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속 아이돌 팬덤에겐 애증의 콘서트로 여겨진다. 합동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레전드 무대가 탄생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로 인해 아티스트들이 특정 시간을 개인 활동과 팀 활동에 쏟지 못하고 이 콘서트에 상당히 할애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핑크 블러드인 팬들에겐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시간일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해당되는 팬들에겐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가 조금밖에 없으니 즐기기 어렵다. 게다가 주기적인 세대 교체, 현저하게 적은 여성 아티스트들의 수, 케이팝 산업 발달로 인한 아이돌 활동 수명 연장과 계약 형태 다양화 등등 문제로 인해 핑크블러드들에게도 언제까지 어필이 될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매 콘서트마다 SM 소속 연습생들이 단체 관람을 하며 공개 연습생들의 경우, 때때로 무대에 직접 서기도 한다.[11] 무대를 하지 않는 이상 보안 문제로 연습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긴 하지만 관객들 사이에선 공연을 관람하는 연습생을 보는 것이 SMTOWN LIVE의 하나의 이벤트로 여겨지기도 한다. 또한 이들이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에는 팬들이 아직 연습생이었던, 본인의 아이돌들을 찾아보는 경우도 많다. 또한 데뷔가 간절한 시기에 그 꿈을 먼저 이룬 아티스트 선후배가 다같이 모인 공연을 본 것인 만큼 SM 연습생들의 꿈의 무대로 여겨진다. 아티스트들도 SMTOWN 관련 인터뷰나 콘텐츠에서 "연습생이었을 때 꼭 서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신인 아티스트들의 첫 SMTOWN LIVE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드디어 서게 되었다"며 감회가 새롭다는 반응을 보여준다.
계약이 종료된 아티스트들도 가끔씩 참여한다. 물론, 현재까지는 그룹의 일부 멤버들이 여전히 SM 소속인 상태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멤버 전원이 계약 종료된 경우임에도 출연한 공연은 SM 30주년을 기념하는 SMTOWN 2025밖에 없다.
도쿄 공연의 경우 MBC에서 대대적인 노조 파업으로 인한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결방으로 인해 특집 대체 편성되어 보여준적이 있다. MBC 기분좋은날에서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풀어주기도 했다.
SMTOWN Live World Tour IV
4번째 투어 당시 꽤나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서울 공연 당시 공연 세트 설치로 인해 공연 6일 전에 열린 K리그 경기가 동쪽 관중석이 폐쇄된 채로 개최되었다. 공연기획자 측은 "경기 직후 무대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철야 작업 등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조기에 설치하게 됐다"라고 밝혔지만 축구팬들을 배려하지 못한 처사라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12] 게다가 서울 공연 당시 큐시트가 SNS 상에서 유출[13]되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를 의식한 듯 당일 공연에서는 유출된 내용을 일부 수정한 채로 진행하였다. 이 사태와 관련해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SNS를 통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날 소녀시대의 Mr. Mr. 공연이 끝난 이후 본 무대 가운데 설치되어있던 리프트가 추락하면서 태연이 부상을 당할뻔 했다.
상하이 공연에서는 f(x)크리스탈이 Red Light 무대 후 쓰러졌다. 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현기증으로 쓰러졌다고 한다.
타이완 공연에서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샤이니의 태민, EXO의 디오, SMROOKIES가 함께한 콜라보 무대에서 조명으로 보이는 무대장치가 멤버들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황을 눈치챈 최강창민이 재빨리 태민과 디오를 옆으로 밀어내고 본인도 뒤로 물러나면서 무대장치에 부딪치는 위험은 막을 수 있었지만 자칫 대형사고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공연 전 소녀시대의 리허설 진행 중 이동무대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무대 위에 있던 티파니, 효연, 서현이 자칫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멤버들이 난간을 잡아 큰 사고는 피했지만 자칫 균형을 잃고 난간 밖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사고였다.