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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8 16:03:21

Satellite Burst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xi. 미군의 위성병기 신의 지팡이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노래와 BGA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Dreadnought를 연상케하는 것이 특징.

2. beatmania IIDX

장르명 HARD SYMPHONIC
하드 심포닉
BPM 177
전광판 표기 SATELLITE BURST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6 627
CN
10 1119
CN
12 2000
CN
더블 플레이 6 609
CN
10 1217
CN
12 1900
CN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beatmania IIDX/비공식 난이도표(더블 레벨 12)
비공식 난이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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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목록
RUGGED ASH(L) DXY!(H) SWEET LAB one or eight(L)
Innocent Walls Love Is Eternity No.13 FAKE TIME
gigadelic garden Scripted Connection⇒ H mix(L) CONTRACT
Ganymede(L) tripping contact(teranoid&MC Natsack Remix) GRID KNIGHT(L) Sense 2007
TRANOID ICARUS the trigger of innocence(L) Wanna Party?(L)
Colorful Cookie Kung-fu Empire(L) eRAseRmOToRpHAntOM A MINSTREL ~ver. short-scape~(L)
BLACK.by X-Cross Fade NNRT Snake Stick WONDER WALKER
DAY DREAM Hollywood Galaxy JOMANDA SYNC-ANTHEM
音楽 Adularia BLUE DRAGON(雷龍 Remix IIDX)(L) Feel The Beat(L)
I will be back -オレは帰ってきた- INSOMNIA PUNISHER RIZING YOU UP
轟け!恋のビーンボール!! cinder Shooting Fireball Sounds Of Summer
SpaceLand☆TOYBOX 鬼天 Devil's Gear Nightmare before oversleep
Super Rush Umbral(L) 刃図羅
The Chase Xperanza 255 EVANESCENT
GIGA THRASH L.F.O Trill auf G Double Dribble
Friction[!]Function Megalara Garuda TRIUMPH Ypsilon(L)
GiGaGaHell ハイテックトキオ(L) Always We Trust In You dica dica
glacia Hat Surprise (Season 2) KING(L) MAX 360
Peaktime Booster Super Freak 神のシナリオ GAME ON
Ghost Pulse Seven Times Four 今宵、ロマンス横丁。 灼熱Beach Side Bunny (かめりあ's "Summertime D'n'B" Remix)
終焔のClaudia Bring The Fire Satellite Burst u gotta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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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nud / xi

'신의 지팡이'라는 가상의 우주 병기를 이미지화한 곡입니다.

이 병기는 군사 위성에서 행성 표면을 공격하는 초파괴 병기로, 폭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돌 시의 운동 에너지만으로 큰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실현에는 비용이나 명중 정확도 등 기술적인 문제들이 많아, 아직 실용화되지 않은 미래의 병기입니다. 로망포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곡으로서는 다양한 요소를 담아낸 농밀하고 강렬한, 빔이 나올 것 같은 리겜코어로 되어 있습니다. 꼭 즐겁게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sual / サム

규모가 큰 것에서 로망을 느끼면서도, 자신 있는 방향성은 미니멀한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곡을 들으면서 이런 웅장한 곡이라면 규모가 크거나 빠르거나 강한 이미지를 담아낼 수 없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시도했습니다. 전작이 상당히 미래적인 테마였기 때문에, 조금 신비롭고 신비한 느낌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싶었고,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일이나 여러 가지 불안한 것들을 도전하면서 시도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성도와 관계없이 로망포와 같은 영상이 된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 면에서 이제는 조금 더 집중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로망을 추구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