 대해선 아직 의문이다. 심지어 01년생으로 유망주 중에는 그다지 어린 나이도 아니다.
다만 크렘, 포포, 아이콘 등을 제치고(...?) 입단했다는 점에서 저들보다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지 않았겠냐며 두둔하는 측과 더불어 크렘이 약팀 시절 LDL에서 기록한 통계수치도 커두와 비슷하거나 더 나빴고 커두도 약팀에서 분전한 미드의 스탯에 가깝다는 옹호론이 존재한다. 물론 긍정적으로 확실하게 증명된 부분이 없으니 불안한 팬들의 마음은 누구도 어찌할 수 없다.
한국에서는 기괴하면서 긴 아이디가 도피쵸룰리, 제오페구케, 버캐쇼덕켈, 모윌마처뷔[3] 등과 같은 팀 주전 선수들의 머릿글자인 줄 알았다는 드립이 속출하며 의외로 높은 인지도를 구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 아이디는 사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중국식 음차라고 한다.
예상대로 스프링 1주차 시원하게 0-2로 꼬라박을 시전한 뒤 ‘정글서폿 개입 없는 라인전은 다 이긴다’는 알 수 없는 자신감으로
이후 4주간 경기력을 보면 그나마 장점이 라인전인데 이게 라인전을 잘한다는게 아니라 라인전 반반에 나머지 모든 능력치가 LCS 밑바닥을 맴돌아서… 북미 만년 솔랭전사 팔라폭스한테까지 대주면서 최악의 스프링을 보내고 있다.
결국 아카데미의 테이크오버와 자리를 바꾸는 굴욕을 당했다.
팬들은 아무리 스프링 이즈 낫띵이라도, 자신들이 원래 빠른 육성에 강점이 있는 팀도 아닌데 2부에서 팀 게임을 충분히 못배운 생초짜 신인을 뭔 자신감으로 사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4] TSM 코치진과 프런트를 신나게 까고 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메이플을 영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 기준 2022년 4월 30일, GCD에서 제외되었다. 끝내 5월 2일 FA를 선언하고 팀에서 나왔다. 다만 중국 쪽의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숙식은 TSM이 제공해줄 것이라고.
결과적으로 서머에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할 기회를 받지 못하고 짐을 싸면서, 선수층 얇은 자국 선수 실패사례야 넘쳐나지만 LCS-LEC 용병 실패사례로 한정하면 그 중에서도 가장 황당하고 처참한 실패사례로 남게 되었다. 16 에코폭스의 크포, 15 로캣의 파랑과 레이즈, 17 NiP의 나그네를 모두 합쳐도 차마 비비기 어려운, 그야말로 시작부터 끝까지 잘못된 멍청한 영입이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크포는 비주류 챔프 장인인 것이 단점이었지 비슷한 유망주 후니를 벤치마킹한 도박수에 가까웠다. 물론 후니와 달리 한국 명문팀 연습생 경력도 없고 챔프폭도 좁았고 이를 상쇄할 만큼 솔로랭크 점수가 높았던 것도 아니어서 자연스레 기대치도 더 낮은 약팀다운 영입이었지만, 이후에 포지션이 달라도 비슷한 비주류 챔프 장인인 피레안이 좀 말이 많았어도 어쨌든 북미 미드라인에서 평타는 칠만큼 성장한 사례가 있으니 마냥 말이 안됐다고 깎아내릴 수도 없다. 파랑과 레이즈는 어쨌든 본인들의 순수한 실력과 퍼포먼스에 비해 당시 ESC 에버가 지나치게 올려놓은 CK 위상의 혜택을 좀 크게 본 정도고, 이전과 이후의 커리어를 봐도 로캣이라는 팀이 좀 더 받쳐줬으면 약간은 더 나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나그네는 뭐 EFX나 로캣같이 로또긁던 하위권 팀과 비교해도 대놓고 탱킹팀인 17 NiP 소속이었고, 많은 나이로 인한 노쇠화로 망한 것이지 어쨌든 롤드컵 4강과 8강, 한국 솔랭 1위마감 경력이 있는 잔뼈가 굵은 베테랑 미드였다.[5]
반면 커아이두오는 최고 인기팀 및 전년도 정규시즌 통합 1위팀 TSM의 픽이었다는 점에서부터 위의 모든 영입과 동일선상에 놓을 수가 없다. 상위권 팀이 2022 제우스나 플래키드와 같이 신인을 단독 주전으로 기용하려면 굉장히 높은 잠재력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오더 부담이 적은 포지션에 확실한 오더 되는 베테랑과 합을 맞춰 투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 그런데 놀랍게도 이 상황의 차이라는 사실을 굳이 배제하고 봐도 커아이두오는 영입과정부터 경기내용, 그 말로까지 윗 문단의 모든 사례보다 압도적으로 처참하다... 샹크스, 크렘, 스트라이브 등 어느 정도 LPL에 자리를 잡은 LDL 출신 미드 유망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샤오챠오바오와 같이 입만 살았다고 까인 반쪽 유망주도 커아이두오처럼 자신의 장점조차 리그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없을 정도로 준비가 안된 생초짜는 절대 아니었다.[6] 처음에는 한국에서 일대일 최강 망언을 현지 대비 과하게 깐 느낌도 있었지만, 이후의 망신살 뻗치는 경기내용을 보면 그게 억까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애초에 크렘, 포포, 아이콘 대신 영입했으니 그들보다 낫지 않겠냐는 허접한 논리적 오류가 그나마 멀쩡한 옹호논리라는게, TSM이라는 팀의 북미 커리어와 입지를
2022 LPL 서머 시즌에도 루키의 땜빵을 수행하는 Dream이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커아이두오는 퇴단 후에도 씹뜯맛즐을 당하고 있다. 루키 복귀 후 드림 영입을 노리는 TSM 팬들과 북미 팬들은 덤. 꼭 드림이나 FPX의 케어처럼 그럭저럭 잘 풀리는 사례가 아니더라도, LGD의 하이챠오나 OMG의 0909 같은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과 비교해도 커아이두오는 피터 장의 뒷돈 없이 성립하지 않는 영입으로 암묵적인 낙인이 사실상 찍혀버린 상태다.
5. 전 멤버
- Team King
- 레이원(corn/Mid) : Star Horn Royal Club으로 이적.
- ZTR Gaming
- 리웨이셍(xiaoxi/Jungle) : Royal Club으로 이적.
- 팽퀴팡(Skye/Top) : Newbee로 이적.
- 박권혁(Thal/Top) : Red Bulls로 이적.
- 조재걸(Watch/Jungle) : 은퇴.
- 유병준(프로게이머)(Ggoong/Mid) : DAN Gaming으로 이적.
- Now or Never
- 왕농모(Y4/AD) : Royal Never Give Up으로 이적.
- 쭤밍하오(Lvmao/Support) : JD Gaming으로 이적.
- Joy Dream
5.1. Cola(콜라, 징 난, 江南)
팀의 탑 담당. 프로 데뷔는 로얄에서 했고 그 전까지는 흔한 솔랭 고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강속구를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일례로 라인스왑 후 정글하고 같이 정글 돌다가 페이스체크로 혼자 잘려먹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그러나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중국 최강 탑솔러 Gogoing과의 리매치에서 2세트 솔킬을 따는 등 의외로 활약, 까방권을 획득했다.
롤드컵 본선 직전 시점에서 평가하자면 탱커나 딜탱 챔피언은 수준 이상급으로 플레이하지만 이렐이나 잭스 같은 캐리 챔프를 가져가면 그 챔프의 약한 몸이 징난의 강속구를 버티지 못해(...) 무너진다. 그런데 본인은 이렐과 잭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나 예상외로 롤드컵 본선에서 TPA전에선 후반에 라이즈로 기막힌 점멸 이니시를 열면서
8강에서도 몇 번 쓰로잉을 했으나 상대 탑라이너인 Koro보다는 훨씬 잘했고,
4강전에서 그 탑신병자 고고잉을 상대로 무난한 경기 양상을 펼쳤고 마오카이, 문도로 승리를 거두면서 이렐,라이즈만 하는 탑솔러라는 오명도 떨쳐냈다.[8]
결승전에서는 텔레포트 사용을 비롯해 여러모로 루퍼에게 밀렸고, 댄디의 갱킹에 많이 당하긴 했지만 압살당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많이 열세한 와중에 최대한 버티며 팀에게 도움이 되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로얄이 유일하게 승리한 3세트때는 마오카이를 픽해 도저히 죽지 않는 세계수가 되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
인섹의 말에 의하면 성격이 온화하며 멘탈이 상당히 좋은 선수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Corn과 도매금으로 넘어가 2015 스프링 시즌에 밑천이 드러났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현지 평가는 Corn과 달리 괜찮은 모양이다. 무엇보다 현재 정신없는 시드권 판매 관련 루머가 사실일 경우[9], 콜라가 팀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Skye, Letme, Godlike를 한 팀에 몰아넣는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콜라가 부진에 빠져 연패의 주범으로 몰렸고 인섹이 탑을 간다고 한다.
2016년 6월 한국의 트런들 장인으로 유명한 챌린저 탑솔러 트할이 ZTR에 입단한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솔로랭크에서 다른 주전 멤버들과 5인큐를 돌리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5.2. SinkDream(싱크드림, 둥스춘)
팀의 후보 서포터.
5.3. hashiqi(하쉬퀴, 퀸쿠안)
5.4. Misaki(미사키, 수에차오)
5.5. Holo(홀로)
5.6. ChanU(찬우, 정찬우)
5.7. Quiet(콰이어트, 탕용)
5.8. Ao(아오, 수에창준)
5.9. Hao(하오, 수카이하오)
5.10. up(업, 진웬지에)
현재 팀의 주전 탑솔러,
5.11. Alielie(알리에리에, 한둥쉬)
데마시아 컵 때 데뷔한 중국인 탑솔러.
5.12. Rika(리카, 펭준카이)
팀의 주전 정글러.
5.13. Cori(코리, 왕홍유)
5.14. clx(시엘엑스, 천이)
2019년 12월 18일 Joy Dream을 떠나 Victory Five로 이적했다. #
5.15. Sheep(쉽, 양양)
5.16. Dou(도우, 후구이핑)
5.17. Mine(마인, 타오쥔)
5.18. Peace[10](피스, 린샹렌)
로그 워리어스 시절 아이디인 판펑은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의 가상인물중 하나인 반봉의 중국식 발음이다.
2019년 12월 17일 Rogue Warriors Shark를 떠나 # JD Gaming으로 이적했다. #
5.19. Teeen(틴, 왕야오지)
5.20. Humble(황민민)
5.21. A02(에이02, 우진하오)
5.22. 705(705, 허위룽)
2019년 Invictus Gaming Young을 떠나 JD Gaming으로 이적했다. #
줌이 후베이성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 주전 탑라이너로써 훌륭한 역캐리를 보여주었다. 특히 류마오를 봉인하는 로컨처럼 야가오와 더불어 카나비를 온 힘을 다해 봉인하는 솜씨가 일품.
거기다 한국섭에서 아직 정지당하지 않은채 유유히 활동중이다. 거기다 중국인답게 특유의 유리멘탈은 덤.
5.23. M1kuya(미쿠야, 창샤오)
문서 참조.
5.24. Lpc(엘피씨, 황하오)
JDG의 유스팀인 Joy Dream 출신 원딜러. Joy Dream시절 에이블,칭티안과 더불어 LDL MVP 횟수 1위를 차지할 만큼 캐리력을 인정받는 선수이다. 위에 두 선수와 달리 Joy Dream의 리그 순위는 12위에 그쳤다는 걸 보면 팀의 소년가장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로컨의 경쟁자로 2021 서머시즌 1군팀으로 콜업되었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총 5경기에 출전해 나오는 경기마다 모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즈리얼로 좋은 포지셔닝과 깔끔한 딜링으로 캐리한 경기도 있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LPC가 나올때 마다 대부분의 경기 양상을 보면 상체의 선배들이 크게 던지는 등 LPC본인은 잘했지만 선배들의 똥에 본인도 휩쓸리게 되면서 패배하는 그림이 많았다.
결국 EDG에서 이적해온 호프가 눈부신 기량을 뽐내면서 자연스레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6. 관련 문서
[A] Team King 시절 달성.[A] [3] 안타깝게도(...) 모건과 마스크가 팀을 나가서 실제 결성은 안됐다.[4] 다만 그동안은 비역슨과 POE가 미드와 감독으로 멱살잡이를 하다 보니 팀 성적으로 티가 덜 난거고, TSM의 영입 철학이 의외로 한결같이 이렇다. TSM의 롤모델 자체가 LCK 중에서도 T1을 지향하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다 보니, 꼬마의 13 SKT, 15 SKT처럼 메카닉이 규격 외로 뛰어나거나 솔로 랭크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원석을 사와 팀게임을 가르치는 철학을 모방하려 한다. 그러나 TSM의 코칭과 운영능력이 그에 한~참 미치지 못하다 보니, 나가서 다른 팀 가면 OG Amazing, FLY Santorin, S04 Broken Blade처럼 포텐 터지는 빈도도 높고 C9 Zven, DIG Dardoch처럼 폼이 회복되는 경우도 많고 C9 Svenskeren처럼 둘 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경우까지 있다. 물론 손만 좋고 각자 단점이 명확했던 만년 유망주 트리오 마이크영이나 그리그(아마오), 아카디안처럼 결국 포텐 터지지 않고 무난히 지지부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5] 어디까지나 유럽 2부에 블랑과 같은 우수한 한국용병 대체재들이 있어서, 실전공백과 기량 하락이 우려되는 노장의 이름값에 혹한 NiP가 욕을 먹은 것 뿐이다.[6] 유럽과 한국을 봐도 마찬가지다. 유럽의 최근 성공사례인 베테오와 뉴클리어인트는 물론, 좀 미묘한 세르투스나 데이요어, 대실패한 리커조차 커아이두오와 비교하면 자기가 1군 팀게임에서 초반부터 뭘 해야 하는지 조금은 더 잘 알았다. 주도권에 미친 리그 한국의 제카, 카리스, 클로저, 솔카와 빅라는 말할 것도 없다. 애초에 완전 풀타임 주전은 아니지만 캡틴이 출전한 몇몇 경기와 탑알바 뛴 몇몇 경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기를 미드라인에서 출장한 선수인데 전년도 단 2달간 2군 뛴 데이요어보다 지식이 모자라다는게 참......[7] 다만 프레디가 롤드컵 이후로 유체탑으로 재평가를 받는 입장이라 이걸로 비난하기는 힘든 면도 없지는 않다.[8] 여담으로 문도의 특성이 0/30/0에 룬도 방어룬과 마방룬으로만 구성되어있었다...[9] 그러니까 3팀의 운영주체가 동일할 경우.[10] 前 panf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