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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2:09:12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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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tar Trek univers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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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2022~)
Star Trek: Strange New Worlds
<nopad>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시즌 2 한글 포스터.jpg
<colbgcolor=#253281><colcolor=#fca741>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방송 기간
시즌 1
2022년 5월 5일 ~ 2022년 7월 7일
시즌 2
2023년 6월 15일 ~ 2023년 8월 11일
시즌 3
미정
방송 횟수
시즌 1
10부작
시즌 2
10부작
제작 CBS 스튜디오
시크릿 하이드아웃
로든베리 엔터테인먼트
제작진 <colbgcolor=#253281><colcolor=#fca741> 원작 진 로덴베리스타트렉
제작 알렉스 커츠먼, 아키바 골즈먼, 헨리 앨론소 마이어스, 헤더 케이딘, 애런 바이어스, 프랭크 시라쿠사, 존 웨버, 제니 루멧, 로드 로든베리, 트레버 로스
연출 아키바 골즈먼, 마자 브르빌로, 크리스 피셔 외
극본 아키바 골즈먼, 헨리 앨론소 마이어스 외
출연 앤슨 마운트, 이선 펙, 제스 부시, 크리스티나 총, 셀리아 로즈 구딩, 멜리사 나비아, 뱁스 올루산모쿤, 브루스 호락, 레베카 로메인 외
독점 스트리밍
[[미국|]][[틀:국기|]][[틀:국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시청 등급

1. 개요2. 시놉시스3. 예고편4. 포스터5. 등장인물6. 에피소드 목록7. 평가8. 이전 시리즈와의 설정 충돌9. 기타

[clearfix]

1. 개요

파라마운트+가 제작한 스타트렉의 11번째 드라마 시리즈.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파일럿 편과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2에 등장해 좋은 평가를 받은 크리스토퍼 파이크스팍, 우나 친-라일리를 주연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TOS 사이(2259 ~ 2265)의 USS 엔터프라이즈의 모험을 다룬다. 약칭은 SNW이며 한국에서는 한글명의 앞글자를 따와 스뉴월이라고도 한다.

TOS와 비슷한 시간대다 보니 TOS의 인물들도 일부 등장하는데 니오타 우후라가 생도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크리스틴 채플[2]과 음벵가[3]도 등장한다.

2. 시놉시스

전세계가 사랑한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그 이전의 이야기.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서 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 크루가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다.
크리스토퍼 파이크 선장과 넘버원 우나, 과학 장교 스팍과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새로운 모험!
파일:TVING 로고.svg

3. 예고편

<rowcolor=#fca741> 시즌 1 시즌 2

4. 포스터

<nopad>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시즌 1 포스터.jpg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시즌 2 포스터.png
<rowcolor=#fca741> 시즌 1 시즌 2
<rowcolor=#fca741> 메인 포스터 ▲
{{{#!wiki style="margin: -16px -11px"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한국 포스터.jpg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시즌 2 한글 포스터.jpg
<rowcolor=#fca741> 시즌 1 시즌 2
<rowcolor=#fca741> 대한민국 포스터 ▲ }}}
파일:Christopher_Pike_character_poster.jpg 파일:Una_Chin_Riley_character_poster.jpg 파일:Spock-SNW.webp
<rowcolor=#fca741> 크리스토퍼 파이크 우나 친-라일리 스팍
파일:Nyota_Uhura_character_poster.jpg 파일:Christine_Chapel-SNW_Poster.webp 파일:La'an_Noonien_Singh_character_poster.jpg
<rowcolor=#fca741> 니오타 우후라 크리스틴 채플 라안 누니언-싱
파일:Erica_Ortegas_character_poster.jpg 파일:M'Benga_character_poster.jpg 파일:Hemmer-SNW.jpg
<rowcolor=#fca741> 에리카 오르테가스 조세프 음벵가 헴머
<rowcolor=#fca741> 시즌 1 등장인물별 포스터
파일:Christopher Pike-SNW2.jpg 파일:Una Chin-Riley-SNW2.jpg 파일:Spock-SNW2.jpg 파일:Nyota Uhura-SNW2.jpg
<rowcolor=#fca741> 크리스토퍼 파이크 우나 친-라일리 스팍 니오타 우후라
파일:Christine Chapel-SNW2.jpg 파일:La'an Noonien Singh-SNW2.jpg 파일:Erica Ortegas-SNW2.jpg 파일:Joseph M'Benga-SNW2.jpg
<rowcolor=#fca741> 크리스틴 채플 라안 누니언-싱 에리카 오르테가스 조세프 음벵가
<rowcolor=#fca741> 시즌 2 등장인물별 포스터

==# 오프닝 #==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로고.svg 파일: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로고2.svg
공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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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nopad>
시즌 1 오프닝 시즌 2 오프닝
<nopad> <nopad>
시즌 2 7화
애니메이션 오프닝
시즌 2 9화
아카펠라 오프닝

오프닝의 경우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처럼 선장의 내레이션이 존재하고 다른 시리즈들의 오프닝이 그렇듯 여기저기를 누비는 엔터프라이즈를 보여주는 식이다. 오프닝 음악은 TOS의 오프닝 음악을 더 웅장하게 바꾸고 뒷부분에 다른 멜로디를 삽입했다.

시즌 2에서는 기존 오프닝의 몇몇 장면이 변경되었다.

시즌 2 7화에서는 스타트렉: 로워 덱스와 크로스오버했기에 오프닝이 로워 덱스의 그림체로 바뀌어 나왔다. 깨알같이 로워 덱스 오프닝에서 볼 수 있던 벌레와 코알라가 등장하는 것은 덤.

시즌 2 9화에서는 에피소드 자체가 뮤지컬 성격을 띄어서인지 아예 아카펠라 오프닝을 틀어줬다.[4] 화면은 기존 오프닝과 동일.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에피소드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에피소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9% 관객 점수 78%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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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스코어 80 / 100 점수 7.6 / 10 상세 내용



트레키들의 반응은 첫 화부터 호평 일색이다. 마침내 전통적인 스타트렉의 분위기와 요즈음의 새로운 추세를 알맞게 결합한 작품이 나왔다며 격한 환영을 보였다. 특히나 스타트렉 드라마의 부활을 알린 스타트렉: 디스커버리(DIS)가 대다수 팬들로부터 처참한 평가를 얻었고 그 뒤를 이은 스타트렉: 피카드(PIC)의 1~2 시즌도 영 좋지 않은 평가를 얻으며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던 시점에서 스트레인지 뉴 월드의 등장은 "가뭄의 단비 같다", "오랜만에 진정으로 스타트렉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시리즈가 등장했다" 등의 긍정적인 평을 얻었다.#

스트레인지 뉴 월드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있다는 기사

대표적으로 시즌 1의 1화의 경우 극단주의가 판치면서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전면 유사 핵전쟁[5]의 위기에 놓인 한 외계 문명을, 21세기 중반에 마찬가지 수순을 밟아 3차 대전이 발발한 지구의 모습을 보여줘 경고함으로써 평화주의적인 노선을 밟을 수 있도록 중재하는 내용이 특히 호평이다. 단순히 주제뿐만 아니라 실제 서술 방식에서도 DIS나 PIC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진영간 선악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3차 대전의 근본적인 원인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소통의 부재와 극단주의의 만연에서 찾은 것으로 특히 호평을 받았다.

시즌 1이 다 지나간 현재 레딧의 평가는 아직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정도면 NuTrek(JJ판 스타트렉 이후 스타트렉들)중에서는 제일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할리우드의 만연한 PC의 묘사에서 균형점을 잡은 것이 눈에 보이는데, 함교 인원들을 보면 남:4 여:5로 비중이 맞춰져 있으며 TOS프롤로그에 등장한 백인 남성인 파이크, 넘버원, 스팍 캐릭터도 등장한다.

DIS에서 의도적으로 남성 캐릭터를 폄하/비하하거나, 여자들이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면서 강박적으로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을 만들던 것 역시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따라서 분배되고 진행된다.

다만 최근 시리즈와 달리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1화 안에 일이 해결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조금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역시 오리지널의 진행 방식이였기에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봐야 한다. 사실 ENT시절까지는 옴니버스 구성이어서 오히려 최근 시리즈가 그런 전통을 어긴 것에 가깝다.

그나마 비판점이라면 아래 문단에서 서술하듯 TOS를 비롯한 다른 시리즈와의 지엽적인 설정 충돌이 자꾸 일어난다는 점 정도가 있다. 그러나 이조차도 설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연출 및 시각 효과 변경 정도로 봐줄 수 있는 것도 있으며, DIS와 달리 굵직굵직한 설정 변경이 거의 없고, 무엇보다 전반적인 노선과 메시지가 전통적인 스타트렉의 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딱히 심하게 까이지는 않는다.

시즌 2 9화에서는 스타트렉 최초의 뮤지컬 에피소드를 보여줌으로써 시리즈의 탄탄함과 호평을 더욱 강화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단순히 노래를 하는 배우들을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오히려 기존의 관계들과 이야기들을 매듭짓고 또한 새로운 관계들의 시작을 암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호평받을 만했다.그리고 K-pop을 추는 클링온도 볼 수 있는 에피소드이다. 노래를 부르기 전과 후의 목소리 갭차이가 어마어마한게 개그 포인트.[6]

8. 이전 시리즈와의 설정 충돌

시즌 1에서 지적된 부분은 3차 대전의 사상자나,[7] 곤 족의 첫 조우 시점 및 성향 관련 묘사, 트랜스포터의 바이오 필터 사용, 페이저 색깔(...) 등이 꼽힌다.[8]

그러다가 시즌 2에 들어서며 몇가지 사실이 TOS와 분명히 다르게 진행됨을 못 박고 지나가며 프라임 우주임에도 TOS와는 시간대가 약간 달라진 것이 점점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9] 평행시간대에서 시간여행을 하는 에피소드에서, 로뮬란들이 은하계 여러 세력들이 시간냉전 중임을 묘사하며 지구에서 90년대에 벌어졌어야 할 유전자 조작 인간들에 의한 우생학 전쟁이 누군가의 조작으로 아직 벌어지지 않았다고 언급을 한다.[10] 또한 이 때 평행시간대 제임스 T. 커크와 로맨스에 빠진 라안이 시즌 마지막화에서 자기 시간대의 커크에게 감정을 이야기 하는데, 커크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캐롤이 있다고 답하고 심지어 캐롤이 임신중이라고 대답한다. TOS 영화 2편의 커크는 자기 아들을 처음 보는데다, 심지어 아들이 있는걸 알았는지조차도 애매하게 묘사된다. 다만 이러한 묘사와 언급이 시간냉전으로 인한 일시적인 결과인지 제작진 차원의 설정 변경인지는 아직까지 불명. 전자의 경우 시간냉전이 종식되면 영향을 받은 모든 시간대가 정상으로 복구될 예정이다.

시즌 1, 2의 메인 악역이었고 시즌 3에서도 메인 악역으로 나올 곤족이 이전 시리즈 묘사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전에는 도마뱀에 가까운 형상이었지만 작중 모습은 그냥 괴수 or 에일리언. 보이저에서 히로진을 프레데터에서 모티브를 잡았듯 비교적 설정이 약한 곤족은 에일리언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듯하다. 생김새부터 숙주에게 알을 낳고 숙주를 죽이며 태어나는 새끼들, 4족보행, 염산대신 독으로 이루어진 타액, 벌컨족(일반적으로 지구인의 2~3배의 완력과 신체능력을 가진것이 벌컨족이다.)도 압도하는 피지컬과 꼬리를 이용한 공격까지...말 그대로 우주선을 타고다니는 에일리언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묘사다. 언어 대신 빛을 쓰고 지성조차 안 보이는데 우주복에 워프 우주선까지 있는 이해하기 힘든 점들이 너무 많아 앞으로도 등장한다면 설명이 많이 필요한 종족이다. 그렇기에 시즌 1에서는 그냥 스페이스 호러물의 대상이었지만, 시즌 2 10화에서는 막무가내로 닥공을 하는 종족은 아니고, 어느 정도 이성이 있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암시되었다. 10화에서 죽음을 당했던 곤 족 승무원은 USS 카유가의 보안 채널을 뚫을려고 반복적으로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와중 스팍과 채플에게 발각(?)되고 리타이어 했다.이야기를 보면 리타이어 한 것인지, 결국 둘 다 상대방을 죽일 상황이었는데 채플과 스팍이 이긴 것인지.

TOS 스팍과 SNW 스팍 간 캐릭터의 설정충돌로 해외 트레키들 사이에서 평행우주라는 논란이 있다.[11]
- 폰 파가 온 TOS 스팍이 보는 트프링의 사진이 어린이인 것으로 보아 7살 때 트프링과의 약혼 이후 만난적이 없는[12][13]것으로 보이지만 SNW에서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데이트로 보이는나 약혼의식 등으로 자주 만난다.
- 크리스틴 채플과는 일방적인 애정으로 묘사되었었지만 SNW에서는 사귀는 사이로 나온다.
- 친밀한 접촉악수, ㅅㅅ등 사적인 울타리가 약해진 모습이 다수 나오는데[14][15] 전반적으로 벌컨이 텔레파시 종족인 이유로 신체접촉을 꺼리는 특성 등 경계적인 모습이 느슨해졌다[16].
하지만 캐릭터간의 사이는 SNW가 정사일 경우 시리즈가 흘러가면서 TOS의 설정으로 어떻게든 정리 될 가능성도 있다.

9. 기타


[1] 소중한 유산을 가지고 향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과거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재미있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현대화한 쇼에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가 수여하는 특별한 명예상.[2] USS 엔터프라이즈의 간호사로 TAS에도 등장했다.[3] TOS에서 레너드 맥코이가 부재 시 CMO를 맡은 인물.[4] 완전한 아카펠라는 아니고 몇몇 효과음 등은 기존 소리를 그대로 썼다.[5] 워프 항적을 보고 설계해낸 워프 폭탄이 핵무기의 위치를 대신하기 때문에 이렇게 서술.[6] 참고로 클링온 보이밴드(...)의 센터를 맡은 가르코그 장군은 시즌1에서 헤머를 분했던 브루스 호락이 연기했다.이렇게(...)라도 다시 봐서 반가워요.[7] 극장판 퍼스트 컨택트에서 6억 명이 사망했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SNW에선 지구 인구의 30%가 사망했다고 나왔다.[8] 3차 대전의 사상자의 경우 스타트렉 세계관 내에서도 정확한 사상자를 모르기에 기록마다 추정되는 사망자가 다르다고 가정하면 해결될 문제. 당장 현실의 2차 대전도 정확한 사상자 수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수십년간 이어진 전지구적 전면 핵전쟁이라면 정확한 사상자가 알려져 있는게 오히려 이상하다.[9] 켈빈 타임라인처럼 평행우주화는 되지 않았다.[10] 다만 라안이 시간냉전에 휘말려 과거로 이동했던 당시 칸은 실험실에 있던 어린아이였고, 칸을 죽여 미래를 바꾸려는 로뮬란을 막았고 스스로도 죽이지 않음으로서 과거를 바꾸지 않고 전쟁범죄자의 후손으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렇게에 또 다른 설정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일단은 우생학 전쟁이 일어난 것이 본편의 정설이다.[11] 2-7화에서 스팍의 행동에 크리피함을 느끼는 보임러가 트렉키의 시점을 보여주고. 에피소드 자체가 작가의 설명변명을 보여주는 화로 보인다.[12] 낮지 않을 스팍의 나이로 볼 때 7살 이후로 만나지 않았다면 그 사이에 있었을 폰 파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간극이 생긴다.[13] 꼭 해결해야 할 첫 폰 파가 성인 이후에 온다는 설정이라면 어떻게든 끼워맞춰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이때문에 채플과 연결시켰을지도 모른다.[14] 벌컨이 입에도 올리기 싫어하는 7년에 한번씩 격는 짝짓기/성/행위와 폰 파에 대한 언급.[15] 인간의 키스와 비슷하다는 서로 손을 맞대는 행위 대신 입맞춤.[16] TOS 관련해서 스팍의 표현으로 "광기를 가져온다"는 벌컨 특성인 폰파의 폭력성으로 스팍의 어머니인 아만다가 끔찍한 고초를 겪었을 수 있다는 인터뷰 내용이 있었기에 이성을 놓는 /성/행위가 평범하게 표현 된 부분은 벌컨보다 인간 설정에 가깝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