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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최후의 반격

파일:Star Trek univers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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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최후의 반격 (1998)
Star Trek: Insurrection
<nopad> 파일:스타트렉: 최후의 반격 포스터.jpg
<colbgcolor=#253281><colcolor=#fca741>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감독 조너선 프레이크스
각본 마이클 필러
원안 릭 버먼
마이클 필러
원작 진 로덴베리
제작 릭 버먼
출연 패트릭 스튜어트
조너선 프레이크스
브렌트 스파이너
레바 버튼
마이클 돈
게이츠 맥패든
마리나 서티스
F. 머레이 에이브러햄
도나 머피
앤서니 저브
촬영 매튜 F. 레오네티
시각 짐 리지엘
음악 제리 골드스미스
촬영 1998년 ~ 1998년
제작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IP 코리아
스트리밍
[[미국|]][[틀:국기|]][[틀:국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TVING|
TVING
]]
개봉 파일:미국 국기.svg 1998년 12월 11일
상영 103분
제작 5800만 달러
월드오피스 1억 1258만 달러
북미오피스 7187만 달러
시청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줄거리5. 평가6. 흥행

[clearfix]

1. 개요

파일:스타트렉: 최후의 반격 로고.png
공식 영문 로고

스타트렉 시리즈의 아홉번째 극장판 영화.

2. 예고편


3. 시놉시스

연방의 탄생부터 스타플릿 탐사가 문명의 자연적인 발전에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지켜져 왔다. 하지만 바쿠 행성의 주민들이 연방 정부의 폭정에 고통받자 피카드 함장과 대원들은 그대로 두고볼 수만은 없어 상부의 지시를 어기게 되는데...
파일:TVING 로고.svg

4. 줄거리

2375년, 바쿠 행성을 비밀리에 관찰하고 있던 연방 연구단에 파견된 데이타 소령이 기능 고장을 일으키자 엔터프라이즈 대원들이 데이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 보려 바쿠를 방문하고, 우연히 이 행성의 거주민들이 늙지도 나이를 먹지도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5.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64 / 100 점수 5.8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54% 관객 점수 4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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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3 / 5.0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조나단 프레익스가 연출한 작품.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썩 재미있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명작 소리를 듣는 전작에 비교를 당해서 그저 그렇다는 느낌이 더욱 심했다.

이 작품에서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은 나이를 먹은 TNG 승무원들의 현실을 스크린에 끌고 온 것이다.[1][2] 이미 같은 문제로 한번 혹평을 들은 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각본면에서 아쉬운 부분. 그 외에도 설정오류들이 좀 존재한다.[3][4] 여기서 미묘해진게 워프인데, DS9으로 전출되었던 워프가 전작인 퍼스트컨택트와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에 되돌아와서 피카드와 함께 활약을 펼친다. 근데 DS9는 위에서 말했듯이 전쟁중이었는데, 스타플릿에서 가장 훌륭한 전사 한명을 엔터프라이즈로 빼온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된다.[5]

후술할 네메시스와 비교한다면 스타트렉 TNG 다움을 유지하려고 했다는 점은 확실하고, 그 부분은 칭찬해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평작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7편과 마찬가지로 "At The Movies"에서 평론 후 로저 에버트는 비추천을 의미하는 "썸 다운"(엄지 내리기)을, 진 시스켈은 추천을 의미하는 "썸 업"(엄지 올리기)를 선택했는데, 7편의 참고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로저 에버트가 스타트렉 시리즈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위에 언급된 두 편과 5편 정도를 제외하면 좋은 평가를 내린 편이다. 평론가들 평가도 호불호가 반반으로 나뉜 정도이고, 전문 평론 사이트 중 메타크리틱처럼 이 작품을 좋게 평가한 곳도 존재한다.

6. 흥행

제작비 5800만 달러에 흥행성적은 사이트에 따라 다르나 1억1200만 달러~1억 1700만 달러로 그런대로 손익분기점 언저리 내지 손익분기점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1] "가슴이 좀 올라간거 같지 않아요?" -by 디애나 트로이, "루아포, 우린 이런 짓거리 하기엔 너무 늙었어." -by 장 뤽 피카드.[2] 근데 사실 이것은 영화의 주인공인 바쿠인들이 불로장생한다는 설정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서 딱히 무리는 아니다. 라이커는 오랜만에 수염을 깎고 등장한다.(그러니 매우 젊어보인다.)[3] 행성연방의 최신형 함선인 엔터프라이즈-E가 은하계의 사활이 걸린 도미니언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외교 임무 지원을 다니고 있다. 행성 연방과 외교단이 바빠서 피카드와 엔터프라이즈-E가 업무에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오지만 최강의 전투력을 갖춘 함선을 외교 임무로 뺀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하지만 반론의 여지가 있는게, 외교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사절의 격이다. 스타플릿의 기함격인 엔터프라이즈와 이미 중재자로 유명한 피카드를 보내는 것이 오히려 외교전의 방면에서는 당연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쟁은 최신형 함선이 하나만 있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4] 영상화된 공식설정은 아니지만, 공인소설중 '도미니언 전쟁'이라는 4권짜리 소설에서 엔터프라이즈-E의 전쟁중 활약상이 그려진다. 베이조 웜홀에 깔린 기뢰 때문에 감마 분면에서 지원을 못 받게 된 도미니언이 카다시안 영역 후방에 인공웜홀을 뚫으려고 하고, 그 정보를 입수한 엔터프라이즈-E가 카다시안 영역에 몰래 침투하여 인공웜홀 완성을 방해하고 후방교란을 벌인다는 스토리로, 엔터프라이즈-E 관점(1, 3권)과 DS9의 관점(2, 4권)으로 DS9 시즌 6~7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그려진다.[5] 엔터프라이즈로 전출해온게 아니라 연방의 한 식민행성에 도미니언에 대한 방어현황을 점검하귀 위해 파견나갔다가 돌아오기 위해 엔터프라이즈에 얻어 탄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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