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cial Overhead Capital (SOC)
자세한 내용은 사회간접자본 문서 참고하십시오.2. System-on-Chip (SoC)
자세한 내용은 SoC 문서 참고하십시오.3. Sea Of Cosmos (SOC)
- 관련항목 : 창세기전 3: 파트 2, 창세기전 시리즈/세력 및 단체
수많은 기업들이 연합하여 안타리아 구상성단 내 각 행성간의 각종 무역에 관한 기준 안을 집행, 관장하는 대규모 집단으로 변모해 왔고 우주 개척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주 보급기지로서의 역할을 강조받은 필라이프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였고, 필라이프 초기 구축 시절부터 막대한 자본을 지원했다.
그 결과, 에피소드 4 시점에서는 필라이프의 모든 경제적 흐름을 관장하는 것을 넘어서 경영권까지 손에 넣어 자치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에피소드 4 당시 사장이자 베델의 우두머리인 베델리른 퉁 파오의 독재자적 행보가 스토리 전체에 문제점으로 작용하였는데, 퉁 파오가 죽은 후 베델리른이 된 준 레오파드까지 뒤이어 SOC를 차지한다. 이러한 베델리른들의 행태는 우주용병 길드 등의 반 SOC를 낳아 필라이프 전역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1]
SOC는 전체적인 의결기구와 두 개의 계열회사, 곧 대규모 성단의 운용과 개척물품을 조달하는 미스릴(Mythrill)사와 각종 과학 기술 관련 물품을 생산 판매하는 벨로스(Belloss)사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에는 많은 민간 기업도 있었지만 영향력에서는 이 두 회사에 미치지 못하며 지금도 안타리아 성단 내에서 가장 큰 기업들로 인식되고 있다. 미스릴사는 건 슬라이서들을 양산해 아르케 중앙군이나 아델룬, 기타 군부대, 여러 군데의 상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벨로스사는 모세스 시스템을 개발해 안타리아 성단의 통신을 책임지고 있는 동시에 인터넷 상점을 운영하면서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으며 그외 우주선을 개발, 제조하거나 제약회사까지 겸하고 있다.
초창기 하나의 SOC 회사였던 이 두 회사는 역할의 분담에 따라 서로 다른 영역을 가지게 되었으며, 오랜 개척 역사를 통해 지금은 하나의 라이벌과 같은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표면상으로야 서로 긴밀한 협조를 주고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안타리아의 실제적인 상권을 장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이며, 미스릴사의 후계자였던 쥬디 샤크바리 헤그쉬트룀은 적이나 다름없는 반 SOC 운동가들과 비밀리에 손을 잡고 브레인 엠티를 퍼트릴 것으로 추측된 벨로스사의 비밀 연구소로 잠입해 브레인 엠티의 진실을 유포해 벨로스사를 무너트리려고 했다.
4. Shadow of Chernobyl (SoC)
PC 게임 스토커 시리즈의 첫 발매작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준말.5. Seven O'Clock (SOC)
자세한 내용은 세븐어클락 문서 참고하십시오.6. State of Charge (SoC)
전지의 충전 상태, 즉 잔량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전지의 SoC를 파악하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선 이어폰같은 간단한 시스템은 배터리의 전압 변화만으로 잔량을 측정하지만 스마트폰, 노트북같은 시스템은 전압뿐만 아니라 클롱 카운팅[2], 배터리 임피던스 측정 등 여러 방법으로 SoC를 산출해낸다. 이러한 작업을 하는 시스템을 퓨얼 게이지(Fuel gauge)라고 한다.7. SOOP OVERWATCH2 CUP
자세한 내용은 SOOP OVERWATCH2 CUP 문서 참고하십시오.[1] SOC의 독점 무역의 이익을 두고 보이지 않는 알력이 오갔고, 결국 아르케 수뇌부와 우주용병 길드 간의 분쟁으로 번지게 된다.[2] 쉽게 말하면 배터리에 흐른 전류를 적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