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선 두사람 좋아보여 고개숙인 네옆에 그 사람도 나보다 더 근사한 남자라서 쓸데없는 걱정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거라 믿어줘
남은사랑 셀 동안 돌아서줘 그 동안은 웃을수 있으니까 후회하기 전까지 더 멀리가 안된다고 널 잡고 울어버리지 몰라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 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거라 믿어줘 제발 떠나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Baby 다시 매달리고 싶지만 하지 말라고 보내 주라고 그게 사랑인거 라고 네 행복을 비는 나의 두손은 내 입을 틀어 막는데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 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거라 믿어줘 미련없이 가는 시간에 나를 모두 잊어도 부는 바람결에 가끔씩 네 소식을 들려줘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당신이 나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 돼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 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 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수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 전에 이제 내게 데려와 줘요 날 바보라고 욕하지마요 왜 그러냐고 걱정하지도 말고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품에 안긴 채 잠든 적 있다면 더 이상 잊으란 위로도 해줄 순 없겠죠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이제 내게 데려와 줘요 그래 나 할 수 있죠 언제나 기다릴게요 내 온 몸이 조금씩 굳어질 때까지 수 많은 사랑하고 수 없는 이별하고 내게 다시 온대도 미워 안 할게요 돌아와요 제발 내 곁으로 제발 그대가 없이 난 하루도 힘들죠 내가 흘린 눈물 그대 발에 닿을 때 꼭 한걸음에 서둘러 내가 있는 곳으로 와줘요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 곳에 있죠 나를 떠나 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 되는 한 사람은 그대란 걸 아니까 아주 많이 많이 미안한 맘뿐이죠 그대 행복하게 하지 못해서 아주 많이 많이 젖은 나무 같은 나의 발끝은 눈물에 불어서 터지고 있죠 숨이 멎어가도 굳어져가도 나는 한 순간도 그대 원망하지 않아요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 되는 한 사람은 그대란 걸 아니까 아주 많이 많이 미안한 맘뿐이죠 그댈 행복하게 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사랑했던 기억 가슴에 묻고 언제쯤에 그대를 다 지우고 또 잊을까요 그대 흔적을 눈물로 씻을 수 있을까요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슴 깊게 새겨진 내 아픔이 흐려질 그때까지 아주 많이 많이 그댈 사랑했어요 이젠 나와 다른 사람 만나서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해요
참 오래전에 우리 만났었나 봐 그때는 내가 너를 싫어했나 봐 나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널 그냥 모른척하고 다른 사랑했나봐 그때는 내가 너를 아프게 해서 나를 보는 것도 진저리나서 너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날 그냥 모른척하고 다른 사랑하는 너 나 얼마나 아픈지 나 얼마나 눈물나는지 고개돌리고 추스려도 숨가쁜 외로움 나를 피하는 길만 찾아 걷고 있어서 널 가질 수 없나봐
또 다시 눈 뜨게 된 좁은 세상에 우연처럼 만난 이 하늘 아래 내가 저지르던 잘못이 너무 많은 건지 니 시선은 한시도 내게 머물지 못해 나 얼마나 아픈지 나 얼마나 눈물나는지 고개돌리고 추스려도 숨가쁜 외로움 나를 피하는 길만 찾아 걷고 있어서 널 가질 수 없나봐 한 사람 마음도 뺏을 수가 없는 속 슬픈 내 사랑
나 걸어온 이 길을 뒷 걸음을 치듯 걸어서 지난 시간을 내 맘대로 돌릴 수 있다면 세상 누구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때 그때로 나 돌아가 사랑한다 말할게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스쳐가는지 내 가슴을 찢어 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 중에 왜 나를 고른지 내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Love 언제까지 내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내 목을 움켜쥘 건지 말해 Love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마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없으니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영원히 날 가둬둘건지 햇살 하나 없는 너라는 감옥이 내 손마저 뺏고 싶은 건지 Love 언제까지 고개를 누를 건지 얼마나 눈물을 비웃을 건지 말해 Love 허락없이 내 품에 숨지마 너를 보다듬을 힘도 없으니 사랑아 내가 참지못하고 또 다시 너를 찾아도 모르는 척하고 있어 줘 Forever Love 언제까지 내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내 목을 움켜쥘 건지 말해 Love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마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없으니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내 앞을 살며시 스치더니 내 맘을 완전히 뺏어갔지 꿈에 그리던 oh my sexy baby 어느새 홀린 듯 따라가다 최면에 걸린 듯 쫓아가다 나도 모르게 너의 집 앞에 이건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란 걸 알고 있는 걸 내 이름 내 이름 꼭 말을 하고 내일은 내일은 뭘 할지 묻고 매일을 매일을 널 아껴준다고 오늘밤 고백할래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떨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 점점 더 가까이 들리는지 걸음을 멈춰 고개를 돌려 야릇한 눈빛이 나를 보네 아찔한 순간이 다가오네 어둠이 깔려 분위기 잡혀 내가 맘에 드는 건지 넌 다가와서 웃고 있는 걸 내 이름 내 이름 꼭 말을 하고 내일은 내일은 뭘 할지 묻고 매일을 매일을 널 아껴준다고 오늘밤 고백할래
얘기를 얘기를 다 들어주고 의심은 의심은 더 하지 말고 사랑은 사랑은 언제나 뜨거운 내 맘을 받아주오 내 이름 내 이름 꼭 기억하고 내일은 내일은 전화를 걸면 매일을 매일을 내 사랑을 받는 내 여자 되어주오 내 맘을 받아주오 내 사랑 내 여자 되어주오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내 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 날 날 미워도 너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어느 날 보고 싶어서 한번 뿐이라고 다짐하고 너의 집에 찾아간 그 밤 익숙한 골목길 마저 낯설어 져버린 두려움에 발걸음을 돌린 나 매일 내가 잡던 네 손에 나만 입 맞추던 입술에 나를 대신 하는 사람있겠지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너무 멀리 있는 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내 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 날 날 미워도 미워도 너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내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날 날 미워도
아무 일도 아니야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일 지금은 힘들겠지만 처음은 낯설겠지만 오늘부터 넌 그 사람 곁에 함께해 처음으로 내 모습 내 생각에도 대견스러워 이별은 멀리 두고서 더 나은 사랑하면서 내가 주지 못한 걸 받으며 살아줘 한번 크게 앓고 나면 나를 잊을 수 있겠지 행복했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줘 나란 사람 있었다고 가슴이란 곳에 두고 가끔씩 떠올려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일거야 술을 마신 것처럼 내 몸 하나도 가눌 수 없어 입술을 깨물어보고 걸음을 옮기려 해도 마지막인 걸 알고 떨고만 있나 봐 한번 크게 앓고 나면 나를 잊을 수 있겠지 행복했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줘 나란 사람 있었다고 가슴이란 곳에 두고 가끔씩 떠올려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일거야 시간이 허락할 때 눈물이 다 마를 때 널 그만 놓아준 나를 기억해 네 곁에 그 사람과 인연이 되었던 건 오늘의 나 때문이란걸 숨이 차게 달려볼까 주저앉아 울어볼까 너는 내가 더 사랑한다고 소리라도 질러볼까 많이 어리석었나봐 괜히 멋진척 했나봐 이제 난 어떡해야해 벌써부터 후회가 되는데
쓰디쓴 눈물이 입술에 고여도 삼켜내고 웃어줄게요 내곁을 떠나가는 그대 여린 맘이 나보다 아플테니까 돌아선 걸음만 그 걸음걸이만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어요 남겨둔 나 때문에 울고 있다는걸 미안해 하는걸 사랑은 처음이라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내 손이 닿은 흔적 지워내도 괜찮아요 사랑 없이는 그댄 살 수 없으니까 누구보다도 그런 여자니까 다 이해할게요
나 죽을만큼 싫어도 다 잊어 줄게요 그대 얼굴도 그 얼굴에 눈물도 내 젖은 두눈을 멀게하고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만질 수 없어도 간절한 두 손은 그대 행복을 빌겠죠 사랑은 처음이라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내 손이 닿은 흔적 지워내도 괜찮아요 사랑 없이는 그댄 살 수 없으니까 누구보다도 그런 여자니까 다 이해할게요
그런 미운 얼굴 하지마 돌아서서 가지마 아직은 아니야 내 맘을 사랑을 모두 다 줬는데 이제와서 왜 돌려주는데 내게 미안하단 그 말이 잊어달란 그 말이 꺼내기 어렵니 두 번 다시는 말 못하는 병에 걸린건지 다그쳐 물어보다가 사랑한다고 떠나가지 말라고 안 된다고 잡아보지만 내가 준 반지마저도 돌려주고서 날 처음 본 듯이 뒤돌아서 가는 널
그래 가고 싶으면 가라고 더 말리지 않는다고 소리쳐 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네 앞에 왜 멈춰있는지 왜 자꾸 매달리는지 사랑한다고 떠나가지 말라고 안 된다고 잡아보지만 내가 준 반지마저도 돌려주고서 날 처음 본 듯이 뒤돌아서 가는 널 떠나는 이유조차도 모르는 채 보내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고있잖아 시리도록 차가운 네 눈빛이 겁이나지만 잔인한 그 말 하나면 내가 싫다면 널 위해 헤어져 줄 수 있는 나잖아
내 낡은 차를 타고서 어디로든 떠날까 저 부는 바람 따라서 하늘 너머 가볼까 항상 내겐 소중한 너무 달콤한 나른해진 Sunshine way 언제나 na na na na na na na Party na na na na na na na 노랠 부르네 na na na na na na na Funny 혼자 있어도 사랑 없이도 좋은걸
새 하얀 구름 위에서 오랜 낮잠을 잘까 저 내린 비를 담아서 밤새 건배를 할까 상상 하나만으로 느낌만으로 취해버린 One fine day 언제나 na na na na na na na Party na na na na na na na 노랠 부르네 na na na na na na na Funny 혼자 있어도 사랑 없이도 좋은걸 I just wanna sing a song I can sing it all night long Think about my funny day Think about my honey way I just wanna sing a song I can sing it all night long Think about my funny day Think about my honey way na na na na na na na Party na na na na na na na 꿈에 잠기네 na na na na na na na Funny 두 눈을 뜨면 깨어나지만 언제나 na na na na na na na Party na na na na na na na 노랠 부르네 na na na na na na na Funny 혼자 있어도 사랑 없이도 좋은걸
헤어지잔 말이 너무 쉬웠던 너 손 내밀면 날 도망치듯 내 맘에 사는 너 시간이 가면 다 잊는다고 날 떠나던 니가 날 속이던 니가 미칠듯 그리운데 자르고 또 잘라내도 잊은 척 또 살아가도 기억 한 구석에 웃고 서있는 너라는 한 사람 밀어내도 다가와서 덜어내도 차 올라서 젖은 내 눈 속에 내 가슴 깊게 니가 박혀 꺼낼 수가 없나봐
I'm sorr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다른 사랑이 올 거라던 그 목소리 하나 그 표정들 하나 아직 눈에 선한데 자르고 또 잘라내도 잊은 척 또 살아가도 기억 한 구석에 웃고 서있는 너라는 한 사람 밀어내도 다가와서 덜어내도 차 올라서 젖은 내 눈 속에 내 가슴 깊게 니가 박혀 꺼낼 수가 없나 봐 혼자만 두려워서 너를 못 잊고서 좁은 맘에 널 가둔 채 하루 하루 버티는데 욕하고 또 소리쳐도 자꾸만 더 원망해도 바랜 추억 속에 살아 숨쉬는 너라는 한 사람 미워하고 미워해도 비워내고 비워내도 작은 미움보다 큰 그리움에 목이 타서 부를 수가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